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피,,,그거 몇번했는데 별거아닌데 피부 벗겨낸다는게 과장된 말이에요. 내가 레이저 박피, TCA화학박피, 크리스탈 박피, 해초박피 등 수년전에 모공과 자잘한 여드름 흉터 없애려고 했는데요. 정말 효과 0%입니다. 효과는커녕 당시 워낙 동안으로 본 내얼굴인데 이제는 더 늙어보입니다. 물론 내가 관리 못한 탓도 있겠지만요. 무튼 박피가 껍질 벗기듯 피부가 벗겨지는 형태 절대 아닙니다. 피부과에서 스케일링 받는 정도에 불과해요. 만약 뭔가 벗겨졌다면 각질이 벗겨진 것인듯해요. 아주 미세한 각질정도,,, 말만 거창하게 박피라고 할뿐 절대 별거 없어요
저는 대학병원에서도 했고, 강남에 있는 유명 개인 병원 등 여러 병원 다닌 결과였습니다 그 돈으로 차라리 피부관리 꾸준히 받는게 백번천번 현명한 판단일거라 생각합니다. 나는 박피한다는 분 계시면 뜯어말리고 싶네요. 참고로 제 나이 28세부터 30대 중반(99~2004년)까지 박피를 받아본 사람입니다. 과장된 성형 홍보에 혹하지 마세요. 저도 그런 홍보에 넘어가서 혹시나 하는 기대로 효과도 없는데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그렇게 하고 다녔으니깐요. 박피하신 분들이 후기가 있다면 꼼꼼히 챙겨보시고 특히 레이저 박피는 비추 중에 비추입니다. 저는 흉터까지 생겼습니다.
첫댓글 박피는 나이드신분들이하지않나요?
박피는 피부막을 한겹벗겨내는 거라서 젊은때보다는 나이좀 들고 주름좀 생길때하세요
30대넘으실때하세요?? 지금은 20대이신가요?
제가 아는 분은 30대중반인데 박피 2번정도하닌깐 진짜 피부가 좋아졌어요!
너무 어린나이에 박피는 아녜요 ㅠㅠ 왜냐면 햇빛많이보고 외출도 많고 그러니 색소침착 빨리와요 ㅠ
나이좀 먹고 중년되면 하세요~
젊을때 너무 많이 하는건 좋지 않지만 한두번은 괜찮지 않을까여?
박피,,,그거 몇번했는데 별거아닌데 피부 벗겨낸다는게 과장된 말이에요.
내가 레이저 박피, TCA화학박피, 크리스탈 박피, 해초박피 등
수년전에 모공과 자잘한 여드름 흉터 없애려고 했는데요.
정말 효과 0%입니다.
효과는커녕 당시 워낙 동안으로 본 내얼굴인데
이제는 더 늙어보입니다. 물론 내가 관리 못한 탓도 있겠지만요.
무튼 박피가 껍질 벗기듯 피부가 벗겨지는 형태 절대 아닙니다.
피부과에서 스케일링 받는 정도에 불과해요.
만약 뭔가 벗겨졌다면 각질이 벗겨진 것인듯해요.
아주 미세한 각질정도,,,
말만 거창하게 박피라고 할뿐 절대 별거 없어요
저는 대학병원에서도 했고, 강남에 있는 유명 개인 병원 등
여러 병원 다닌 결과였습니다
그 돈으로 차라리 피부관리 꾸준히 받는게 백번천번 현명한 판단일거라 생각합니다.
나는 박피한다는 분 계시면 뜯어말리고 싶네요.
참고로 제 나이 28세부터 30대 중반(99~2004년)까지 박피를 받아본 사람입니다.
과장된 성형 홍보에 혹하지 마세요.
저도 그런 홍보에 넘어가서 혹시나 하는 기대로 효과도 없는데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그렇게 하고 다녔으니깐요.
박피하신 분들이 후기가 있다면 꼼꼼히 챙겨보시고
특히 레이저 박피는 비추 중에 비추입니다.
저는 흉터까지 생겼습니다.
저도 박피한 사람 아는데 별로예요. 했다고 해도 처음에는 빨갛고 시간이 지나면 옛날로 돌아가는 것 같앗어요
박피하면 피부가 얇아지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