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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사랑 나팔소리
 
 
 
카페 게시글
사랑의 전광판 Re: 우씌잉~댓글 없는 울나팔방 어머님 이거 받으세유~탕탕탕~빵아빵아~
해운대별 추천 0 조회 201 08.06.09 22:02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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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09 22:09

    첫댓글 역시 해운대스타님은 다르십니다. 어머님이 힘을 내셔야 아드님께 전달이 되지요...아쟈아쟈!!!

  • 작성자 08.06.09 22:36

    나팔/'' 어디보장~!! 깨몽님 통과아~!!! 헤헤헤 없었으면 (댓글~) 무듭꾸더 인뎅~!! 흐흐흐~아닙니다 요번주 토요일 서울갈 예정 입니다,, 얼른 치료가 끝나야 이 소엄마가 소근소근,,, 낄낄 깔깔 거릴텐데,, 참 깨몽후임님 이병아드님 자대 갔을것 같은데 .....

  • 08.06.09 22:46

    ㅎㅎ 주노 어머니!! 반갑습니다.

  • 08.06.09 23:25

    댓글도 달았지만 기분 좋아진다면 무릎도 꿇겠습니다.ㅎㅎㅎ...우리깽이이병은 수요일 자대배치 예정입니다. 두근반 두근반...합이 다섯근이요...심장...ㅎㅎㅎ

  • 08.06.09 22:35

    별님의 글을보니 안심이 되네요. 삐까 뻔쩍 금이빨 준호이병에게 얼른 해 주세요. 울지 않는다고 나팔방에 공개하셨으니 제가 자주 확인 들어갑니다. 별님과 준호이병 화이팅!!!!!!!!!!!!!

  • 08.06.09 23:02

    별님 준호이병 금이빨 언능해주셔야 겠네요....치아가 건강해야 음식도 잘먹을수있지 얼마나 불편할꼬!!!!!울 별님무지 속상하시겠당 빨랑 서두르셰요.

  • 08.06.09 23:24

    송아지 이병 누런 금이빨 빨리해주세요.마음대로 먹질 못해 속상하시겠네예... 2주 쉬는 동안 얼른 치료 하시구요. 행보관님 좋은 치과에서 치료받을 수있도록 해주세요...나팔방엄니들 떼로 몰려가는수가 있거든예..ㅎㅎ 별님 힘내시구요!

  • 08.06.09 23:32

    저녁 9시부터 어떻게 지내시나 식사는 하고있는지 궁금해서 전화를할까 문자를 보낼까 고민하다 말았는데 이렇게 요방에 와계셧군요 전 공주태워서 이제집에 왔어요 10시30분이면 미술학원 마치거든요 울딸 부산에 학교다니면서 미술학원원 울산 공업탑에 다녀요 준호엄니 힘내셔서 다행입니다 어머니는 강하다는말 우울할때마다 생각하셔요 ...

  • 08.06.10 06:28

    으이그 월매나 가슴 아프셨을까이~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자식이 먹지 못하고 앞니로 우물댈때의 그심정-ㅠ-,,,아~ 근디 입대전에 치아공사를 미리 점검하셨어야 했었는디,,,저도 동혁이 녀석 입대전에 멱살 콱~잡아다가 치아 검사하구 기타 등등 모두 점검 마치고 입대시켰습니다. 준호이병 소속 부대에도 치과담당 군의관이 있을겁니다. 소령쯤 되는 군의관이면 제법 숙련도가 높아 믿을만 하실것으로 사료됩니다.

  • 08.06.10 07:21

    준비해간 음식 잘못먹는 아들 보면서 별님 눈물을 또 얼마나 흘리셨을까요. 마음이 넘 아프답니다. 돌도 씹어먹을 나이에... 이병아들 면회가면 넘 맛있게 먹어주는데.. 별님 조금만 더 기다리셨다가 휴가나오면 충치 치료 다해주시고 보양식으로 다 챙겨서 먹이시고 아주 조금만 더 기다리시면 7월이 오겠지요. 시간 아주 아주 빨리 지나가라고 날마다 빌어줄께요. 힘내시구요. 별님 ~화이팅 입니다. 군대가기전 치아 다 확인하고 입대시킬것을 아쉽습니다. 울일병은 치아 모든 치료와 확인 다하고 보냈거든요. 넘 안타까워요.

