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합니다. 많이 펌해주세요.
지난 22일 미국 전역에 통신장애가 일어난 것을 두고 말들이 많다.
일각에서는 이번 통신 장애가 미국 사회를 혼란에 빠트리기 위해 악당의 무리 ‘딥스’의 사이버 공격으로 보고 있기도 하고, 또 일각에서는 ‘태양 플레어’(태양 흑점폭발) 영향 때문인 것으로 분석하기도 한다. 태양 흑점이 폭발하면 통신이 끊기기도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분석은 상당히 문제가 있다.
우선 딥스는 이러한 공격을 가할 수 있는 자체 EBS 기지가 작년에 화이트햇에 의해 파괴되어 버려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고, 태양 플레어 영향이라면 이웃에 있는 캐나다도 함께 장애를 겪어야 한다는 점이다.
따라서 이번 미국 전역의 통신장애는, 곧 있을 EBS(긴급방송시스템) 송출을 위한 ‘테스트’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지적이다.
그렇게 보는 근거는 이렇다.
첫째는 앨론 머스크가 이것을 ‘테스트’라고 분명히 언급했다는 점이다.
앨론 머스크는 위성 인터넷(스타링크:Starlink) 서비스 회사의 CEO다. 그가 X(트위터)를 통해 굳이 “이것은 테스트입니다”라고 언급한 것은, EBS를 위한 테스트임을 반증한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EBS는 기존 방송 매체는 물론,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휴대폰을 통해서도 송출해야 하는데, 송출 네트워크를 기존의 5G를 끊고,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으면서, 5G보다 만배나 빠른 스타링크를 쓴다는 것이다.
기존의 휴대폰이 블랙아웃 시(3일간 정전) 스타링크로 신속하게 연결시켜야 하는데, 이번에 이러한 점에 대해 테스트한 것이 아닐까?
둘째는 화이트햇 정보통 아리엘(Ariel)씨의 언급이다.
아리엘씨도 미국 전역의 통신장애에 대해 ‘놀랄 필요가 없다’고 언급하면서, 스타링크와 함께 수에즈 운하의 ‘해저 통신 케이블’을 기억하느냐는 말을 하고 있다. 이것은 최근 예멘의 후티 반군이 만약 미국과 영국이 예멘을 공격한다면, 수에즈 운하의 해저 통신 케이블을 폭파하겠다고 협박한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하다.
만약 미국과 영국이 예멘을 공격하고, 후티 반군이 수에즈 운하의 해저케이블을 폭파한다면, 유럽의 모든 지역 통신이 두절되는 상황이 온다. 아리엘씨는 이것을 염두에 두고 화이트햇에서 ‘만사불여튼튼’ 차원에서, 이번에 휴대폰의 스타링크 연결 테스트를 한 것이라고 에둘러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스타링크가 전세계 휴대폰을 통한 EBS를 위해 GO사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셋째는 미 육군 우주 요원 500명이 곧 우주군으로 이동한다는 첩보다.
앨라배마주 헌츠빌에 본부를 둔 미 육군 우주 및 미사일 방어 사령부에 근무하고 있는 요원 500명이, 콜로라도주 우주군 기지로 파견될 예정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조치는 곧 있을 EBS를 위해, 우주군의 전력을 대폭 보강하는 차원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첩보가 사실이라면 우주군에서는 곧 있을 EBS를 위해 전력 보강은 물론, 가장 핵심인 휴대폰 EBS의 성공을 위해 이번에 미국 전역을 중심으로 테스트한 것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상의 분석에서 보면, 이번 미 전역의 통신장애는 곧 있을 EBS를 위해 미 우주군에서 앨론 머스크의 협조를 받아, 스타링크 연결 테스트를 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앨론 머스크는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미 우주군의 비공식 부사령관에 임명되기도 했다.
바로 이런 일 때문이 아닐까?
이 모든 것을 종합한다면, 인류가 그렇게 바라든 'EBS'는 얼마 남지 않았다는 뜻이 된다.
와야 하는 것은, 오게 되어 있는 것이 우주의 법칙이 아닌가?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4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