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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물의 운명은 공간 환경의 지배를 받는다 신살로도 물론 그렇다 열악한 운명에 열악한 환경일수록 살은 배가가된다 ,좋은 환경일수록 길신 역시 그렇게 운을 받치는 역할을 한다 위 내용과 크게 관련이 없음을 양해를구하면서 공간 환경의 영향을 올려 봅니다 * 공간 환경이 운명에 미치는 영향 ,몇몇 例
宇宙第一 15.09.24 10:10 녹화한것 텍스트화 한것,
*사람의 운명 영향에 시간적인 영향보다 공간적인 영향이 대단히 크다는 것이야 우리 시간은 다 시간적인 영향은 그 공간의 영향을 이렇게 이렇게 퍼즐을 맞추기 해서 그렇게 받는다 하는 것을 운을 받는다 하는 것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그래 그 공간적인 환경과 잘 화합이 되면 아주 걸물이 되고 양명하는 자 부귀 양명하는 자가 태어나고 공간적인 환경과 잘 맞지 않는 자들은 그렇게 참 좋은 환경이나 좋은 삶을 못 산다.
삶이 그런 원리라는 거지... 특히 이 육친(六親) 관계를 잘 살펴봐야 된다고 이제 어느 사람이 무슨 무슨 운명 팔자를 타고 났는데 갑자(甲子) 을축(乙丑) 병인(丙寅) 정묘(丁卯).... 이렇게 나가는데 그 갑자(甲子)가 그 지역 환경에 갑자(甲子)가 그 사람의 육친(六親)에 어떠한 관계인가 인수(印綬)인가 관성(官性)인가 재능(才能)인가 상관(傷官)인가 아니면 비겁(比劫)인가 재성(財性)인가 이런 것이 많은 영향을 또 상당히 주고 또 그것이 이제 기신(忌神)인가 용신(用神)인가 여기서도 약신(藥神)인가 희신(喜神)인가 이런 데 다 많이 달렸는데 대략은 이제 그래도 그 기운을 그 지역의 기운을 타는 게 좀 유리하다는 것이지
걸물(傑物)이 되든 흉물(凶物)이 되든 양명(揚名)을 해서 올라서서 세상의 빛을 발하려면은 그 지역의 기운을 받는 것이 유리한데 그 지역의 기운이 육친(六親)의 무엇에 해당하느냐 인성(印性)에 해당하느냐 편인(偏印)성(性) 인성(印性)에 해당하느냐 아니면은 재성 상관(傷官) 식상(食傷)에 해당하느냐 관성(官性)에 해당하느냐 이런 육친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지, 그러니까 육친의 영향을 크게 발휘하게 해준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렇게 그런 것을 안다면 그 육친의 영향을 크게 발휘하는 것을 안다면 그 육친의 기운을 타가지고 그 방향으로 움직인다면 상당히 양명(揚名)할 수 있고 또한 이권(利權)을 쟁취할 수 있지 않겠는가 이런 말씀이에여.
그래 이런 이런 논리적으로 이런 것이 이제 풀려 돌아간다.
분명하게 돌아간다. 그래서 공간의 힘을 반드시 입어야 된다.
이게 풍수라는 풍수 역량을 무시하지 못한다는 것이 그러면 예를 들어서 무진(戊辰) 하면 무진에 영향을 받는 그런 풍수적 영향의 반드시 지어져야 된다.
공간적으로 공간적으로 말하자면 거기서 출생 그 지역에서 무진(戊辰)이
가리키는 무진(戊辰)을 가리키는 무술(戊戌) 지역에서 태어났다 해도 말이 되겠지만은 그 무술(戊戌)에 대한 공간적인 조화를 붙일 줄 알아야 된다.
