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ㅊ 엠팍
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웹소설 조아라
3 아니 까먹을수 있지만 다시 알아두면 좋지 내 한 글자 한 글자의 정체성인데왜 알아야하냐고 화낼건 뭐람우리 가족의 한 글자, 나와 형제자매의 한 글자, 나만의 한 글자 코리안 이름짓기 진짜 간지 오진다고
어떤 한자인지는 아는데 ㅠㅠ 잘 안쓰게 되서 까먹게되
조선시대야 뭐야 난 사인 한자로 쓰는데 그냥 간지라서 씀ㅋㅋㅋㅋ 근데 실생활에 한자 쓸 일 없으니까 모를 수도 있지
다 쓸줄은 몰라도 무슨 글자인줄은 알고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근데 모른다해도 헉...글쿤..하고 넘어갈거같아
난 내 이름 한자로 쓸 줄 알지만 모를 수도 있지 라고 생각함 꼴랑 그거 하나 안다고 남한테 무식하네 어쩌네 으스대는 게 같잖을 뿐임...ㅋㅋㅋㅋㅋ
부모가 좋은 의미로 지어준건데 웬만하면 외우겠다...
나 까먹음 ㅠㅠ 내이름 어렵게생겻숴... ㅎ후ㅜ
내 가족이면 무조건 외우게 시킴. 나나 내식구가 결혼할 사람만 아니면 한자는 무슨 한글로 지이름 못써도 노상관 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 아니 걍 나는 모르는데 남들은 아는구나 나도 알아볼까? (여기부턴 배우든 말든 자기 자유)이렇게 받아들이는 게 건강하지 않나?이걸 왜알아야해? 이게 왜 상식이야? 하면 무슨 발전이있나
모를스도 있지 뭔 이걸로 무식.. 분수계산 못하는것도 무식아니라면서 이건 무식이라고..?
근데 요새는 거의 안써서 뭐...
경찰서에서도 한자로 이름 적으라더라(솔직히 굳이 싶었음) 관공서에 가끔 영어이름 적는것처럼 아직까진 필요한듯 한데 갠적으로는 한자 모른다고 까는 사람이 더 무식해보여
인생에서 자기이름 한자로 쓸 날이 얼마 있다고...특히 어려운 한자는 까먹을수 있지~
솔직히 한자를 굳이 꼭 배워야하는 이유를 모르겠음 이름이든 뭐든 살면서 한자수업 받을때 말고는 한자 써본적 진짜 3번 밖에 없는데 굳이 왜..? 무식해 보이지 않으려고?
헐 나도 총명할 민 써 ㅋㅋㅋㅋㅋㅋ 나도 맨날 헷갈림ㅋㅋㅋㅋㅋㅋ 예전엔 컴터에도 없었다구요ㅠㅠ
그냥 세대차이 같기도 함.... 물론 알면 좋긴한데 모른다고 남을 무시하고싶지는 않고...
무식한건 아닌데 그냥 뭐 알아둬서 나쁠건 없잖아
근데 이름 한자 존나 듣보 개어려운거 쓰는사람더있어서 뭐.. 걍 그러려니.. (난 한글이름임ㅋㅋ) 이름한자보단 차라리 많이 쓰는 한자나 알거있는게 더 사는데 도움될거같긴함.. 약간 많을다 물수 이런거 들어간 한자어를 아예 유추못하는사람도 봐서..ㅎㅎ
글쎄....부모님이름모르는건 그럴수있지만 본인이름만큼은 알아야할거같음....
그래도 자기이름 석자는 외워두면 나쁠거 없다고 생각함..
순우리말 개이득
자기이름도 모른다고....?
내가 늘그니라 그런지 몰겠지만 자기이름은 쓸줄 알아야한다고 생각함
나 한자 개명해서 이제 못 씀 ㅠ
뭐.. 저걸로 뮤식 안무식 나누는 사람이랑 절대 친해지고싶지 않음.. 못쓸수도 있지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이름에 담긴 의미가 중요하면 본인만 기억하세여~ 난 내이름으로 한국인의 정체성 웅앵 기억하겠어 하고싶지도 않고 애초에 내 이름 뜻도 없어서 별생각 없어 전세계적으로 발음하기 쉬워서 좋을뿐ㅋㅋ
나 못 쓰는데 뭐 어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우리말이 더 좋아
무식보다는.... 약간 노력하면 외울 수 있는 걸 굳이 굳이 안하는 느낌...? 쓰지는 못해도 무슨 자인지는 알아야되지 않나
여시들 그럼.. 자기 이름 한자로 못쓰는 남자랑 사귈 수 있어? 결혼 할 수 있어??
한자실력 자체가 매력 비매력이라기보다는자기 이름에 대한 기본적인 관심? 학구열과 호기심? 이런점에 좀 실망
나 학벌이랑 가방끈 개많이 따지는데 이건 노상관ㅋㅋㅋ나도 못써..
