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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예수님의 뽀뽀가 필요한 사람-얼토당토 님에게 드립니다!
crystal sea 추천 2 조회 152 19.07.17 12:03 댓글 5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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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7.17 21:38

    예수님의 입맞춤이 아니면 우리는 한시도 살아갈 수 없음을.....

  • 19.07.17 18:07

    팔불출

  • 19.07.17 18:58

    이 글이 팔불출을 말하려고 하는거예요?

    하나님의 큰 선물이 자식이라고 깨닫게 해 주는 글을 사모함님이 올리셨잖아요

    스스로가 미련함을 드러내고 있는 거 모르죠?

    그 글이 무엇을 말하고 싶어 하는지를 못 깨닫는 자들이 관씨 뿐이 아니예요~!!

    좀 은혜롭게 여기면 자존심이 구겨집니까?

    유튜브 인생이 별 수 있어?

  • 작성자 19.07.17 21:37

    왜?

    제가 딸자랑하는 것 같아요?

    제 딸을 왜 보십니까~? 어린 아이입니다.

    예샘이를 통해서 관찰자님에게 전하는 하나님의 메세지를 읽으시기 바랍니다.

  • 19.07.17 21:49

    @crystal sea 한두번이 아니라서 ㅎㅎ

  • 작성자 19.07.18 03:16

    @관찰자 한 두번이 아니면 아이를 봐야하나요?
    왜 아이를 보세요?
    하나님의 멧세지만 보세요!
    그 시기 질투 좀 다스려 보시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7.17 21:36

    @하수정 아멘!

    하나님이 어루만지시면 우리의 모든 문제가 다 해결이 됩니다.

    저도 한번은 자기 의로 충만해져 있을 때
    앞 좌석에 앉아 꾸벅 꾸벅 조는 주일학교 선생님을 보고
    얼마나 손가락질을 해 댔었던지요!

    그러다가 그 선생님이 이제 막 회사에 입사를 했고
    회사에서 토요일 산행을 다녀오는 바람에
    주일 날 주체할 수 없는 피곤함을 안고
    하나님께 예배하러 나왔음을 알게 되었을 때.....

    정말 가슴에서 눈물이 다 났습니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눈꺼풀이 5톤 트럭 보다 무거울 것인데,
    저 졸음을 참고 참고 참다가 꾸벅 조는 연약함!
    얼마나 허벅지를 꼬집고
    얼마나 볼펜으로 손바닥을 찔러 보았을까?
    주여 우리 선생님께 차라리 편안한

  • 작성자 19.07.17 21:36

    @하수정 잠을 주옵소서!

    그런 기도가 절로 나오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런 어루 만지심이 늘 우리 가운데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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