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바다장어
<들길을 걸으며>나태주세상에 그대를 만난 건내게 얼마나 행운이었나!그대 생각 내게 머뭄으로나의 세상은 빛나는 세상이 됩니다.많고 많은 세상 사람 중에 그대 한 사람이제는 내 가슴에 별이 된 사람그대 생각 내게 머뭄으로나의 세상은 따뜻한 세상이 됩니다. 어제도 들길을 걸으며당신을 생각했습니다.오늘도 들길을 걸으며당신을 생각합니다.어제 내 발에 밟힌 풀잎이오늘 새롭게 일어나바람에 떨고 있는 걸나는 봅니다.나도 당신 발에 밟에 밟히면서새로워지는 풀잎이면 합니다당신 앞에 여리게 떠는풀잎이면 합니다.+뽀너스.. 역대 수능 필적확인란 문구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바다장어
첫댓글 무슨 혀로 핥았다 뭐 이런 거 쓰던 년도 있지 않았나..기억 오류인가...ㅋㅋㅋ
필적확인뭄구 뭔가 수험생활도 생각나고 그래서 뭉클함 ㅠㅠㅠㅠ 1819,,
맑은 햇빛으로 반짝반짝 물들이며~
여태껏 저렇게 쭉 모아놓은거 너무 좋아 저 자체로도 무슨 시 같음 위로가 돼
필적확인란 문구 되게 위로되는 것들로 잘 고르더라
❤️진실로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기억이 안나..;; ㅋㅋㅋㅋㅋㅋ
첫댓글 무슨 혀로 핥았다 뭐 이런 거 쓰던 년도 있지 않았나..
기억 오류인가...ㅋㅋㅋ
필적확인뭄구 뭔가 수험생활도 생각나고 그래서 뭉클함 ㅠㅠㅠㅠ 1819,,
맑은 햇빛으로 반짝반짝 물들이며~
여태껏 저렇게 쭉 모아놓은거 너무 좋아 저 자체로도 무슨 시 같음 위로가 돼
필적확인란 문구 되게 위로되는 것들로 잘 고르더라
❤️진실로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기억이 안나..;;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