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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 전서 14:22,23
성경의 원어를 참조하라 2
< 방언에 대하여 >
그러므로 방언은 믿는 자들을 위하지 않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는 표적이나 예언은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지 않고 믿는 자들을 위함이니
그러므로 온 교회가 함께 모여 다 방언으로 말하면 무식한 자들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들어와서 너희를 미쳤다 하지 아니하겠느냐
@원어사전
glw'ssa(1100, 글롯사)
혀, 방언 tongue, 언어 language , 말 speech.
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
명사 글롯사(Homer 이래로)는
(a) 첫째 의미는 생리학적 의미로 '사람이나 짐승의 혀'(Homer, Od. 3, 332), 곧 미각과 언어 기관을 의미하였다.
(b) 비유적으로 발언 능력, 말, 또한 '언어, 지방 사투리'(Homer, Od. 헤로도투스)를 의미하며,
(c) 설명을 요하는 모호한 언어적 표현을 뜻하기도 하였다(Aristotle , Poet. 57)
2. 이해할 수 없는 말; 글롯솔랄리아(glossolalia)에 적용하였음
@영어원어사전: tongue
영어[편집]
어원: < 중세영어 tonge/tunge/tung < 고대영어 tunge < 게르만조어 tungōn
IPA [tʌŋ] 1. (신체기관) 혀.
2. 언어.
mother tongue: 모국어
비슷한 말[편집]
language
# 이번 시간은 매우 오랜 시간 고민하다 이글을 올립니다. 먼저는 이글을 나누기 전에 주의 해야 할 것은 믿지 않으시는 분은 모르겠지만 믿으시는 분은 아무에게나 이것을 쉽게 이야기 하면 교회에서 크게 불이익을 당할 수도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아셔야 합니다. 본저자도 오래전 함부로 이야기 하다 쫓겨나려다 돌아온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방언을 인정하는 담임 목사님과 교회는 이 이야기를 하면 쫓겨나고 방언을 불인정하는 목사님이거나 교회는 이 이야기를 환영할 것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교회의 연합과 화평이 중요하오니 이 지식을 가지고 남을 해하거나 이 지식을 소화하지 못하는 사람을 정죄하거나 교회 단합을 깨는 결과는 나아서는 아니됩니다. 다만 처움에는 개인이 아시고 이것이 납득이 갈 시 매우 신뢰하는 분께 조용히 단둘이 이야기 해야 할 것입니다. 처움부터 말하면 이단까지는 아니지만 우리교회와 신학이 맞지 않다고 출교처리를 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한국성서대학교에서 방언에 대하여는 반대입장을 사실 많이 배운게 현실입니다. 너무나 서로 방언파와 비 방언파의 의견이 너무 첨예하게 대립하기에 조심스러운 접근을 처움부터 시작을 하겠습니다. 먼저는 우리 교회 담임 목사님도 인정을 하듯 방언은 진짜 방언과 거짓 방언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 거짓 방언은 무엇을 까요 이것을 파헤치도록 하겠습니다. 오순절파의 무조건 방언을 다 인정하는 건 정말 누가봐도 이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누구든 자기는 구원 받았다고 위선적으로 이상한 같은 말을 반복하는 할 수 있는 유혹은 있기 때문입니다. 쉽게 빠질 수 있는 이런 유혹은 분명 누구나 어느 교회나 벗어나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사도행전 2장의 방언과 고전 14장의 방언은 같은 것인가 다른 것인가부터 먼저 점검을 하겠습니다. 성경의 연구는 원어적 단어적 분석과 다음 문맥적 분석 그 당시의 역사적 분석 신학적 분석 현실의 예화를 통한 분석이 있습니다. 이 다섯가지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1. 원어단어적 분석: 행2장의 방언은 원어로는 glw'ssa(1100, 글롯사) 이를 해석해 영어로 옮긴 영어는 tongue입니다. 서두 부분에 찾아 올렸듯이 이 뜻은 모두 혀나 언어, 또는 설명이 필요한 아리스토텔레스가 인용한 시적 표현을 의미합니다. 시적표현은 ex) 시나브로(조금씩 사라지다)같은 뜻을 가진 의미 언어입니다. 결국 원어와 영어의 방언의 뜻은 주어 목적어 서술어를 비롯한 언어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 단어는 행2장과 고전14장에 모두 동일하게 쓰이는 단어입니다. 만약 원어가 다르다면 다른 뜻이겠죠 하지만 모두 같기에 행2장과 같이 외국어로 모두 쓰일 수 있는 것입니다.
결론은 행2장과 같은 외국어를 고전 14장도 같이 쓰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 못 알아듣는 언어의 헬라어 언어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헬라어로 글롯솔라리아는 원어입니다. 그러나 행2장이든 고전 14장이든 글롯솔라리아라는 단어는 단 한번도 쓰이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고전 14 모두는 알 수 없는 언어가 아닌 모두가 알아 듣거나 해석할 수도 있는 외국어라는 것입니다.
