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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국가 1급 중요시설에 외국인이 들어가 테러로 보이는 방화 불을 질렀다고?
세종 화재때도 중공 불법외노자가와 불체자가 40%나 있었지? 불체자 인권타령질 말고 법대로 좀 처벌해라...
한국정부와 국민들 리스크로 다가오는 걸 왜 모를가?
이런데도 난민팔이, 불체자외노자 인권팔이들이 또 쌍지팡이 들고 나서면서 두둔하겠쥐?...
미친 인간들 나라보다 저런 외국인들이 더 소중하고, 자기 단체나 개인 밥벌이 지켜야 하니까...
저번엔 중공 조선족이 방화하고... 이번엔 스리랑카놈이 테러 방화하고 다음은 누구냐 본토 한족 중국인이냐?
아님 이제 방글라데시 필리핀 태국 파키스탄 놈이냐?
이래도 이 나라는 난민 다문화 불법체류자 외노자 인권 인권 인권만 외치겠지??
외노자,불법체류자들 강간살인보이스피싱 사기등 외국인 범죄 숨겨주고?
유럽미국 같으면 징역 120년 정도 때릴거 같은데... 법을 만들다가 만 한국은 어떻게 판결할지...
비자도 못받고 올정도의 관광객이 무슨 돈을 쓴다고 저 지랄들인지 제주도 통해 수도권으로 다 올라온다 빨리
엉터리 무사증, 난민법 폐지해라
한국 전국 어딜가도 외노자 불법체류자 천지... 일본처럼 관광 콘텐츠 경쟁력을 키워야 제대로 된 외국인
관광객들이 오지? 막무가내 엉터리 무비자 해 놓으니 돈벌러 범죄저르는 불법 외노자와 불체자만 가득...
한국 하층 노동자서민들 그들과 저임금 경쟁시키고 일자리 다 빼앗고 범죄도 증가.... 정부는 알면서 모르쇠...
불체자들, 외노자들 이제 대형 사고 크게 낼일만 남았네? 외국인 개체수가 늘어나면 한국 정부에게 달라들거
란걸 모르남? 외국인들 범죄 숨겨서 그렇치 여기저기 요즘사고 터지는것 불체자들 외노자들이여 테러같은
방화로 불질러 버리면 어쩔것이여... 불체자들 단속하고 외노자들 줄이고 내 보내라... 넘 많다
불법 체류자중 80%이상이 중국인이라는데 주목할 이유가 있다. 중국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제주도에 거점을
확보 하여 제주도와 앞바다에 대한 야욕을 갖고 있다는것을 아는 사람은 다안다.
국가의 주권, 그리고 갖가지 범죄와 또 영토를 수호하는 차원에서 난민과 불법체류자는 추방해야 된다
민족구분이 중요한데도 자국민 안전은 뒷전이고 짝퉁 보수진보 시댕들이 보수진보 타령으로 국민기만 만하고
있으니 비판없이 무조건 지지하는 인간들은 뭐가 잘몬된건지 알고있냐? 보수진보 나뉘는데 답이 나올거라
생각하니? 국민이 한국과 한민족을 위해 일하라고 뽑아줫으면 국민들과 민족을 위해 일할것이지 외국인들을
위해 일하려고 정치인 됐냐? 보수든 진보든 외국인을 위해 일할것이면 지들이 그나라 갈것이지?
그기다 무기든 외국군대는 또 어떻고 범죄나 저지러고 분쟁 조장에 내정 간섭하려고 한반도에 주둔하는게냐
미국중국일본등 외국이 좋으면 니들이.... 미국 중국 일본으로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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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고양 저유소 화재 관련 실화 혐의로 스리랑카인 긴급체포"
고양 송유관공사 저유소 실화 혐의 스리랑카인 긴급 체포
7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저유소에서 휘발유 저장탱크 폭발로 추정되는 큰 불이 나 소방당국이 헬기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현재 대응3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휴일이라 사고 당시 일하는
인원이 없어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2018.10.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경기=뉴스1) 이상휼 기자 = 경찰은 8일 고양시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 저유소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 관련
실화 혐의로 스리랑카인 A씨(27)을 긴급 체포했다.
경찰은 이날 A씨를 상대로 혐의를 집중 조사한 다음 내일 오전 10시 고양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브리핑할
예정이다.
앞서 7일 오전 10시56분께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고양저유소 휘발유 440만ℓ가 저장된 탱크 1기에서
불이 났다.
불은 17시간 동안 타면서 검은 연기와 유독가스를 배출하며 수도권 북부 일대 주민들에게 영향을 끼쳤다.
휴일이라 근무 중인 직원이 없어 인명피해는 일어나지 않았다.
대한송유관공사는 원칙을 지켰다는 입장이다.
공사 관계자는 "폭발 직후 탱크 내부에 설치된 소화설비 2기가 화재 직후부터 1시간30분동안 폼액 6000ℓ를
뿌리며 정상 작동했다"며 "직원이 화재를 육안으로 확인한뒤 무전으로 상황실에 연락해 밸브를 열고 작동시켰
다는 일부 언론의 지적과 달리 상황실에서 폭발음을 듣고 CCTV로 확인 후 곧바로 스위치를 눌러 소화설비를
작동시켰다"고 주장했다.