이거야 풍수적으로 조화를 예를 들어서 무술(戊戌)이라면 술좌(戌坐)진향(辰向) 이렇게 되면 술좌진향에 대한 풍수적인 조화로 붙었느냐 예(例)를 들어서 거주 환경이나 음택(陰宅) 환경이나 특히 음택 환경에 조화가 많이 붙어 예를 들어서 묘좌유향(卯坐酉向) 을좌(乙坐)신향(辛向) 그렇잖아 ..그럼 을좌(乙坐)신향(辛向에 대한 조화를 붙였느냐 예를 들어서 예를 들어서 쉽게 말하자면 을유(乙酉)나 을묘(乙卯)를 보고 있다.
이게 말이 좀 빨라지는데 천천히 한다면 이제 을유(乙酉)나 을묘(乙卯)가 대칭인데 을묘(乙卯)를 보고 있는데 을유(乙酉)에는을좌(乙坐) 신록재유(辛祿在酉)해서 을신충(乙辛沖)이 되잖아 그럼 을좌신향(乙坐辛向)이 된다는 뜻이고 이를테면은 을록재묘(乙祿在卯)하니까 묘좌유향(卯坐酉向)도 된다는 것이지 이렇게 이제 상충(相沖)이 되고 서로 대칭이 되는 것을 잘 보라는 것이지 다른 것도 다 그런 논리고 설령 대칭이 안 되더라도 그 육갑(六甲) 간지(干支)가 가리키는 영향을 받게 된다는 거지 육친(六親) 관계로
그런데 이제 유좌묘향(酉坐卯向)이나 을좌신향(乙坐辛向)이나 묘좌유향(卯坐酉向)이나 이런 을좌 신향을 예를 들어서 그 저걸로.. 페철로서 놓고 본다 한다면은 이렇게 을좌신향으로서 놓고 본다 한다면은 그럼 을좌신향(乙坐辛向)의 영향을 받는다 이 말씀이야 설사 여기 을(乙)에서 태어났다 하더라도 을묘(乙卯)를 보는 을유(乙酉)에서 태어났더라도 을좌신향(乙坐辛向)의 조화를 붙이면은 그 을유의 지역 기운을 상당히 발휘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음택(陰宅)를 을좌신향(乙坐辛向)으로 짓든지 신좌 을향으로 만들든지 이런 식으로 양택(陽宅)이 또 그러하든가 그러한 조화를 붙이든가 아니면 을좌신향(乙坐辛向)이라 하는 그러한 내용을 가진 무슨 택일(擇日) 한다든가 무슨 큰 공사에 개운(開運)하는 공사에 그런 논리가 된다 이런 말씀이에여.
그러니까 반드시 그 육신이 그럼 을좌신향(乙坐辛向) 하면 을좌신향(乙坐辛向)이 재성에 해당하느냐 을(乙)이 재성(財性)에 해당하며 신(辛)이 그러면 예를 들어서 인성(印性)에 해당하면 을(乙)이 신(辛)의 재성(財性)에 해당할 거 아니냐 그럼 그걸 각각 깎아주잖아 인성(印性)을 인성을 깎아주니 필봉이 말하자면
필(筆)이 저기 예리(銳利)해진다는 거 아니여 붓끝이 그런 논리가 되고 이거 재성이라고 하면 재성을 깎아주는 비겁(比劫)이 될 거 아니여 그럼 그럼 비겁(比劫)의 재물이 이렇게 탈취된다는 것만 생각하는 게 아니지 여기서 발하는 거 충해 가지고서 일어나는 걸 발(發)하는 거니까 그러니까 말하자면 발(發)하면서도 이제 이렇게 이제 좀 비겁하고 나눠 먹는 것이 되는 것이 있다는 것이지 그러면서도 그 재물이 크게 일어날 소지가 있지 않겠는가 이런 논리라 이런 말씀이에여.
그러니까 반드시 그 지역 환경에 조화를 붙일 줄 알아야 된다.
