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시계를 늦춰라]
사람의 시간은 모두 같습니다만
사람들 마음속의 시간은 저마다 다릅니다.
사람들이 갖고자 하는 시간은 짧고
사람들이 버리고자 하는 시간은 길고
사람들이 맞고자 하는 시간은 더디고
사람들이 피하고자 하는 시간은
빠르게 다가옵니다.
시간은 같지만
마음속의 시계는 저마다 다릅니다.
우리가 바꿀 수 있는 시간의 흐름에 대한
단 한 줄의 위안은 이것입니다.
마음의 시계를 늦춘다면
행복은 좀 더 길게
당신 곁에 머물 수 있을 것입니다.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졸혼 합의’로 상대방의 외도까지 용납되는 건 아니다
→ 법에 ‘졸혼’이라는 개념 규정 된 것 아냐.
졸혼에 합의했더라도 법률상 혼인관계는 그대로 유지.
외도 허용에 대한 추가적 합의 없었다면 처벌 가능.(서울)
2. 영화 ‘호프’, 일단 관객 200만 돌파는 ‘왕과 사는 남자’보다 빨랐다
→ 개봉(15일) 5일 만인 19일, 212만 관객...
이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9일)보다 빠른 속도.
그러나 20일 관객이 14만여명으로 주춤하는 모양새...
고예산 영화로 손익분기점 700만명 추정.(국민 외)
호불호 갈리는 사이 200만 돌 파, 영화 호프 손익분기점 돌파할 까?
3. 1인당 200~800만원 주고 ‘한국어시험’ 대리시험 중국인들 무더기 적발
→ TOPIK 대리시험 브로커 중국인 A씨와 대리시험을 의뢰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조직적으로 응시한 112명도 입건.(한경)▼
중국 SNS에 게재된 한국어능력시험(TOPIK) 대리시험 광고
4. 항공기, 보조 배터리 조심
→ 인천에서 필리핀 보라카이로 향하던 티웨이항공 여객기에서 보조배터리 화재.
승무원들이 소화기로 진압, 인명이나 회항 등 피해는 없어.
160Wh 두개까지는 휴대가 허용되지만 화재 확인할 수 있도록 수하물로 부치는 건 안 돼.(한경)
◇인천공항 이륙 직후 연기 발생…승무원 소화기 분사후 침수 조치
◇지연 없이 도착지 보라카이 착륙…보조배터리 사용 여부 확인 안돼
5. 늘기만 하던 커피 소비, 이제 꺾이나?
→ 올 상반기(1~6월) 커피 수입량, 6년 만에 최소.
전년 동기 대비 금액으로는 17%, 물량으로는 10% 감소.
높은 원두 가격, 높은 환율로 원가 부담이 높아지면서 업계의 원재료 수입이 감소한 것이라는 분석.(아시아경제)▼
6. SK하이닉스 덕에 환율 하락?
→ 환율 1470원대...
지난 월말보다 70원 넘게 내려.
SK하이닉스가 ADR(주식예탁증서) 발행을 통해 미국에서 조달한 달러(265억달러)가 국내 공급, 이에 더해 외국인 주식 순매수,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등이 맞물리면서 원화 강세.(한경)
7. 정부, 통신 3사의 ‘PASS 주민등록증’ 폐지?
→ 경찰도 ‘PASS 운전면허증’ 폐지 검토.
위·변조 때문에 정부 모바일 신분증으로 일원화를 추진한다고 하지만 정부 신분증도 위변조 위험은 있어.
현재의 PASS도 현장에서 확인 절차를 강화하면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인데 폐지부터 검토하는 것은 과도한 ‘규제 만능주의’라는 지적.(문화)▼
8. 배우자가 치매면 본인도 치매↑
→ 대만 국가위생연구원(NHRI), 95만명 분석 결과,
배우자가 치매가 아닌 사람보다 치매 위험이 70% 더 높다...
부부가 생활습관과 환경을 공유하는 데다 치매 환자를 돌보며 겪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스트레스, 우울 등이 원인일 가능성.(세계)
배우자가 치매면 위험이 70% 높아집니다
9. ‘불 안 나면 노는 게 소방관... 12년차 연봉 7500만원이 많다’?
→ 7500만원은 초과수당 등 특수한 경우...
또 출동 대기도 업무,
화재가 없는 날에도 장비 점검, 벌집 제거와 뱀 포획, 동물 구조등 생활안전 업무로 일반인들이 미처 생각 못하는 출동 많다는 설명.(서울경제)
10. ‘말줄임표’
→ 원칙은 ‘……’처럼 여섯 개 가운데 점(중점)을 찍는 것이다.
