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옛 날 추억을 떠 올리며
많이도 달라진 사문진 나루터를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사문진 나루터 노래비
이노래 작사 하신분은
우리 문지회원 곽치근 선생님
같은 회원이라 자랑스려워요
수령이 오래된 연리목
나룻배로 교통 수단을 이용했는데
대교가 놓여져 넘 편하겠어요
눈이 조금씩 길위에 흔적을 남기나봐
피아노가 근사하게 놓여 있네요
강 건너 시야가 잘 보이지 않는데
어릴적 화원동산에서 강 건너 아득히 보이는 동네가 아주 먼 나라 같은 느낌을 주었는데 지금 그동네가 고령 . 다산면 . 효촌리
둘레길 전망대
눈을 맞으며 둘래 길 걷는 낭만도
즐기면서
처음 피아노가 들어올때
그 신기함에 귀신통이라고
불렸다지요
아주 이색적인 화장실 깨꿋하면서
화장실에 들어가면 신유가 부른
사문진 나루터 노래가 나와요
기분이 더욱 상쾌하죠
오리 전동차 화원동산 한 바퀴
첫댓글 김현수총무님! 사진 멋지게 잘 올려셨네요. 앞으로 화2팀 활동상황 카페에 올리는것도 하셔도 무난할것 같습니다. 유의 할것은 글자 크기를 수정을 크릭하셔서 현재 9포인트를 12포인트로 하고 진하게 다음에는 해 보십시요. 총무님! 화이팅!
현수님!
사진 잘보았습니다ㆍ
멋지네요ㆍ짱입니다
자주올려주세요ㆍ감사🌷
와! 겨울비 내린날의 풍경 사진이 그날을 다시 되돌아 보게 합니다,
이제야 봤습니다,
꼭 필요한 곳들 잘 보셨네요,
사진도 너무 잘 찍어셨구요,
날로 발전 하는 모습이 좋습니다,
항상 수고와 정성을 아끼지 않는 모습 그 헌신적이신 따뜻함이
믿음을 갖게 합니다,
잘보고 인사 남깁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