음택 양택이나 아니면은 그런 택일(擇日)이나 또 음양(陰陽)택(宅) 중에서도 풍수에서도 여러 현공풍수 같은 거 보면 집안 내용을 갖고서도 그렇게 해서 이 조화를 붙이는 수가 많거든 어디다 사무실을 차리고 어디다가 그냥 안방에 무엇을 정하며 무엇을 어디다가 무엇을 어떤 장롱을 배치하며 이렇게 사람이 어느 방향에서 편안하게 쉰다 이런 것까지도 다 알 수가 있어.
근데 그렇게
세밀하게 하면 너무 저-고리타분하게 지저분하게 될 것 같지만 굵은 것을 갖고 논한다고 한다면 그렇게 음택양택의 조화를 붙이는 방법이 있다 이런 말씀입니다.
지금 이 강사가 말씀드리는 것은 그러한 조화가 있다는 것을 알고 그런 공간적 역량이 상당히 힘을 받쳐줘야지만 그 운명이 대단하게 힘을 발휘한다.
좋든 나쁘든 간에 걸물들이 대략 그런 식이 된다 이거지.. 그러니까 이게 나쁜 운명으로 그렇게 달리 하면 나쁘겠지만 대략 이제 여기서 지금 강사가 풀어보는 바에 의하면 좋은 운명들은 그렇게 심하게 그 운명을 운을 받고 있다 그렇게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그럼 여기서 이제 몇몇 사람들의 예(例)를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여기서 예를 들어보겠는데 여러분들이 잘 이걸 보시고서 이해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은 누구 것인가 이건 한(韓) 장관 국방장관 한 장관 것인데 한 장관은 이렇게 원단(元旦)이 태어나서 양력으로는 계사년 경신(庚申)월 계축(癸丑)일 임자(壬子)원단(元旦)이지만은
음력으로는 계사년 신유(辛酉)월 신묘(辛卯)일 무자(戊子)원단(元旦)으로 이렇게 해가지고서 신묘(辛卯)일인가 이렇게 되지 이렇게 운세가 그렇게 된다고 여-어-.
신묘(辛卯)일로 태어났는데 이제 이 태주도(胎柱圖)가 어디로 가느냐 그 청원군 가덕면 지금 상당구 가덕면인데 거기서 태어나서 아주 정확하게 나가지 이렇게 이거 경신(庚申)으로 나가지 아주 이렇게 이게 이제 경신(庚申) 신유(辛酉)로 나간다는 표현이 이러니까 여기서 이제 경신을 이렇게 조금 기울겨 놓으면은 신유(辛酉)상간으로 나가는 거예여....
그러니까 이 사람이 이분이 이 가덕면에서 그 기운을 받는데 그러면 여기서 양력으로 본 다면 앞서서 여러 번 설명했지만 그 음양 절기가 양력 절기로 본다 해도 설령 음력으로 태어났더라도 양력 절기로 본다 해도 다 맞아떨어지게 돼 있다고 그러니까 이게 여기서 본다면 양력으로 의논한 다면 경신 인성(印性)의 영향을 받는다.
근데 음력이 확실히 하다면은 이렇게 별넷이라는 표시가 나지 않아 이거 번쩍번쩍하지 타켓 이렇게 별넷이라는 표시 묘유(卯酉)도충 해서 이게
그렇게 사성장군이 된다는 표현을 잘 말해주고 있다 이런 말씀이에요.
이러니까 여기서 그거를 그렇게 해 가지고 비겁(比劫)의 기운을 가득 받아가지고 충(沖)을 받아 가지고 큰 번쩍번쩍한 스타가 되어 있다 이런 뜻이에요.
이게 이거도 역상풀이도 다 그런 내용입니다 여-어-. 이게 자(字) 종(終)=실자락 끝이라 그랬어 여기 종자가 그리고 말 막(莫) 자(字)는 이렇게 초두(艸頭)가 즉 모자 머리에 쓰는 머리 처음 머리에 쓰는 초두가 스타라 말한다.
