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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림 ( 魚付林 )
 
 
 
카페 게시글
글手帖 몽탄역 / 박라연
거울 추천 0 조회 52 07.01.25 22:0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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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1.26 12:25

    첫댓글 온통 잿빛인 하늘에서 흰 눈이 펑펑 쏟아집니다. 낯 선 곳으로 기차 여행이나 했으면 싶은 날...

  • 작성자 07.01.26 23:26

    ㅎㅎㅎ 극락강도 있고, 무등산도 있잖습니까.

  • 07.01.27 14:56

    극락강, 무등산, 몽탄역이 아닌 지금껏 살면서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곳으로 가보고 싶다는... 꿈길처럼 아득하고 먼 곳으로의 여행을 꿈 꿉니다.

  • 07.01.30 17:23

    무안에서 살 적 생각이 나네요, 이젠 그 곳도 꿈길에서라도 더듬어 가 보고 싶은 그리운 곳이 되었습니다.

  • 07.01.30 17:26

    무안에서 사신 적이 있으셔요?

  • 07.01.30 17:53

    해제와 망운 그리고 청계에서 살았지요. 그것도 모두 면소재지에서 멀리 떨어진 아주아주 깡촌, 바람과 별빛만 있는 외딴곳에서요.

  • 07.01.30 21:32

    해제도 망운도 청계도 시같은 지명이지요. 사실 한 번도 가본 적은 없답니다. 청명한 바람과 별빛이 있을 것 같은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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