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성명 : 이진희
1.닉네임 : 크롬 (며칠전에 아랏는데.. 쎄이는 포장마차댁.. 옛날에 해놓구 까먹구 잇엇다. 재밋더
마.)
2.성별 : 女
3.생년월일 : 790121(이거 양력이야~ 까불면 다 죽어ㅡㅡ^)
4.직업 : 경리 서무.. 걍 논다구 할수 있지머~
5.학력 : 구미1대 졸업
6.사는곳 : 구미시 구평동..
7.가족사항 : 아부지.. 어무이.. 오라보이
8.현재 애인은 있나요? : 읍따...
9.있다면 얼마나 사귀었나? : 읍따니까.~
10.지금까지 몇명이나 사귀었나? : 머르게따... 알피료 읍따. 다친다.. 이부분에 예민하다.
12.자신의 징크스? : 많이 마시고.. 어리버리해서 출근하면.. 꼭 크게 한껀한다. 싸우던지.. 업무실수
를 하던지... 바싹 긴장해야데...
13.자신의 주 활동무대? : 인동.... 전역..ㅋ ㄷ
14.주량과 흡연량? : 담배? 이걸 밝혀야해? 주량? 이거 나더 멀라....음치 먹을주는 안다..(기분만 좋
으면)
15.좋아하는 여자,남자 연예인 : 잘생기고 이쁘면 다 조아함.. 예를 들자면.. 고소영이나.. 정준호같
은...아~ 못난이도 꽤 잇따.. 양동근 같은...ㅋ ㄷ
16.싫어하는 여자,남자 연예인 : 느끼하거... 뵨태 짓만 안하면 다 바줄수 이따.
17.나만의 스트레스 푸는법 : 머가 잇나? 그냥.. 잔다. 혹은 잔다.
18.프로포즈를 한다면 어떻게? : 프로포즈... 난 여자가 프로포즈하는거 별루다. 괜찮은 사람이 잇다
고 해도.. 여자가 해얄정도면.. 췟.. 관둬부러... 나 싫은 사람나더 싫고... 먼저 대쉬안하는 남자도
별볼일 읍따.
19.어릴적 꿈은? : 하늘을 나는거? ㅋ ㄷ (뻥이다..) 키가 크면 미스코리아가 되거 싶어꺼.. 노래를
잘하면.. 가수가 되고 시퍼쓰며.. 공부를 잘하면... 박사나.. 선생이 되구 시펏따. 근데.. 다 아니어
서.. 그냥... 현모양처가 되구 싶어따.. (알구 보면 이게 젤루 불가능하지 아마?)
20.지금의 꿈은? 福부인...(그 옛날 장영자 맹키로)
21.성형수술을 하면 어딜? : 코가 좀 높아졋으면 하는 소망이있네.. 넘 낮따.. 으띠.. 수술비를 벌다
가. 넘 비싸서 포기해따... ㅋ ㄷ
22.자신의 장점 : 분위기 적응 딥따 잘한다. 아니다 시픔 빨리 튄다.
23.자신의 단점 : 기분이 얼굴에 다 나온다.. 이거 너무 어렵따.. 컨트롤하기가.. ㅋ ㄷ
24.취미? : 독서에서.. 자꾸 딴데루 센다.. 술마시기나 머~ 우루루 몰려다니기로~
25.특기? : 까먹기.. 들으면 바루 까먹어 버린다. 으흐흐흐흐...(까~악~)
26.신체의 자신있는 부분 : 머가 잇더라~ 이마? (에거 돌던질라. 아님 말거. 찾다가 없어서리)
27.신체의 자신없는 부분? : 코.. 손가락..(못나따.. 디게 몬나따..)
28.좋아하는 이성상의 스타일 : 금성무의 미모와 신해철의 지성? 정가 형제들의 제력을 겸비한 ..ㅋ
ㄷ 잇음내가 찾아간다. 대신 아님 갈켜준사람 죽어..살인난다.
29.싫어하는 이성상의 스타일 : 말끼 몬아라 듣는 넘들... 그외에 내가 쓰면 구사에 여럿 눈물흘릴까
바 몬쓰게따.. ㅋㄷ
30.전생에 모였을까? : 옛날 어느 싸이트에서... 이런 설문이 잇어서 해봣는디.. 굴뚝 청소부엿다더
마.. 췟... 근 넘 심해따... ......................................또 다른데서 나온거는 무희여딴다..이상하기두
하지 왠 무희?
