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 브로큰

[주사랑]

삶 자체가 기적이었던

한 남자의 거대한 여정!

 

꺾이지 않는 의지로 모든 것을

이겨낸 가장 위대한 감동 실화!

세상에는 정말 많은 고통이 있다.

어둠을 헤치고 빛을 찾으려는

한 젊은이의 여정. 영감을 주고 

삶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해준다.”

1940년대 미국의 영웅 루이 잠페리니의 실화

뉴욕타임즈 베스트 셀러 순위에 오른 

원작을 바탕으로 한 영화 언브로큰은 실제로

있었던 삶이라는 점에서 깊은 감동을 전한다.

이민자라는 이유로 괴롭힘과 멸시를 받았던

가족사로 반항으로 유년시절을 보내다

형의 격려로 육상을 시작, 집념과 노력으로

19살에 최연소 올림픽 국가대표로 발탁 인생

역전을 이루어냈다.

1936년 베를린 올림픽에서 5,000m 육상에 출전,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유망주로 떠오른다.

하지만 제2차 세계대전의 발발로 공군에 입대,

수많은 전투에 참전 전투기 고장으로

태평양 한가운데에 추락. 동료 2명과 함께

망망대해의 고무보트 위에서 47일 동안 표류

삶에 대한 의지와 정신력으로 굶주림과 추위,

외로움과 두려움을 모두 이겨낸다.

극적으로 구조되었다고 생각한 순간, 그는

일본 함선에 의해 포로로 잡혀 850일이라는

긴 기간 동안 지옥보다 더한 전쟁 포로 생활을

하게 된다.

인생에 한번 일어나기도 힘든 일을 모두 겪은

그의 삶은 영화 같은 이야기의 연속이다.

강한 삶의 의지와 절대 포기 하지 않는 투지를

보여준 그의 인생에 감화를 받은

안젤리나 졸리 감독은 그의 삶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불굴의 집념과 삶의 의지 극한의 상황에서도

결코 포기하지 않은 한 남자의

위대한 인생 여정은, 관객들에게 견딜 수 있으면

해낼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와

살아갈 날들에 대한 용기를 북돋아 주는 기적 같은

작품이 될 것이다.

[개울물]

안젤리나 졸리 영화배우에서 영화감독까지 대단한 여자네요. 화이팅~
그리고 이 영화는 일본에서 항의하면서 싫어하는 영화랍니다

[오봉명월]

좋은글 감사합니다.

[리라한]

쪽발이의 만행을 만천하에 알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