모르고 계속 살고있는데 문제 없음 한자써야될일은 해외나와서 오히려 많은데 주민등록증보고 씀
알아야한다 생각함 문제는 나도 잘 까먹어,,,
못쓰면 어때 무슨 한자인지만 알면 되지..
한자는 몰라도 돼. 근데 자기 이름은 쓸 줄 알아야지... 다른 논리대로면 우리나라에서 영어 공용어 아닌데 자기 여권 영어이름은 다 쓸 수 있잖아
2
자기이름인데...
딴 것도 아니고 자기 이름인데ㅋㅋㅋ 그정도는 써야지
난 평소에 쓸 일 없어서 안 외우고 살던 것도 쓸 일 있을 때 확 쪽팔리던데.. 요즘 세대가 특히 무지에 부끄러움을 모르긴하더라 모를 수도 있지 근데 이게 어디까지 확장될 지는 걱정스러움
모를 수도 있지 ㅋ 굳ㅇㅣ 무식하다 할 필요 있나? 주변에 자기 이름 한자로 쓸 줄 모른다해도 노 상관임
국민들이 한자 어려워하는 거 보고 세종대왕이 훈민정음 만들었잖슴 굳이 무식하다 할 필요 있나 ㅠ?
난 아는게 좋다곤 생각하는데 모르는사람 무식하다거나 그런건 이해안됨... 그래봐야 외국어고 필요도없는데; 한자가 정체성이라는건 진짜 아닌듯 한글을 왜만들었는데...차라리 앞으로는 다들 한글로 이름지었으면
평소에 쓸 일이 전혀 없으니 외워도 금방 까먹음.. 획 졸라 많음... 그냥 한자 음이랑 뜻 기억하니까 필요할 땐 검색해서 찾아씀.
외국어 몰라서 무식하다는 사람이 더 무식분수계산 못해서 무식하다는 사람이 더 무식정말 기본적인 거 모르는거 보고 무식하다고 하는 사람 무식어디까지 내려가는가
본인 이름도 쓸 줄 모르는게 좀..신기하긴함...무식까진 아니고 엥?싶은
난 쓸줄은 아는데.. 못쓴다고 무식해보이진 않던데
외우고싶으면 외우는거고.. 내 이름 한자 졸라 어렵고 쓸일도 없어서 금방 까먹는데 ㅋㅋㅋ 뜻이랑 음만 알아 이게 무식한거면 그냥 무식한사람 하지 뭐~~~
~모르면 무식하다 하고하는사람들 자격지심이 많아서 그래
3 아니 까먹을수 있지만 다시 알아두면 좋지 내 한 글자 한 글자의 정체성인데
왜 알아야하냐고 화낼건 뭐람
우리 가족의 한 글자, 나와 형제자매의 한 글자, 나만의 한 글자 코리안 이름짓기 진짜 간지 오진다고
어떤 한자인지는 아는데 ㅠㅠ 잘 안쓰게 되서 까먹게되
조선시대야 뭐야 난 사인 한자로 쓰는데 그냥 간지라서 씀ㅋㅋㅋㅋ 근데 실생활에 한자 쓸 일 없으니까 모를 수도 있지
다 쓸줄은 몰라도 무슨 글자인줄은 알고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근데 모른다해도 헉...글쿤..하고 넘어갈거같아
난 내 이름 한자로 쓸 줄 알지만 모를 수도 있지 라고 생각함 꼴랑 그거 하나 안다고 남한테 무식하네 어쩌네 으스대는 게 같잖을 뿐임...ㅋㅋㅋㅋㅋ
부모가 좋은 의미로 지어준건데 웬만하면 외우겠다...
나 까먹음 ㅠㅠ 내이름 어렵게생겻숴... ㅎ후ㅜ
내 가족이면 무조건 외우게 시킴. 나나 내식구가 결혼할 사람만 아니면 한자는 무슨 한글로 지이름 못써도 노상관 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 아니 걍 나는 모르는데 남들은 아는구나 나도 알아볼까? (여기부턴 배우든 말든 자기 자유)
이렇게 받아들이는 게 건강하지 않나?
이걸 왜알아야해? 이게 왜 상식이야? 하면 무슨 발전이있나
모를스도 있지 뭔 이걸로 무식.. 분수계산 못하는것도 무식아니라면서 이건 무식이라고..?
근데 요새는 거의 안써서 뭐...
경찰서에서도 한자로 이름 적으라더라(솔직히 굳이 싶었음) 관공서에 가끔 영어이름 적는것처럼 아직까진 필요한듯 한데 갠적으로는 한자 모른다고 까는 사람이 더 무식해보여
인생에서 자기이름 한자로 쓸 날이 얼마 있다고...특히 어려운 한자는 까먹을수 있지~
솔직히 한자를 굳이 꼭 배워야하는 이유를 모르겠음 이름이든 뭐든 살면서 한자수업 받을때 말고는 한자 써본적 진짜 3번 밖에 없는데 굳이 왜..? 무식해 보이지 않으려고?