  • 08.06.10 10:39

    이제사 들 왔씀다.... 그래도 뼐님 글 보니까 쬐끔은 맘은.... 언능 준호이병 금이빨 번쩍번쩍 치료해서리 쫘악 미소 짓는 모습 하루 빨리 보고 시퍼요 울아들도 앞이빨 괜찮은지 걱정이 됩니다.... 뼐님 힘내시구요 하루빨리 나빨방 우스게 소리로 도배하시길 기다릴께용......

  • 08.06.10 11:08

    별님 반가워요. 준호이병 충치 치료 잘 받아서 밥도 잘먹고 군생활도 활기차게 하기를 간절히 기도할께요. 힘내시고 울지 마셔요 알았지요?

  • 08.06.10 13:02

    여기 댓글 안 붙으면 뭔일 나나여?? 바쁜데도 불구허고 걱정되서 꼬랑쥐 잡습니다.ㅎ 마음 추스리고 나타나신 별님께 우뢰와 같은 박수를 보내며 아울러 주노이병의 훈련도 잘 끝나기를 함께 기원합니다.

  • 작성자 08.06.11 00:16

    나팔/'' 앗앗앗 보호관찰대상 아버님이시닷,케케케... 자아 주목용.. 크크크~에잇 상병님일쎄...으엥 이게 뭐단가,,, 그래도 보호관찰대상 아버님 입니닷,

  • 08.06.10 13:24

    오랜만에 들어오니 가슴아픈 사연이 있네요 별님 언제나 저에겐 어려운 일이 있을땐 큰힘이 되어 주셨는데 저는 아무런 도움도 드리지 못하네요 얼굴은 보지 못했지만 가슴아파하시는 모습이 마음속으로 그려집니다 준호이병은 별님만의 자식이 아니라 우리모두의 자식이니 혼자만 마음아파하지 마시고 모두가 걱정하고 아파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모든것이 잘될거예요 빨리 치료 받아서 맛있는 음식 많이 먹을수 있는날만을 기다립니다

  • 08.06.10 20:50

    많이 놀래고 마음 아프셨겠어요 ㅠ 모쪼록 일정이 순조로와 치료 잘 하고 복귀 할수 있기만을 빕니다 항상 씩씩 명랑하신 울엄니...~홧팅...

  • 08.06.10 21:16

    잘먹어야 훈련받기도 수월할텐데요. 얼마나 걱정이 되시겠어요... 아무쪼록 준호이병 얼른 훈련끝나서 제대로 치료받길 바랄께요... 준호이병. 화이팅!!

  • 08.06.10 22:08

    치아공사 견적이 만만치않겠네요 휴가오는데로 얼른 보수공사 마치고 영양보충 챙기셔야죠 별님도 힘내시구요 우리쫄병은 훈련때 빠진살 도로 쪘다고 징징징 ㅎ 주노이병 힘내라 엄니도 힘내시구요.

  • 08.06.10 22:09

    에궁~~별님, 면회후기 보고시퍼 천리길을 달려왔더니... 이게 먼 일인지,,, 별님답게 어느새 편안히 글써주시니 안타까운맘이 더합니다.주노이병 이 치료, 아프지않게 깨끗하게 번쩍번쩍하게,,, 무리없이 착착 진행되가기를 바랄께요.별님~ ㅎ ㅣㅁ 내요,,이런말 별님에게 할줄은 몰랐넹~ ㅇ ㅜ ㅆ ㅜ ㅣ

  • 08.06.10 22:12

    에고... 지금에서야... 맘이 많이 힘드셨군요. 잘 먹어야 훈련도 잘 견딜텐데요. 빨리빨리 치료 잘해서 해운대별님 걱정도 덜어 주고 준호 이병도 힘내서 군생활 걱정없이 하게 되길 기도할게요. 담 면회때 영양보충 잘 시켜주시구요. 별님도 준호이병아들도 모두 힘내시길 바래요.

  • 08.06.10 22:41

    얼릉 치료 잘받아서 누런금니로 인테리어(인테리어???) 확실하게 해주세요~그래야 잘먹고 몸튼튼 힘생겨 나라도 잘지킬테니까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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