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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다섯장 모두 장동건인데 몇장은 아직도 장동건 같지 않다는...
천카이거감독의 작품은 <패왕별계>밖에 본적이 없는데 프로필을 보니 각종영화제에서도 많은 상을 받아본적있는 명감독이더군요.
장동건은 이번 영화에서 전설적인 노예(쿤룬)로 나와 중국의 중국의 황비 장백지(경성)과 사랑에 빠짐.
영화화보를 보니 화려한데 이 영화도 북미시장을 겨냥한 영화같아서 조금 걱정됩니다.와호장룡,영웅,연인,쿵후허슬 모두 외국에선 성공하고 돈도 엄청 벌었는데 저한텐 재미있는 영화는 아니였습니다.아무튼 이번 영화로 하여 장동건도 할리우드진출 했으면 좋겠어요.
ps 콜롬비아사가 벌써 주성치와 쿵후허슬 속편에 관해 계약을 준비한답니다.속편에선 오맹달이 나왔으면... |
첫댓글 세번째 사진은.....-_-;;; 갠적으로 와호장룡 아류 영화들은 다 재미없는터라 먼가 좀 다르게 나왔으면..... 그래도 성공한 케이스들을 우려 먹을 가능성이 높지만........-_-;;
첫번째 사진은 전혀 장동건 같지가 않은데요. 임창정 같기도 하고, 혹성탈출 삘도 살짝 나고, 아드리아노 같기도 하고... -_-; 아드리아노-주진모-장동건-?-누구냐 넌...?
전 첫번짼 비슷한데 두번째껀 아무리봐도 동건형이 같지 않아요.
폐왕별계...오타같네요...^^;;
패왕별계...ㅡㅡ;; 그리고 윗분은 "폐"왕별계... 여튼...무극 이란 영화 그냥 '찍는구나...' 라고만 알고 있었는데...관심도 가지고 기대도 갖게 되네요... 그리고...한국도 제작에 참여하긴 했지만...장동건 주연은 의외이면서도 놀랍네요...
언어문제는 어떨지..더빙은 정말 별로인데...
패왕별희군요...전 지금까지 패왕별계로 불렀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