삭제된 댓글 입니다.
헐 나도 총명할 민 써 ㅋㅋㅋㅋㅋㅋ 나도 맨날 헷갈림ㅋㅋㅋㅋㅋㅋ 예전엔 컴터에도 없었다구요ㅠㅠ
그냥 세대차이 같기도 함.... 물론 알면 좋긴한데 모른다고 남을 무시하고싶지는 않고...
무식한건 아닌데 그냥 뭐 알아둬서 나쁠건 없잖아
근데 이름 한자 존나 듣보 개어려운거 쓰는사람더있어서 뭐.. 걍 그러려니.. (난 한글이름임ㅋㅋ) 이름한자보단 차라리 많이 쓰는 한자나 알거있는게 더 사는데 도움될거같긴함.. 약간 많을다 물수 이런거 들어간 한자어를 아예 유추못하는사람도 봐서..ㅎㅎ
글쎄....부모님이름모르는건 그럴수있지만 본인이름만큼은 알아야할거같음....
그래도 자기이름 석자는 외워두면 나쁠거 없다고 생각함..
순우리말 개이득
자기이름도 모른다고....?
내가 늘그니라 그런지 몰겠지만 자기이름은 쓸줄 알아야한다고 생각함
나 한자 개명해서 이제 못 씀 ㅠ
뭐.. 저걸로 뮤식 안무식 나누는 사람이랑 절대 친해지고싶지 않음.. 못쓸수도 있지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이름에 담긴 의미가 중요하면 본인만 기억하세여~ 난 내이름으로 한국인의 정체성 웅앵 기억하겠어 하고싶지도 않고 애초에 내 이름 뜻도 없어서 별생각 없어 전세계적으로 발음하기 쉬워서 좋을뿐ㅋㅋ
나 못 쓰는데 뭐 어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우리말이 더 좋아
무식보다는.... 약간 노력하면 외울 수 있는 걸 굳이 굳이 안하는 느낌...? 쓰지는 못해도 무슨 자인지는 알아야되지 않나
여시들 그럼.. 자기 이름 한자로 못쓰는 남자랑 사귈 수 있어? 결혼 할 수 있어??
한자실력 자체가 매력 비매력이라기보다는
자기 이름에 대한 기본적인 관심? 학구열과 호기심? 이런점에 좀 실망
나 학벌이랑 가방끈 개많이 따지는데 이건 노상관ㅋㅋㅋ나도 못써..
모르고 계속 살고있는데 문제 없음 한자써야될일은 해외나와서 오히려 많은데 주민등록증보고 씀
알아야한다 생각함 문제는 나도 잘 까먹어,,,
못쓰면 어때 무슨 한자인지만 알면 되지..
한자는 몰라도 돼. 근데 자기 이름은 쓸 줄 알아야지... 다른 논리대로면 우리나라에서 영어 공용어 아닌데 자기 여권 영어이름은 다 쓸 수 있잖아
삭제된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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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이름인데...
딴 것도 아니고 자기 이름인데ㅋㅋㅋ 그정도는 써야지
난 평소에 쓸 일 없어서 안 외우고 살던 것도 쓸 일 있을 때 확 쪽팔리던데.. 요즘 세대가 특히 무지에 부끄러움을 모르긴하더라 모를 수도 있지 근데 이게 어디까지 확장될 지는 걱정스러움
모를 수도 있지 ㅋ 굳ㅇㅣ 무식하다 할 필요 있나? 주변에 자기 이름 한자로 쓸 줄 모른다해도 노 상관임
국민들이 한자 어려워하는 거 보고 세종대왕이 훈민정음 만들었잖슴 굳이 무식하다 할 필요 있나 ㅠ?
난 아는게 좋다곤 생각하는데 모르는사람 무식하다거나 그런건 이해안됨... 그래봐야 외국어고 필요도없는데; 한자가 정체성이라는건 진짜 아닌듯 한글을 왜만들었는데...
차라리 앞으로는 다들 한글로 이름지었으면
평소에 쓸 일이 전혀 없으니 외워도 금방 까먹음.. 획 졸라 많음... 그냥 한자 음이랑 뜻 기억하니까 필요할 땐 검색해서 찾아씀.
외국어 몰라서 무식하다는 사람이 더 무식
분수계산 못해서 무식하다는 사람이 더 무식
정말 기본적인 거 모르는거 보고 무식하다고 하는 사람 무식
어디까지 내려가는가
본인 이름도 쓸 줄 모르는게 좀..신기하긴함...무식까진 아니고 엥?싶은
난 쓸줄은 아는데.. 못쓴다고 무식해보이진 않던데
외우고싶으면 외우는거고.. 내 이름 한자 졸라 어렵고 쓸일도 없어서 금방 까먹는데 ㅋㅋㅋ 뜻이랑 음만 알아 이게 무식한거면 그냥 무식한사람 하지 뭐~~~
~모르면 무식하다 하고하는사람들 자격지심이 많아서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