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의 알콩달콩 페북에서 볼 수 있습니다
<니가 가라 안철수!>
엄한 자객들 희생양 삼아
마포(을) 사지로 보내지 말고
용기있으면 "니가 직접 와라 안철수" 했거늘
아무런 대답도 없이 조용한걸 보니
쫄보 간철수씨는 용기없는 못난이라
간을 보고 마포(을)은 철수한 듯.
"니가 와라 안철수"에 답이 없으니
험지에 "니가 가라 안철수"
천하람 험지 출마 리스트에 자원 입대해
장렬한 최후를 준비하라!
서산을 붉게 물들이고 철수하는
서쪽 하늘의 쓸쓸하게 퇴장하는 석양이 되라.
내가 오늘 미리 배웅하고 왔다.
잘 가라 안철수.
니가 가라 안철수.
Don't come back.
그런데 말 입니다.
안철수씨, 손가락은 안녕하십니까?
사족:님이 아무말 안 하면
님에게 아무 일이 안 생길 겁니다.
용기없으면 아무말 안 하는게 정답.
윤석열 대통령에게는 아무말 못하는
쫄보께 드리는 마지막 고언입니다.
<정청래의 폭풍 연설>
<니가 가라 안철수!>
눈물 납니다.
https://m.youtube.com/watch?v=S_omYLQX46o&feature=youtu.be
카페 게시글
[청래늬우스]
<니가 가라 안철수!><니가 가라 안철수!>(2023.02.26)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