[관심있는 분들은 텍스트 오타가 많이 지므로 녹화된 강론과 역상풀이 지목하는 것을 봐야함]
이거 가로왈자 큰 대자는 별뼈대 그러니까 별이 번쩍번쩍 빛나는 것을 초두로 표시한다.
십자가 별빛이 이렇게 퍼지는 표시 아니야 그러니까 그렇게 스타가 가져도 누가 능멸히 여길 수 없는 그런 자리에 있다 이렇게 하니까 아 아주 여기서 잘 말씀해 주고 있어.
이거 이렇게 이게 이게 환경에 이렇게 힘을 가지건 받아야 된다는 여기가 이제 청주시 여기 상당구 가덕면이라 하는 곳입니다.
여기 지금 빨간 불 빨간 그림 두 개 있는 그 상간 바로 밑에가
그런 식으로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아주 정확하게 경신 신유로 나가 그래 그 기운을 반드시 받아야지만 그 지역 환경의 기운을 반드시 받아야지만 굵은 인물이 되는데 거물이 되는데 거물이 되거나 양명(揚名)이 되는데 여기서도 분명 그 조상님의 운기를 그런 식으로 놨을 거라 이거여 태주도 경신 신유로 되게시리 놓았든가 아니면 천하 명당에 들었던가 이럴 거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그 명당이 그만큼 음양택의 명당이 중요하다.
그 양택에도 그러한 조화 기운을 받게 시리 생겼다 태어난 것도 그렇게 되어 있다 이런 말씀입니다.
예 ...다음은 이것은 노처녀 누구 이름만 대도 다 알 수 있는 이제 방송 관계에 계시는 분인데 이분은 이렇게 이렇게 원단(元旦)이 이렇게 이렇게 생겨먹어서 병오년(丙午年) 경자(庚字)월 을사(乙巳)일 병자(丙子)원단 그런데 이렇게 이 분을 본다 하면 이 짝이 된다는 것이 이렇게 인성(印性) 기운의 성취 기운을 설기시키는 인성이 인성 위에 앉아서 그
요동(搖動)을 받아 인성이 그러니 이 인성 인물 요동을 받음으로 인해가지고 불안한 지상이여 불안한 데 올라앉은 짝이 그게 옳겠어.
그리고 양쪽으로 상관(傷官)이 들 집어 누르고 있으니 그러니 이 천상 간에 그렇게 앞으로 뭐 60이 가서 혼인(婚姻)을 하는지 그건 알 수 없거니와 지금 현재로 본다 하면은 그렇게 노처녀로 늙은데 이 지역 환경 경자(庚子)가 바로 돈의문(敦義門)이라 하는 데로 나아간다 이런 말씀입니다.
이렇게 이렇게 서대문구 여기 돈의문 있던 여기로 지역 환경을 삼고 있다 이 말씀이에요.
출생 환경이나 이렇게 동명여자중학교 이런 식으로 다 다니고 이렇게 해서 여기에 유년기 성장기 인물이 되었기 때문에 부득이 그렇게 잘못된 환경을 타고 났기 때문에 낳아서 관궁(官宮)에 대해서는 관성궁에 대해서는 설사 말해서 그런 좋은 직업은 갖고 있을 망정 관성궁이 좋지 못하게 이 요동을 받고 있는 지역에서 환경에서 태어났다 그런 풍수적인 영향을 받는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이게 아주 참말로 이 지역 환경이라는 게 매우 중요한 거지 예... 그런 내용으로 돌아간다.
설상 이렇게 대유괘(大有卦)를 상간으로 가르쳐주지만은 그렇게 힘이 든다 이런 말씀입니다.
이렇게 역시 이사 경오 인데 반대가 경오 반대가 바로 경자합이 되어 모니터라는 데로 나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반 저기 동인 우종 반려(伴侶)로 나가는데 반려(伴侶)괘(卦)로 나가는데 아마 동인우종(同人于宗)이 되었을 겁니다.