31.좋아하는 꽃 : 장미.. 백합...또 꽃이 머가 이떠라.. 아~ 대국...(국화 디게 큰거로)
32.좋아하는 날씨 : 앞이 안보일정도로 비 많이 오는 대낮...
33.자신있게 할 수 있는 요리 : 라면... 암끄또 안넣구 끓여두 내가 끓이면.. 예술이다. 자신잇따. 근
데 잘 안끓인다. 구찬따
34.동성 친구는 몇명 : 난 친구에 선을 두지 않는다.. 딥따 많타.
35.이성 친구는 몇명 : 역시...(근데... 이것들은 여친 생기면.. 바루.. 휙~이다.. 다시 혼자면 연락하
고... 디질라거.. 이해는 하지만... 그래두.. 괴씸따)
36.요즘들어 관심있는 분야는? : cam.... 하두 잡따해서.. 더 못쓰게따.. 넘 많타.
37.즐겨듣는 노래, 좋아하는 장르? : 즐겨듣는거는.. 땐스,성인가요 ... 좋아하는건.. 헤비메탈.. 록..
기분좋으면.. 클래식도 듣는다.. 아주 가끔.. 제목도 모르는..
38.노래방 18번 :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조용필노래 다수.. 넥스트 노래 다수.. 태지옹 노래 다수.
소방차 노래 다수 (변천사다.)
39.현 핸펀 인삿말, 벨소리는 몬가요? : 인사말은 읍따.. 그냥 김양이 받는다. 벨소리.. 걸먹길이랑.
빨강머리앤이랑.. 제목모르는거 하나랑.. 보글보글.....좀 틀린 둘리 그리고 뺄랠랠랠랠랠래 ♬
40.결혼은 언제쯤? : 하고 싶은 생각이 들면... 그때쯤
41.신혼여행 가고 싶은곳 : 아는 곳이 별루 읍따..... 서방님 따라 가지머~ 설마.. 이상한데야 델구
갈라고?
42.애는 몇? : 아주 여러명... 경제력이랑.. 내 건강만 따라 준다면... 난 애들 버글버글 한게 저타...
43.애들 이름은? : 하나는 이따.. 재희..(왜? 묻지마~!)
44.살아가는데 중요한것 3가지 : 성격... 재력.. 나의 사람들
45.좋아하는 브랜드 : 머살 때 피료한 브랜드? 브랜드를 딱해 따지지는 않고.. 지나가다가.. 리어카
에라두 이뿐거 팔면 사감.. 모두들 그렇지 안나?
46.가보고 싶은 나라 : 프랑스(베르사이유 궁전). 영국(신사가 많다고...하길래 ㅡ.ㅜ)..
47.자신의 매력은? : 머디?.... 이뿌다...ㅋㄷ( 휙~ 피해따.. 돌)
48.자신의 웃음 소리 : 으흐흐흐흐(정우 책임져.. 너 땜시롱 이게 머라~)
49.종교 : 많이 어설픈 기독교
50.키,몸무게,발 : 160-요즘은 얼만지 머르게따. 암튼 50은 안되겟지?-발 한 235쯤 되나? 맞는거를
신어본적이 오래되놔서르
51.좋아하는 장소 : 비오는 날 차안.. 이나.. 창고..(빗소리가 젤루 션하게 들린다.비오는날 회사에서
나 사라지면.. 창고로 찾으로 오고 그러기도 함..ㅋㄷ)
52.감명깊게 본 영화 : 이거 얼마전에 로직스//가 물어본건디... 위에 적어따. 시피.. 돌아서면 까묵
는다.. 가장 최근꺼는 하나 격난다. 취화선.... 감명씩은 아니지면... 멋~진 영화여따..
53.첫사랑은 누구와? : pass
54.첫키스는언제,어디서? : pass
55.좋아하는 숫자 : 4 (딱이다.. 재수없다고들 하지만.. 왠지 땡긴다.. 네잎클로버등등해서.. 이 4란
숫자는 왠지 꽉차보인다.)
56.춤 실력은? : 코믹땐싱 퀸으로 불리곤 해따.... 안가본지가 오래되서.. 녹두 많이 쓸엇겟다만..
