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div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1DE94852B9AFAB27"></div><div style="text-align: center;"><br></div><div style="text-align: center;"><p><br></p><p><br></p><p>단행본 42권까지 보고 gt 본사람이 많아서 몇편 봤는데 별로 와닿지 않아서 그만두었습니다.</p><p><br></p><p>근데, 요즘 드래곤볼이 슈퍼? 로 계속 나온다는데, 대부분 넷유저들이 만화책의 명성에 못미친다고들 하시네요.</p><p><br></p><p>그럼 gt는 어떤가요? 당시에도 슈퍼? 와 마찬가지로 책에 못미친다는 말을 들엇던것 같은데, 요즘 기준으로 하면 어떤가요?</p><p><br></p><p>어떤 분들은 gt가 재조명 받고 있다던데 실제로 그런지요. 저도 다시 1편부터 64편까지 정주행 해볼려고 합니다.</p><p><br></p><p><br></p></div><p><br></p><p><br></p></div><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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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근처도 못갔다 봅니다.
그냥 병맛인데 기대감없이보면괜찮아요
근데 gt를제가 04년도에본것같은데ㅎㅎ
주제곡은 참좋아요 명곡이지요
슈퍼가 워낙 심각해서 그런거지 GT도 1회, 초사이어인4 변신, 엔딩 말고는 건질게... 특히 전투씬은 에너지탄으로 눈싸움 놀이만 하다가 끝입니다.
GT도 구리긴 하나 슈퍼가 더 구려서... 지금 드래곤볼 속편들이 아무리 나와도 아마 원작명성 이기기 힘들겁니다.
슈퍼가 워낙 막장이라 GT도 망작이죠
지티 볼만해요. 잼있습니다. 윗분들이 막장이라고들 하는데.. Z 나메크성편에서 폭발5분전으로 6~7회 때우는게 더 개막장입니다. 그것보단 훨씬 나아요.
정말 오래되서 기억이 많이는 안나지만 밀리아님 말씀대로 우아아아아ㅏ아ㅏ 로 한회 때웠던 기억은 없습니다..
gt는 망작이지만 ost와 결말만으로도 가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