동인(同人)이라 하는 것은 널리 재야(在野) 넓은 데를 찾아야 되는데 딱 하나만 콱 찍어놓고 그거 하나만 매달리다 보면 결국은 실패가 된다는 것 아니에요.
그러니까 말하자면 암사내처럼 사내 남자 같은 암사내가 돼가지고 노닥거리다가 세월 다 보낸다는 거 그러니까 이게 좋지 못한 환경으로 되는 거지만,
정주영 선생님 회장님 같은 경우에 태어나가지고 통천에서 태어나가지고 동인 반려 대유괘(大有卦)에서 태어났거든 그래가지고 야 여러 재야 인사들 모든 사람들과 합심해 어울리려 하는 그런 운(運)으로
반대지 그러니까 이렇게 거꾸로 보니까 그래 해서 태어나가지고서 운(運)을 받아가지고 나라의 큰 큰 기관 산업을 일으키는 그런 인물이 된다 이런 것이지 그러니까 다 그 운이 그 지방 지역 환경에 상당히 받는 것이지 지역 환경을 받고서 일어서야지만 크게 된다는 것을 여기서 잘 말씀해 주는 것입니다.
다음은 이것은 이렇게 이분은 이렇게 누구라고 말을 안 해도 다 이렇게 보면 아시겠지만 이렇게 돼 있다 이거 이렇게 되면은 이분은 여기서 이렇게 이게 신미(辛未)대운(大運) 운으로 그렇게 받는 것을 표시하는데 지역 환경이 이 신미 대운의 재능을 속발시킴과 동시에 신미 대운의 재능(才能)을 속발시킴과 동시에 어려움을 만난다.
이렇게 여기 산풍고괘(山風蠱卦) 이렇게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이게 아주 정확하게 이렇게 말하는 거야. 여기서 태어났거든 이분은 마포구에서 그래서 마포구에서 태어났는데 마포구 출신인데 마포구 에서 국회의원도 하시고
그랬는데 요 신미대운에 오면 그렇게 말썽이 나와서 속발을 해서 재능 속발을 해서 참 호접(蝴蝶)이 돼가지고 꿈 같은 3년을 지냈지만은 결국은 그렇게 말썽이 생겨가지고 이렇게 된다.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지금 그런 걸 나타내주고 있다.
그러니까 그 풍수 역량 환경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잘 말해주고 있다 이런 말씀이에요.
예 ..그런 논리로 이것은 풀린다 이런 뜻입니다. 이래 그래서 이게 이런 지역 환경이 매우 중요하고 그 풍수 역량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다음은 이건 다음은 이것은 이제 연예인이 말 안 해도 아시겠지 이렇게 여기 다 있으니까 그런데 이분은 아버지는 저기 야구 선수로서 저기 한화 전신 빙그레 이글스에 몸을 담고 있으시면서 어디 계셨느냐 하면 이게 대전(大田)에 있었을 거예요.
처음에 여기 대전광역시에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이렇게 신유로 나아가 이건 합(合)으로 운을 받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그러면 이게 합으로 운을 받는 신유합은 바로 월령 이렇게 월령 이렇게 병신합(丙辛合) 진유합(辰酉合)이 됩니다.
병신아 진유합으로 운을 받아서 그 아버지가 다시 이제 태평양 돌핀스로 이전을 하는 건데 이 연고지가 이동되는 인천으로 그럼 다시 따라가는 거예요.
이 갑오(甲午)가 갑오(甲午)가 따라가는데 근데 여기서 여기 카프 거가 이제 바로 무엇이냐 하면 바로 거가 기미(己未)에요.
이렇게 잘 보면 알지만 여기서 이제 이렇게 나가 이렇게 무자기축 경인 신묘이니까 여기는 무오기미 아니여 이치적으로 ..우김미 경신이 되잖아.
그럼 기미가 뭐 하고 합하죠? 기미(己未)가 갑오(甲午)로 합하네요.
