[칼럼]고발사주,국정원 검찰 공수처 합동으로 윤석열 죽이기 정치공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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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고발사주, 국정원 검찰 공수처 합동으로 윤석열 죽이기 정치공작이다


윤석역 낙마시키기 위한 국정원 검찰 공수처 합동작전 제2 병풍조작사건 냄새진동
윤석열 “‘고발 사주’ 터무니 없는 정치공작”공수처=공작수사처, 국정원 박지원 후원회
공수처 윤석열 피의자로 입건은 공작수사 수사원칙도 없는 의혹만으로 입건 공작
 
 

병풍조작 노무현당선 트루킹, 댓글조작 문재인 당선,고발사주 사건 정권재창출
박지원 국장원장 롯데호텔 VIP 고급식당에서 제보자 조성은 만나 국정원게이트
국정원장 중책 맡은 분이 평일근무시간에 롯데호텔 최고급 식당에 조성은 초대
   

윤석열 총장 때 작년 4월3일 손준성 검사 통해 여권인사 고발을 야당에 요청
손준성 검사가 야당에 전달했다는 고발장엔 약 석 달 뒤인 6월 말 사건이 기재
제보자 조성은이 처음에는 제보자 아니다 다음에는 제보자다 계속 말바꾸기
   

검찰 의혹보도 직후 진상조사, 공수처 좌익 시민단체 고발장 접수 사흘 만에 입건
윤석열 검찰에 고발한 좌익시민단체 사세행은 검찰에30회 공수처10회 고발장제출
공수처 “언론이 빨리하라고 해서 압수 수색을 한다” “죄가 있냐 없냐는 다음 문제”
   

대선 6개월 앞둔 시점서 야당후보 흠집내기로 낙마시키려는 추잡한 음모가 드러나
작년 4월 만든 고발장을 지금 터트린 것은 민주당 한방이면 끝난다던 말이 현실로
조성은 앞세워 국정원 검찰 공수처가 합작한 윤석열 낙마시키기 위한 “정치공작”
 
 

  
공수처 “국민적 관심사” “사실이라면 중대범죄” “죄의 유무는 나중 이야기”
윤 전 총장은 이 사건과 어떤 연결고리도 드러난 게 없는데 4가지 죄로 입건
“제2김대업 사건” “울산 선거공작 시즌 2가 시작됐다” 조롱에도 할 말이 없어
 

 
  
고발사주 관련 자료 1년 이상 휴대전화에 저장하고 있다 지금 문제 삼는 이유
공수처가 뚜렷한 증거 없이 야당 대선주자를 피의자로 입건 흠집 내기
문제 핵심은 손준성 검사가 고발장 김웅의원에 전달 여부, 윤석열 관여 여부
 
 

민주당‧공수처 윤석열 후보가 관련되었다는 정확한 근거 없이 죄인으로 몰아 붙여
확인되지 않은 사안에 민주당은 윤 전 총장 지시에 의한 것이라며 사퇴를 요구 
 
   

윤석역 낙마시키기 위한 국정원 검찰 공수처 합동작전
국정원장 박지원이 조성은과 롯데호텔 고급식당에서 왜 만났나 ‘고발 사주 의혹’이 국정원 검찰 공수처 합동작전임이 드러났다. 고발자 조성은이 박지원 국정원장을 만난 것으로 확인되자 야당은 ‘박지원 게이트’라며 “국정원의 대선 개입”이라며 공세에 나섰다. 그리고 박지원 원장을 국정원법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박지원 국정원장과 조성은은 롯데호텔 VIP 고급식당에서 만났지만 조성은은 고발사주 사건은 일체 언급이 없었다고 했다, 그러나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할 국정원장이 대선정국에서 유력 야권대선 후보를 낙마시키기 위한 의혹을 제기한 제보자를 단둘이 만난 것만으로도 국정원게이트다.
민주당은 “야당의 황당한 물타기”라고 하지만 박지원과 조성은이 만난 것은 윤석열 낙마시키기 위한 국정원게이트로 볼 수 밖에 없다. 만일에 야당이 이런 짓을 했다면 민주당 패거리들은 죽일려고 달려들었을 것이다.
‘고발 사주’에 대한 대화가 전혀 없었다는 박지원 해명은 거짓으로 들리지만 그의 처신이 더문제다. 국정원장의 중책을 맡은 사람이 평일 근무시간에 롯데호텔 최고급 식당에 조성은 초대에 국민들은 분노가 터진다.
   