2. 문맥적 분석: 만약에 오순절 파와 같이 고전 14장의 방언이 못 알아듣는 소리라면 고전 14:22,23절은 해석할 수 없는 구절이 되버립니다. 본문에 나열 하였듯이 방언은 22절에 믿지 않는 자들을 위한 표적이고 23절에 미쳤다 하지 않느냐 라는 뜻은 모순이 됩니다. 이상한 소리를 내는 방언이 미쳤다라는 뜻은 맞는데 22절에 믿지 않는 자를 위한 표적을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믿지 않는 자를 위한 표적이 아닌 더 믿지 않기 위한 저질 사이비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두 구절을 방언이 모두 외국어로 쓴다면 해석이 가능합니다. 외국어를 모르는 사람이 영어 일본어 로마어 헬라어 등을 쓰면 믿지 않는 자들을 놀라게 하여 믿지 않는 자를 위한 표적이 되고 하지만 히브리인들이 모여 있는 공간에서 외국어를 계속 쓰고 외국어로 설교하고 외국어로 상담하면 미쳤다는 소리를 듣는 다는 것입니다. 가령 한국에서 갑자기 누가 은사를 받아 미국어를 쓰면 믿지 않는 자를 위한 표적이나 계속 한국말로 안하고 미국말로 설교하고 상담하고 대화하고 해석도 안해주면 미쳤다고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방언이 행2장 고전 14장은 모두 외국어라고 한다면 해석이 되는 성경구절이 되는 것입니다.
3. 역사주의적 해석: 이방신을 믿는 자들의 기도는 어떠할 까요 그들은 뜻없는 소리를 반복하는 것이 악신과 교접하는 방법입니다. 가까운 예를 들면 불교의 기도는 나무아미타불관셈보살 이것을 끝없이 반복하는 것이 그들의 기도입니다. 그 외 남녀호랑계교 남녀호랑계교 같이 악신과 교제하고 기도하는 기도도 이방신에게 제사하는 기도입니다. 그 당시 역사는 어떠할 까요 헬라의 신전에도 그러 하였다 합니다. 아프리카에서는 장구를 치며 우가차차 우가차 우가차차 우가차 뜻없는 소리를 반복하는 것이 이방신을 향한 제사였다는 것입니다.
그럼 그것이 교회에 어떻게 들어 왔을까요 기독교가 이방인을 전도하고 그 이방인이 교회에 들어와 어떠한 기도를 하였을 까요 질서와 언어 즉 주어 목적어 서술어가 있는 말씀의 언어의 기도가 아닌 이방신을 위한 습관이 있어 그렇게 기도 하였을 것입니다. 처움에는 반대하는 사도도 있었겠지만 모든 이방신을 섬기는 이방에게 모두가 다 먹혀 들었을까요 숨어서하는 사람도 있고 잘 구분하지 못하는 교부는 그양 놔두고 그 이상한 방언하는 일반 성도가 교부가 되면 성도들에게 이상한 방언을 가르치게 되었을 것이고 그 이방신을 향한 기도는 자연스레 교회에 정착하고 말았을 것입니다.
노예 흑인이 미국에 정착하며 그들의 아프리카에서 하던 이방신 기도가 미국에 영향을 받아 잘못 전파 되었다는 설도 있습니다.
4. 신학적인 해석: 언어의 혼잡은 바벨론 탑의 심판을 위한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 안에서 그것은 회복이 되어 언어는 이제 서로 이해 할 수 있는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순절은 언어의 회복을 의미합니다. 외국인의 언어를 이해하고 통역할 수 있는 은사를 받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상한 언어를 쓰며 더 어지럽고 혼란해 지는 것은 진정한 은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훼방이라는 것이지요
그리고 하나님은 말씀과 질서가 되시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주어 목적어 서술어라는 명령과 언어 질서를 통해 모든 걸 창조하시고 회복하시고 명령하시고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가령 컴퓨터는 명령어라는 질서를 통해 모든 것이 순탄히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언어가 깨진 바이러스는 컴퓨터에 치명타를 입히고 하나님 나라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의미도 없고 쓸데없이 반복만 해데는 이상한 소리는 교회에 바이러스가 되어 교회 질서를 문란하게 하고 파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5. 삶에서의 해석: 그럼 그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의 방언을 하는 사람의 삶은 어떠한가요 방언을 잘못 받아 정신병원을 20년간 오가신 분이 있습니다. 일본에서 1년 일하다 한국을 오시고 물론 영적으로 황폐 하셨겠지요 그러나 부인 전도로 교회에 가서 방언을 받았는데 산에 올라 가시고 방언 기도하시다 배가 고팠는데 치약 3덩이를 사먹고 산에서 뒹글다 정신 병원에서 20년을 오가신 분이 있습니다.
(http://m.tvpot.daum.net/v/49175528 20년간 귀신 방언에 속고 살았습니다.)
다음은 물에 빠져 살아 무당 굿거리를 하다 악령이 들었는데 나이가 들어 새벽에 소리가나 교회에서 방언을 받았는데 친구 따라 또 무당을 찾아 갔고 무서워서 방언을 하고 들어 갔다 합니다. 그런데 무당이 하는 말이 웃으면서 그 소리는 귀신을 불러모으는 내 기도라는 것입니다. 그 소리에 대성통곡을 하며 귀신 방언 받은 것에 후회를 했답니다.