57.요즘들어 자주 하는말 : 졸려~ 배고파~ 항상 둘중에 하나인 상태인거 같다. 지금은 배는 부르고
졸려~상태..~ ㅋ ㅋ ㅋ
58.좋아하는 운동 : 숨쉬기... 내가 직접 뛰는 운동은 별루 좋아하지않는다.. ... 놀이랑 운동은 별개
다.... 잠깐 테니스에 관심은 둔적은 잇엇으나.. 집앞에 잇던 테니스 장이 사라진후로는 것도 잇엇다.
가을에 함 시작해 볼라해뚜마. 띠~
59.즐겨보는 Tv프로 : 다크엔젤(잘 모르더군) 투니버스채널 거의 고정.. 코미디.. 가끔 야한 채널두..
보고. ㅋㄷ
60.잘 먹는 음식 : 카레좋아하고.(오늘 점심이 카레여따.. 한 박재기정도는 먹엇을꺼라. 지금두 배가
이리 부르니.). 교촌에서 만든 취퀸딥따시 저앗.. 물종류는 다 섭렵...ㅋㅋㅋㅋ
61.안 먹는 음식 : 날(生)음식은 못먹는다.. (아니 안익히고 조리한 음식은 다 실타.)
62.자신의 첫인상 : 보통들 성격드러워보인다고들 한다..췟!................ 중요한건 또~ 똘똘해보인다
고들도 한다. 가끔.(인상쓰지마~들~)
63.한달 용돈은 얼마나? : 받아본지 오래되서 머르게따.. 지금은 맨날 적자라서.. 저금해본지가 오렌
지다.. 올해안에는 나아지겟지 머~ 머르게따.. 닥치는 데루 써 댄다.. 기름값없어도.. 술땡기면 술먹
는거고 밥값없어도.. 영화땡기면 영화보는거다. 아직은 젊으니까.. 기냥기냥 산다.
64.미팅, 소개팅은 얼마나? : 난 별루 많이 안햇다구 생각하는데.. 주변사람들 보다는 많다. 수는 생
각 안나고... 미팅이나 소개팅서 보고 다시 만나는 경우는 만들지도 생기지도 않았다.
65.자신의 성격 : 지금은 느긋하다.. 한시간뒤에는 모르게따..
66.혈액형 : 지랄같은 에이비형...(나 천재다.. 바보는 아니자나.ㅡ.ㅜ)
67.가장 행복했던 때 : 최근에 기억나는 거 중에 늦잠 자다가 일어낫는데.. 친구가 밥먹으라고.. 모
락모락 찌개 들구 올때.....이거두 한 5달은 된거같따..
68.가장 슬펐던 순간 : pass
69.좋아하는 단어 또는 말 : destiny 보고 싶어
70.좋아하는 색 : 시커먼.. 새하얀.. 카키.... 베이지... (색은 좋은데.. 이런색의 옷을 자주 입지는 않
는다.. ㅋㅋㅋㅋ 특히샛노랑. 샛빨강. 샛파랑.)
71.이성을 볼때 가장 먼저 보는곳 : 스타일 (쎈스를 본다는거다.) 머~ 브랜드같은걸 따지는거는 아
니고. 전체적인 실루엣과.. 옷매무새. 등등..ㅋㅋㅋㅋ
72.현재 가장 갖고 싶은것 : 내 명의로 된 마당넓고.. 커다란나무 밑의 전원주택..(이거 손질해주는
사람두 필히 잇어야데.. 나 귀찮아서.. 귀신집 되기 십상이게따.)
73.하루 평균 수면량? : 6~7시간 정도? 맨날 틀려서.. 주말에는 18시간두 가능..
74.존경하는 인물? : 업따...
75.1억이 주어진다면? : 작은 아파트 하나 사고.. 지금 사는집 팔아서.. 홈씨어터 완축 멋지다..
76.좋아하는 동물 : 고양이 개 (새끼들은 다 저타.. 크면 싫타)
77.거울을 보면서 하는 생각 : 좀 이뻐져라. 이뻐져라.. (어이그.. 오늘은 눈이 와구모냥이로?)←거짓
말 아니고. 아침에.. 출근준비하던중 한 생각..이다.. ㅡ.ㅜ
78.가장 아끼는 보물 1호 : 가구(침대.. 장... 콘솔등등)하나로 압축하기 힘들다. 에혀
79.사랑과 우정 중 택하라면? : 우정
80.연상, 연하에 대해서? : 상관읍따.. 나랑 그만 괜찮다면... 아 맞따.. 부모님이 싫으면 나도 시럿.