기미가 갑오로 합한다. 그런 합으로 가는 것이지 갑기 합 오미합으로 간다.
그다음에 1세대운 그러니까 무오 기미 경신이니까 1세대운이 뭔가 을묘이더라 이걸 누가 아는 거예요?
1세대운으로 그러니까 을경합 묘신 암합으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운이 이렇게 돌아간다 이렇게 합(合)으로.. 합으로 돌아가는 것을 잘 표현해 주고 있는 이런 운명이더라
이렇게 봅니다. 이렇게 이제 나중에는 이렇게 광역시 이렇게 이것은 이제 말하자면 고등학교 구월여자중학교에서 인천체육고등학교로 이렇게 자리를 또 옮기는 걸 말하는 것인데 여기서 이제 여기서 이제 이게 뭐야 임신 계유 갑술 하면 갑술 을해 이렇게 옮겨지는데 이 구월 여자 중학교가 바로 이 운명에 해당하는 갑진 갑진(甲辰) 지역이다.
이 말이 대칭이면... 그러니까 이것이 다 그렇게 맞게 되어 있다 이거지 이제 여기서도 다 갑술이라는 의미가 대칭으로 나오게 되는 거지 그렇게 이제 수순이 흘러간다는 논리를 말하고 있는 거야.
갑진 을사 이런 식으로 그럼 갑술로에 이런 식으로 흘러간다는 것을 여기서 병무록재사(丙戊祿在巳)니까 일시가 그렇잖아요.
갑진(甲辰)을사(乙巳) 이렇게 그럼 상대방은 갑술 을해가 될 거 아니에요 그런 식으로 기운을 받아간다.
차츰차츰 구월 여자 중학교에서 인천 체육고등학교 이렇게 한 칸 내려오니까 병무록재사(丙戊祿在巳)가 되는 거 아니여
이렇게 갑진 을사하니까 갑술을해로 그런 식이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이런 식으로 운명이 합으로 받는다. 이분은 그런 식으로 된다.
그다음 이분은 아주 이건 이건 이분은 이제 박 시장을 말하는 것인데 이건 대운으로 받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이건 이제 이분은 이제 이렇게 여기 여기 경남 여기 창녕에서 태어나셨는데 태어나셨는데 이렇게 뭐를 가리켜 무오기미선 아주 정확하게 가리키고 있어 정확하게 기미(己未)선을 가리키고 있으니 소위 이분은 대운 영향으로 그 지역에서 운을 받는 분이시더라 이렇게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분은 여기 사법고시에 합격하던 시절이 바로 무오년 기미월 이렇게 나오게 됐습니다.
그렇게 돌아간다 이런 말씀이에요. 이렇게 해서 그래가지고 정선 등기소 소장으로 간다는 것까지 이렇게 다 나와요.
여기 이렇게 신사 경진 이걸 이걸 틀어놓 동영상을 잘 이렇게 세워놓고 보시면 압니다.
병무록재사(丙戊祿在巳) 이렇게 경진 신사 이렇게 해서
정선 등기소 소장으로 나아가신다는 것까지 다 말 한다 이 얘기예요.
향전(向前) 무오기미의 경신월을 가르킨다. 소위 무오년 기미 기미월 무오년 기미월 경신 을해 나니라 이 경신을유 이제 수순이 나가는 걸 말하는 게 운이 틀 사람이다.
그 반대 지역 말하면 무자기축에 출생하였다. 이런 것을 잘 표현해줘 기축에 거제도편 기축에서 태어났다 이런 것을 잘 말해준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래서 정유 대운 단 소축괘(小畜卦)를 지향(指向)하고 있다. 이거 서울시장 안는다는 정유대운 소축괘를 지향하고 있다는 것이지 이 짝으로 운이 터져 가지고 소축괘로 나아가는 것으로 돌아간다 이런 말씀이에요.
소축괘로 돌아가고 있어요. 여기서 이제 이게 여기서 보면 소개를 해 동해가지고 소축괘가 된다는 거지 가인이 동하면 소축괘가 된다는 거겠지.
