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길 바턴터치 미행은 여전하고... 오늘 지인카톡에
''라이언'' 캐릭터를 보냈는데 동네 농협앞에서 '라이언빅사이즈인형 ' 을 보란듯 들고나타난다.
말했듯 여기 신도시가 있는 시골이다.
귀가 잘들리지 안는다 어느순간 부터......
4~5시경 노브랜드에서 대만 '커피누가 크래커' 를 먹을까 말까 고민하고 있는데 잠시후 여자아이두명
이 엄마에게 ''엄마 커피 크래커 먹을꺼야''? 내 코앞
에서 말한다.
남편은 내가 아이컨택한 제품이나 생각한것을 당일
사온다.
믿지 않았지만 내 머릿속이 읽히고 있다.사생활은
감시당하고...신체적 고통도
낯익은 차량들 계속등장하는데 무시하고....
요즘 계속 머리가 감전된것처럼 지릿지릿 무겁고 아프다.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2020.04.03 외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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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머리 아프실 때
차폐 게시판에 올렸던 네오디움 자석 구슬 형태로 만들어서
누워서 귀옆에 올려놔 보세요.
도움됩니다!
네 감사해요
프리덤님 제가 댓글로 알려드린게 바로 이내용이에요 저하고 이부분은 피해증상이 같으시네요 혹시 남편분뇌파와 분노로 역어서 싸움하게 만들진않던가요?
네 ...지금 이런 현상은 없구요...
분노부분 맞아요...
경제적으로 여유로울때도 그렇지 안을때도 자살충동에 늘 시달렸어요
@freedom 이놈들컴퓨터뇌파에 고통을 나타내는감각주파수가 있어요 딱 자살충동느낄랑말랑 그 정신적고통들어갈때까지 괴롭혀요 저도 가족들과 인위적인 분노뇌파를적용해서 그게 일단들어가면 동내가 떠나갈듯이 분노하고 포효하며 싸우거든요 미리알고 대처해도 뇌의제어중추를막아놓고 감정이들어와서 못막거든요 그래서 따로혼자사는중이네요
저에게도 요즘 자살신호가 옵니다
조심해야겠습니다
악랄한 놈들입니다
하나님믿고 많이 사라졌어요. 그래도 드물게 그러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