고발사주 의혹 자체가 납득 안가
고발 사주 의혹 자체에도 수상하고 납득이 안 되는 대목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윤 전 총장이 작년 4월 총선 직전 부하인 손준성 검사를 통해 여권 인사들에 대한 고발을 야당에 요청했다는 내용이다. 당시 손준성 검사가 야당에 전달했다는 고발장엔 약 석 달 뒤인 6월 말 알려진 일들이 기재돼 있고 전반부는 평어체, 후반부는 경어체로 기술돼 있는 등 앞뒤가 맞지 않는다. 제보자 조성은이 처음에는 제보자 아니다 다음에는 제보자다 계속 말바꾸기를 하고 있다. 는데 처음엔 자신이 제보자가 아니라고 하다가 제보자라 입장을 바꿨다. 그런데 검찰은 의혹 보도 직후 진상 조사에 들어갔고, 공수처는 좌익시민단체 사세행이 고발장 받고 사흘 만에 4개 혐의 피의자로 입건하고 야당 의원실을 압수 수색했다.
공수처는 수사 착수 이유에 대해 “언론이 빨리하라고 해서 압수 수색을 한다” “죄가 있냐 없냐는 다음 문제”라는 상식 밖의 설명을 내놓고 있다.
이런 마당에 현직 국정원장이 제보자 조성은을 비공개로 만났으니 국정원 검찰 공수처가 짜고 윤석열후보를 낙마시키려는 정치공세로 볼 수밖에 없다. 대선을 6개월 앞둔 시점에서 야당 후보 흠집 내기로 낙마시키려는 추잡한 음모가 드러난 것이다.
 

   김진욱 공수처장 고발 국민의힘 


1년간 저장했던 내용을 지금 터트린 것은 제2 병풍조작
조성은 앞세워 국정원 검찰 공수처가 합작으로 윤석열 대선후보 낙마시키기 위해 벌인 “정치공작”의 진실이 드러나고 있다. 제보자와 의혹 당사자들의 오락가락 해명과 모르쇠 의혹을 부채질하고 있다. 국정원 공수처 검찰이 합동작전을 벌이면서 박범계 장관은 수사로의 조기 전환 가능성을 시사했다. 모두 짜고치는 고스톱이다
공수처는 수사 착수 이유에 대해 “국민적 관심사” “사실이라면 중대한 범죄”라고 하다가 급기야 “죄가 있느냐 없느냐는 나중 이야기”라는 황당한 설명을 했다. 뚜렷한 증거 없이 수사부터 시작했음을 자인한 것이다.
특히 공수처가 손준성 전 대검 수사정보정책관 외에 윤 전 총장까지 피의자로 입건한 것은 무리수다. 손 검사는 ‘손준성 보냄’이라는 텔레그램 메시지 내용이라도 있지만, 윤 전 총장은 이 사건과 어떤 연결고리도 드러난 게 없는데 입건했다. “울산 선거공작 시즌 2가 시작됐다”는 조롱에도 공수처는 할 말이 없게 됐다.
박지원 국정원장 조성은을 만난 것은 “국정원의 대선 개입 의혹이라고 규정하기에 충분하다”며 ‘박지원 게이트’라는 용어까지 등장 했다. 그래서 정치고장이리고 해도 할말이 없다
고발 사주 관련 의혹 자료를 1년 이상 휴대전화에 저장하고 있다가 지금 문제 삼는 이유도 의심스럽다. 공수처가 뚜렷한 증거도 없이 야당의 대선주자를 피의자로 입건 흠집 내기로 국기 흔드는 범죄행위를 하고 있다.
 
   

 

정치공작 드러나면 국민혁명으로 문재인 처단해야
고발 사주 의혹 사건을 민주당은 ‘국기 문란 사건’ 행위라 공세를 퍼붓지만 야당은 ‘정치공작, 국정원게이트’로 몰아붙이고 있다
의혹의 핵심은 손준성 당시 대검 수사정보정책관(현 대구고검 인권보호관)이 고발장을 만들어 김웅 국민의힘 의원에게 고발장을 전달했느냐와, 윤석열 후보가 관여 했느냐는 것이다. 손준성 검사가 윤석열 검찰 총장 지시를 받고 고발장을 만들었는지 진실을 밝히면 모든 것이 다 끝이 난다.
확인되지 않은 사안을 가지고 민주당은 윤 전 총장 지시에 의한 것이라며 사퇴를 요구하고 공수처는 입건을 했다. 박지원 국정원장이 ‘고발 사주’가 기사화되기 직전 고발자 조성은 만난 국정원게이트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민주당과 공수처는 윤석열 대선후보가 관련 되었다는 정확한 근거를 내놓고 못하고 몰아 붙이고 있다. 허위로 드러나면 민주당과 공수처는 책임을 져야한다. 김진욱 공수처장이 인사청문회에서 “중립성, 공정성은 공수처의 생명줄”이라고 했다. 문재인과 민주당이 울산시장 공작선거, 드루킹 댓글 사건을 덮으면서 윤석열 죽이기 정치공작을 한다면 국민혁명의 피를 보게 될 것이다.202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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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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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