그러나 현실의 편리를 반영해
①‘…’처럼 중점 3개
②‘......’처럼 아래 점 6개
③‘...’처럼 아래 3점도 모두 인정하기로 개정했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 출처 : 자전과 공전 ]
●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7월 22일)
지역별로 폭우와 폭염이 오가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21일 경기 성남시 판교역 일대에 장맛비가 쏟아지고 있다(왼쪽).
같은 날 폭염경보가 발효된 대구 달서구 달구벌대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1. 이재명 대통령이 삼성전자 노조가 ‘광주 반도체 팹 2기 투자’에 대해 교섭사항이라고 주장하는 것을 놓고 정부가 새 기준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개정된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에선 ‘근로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상 결정’을 단체교섭·노동쟁의의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수정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국무회의서 勞 작심 비판
◇"가지 마라는 취지로 이해돼…정부가 쟁의기준 정해줘야"
◇노란봉투법 개정여부 주목
2. 삼성전자가 로봇을 ‘갤럭시 신화’를 이를 새로운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공격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물론 계열사의 역량을 결집해 사업화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21일 삼성전자는 노태문 DX부문 대표이사 직속으로 ‘RX 사업추진실’을 신설한다고 밝혔습니다.
RX 사업추진실은 삼성전자 내 ‘실’급 조직으로, 노 대표가 추진실장을 겸직합니다.
◇'RX 사업추진실' 전격 신설
◇노태문 DX대표가 실장 겸직
◇전사역량 결집, 사업화 시동
3. 예멘의 친이란 무장 조직 후티 반군이 홍해 봉쇄를 선언하자 사우디아라비아가 ‘단호한 조치’를 천명하며 전면 반격에 나섰습니다.
중동 전쟁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홍해로까지 전선이 확대될뿐만 아니라 기존 미국·이스라엘 측에 사우디가, 이란엔 후티 반군이 각각 가세해 전쟁 참가국도 늘어나는 형국입니다.
20일 아랍 연합군 대변인 투르키 알말키 소장은 성명을 통해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을 대상으로 한 후티의 모든 위협은 국제법을 노골적으로 위반하는 행위에 해당한다”면서 “상선 보호를 위해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제공: Gallo Images/Orbital Horizon/Copernicus Sentinel Data 2026)
예멘의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해상 봉쇄"를 즉시 발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지금까지 홍해 의 얀부에서 하루 약 450만 배럴을 수출해 왔으며, 그 대부분이 예 멘과 지부티-에리트레아 사이의 바브 엘 만데브 해협을 통해 남쪽으로 향했습니다.
예멘 사나에서 후티 반군이 점령 기념일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한 군사 퍼레이드
4. 국방부가 경기도 고양시와 평택시, 서울 용산구 등에서 여의도 면적의 약 10배에 이르는 2916만㎡의 군사시설 보호구역을 해제·완화한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로 해당 지역 개발과 기반시설 확충, 공공주택 개발 등이 탄력을 받을지 주목됩니다.
21일 국방부에 따르면 제한보호구역에서 해제되는 곳은 강원도 고성군·속초시, 경기도 고양시·평택시, 서울 용산구 등 5곳의 862만8000㎡입니다.
국방부는 군사시설 보호구역을 해제하더라도 군사작전 수행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판단된 이들 지역을 제한보호구역에서 풀어 군부대 동의 없이도 건축행위 등 개발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軍, 고양·고덕 등 규제 해제
◇용산어린이정원도 포함돼
◇주택공급 탄력받을지 주목
◇고성·속초·평택·고양·용산 등 제한보호구역 해제…시흥은 규제 완화
◇수색·조치원 비행안전구역도 조정…22일 관보 고시 후 효력 발생
5. 미국 AI 반도체 기업 AMD의 첫 AI 랙 시스템 ‘헬리오스’가 올해 하반기 출하를 앞두고 마이크로소프트를 신규 고객으로 확보했습니다.
지난 1월 CES 2026에서 처음 공개된 후 주요 고객사와 공급 계획이 구체화되면서 엔비디아가 95% 이상 장악한 데이터센터 GPU 시장에 실질적인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타도 엔비디아" AMD의 역습 … MS 손잡고 'AI랙 시장' 참전
◇엔비디아 '베라루빈'에 맞서...AMD는 '헬리오스'로 승부수
◇MS 데이터센터에 본격 공급
◇AMD發 HBM 수요 확대 땐...삼성전자·하이닉스가 수혜
지난 1월 CES 2026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는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 블룸버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