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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방언교에 다니는 부목회자 라라라 가 귀신방언임을 깨닫고 의견을 얘기할 경우에 출교당할수 있음에 고민하는 이야기
관찰자 추천 0 조회 140 19.07.17 19:27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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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7.19 09:39

    첫댓글 너무 은혜되는글 입니다. 우리 할일은 믿는것 하나입니다. 그러면 내안에 계시는 주님이 일하시는겁니다. 보여주세요.들려주세요.고쳐주세요, 하고 다니다가 귀신에게 놀아나며 노예생활하기 좋습니다. 죄인중에 괴수 임을 깨달았고 나를 지옥에서 건져주신 사실을 믿었다면 과연 무었을 더 원할수가 있나요? 복주세요, 고쳐주세요 이런말 못하죠. 자기가받은 것의 가치를 믿었고 구원이 이루어 졌다면 절대 그럴실리 없는겁니다. 주님은 좋으신 분이라 하나님의 자녀가 맞다면 좋은것 주신겁니다. 그것이 인간이 보기엔 싫은걸 확률이 크겠지만요. 부모의 훈계를 아이들이 안달가와하는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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