81.동성애에 대해서는? : 우정으로 충분하다. 멀 더 바라나?
82.즐겨입는 옷 스타일 : 편하게.. 짤~읍따.. 걍 편하게.. ㅋㄷㅋㄷ
83.자주 전화하는곳 : 회사.. 팅구들.. 벙개 주최자. ㅋㄷㅋㄷ
84.애인과 가보고 싶은곳 : 음... 좋은데를 잘 몰라서.
85.습관, 버릇 : 눈이 자주 아파서. 깜빡댄다.. 작업인줄 착각할라.
86.방에 들어가면 가장 눈에 띄는것 : 엄청 흐트러진 침대..(지금상상하니.. 오늘은 별루 안 지저분
하게따...ㅋㄷ 침대에 쿠션이 많아서 그러타.. 쿠션두개에 베개하나. 방석 두 개. 이불3장ㅡ.ㅜ)
87.좋아하는 캐릭터 : 토토로.. 도라에몽.. 우비소년.. 도날드 덕.. 티거(곰돌이 푸에 나오는 ㅋㄷ)
88.남들이 모르는 자신의 모습이 있다면? : 나도 슬프면 울줄도 알고 무서우면.. 놀랠줄두 안다.
89.현재 지갑에 얼마나? : 한 삼만 오천원정도? 퇴근할 때 기름 넣으면 땡.. 오천원정도?
90.어떤말을 들을때 좋아요? : 이뿌다.. 아름답다.. 이제 성격좋다는 말은 욕으로 들린다?
91.사랑이란 : 가슴 설레는 것.
92.행복이란 : 가슴 따뜻한 것..
93.가장 최근에 온 문자메세지 : 잠깐 확인좀 하고."토요일에 연락해" 클나따.. 그때 말벙개 뜨면
곤란한디...설마~?
94.가장 무서워 하는것 : 싸움.. 가장 싫어하기두 한다.
95.이런 사랑이 하고싶다 : 설레임 주는 사랑.. 기대가 아니라` 걍~ 두근대는 머~ 그런게 이따. 말
로 표현이 잘 안된다.
96.이런 사랑은 하기싫다 : 어떤거? 글세~ 그냥.. 답답하고. 지루한 만남은 싫타.. 걍 쫑내야지.
97.다시 태어나도 지금의 내가 좋나요? : 별루.... 난 여자로 태어나고 싶지는 않타..
98.카페 좋은 점 : 구사를 말하는 거지.. 음.. 머라구 말해야는지.. 요즘 말두 글두 잘 안된다만은..
구사는 항상 새롭따.. 같은 사람은 두 번 세 번 그이상을 만나도.. 즐겁고.. 새로운 기분으로 만날
수 있다.. 가끔.. 친구도 되어주고.. 가끔은 가족도 되어주고.. 꼭 세세하게 많이 알아야 굳이 좋은
만남이라고 생각하지는 안는다. 조금 멀리서.. 봐주는.. 그리고...편한 기분으로 만날 수 있는 그런
친구(등등)들이 잇어서 조타.. 아직은 난 여기까지다.. 더 이상의 멀 바라지는 않는다.
99.카페 나쁜 점 : 신입회원들의 소극적인면을 함 찝어 볼까? 물론 안그런 분도 많지만.. 항상 큰
벙개나 정모 .행사등이 잇은 후에는 비밀의 방에 올라오는 글들... 다~ 알지?? 나저두.. 그외 지금
활동 하시는 분 모두들 처음은 잇엇따.. 근데... 머지? 난 뒷말 싫타. 아니면 아닌거지.. 굳이 비방같
은데 글을 올려서 읽는 사람 눈살을 찌푸리는 일따위는 없었으면좋겠다. 당연히 즐겁게.. 모임참석
할꺼여야 하지만 먼소리라? 머르게다.. 이건 나쁜점이 아니고.. 아쉬는 점이다. 췟
100.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 고맙습니다. 구사가족여러분... 읽니라 고생햇져?.. 나도 다시 읽을
라믄 힘드니까.. 위에 다시 안 읽어 보구.. 걍 올려야디.. ㅋㅋㅋ
읽은 사람들 안올림 두거~"
카페 게시글
▶ 주절주절 ◀ 일출일글
Re: 후~ 일하느라 짬짬이 해떠마.. 이제서야~ ㅋㅋㅋㅋ완성..
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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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8
02.08.26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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