역상으로는 그런 논리로 돌아간다. 그래서 이게 이분은 대운(大運)으로 운을 받는 저 향전에 운을 받는 분이더라.
지역 환경에서
반드시 풍수가 맞아야 된다 이런 것을 표현해 주는 거예요.
이걸 잘 이렇게 세워놓고서 이분의 영향력이 여기에 쭉 이렇게 쭉 나와 이 공인이이니까 이렇게 놔본것 강사도 인터넷 상에서 정보를 얻어가지고 이렇게 올리는 것이라서 무슨 하자(瑕疵) 잡힐 것은 없을 거예요.
그 여러분들이 이렇게 연구하라고 이렇게 어울려서 이렇게 보여드리는 것입니다.
이런 논리도 있다는 것을 반드시 지역 환경 공간에 영향을 받아야 된다.
풍수 영향을 받아야 그래야 걸물이 된다. 흉물이 되든 악물이 되든 간에 그 영향을 받아서 그렇게 결과적으로는 그렇게 되었더라.
이런 식이 된다는 게 귀납적으로 이런 걸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다음은 반기문 시장님 사무총장님 것을 보겠습니다.
이 반기문 사무총장님은 이렇게 멀리서 태어나서 이렇게 이렇게 정계를 지향하고 있어 그래서 이렇게 사무총장 유엔까지 간다고 여기서 사주에서 운명학에서 잘 표현하고 있다고 이분은 이분은 충청도 출신이든가 그렇지 아마 충청북도 음성군 원남면 상남리 출신인데
이렇게 음력으로는 이렇게 나옵니다. 갑신 신유 정유 경자 이렇게 나와요.
그렇게 나온다고 이것은 이건 정유 경자 이렇게 나오는구먼 이렇게 음력으로 놓고서 본 것이에요.
여기서 잘 보면 이렇게 그래서 이게 지금 이 여-어- 향하는 것은 정사 무오 상간 으로 나갑니다.
이렇게 이렇게 잘 보면 가벼운 열매 병진 정사 무오니까 이게 이렇게 나가니까 이 정사주를 말하는 거예요.
정미까지 정사 무오 기미까지도 말할 수가 있는데 병신 병 병신합이 되는 거고 사신합이 되는 걸 이렇게 되는 거란 말이에요.
그래 가지고선 이렇게 멀리 가는 거예요. 경신 신유로 서방으로 여기 이제 여기가 경신 신유니까 저- 동쪽 말하자면은 경인 신묘으로 나아가는 것으로 되는 것이 이렇게 쭉 이렇게 경인 신묘으로 쭉 멀리 날아간 것이 되는 게 점괘(漸卦)라는 기러기가 이렇게 또 한 번 공중에 하늘로 붕 떴다가 바로 저 멀리 동방으로 싹 날아간 것이지 이렇게 이렇게 되었더라.
운명이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게 이게
높이 날아오른 모습 그래서 날아올라도 아주 서 경신 신유로 멀리 날아가는 모습이더라.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 걸어가 가지고 높은 데 가가지고서 만(萬) 우두머리들한테 절을 받는 모습으로 운명이 돌아갔더라.
이렇게 이제 여기에 운이 풀리는 거예요. 이분의 운명은 그래서 이게 이상하다고 많은 사람한테 절을 받는 것으로 돼 있어 이분의 저 운명학은 이 1966인가 그렇게 돌아가야 아마 그렇게 돌아요.
296,666 26,661 이게 999가 엎어진 거 아니야 999라는 건 그건 수뇌부가 아니여.
구구는 그건 수뇌부한테 절을 꾸벅꾸벅 받는 자이더라.
이 말씀이오. 그것도 한 번 받는 게 아니라 두 번씩이나 재임을 했으니까 그러니까 이분이 참 말 만왕의 왕으로 되어 있는 모습이더라.