이어 "폭발 규모가 워낙 커 일반 화재진화에 대비한 현 소화시설로는 초기 진화가 불가능했다"고 덧붙였다.
고양저유소는 인천에서 31㎞ 길이의 송유관을 통해 하루 2542만ℓ의 휘발유와 경유·등유 등을 저장하며 이동
탱크차량 1100대 분량의 유류 2176만ℓ를 수도권 지역에 공급할 수 있다.
대한송유관공사는 이날 사과문을 내고 '철저한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을 다짐했다.
https://news.v.daum.net/v/20181008193305716?rcmd=rn
불법체류 낳는 무사증에 난민까지..쪼개진 제주
비자 없이 입국해 30일 동안 체류 가능한 무사증 제도
무사증 입국자 98%가 중국인
불법체류자 80%도 중국인
중국에 무사증 불허땐 제도 자체가 유명무실화
도민들 "폐지" "찬성" 엇갈려…예멘 난민 지위도 갑론을박
[제주도=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지난 4일 오후 제주도 제주시 관덕정 일대. 길을 지나는 사람 절반가량이
외국인이었다. 관광객이 많았으나 현지 거주인처럼 보이는 행색의 외국인도 여럿 있었다. 앞서 인근 탑동 대형
마트에서 만난 한 남성 외국인 노동자는 쌀 10㎏과 식료품 등을 구입했다.
불법체류자인지 물으니 강한 경계심을 드러냈다. 인근 공사장에서 일용직으로 일한다고만 밝힌 그는 “태풍
때문에 주말까지 일거리가 없다”고 했다.
한 제주도민에 따르면 관덕정 일대, 중앙시장지하상가, 탑동 대형마트 근처 등은 주말이면 제주에 살고 있는
외국인들로 붐빈다고 한다. 주부 강지은(30)씨는 “밤이면 이들 지역이 외국인들로 북적여 잘 가지 않는다”고
했다. 제주에서 나고 자란 서모(70)씨는 “감귤농장이나 돼지사육장, 양식장 등에서 일하는 외국인 태반이
불법체류자일 것”이라며 “주말에 대형마트 가보면 작업복 차림의 외국인 천지”라고 했다. 제주가 무사증으로
들어왔다 눌러 앉은 불법체류자들로 범람하고 있다.
8일 법무부 제주출입국 외국인청에 따르면 무사증 제도로 제주에 들어온 외국인은 지난 8월 말 기준 31만
8028명에 달한다. 2015년 62만9724명, 2016년 91만868명에 달했다가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여파로 지난해 35만7590명으로 대폭 준 뒤 최근 회복세다. 지난 8월 기준 정부가 추정하고 있는 제주 내 불법
체류자 수는 1만11884명이다. 2015년 4913명에 비해 약 2.5배 늘었다.
무사증 제도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 목적으로 2002년 도입됐다. 비자 없이 입국해 30일 동안 체류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이는 관광객 증가와 함께 불법체류자도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나는 부작용을 낳았다.
정부는 불법체류를 막기 위해 무사증 폐지 국가를 늘리고 있다. 지난달 1일 포함된 이집트를 비롯해 예멘(지난
6월 폐지), 이란, 수단 등 24개국에 대해 무사증 입국을 불허하고 있다.
문제는 불법체류자의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중국이 무사증 폐지국에 포함돼 있지 않다는 점이다.
제주출입국외국인청에 따르면 무사증 제도를 이용한 입국자 중 98%가 중국인이다. 또 불법체류자 1만1884명
중 80% 이상이 중국인으로 알려졌다. 중국에 무사증을 불허하면 사실상 이 제도가 유명무실화되는 ‘딜레마’에
빠지는 셈이다.
제주출입국외국인청이 단속을 하면, 단속한 수만큼 새로운 불법체류자가 들어오는 실정이다. 올해 단속한 불법
체류자는 1477명이다.
제주도민들 사이에선 무사증 제도 폐지에 대한 의견이 갈렸다. 5대째 제주에 살고 있는 강모(60)씨는
“외국인들이 맘만 먹으면 불법의 길로 들어설 수 있는 상황”이라며 “도둑·거지·대문이 없는 삼무도(三無島)
였는데 씁쓸하다”고 했다. 반면 제주시의 한 식당에서 일하는 유모(63·여)씨는 “중국인 불법체류자와 함께
일한 적이 있는데 착하고 일 잘했다”며 “어느정도 통제되는 수준까지는 취업을 위해 오는 외국인을 받아들여도
된다”고 했다.
지난 5월 들어온 예멘 난민 지위 인정을 놓고도 갑론을박이 한창이다. 난민 수용 찬성 입장인 도민들은 ‘제주
난민인권을위한범도민위원회’를, 반대 단체는 ‘제주난민대책도민연대’를 구성해 서로 대립하고 있다.
