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사 가는 길에 내환지 라는 이렇게 아름다운 못이 있습니다. 이전에 농사를 짓기 위한 못이었겠지요.
지금은 산을 오르는 사람들 눈을 맑게 해 주는 곳이 되었네요. 사계절마다 변하는 이곳의 아름다움 여기는 대구시 수성구의 한 모퉁이랍니다.
첫댓글 저기 한쪽에 자리잡고앉자서 낚시대를 ...
2006년도에 한번 간적이 있었네요..대구에서 2008년까지 살았어요^^반갑습니다.
이곳은 못가봤지만 대구에서 근무한적이 있어서 반갑네요~
사진만 봐도 시원해 보이네요~
첫댓글 저기 한쪽에 자리잡고앉자서 낚시대를 ...
2006년도에 한번 간적이 있었네요..대구에서 2008년까지 살았어요^^
반갑습니다.
이곳은 못가봤지만 대구에서 근무한적이 있어서 반갑네요~
사진만 봐도 시원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