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P와 CPI의 차이점중인데 도대체 뭔말인지 몰라서 ㅠㅠ
좀더 미묘한 것으로 다양한 물건가격에 가중치를 부여하여 물가지수를 하나의 수치로
산출하는 방식에 기인하는 것이다.
소비자 물가지수는 고정된 동일한 재화묶음을 현재 구입하는 데 드는 비용과 기준년도에 구입할 때의 비용을 비교한다.
그런데 노동통계국은 몇년에 한 번씩만 이 재화묶음을 조정한다 .
반면에 GDP 디플레이터는 올해 생산된 재화와 서비스의 가치를 기준년도에 구입했을 때의 비용과 비교한다.
따라서 GDP 디플레이터의 산정에 이용되는 재화묶음은 매년 자동적으로 바뀐다.
첫댓글 알기쉽게 설명부탁드립니다 ㅠ
경영학관데 모르겠네;
CPI는 소비자 물가 지수.... 아닌가요? 경제학과인데 영...모르겟네요..
CPI는 최종재인 소비재와 자본재 중에서 소비재만을 고려해서 측정한 거에염 .. GDP디플레이터는 명목GDP와 실질GDP를 구하는 과정에서 자동적으로 구해지는 것으로 GDP자체가 '일정기간 동안 한국가의 영토내에서 생산된 최종재의 시장가치'를 나타내는 거기 때문에 최종재(자본재와 소비재)의 물가를 나타내는 거구염.. CPI는 라스파이레스 지수의 성격을 갖고 있고 GDP디플레이터는 파쉐지수의 성격을 갖고 있어염- 뭐,,,,아님 말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