제주평화인권연구소 ‘왓’의 신강협 소장은 “인도적인 차원에서 예멘인들의 난민지위가 충분히 받아들여졌으면
한다”고 했다. 반면 제주 토막이들은 외국인에 대한 거부감이 상당했다.
송모(63·여)씨는 “난민과 불법체류자를 모두 내보내야 제주도가 좀 더 살기 좋아질 것”이라고 했다.
법무부는 이달 중순께까지 예멘 난민 지위 인정 여부를 최종 결론 낼 방침이다. 김대근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난민인정 제도의 간소화등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갈등을 최소화할 수있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
고 조언했다.
https://news.v.daum.net/v/20181008110026238
경찰이 폭행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미군을 입건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8일 불심검문 중이던 경찰을 때린 혐의로 미8군 소속 하사 A씨(32)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일 오전 12시40분 서울 용산구 미군부대 인근 길에서 행인 3명을
때리고 도주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순경 B씨(28)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술에 만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미군 헌병대에 A씨를 인계한 상태”라며 “미군 측과 협의해 A씨를 조만간
소환 조사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https://news.v.daum.net/v/20181008175013902
【고양=뉴시스】
이경환 기자 = 대한송유관공사는 고양저유소 화재 현장에서 8일 오후 3차 브리핑을 열고 "저유소를 덮고
있던 커버가 폭발로 날아가면서 소화설비인 폼챔버 2개 중 1개를 치면서 작동이 제대로 되지 못해 진화작업을
실패했다"고 밝혔다.
또 공사 측은 폭발 원인에 대해서는 여전히 추정되는 것도 없다고 설명했다.
폼챔버는 저유소 내 양 옆에 설치된 소화설비로 화재가 발생할 경우 관을 통해 물과 폼액이 섞인 거품을 모아
분사해 산소를 차단하는 방식으로 화재를 진압하는 질식소화 구조로 작동된다.
그러나 폭발 당시 저유소를 덮고 있던 커버가 날아 가면서 폼챔버 시설 한 곳을 충돌했고 이에 따라 폼챔버의
방향이 바뀌면서 저유소가 아닌 일부가 바깥 쪽으로 폼액이 뿌려졌다는 게 공사 측의 설명이다.
또 폭발 당시 통제실 직원은 CC(폐쇄회로)TV를 확인하고 폼액을 분사하는 버튼을 즉시 눌러 조치를 취하도록
하는 평소 매뉴얼을 지킨 것으로 조사됐다.
공사 임철근 설비검사 팀장은 "6t 가량의 폼액이 모두 분사됐다면 초기 화재 진압이 가능했을 것으로 보고
있지만 폼챔버가 손상되는 사고로 아쉬움이 남아 있다"며 "초기 대응에는 문제가 없었던 것으로 파악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저유소 커버가 날아가 산소가 유입돼 질식소화 방식의 시스템으로 초기 진화가 가능했냐는 질문에는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그랬을 것으로 보인다"고 애매모호한 입장을 밝혔다.
특히 콘크리트로 돼 있는 저유소 커버가 날아간 부분에 대한 이유에 대해서도 명확한 설명을 하지 못했다.
임 팀장은 "콘크리트로 돼 있는 커버가 날아간 부분에 대해서는 원인을 조사 중이지만 이런 상황은 처음 벌어진 상황이라 충분한 조사가 이뤄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첫댓글 사람되기 정말 힘들죠?
삭제된 댓글 입니다.
불법체류자는 범죄자일뿐!!! 불체자 불법외노자 위장난민 미군등 외국인들은 한국 공권력 한국인 우습게 생각한다. 전국 3백만명이 넘는 불체자와 외노자 관리 한계를 넘은지 오래다. 자기들끼리 다문화 각종 지원금 빼먹을 궁리에 검은머리외국인들과 중국화된 조선족, 중공한족이 조선족으로 위장해 복수국적으로 한국의 복지시스템인 기초연금 양육수당 건강보험까지 명의도용 고액치료 먹튀중... 중국조선족들은 자기들은 중국이 조국이라고 하고 한국인들을 적대시하는데 중공정부가 동북공정 일환으로 조선족들을 중국화교육하고 한반도와 한민족 통일반대하고 남북한 이간질과 박쥐처럼 한국을 이용하고 한민족 분탕질적대시하는 행위는?
@한반도홍익인간
ㅉㅉㅉ
@섬이 많은 곳 양약고구 良藥苦口 ㅉㅉㅉ
사고난게 잘됬다고 외노자두둔하는것좀봐라 어이없네.
풍등을 주웠으면 외노자는 그걸 버렸어야할게아니냐고.
그걸 호기심에 다시 불붙여서 띄워 날려서 결과적으로 불을낸게 잘했다고 두둔하냐?
저유소에 안전관리 태만한 직원들과
초등학교에서 풍등놀이 날린 교사와 애들은 비난하면서
풍등주워다 날려서 불을낸 외노자는 두둔하네.
자국민들은 법의 잣대로 냉정하면서
외노자들은 법의 잣대 다무시하고
불쌍하다 동정하는 어이없는 사고방식. 기가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