이런 뜻을 여기서 2666이라 하는 것은 잘 표현해 주고 있다.
이런 말씀이 이렇게 게이 여기서 잘 저기 이분 분주를 대신해가지고서 이분의
말이야. 지분을 모르니까 천상 입은 분주 여기 627을 더할 수밖에.
그래서 여기 이렇게 하면 이런 식으로 나온다 이런 논리입니다.
여기 해석을 잘 보 시간이 있으면 기다보시길 바라는 거예요.
여기서 이렇게 운명학으로 이렇게 음성에서 태어나가지고서 전개로 날아올라가지고서 이렇게 정사 정자라고 아주 정확하게 말해주는 거예요.
말하자면 정사무오 상간으로 날아올라가지고서 이렇게 경신신유로 멀리 날아간다.
아마 점괘(漸卦)만 해도 관직이 높은 거 아니여. 이 상제님 곁에 의식 행위하러 가는 날아올라가는 거 아니야 하늘이라 하는 건 건위천괘 하늘 아니여 그래 거기 의식행위 깃발 세워주러 항자(恒字) 깃발 세워주러 가는 것이거든.
깃발이 저게 뇌풍항괘(雷風恒卦)를 본다 하면은 항자(恒字)생김이 마음 심자(心字)변(邊)이 바람이 안 부를적 깃발이 처진 형국이지만 바람이 불어올 적에는 일월(日月) 천자 날 일(日)자(字) 가운데 두고 양쪽으로 봉항이 휘 깃발이가 돼가지고 날리는 모습 아니여 그런 식으로 된다.
그런 의식 행위하러 올라가신 분이더라. 기러기가 풍산점괘(風山漸卦) 상효 말하자 수산건괘(水山蹇卦) 둥지에 수산건 왕건래석 둥지에 돌머리 둥지 제거가 허니 천 태금궁, 건은 건궁궁이 다 금석류(金石類)로 단단한 걸 말하는 거 아니 하늘보다 더 단단한 게 어디 있어 하늘의 그물 보다 더 단단한 그물이 어디 있느냐 이런 말씀이지 그래 거기에 하늘의 의식 행위하러 올라가신 분이더라.
관직(官職)으로 그랬다가 멀리 이렇게 유엔 사무총장 하러 저 동방 말하자면 경인(庚寅)신묘(辛卯)으로 날아간 모습이더라 이렇게 됩니다.
그러니까 반드시 이 풍수의 영향을 그렇게 받아야지만...
동영상이 끊어지는 구먼 강의 다 끝나갈 무렵 그렇게 반드시 풍수의 영향을 받아야지만 운명이 걸물이 되거나 동물이 되거나 이렇게 시리 세상에 양명을 하고 부귀를 하거나 또 아니면 또 그게 기신(忌神)이 되어가지고서 작용을 할 적에는 또 흉물이 돼가지고 양명(揚名)을 할 수도 있겠지.
그렇지만 대략 이렇게 걸물(傑物) 이름 난 저명 인사들을 보게 되면은 거의가 이렇게 풍수 영향이 지대하다는 것을 잘 말해주고 있다 이런 말씀입니다.
반드시 그 지역 환경 공간의 힘을 입어야지만은 장소에 힘을 입어야지만 그렇게 크게 발호(跋扈)할 수 있다 이것을 알으셔야 됩니다.
알으셔야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래 이런 걸 이해시키려고 지금 이 강사가 강의해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지역 환경에 힘을 받아라. 음택 양택에 힘을 받아라.
반드시 그 기운이 나가는 방향에 육친 관계에 대하여 무언과 연관을 지어라.
종사(從事)를 하든지 인성이면 인성 관직이면 관성 재능이면 재능 이렇게 비겁의 역량
이런 것을 잘 봐서 움직이면 더욱더 그 운명이 양호한 삶을 살 수 있지 않는가 이렇게 말씀드려보는 것입니다.
여기까지 강의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