(https://youtu.be/CbaFEmDFz2I?list=PLsUKUhhFUnRKecTL6i8pr57WVrtJsZUMn
귀신을 불러 모으는 방언)
매우 지명도가 높은 목사님 이십니다. 그러나 사기같은 것을 치시고 부인을 구타하고 이혼하고 경기도 어디에서 애를 가진 젊은 여인과 같이 사는 것이 신문기사에 자세히 나옵니다. 그 유명한 방언 받은 모 목사라고요...
(https://youtu.be/tdY5CLMASfA?list=PLsUKUhhFUnRKecTL6i8pr57WVrtJsZUMn
서세원 목사 방언하다)
이 분들은 확실히 악령이 들은 알지 못하는 방언을 하시는 분입니다. 소리도 그렇고 삶이 전혀 변하지 않습니다. 과연 성령님이 그 사람을 일반인도 겪지 않는 가장 악하게 영향을 주고 변화 시킬까요 거룩하신 성령님이 그 안에 있다면 그러지 못합니다. 악령도 기도 응답으로 타락한 천사의 능력으로 기적을 행할 수 있지만 그 사람의 삶은 절대 아름답게 변하게 못하는 것이 악령이 든 사람의 특징입니다.
우리교회도 어느 부목사에게 이상한 방언 받고 정신병원에 다니다 교회를 옮긴 분이 계시고 어느 여전도사가 정말 너무 너무 열심히 매번 방언을 잘 하더군요 아이들도 많이 모여 대단한 기적이고 칭찬이 자자했지요 그런데 마지막이 다른 것이 이단인가요 아무 기별도 없이 교회를 떠났고 우리 젊은 여자 청년은 연락이 닿아 데리고 갔는데 그곳은 신천지 교회 였습니다. 분명 마귀 방언은 있습니다. 90프로 이상이라고 하고 싶으나 아직 용기가 부족한가 봅니다.
외국어를 쓰는 방언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만... 사실 혼란하기도 합니다.
서로가 성령훼방 죄라고 극한으로 정죄하니 누구나 난감한 상황입니다. 천국지옥 간증을 신뢰하나 어느것은 이단의 것도 많습니다. 종말론을 예언하는 분도 좋은 분이 많지만 이단도 많습니다. 천국지옥 간증하시는 분중에 이상한 방언이 악령의 역사다 하는 분이 있고 성령의 역사라하는 분이 계십니다. 종말론 예언하시는 분 이상한 방언 받고 좋은 말도 하지만 이상한 말도 하고 김베드로의 외침이란 목사님을 신뢰한다고 하는데 알고보니 김베드로 외침이라는 종말론자 목사는 그것이 알고 싶다에 나오는 여성도들을 성추행 강간하는 사이비 목사입니다.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 합니다. 그 중에서 사랑을 가지시고 정죄하며 서로 미워하는 교회는 되지 말아야 합니다. 모든 은사가 폐하고 믿음 소망 사랑만이 있습니다. 현시대는 어떤 은사도 폐할 수 있으니 억지로 이상한 방언 받으려다 마귀 방언 받고 인생이 흔들리지 마시고 그양 믿음으로 구원 받는 것이니 마귀 방언 잘못 받아 악령에 붙들려서는 살지 마십시오.
열심히 철야기도 하다 성령체험을 하였지만 빛과 소리 감각으로 얻게 될 뿐 폐해 버릴 수 있는 외국어 언어 은사는 안 나왔습니다. 더더욱 이상한 소리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다만 감사의 맘이 진심으로 들었을 뿐입니다. 제가 실제 겪은 것이니 그런 이상한 방언에 매이거나 하라고 누구에게 격려도 사실 저는 안합니다. 굳이 빛과 소리 감각의 체험도 하라고 저는 하지 않습니다. 보지 못하고 믿는 자가 더 복되다고 저의 믿음이 약하기에 준것이라 생각합니다. 오직 구원은 은사 체험이 아닌 믿음에 있기 때문입니다. 아멘!
첫댓글 너무 은혜되는글 입니다. 우리 할일은 믿는것 하나입니다. 그러면 내안에 계시는 주님이 일하시는겁니다. 보여주세요.들려주세요.고쳐주세요, 하고 다니다가 귀신에게 놀아나며 노예생활하기 좋습니다. 죄인중에 괴수 임을 깨달았고 나를 지옥에서 건져주신 사실을 믿었다면 과연 무었을 더 원할수가 있나요? 복주세요, 고쳐주세요 이런말 못하죠. 자기가받은 것의 가치를 믿었고 구원이 이루어 졌다면 절대 그럴실리 없는겁니다. 주님은 좋으신 분이라 하나님의 자녀가 맞다면 좋은것 주신겁니다. 그것이 인간이 보기엔 싫은걸 확률이 크겠지만요. 부모의 훈계를 아이들이 안달가와하는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