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세계의 빛이다
한국인은 사랑을 노래하고
아름다움을 추구 하였다
한국의 혼은 홍익인간, 이화세계, 광명정대, 대동단결,
선비정신으로 仁의 忠恕를 실천하고
학문을 즐기는 인의로 정신문화을 실천하였다.
화랑정신(신라) 상무정신(고구려) 개혁정신(백제)
자주호국정신(고려)
선비정신(조선)
애국(독립)정신(조선말)
새마을 운동(한국)
융성과 창조(한류)
한강의 가적을 만들다
G7 국가로 경제 강국이 되었다.
G1 국가를 향한 한류가 세계의 빛이 된다.
24년 신발 끈을 다시 고쳐 매다
(유사이래 일본보다 앞선 선진국,
1855년 일본 개항, 1868 명치유신으로 일본이 150년 앞서는 수치를 당하다
2020년 다시 일본을 앞선 선진국이 되다)
88서울 올림픽, 2002 한일 월드컵, 2018 평창 올림픽
1993 대전 박람회, 2012 여수 박람회, 2030 부산 박람회 유치 실패
2032 올림픽 유치에 온 힘을 다하라
K-문화
K팝, K푸드, K컬처에서 K라면, K조선, K전자, K방산까지.
한국(Korea)의 영문 머리글자를 따와 한국식, 한국형, 한국산임을 부각하는
‘K’ 붙이기가 유행이다.
가장 한국 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다
문화는 모든 이들에게 공유 향유할 권리가 있다
문화는 영원히 살아 숨쉬고 있다
문화의 융합, 통합 21세기는
Reading을 넘어 Leading으로 우리는 스스로의 장점을 알아보아야 한다
“Done is better than perfect”는 명언이다. ‘완성이 완벽보다 낫다’
‘Ctrl+C(복사), Ctrl+V(붙여넣기)' 시대는 끝났다. 혁신의 시대이다
문화 역신을 통한 문화의 윰합과 통합으로 새 시대를 열어가야 한다
21세기는
희망의 나라, 아침의 나라, 빛의 나라 한국은 Everything will be alright가 될 것이다.
한국은 역사를 창조하는(A maker of history) 나라이다
One Korean Worker(일하고) Tow Koreans Cooperation(협동하고)
Three Koreans Kingdom(왕국을 건설하고)
One Korean Philosopher(철학자) Tow Koreans sympathy(동정)
Three Koreans peace(평화)를 사랑하는 국민으로
‘한사람이 있으면 일하고, 두 사람이 있으면 협동하고,
세 사람이 있으면 나라를 건설하고 평화를 만들어가는 역사를 창조하는 민족’
이라고 말하는
2030 GUTS(G 독일, U 미국, T 터키, S 서울 코리아)를 열어갈 한국
세계를 이끌어가는 국가와 민족이 되어야 한다.
Together has Power. 함께 할 때 놀라운 힘이 생긴다.
세계를 향한 발걸음 만국박람회
1851년 영국 런던에서는 산업혁명의 성과와 새로운 과학기술들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최초의 만국가 개최되었습니다.
1855년 프랑스 파리
1867년 프랑스 파리
1878년 프랑스 파리
1889년 프랑스 파리
20세기 1900년프랑스 파리 만국박람회
플랑시는 1900년 파리 만국에서 『직지』를 처음 서구에 소개했다.
고종은 그의 공로를 인정해 1902년 태극훈장도 수여했다.
직지심경은 정확한 이름이 ‘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인
‘직지심체요절(直指心體要節·직지)’은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이다. 고려 우왕 재위 시기인 1377년 간행된 이 책은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이지만 현재 직지가 소장된 곳은
우리나라가 아닌 프랑스 국립도서관입니다.
구한말 한국에서 고문서 수집에 열을 올렸던 주한 프랑스 공사 빅토르 콜랭 드 플랑시는
여러 고물품과 함께 직지를 손에 넣었다.
이후 직지는 다시 앙리 베베르라는 골동품 수집가에게 팔렸고,
베베르는 죽기 전 “직지를 프랑스 국립도서관으로 기증하라”는 유언을 남겼다.
사실 직지는 1900년 파리 만국박람회 한국관에서 전시된 적이 있다.
하지만 제국주의 시기, 인근 중동지역에서 워낙 많은 유물들이 들어오던 때라
당시에는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프랑스 국립도서관 수장고에서 먼지를 뒤집어쓴 채 묻혀 있던
직지를 세상 밖으로 끌어낸 사람은 역사학자이자 서지학자인 박병선 박사(1923∼2011)다.
1967년 동백림사건에 연루돼 프랑스로 귀화한 그는 프랑스 국립도서관 사서가 됐다.
스승 이병도 전 문교부 장관의 당부에 따라 구한말 병인양요 때 프랑스군이 약탈해 간
외규장각 의궤를 찾던 중 우연히 직지를 발견했다.
기증 이후 도서관 수장고에서 잠자고 있던 『직지』를
박병선(1929~2011) 박사가 다시 찾아냈다
발견 당시 직지는 단지‘프랑스 국립도서관에 소장된 여러 고서 중 하나’로만 취급되었다. 그러나 박 박사의 끈질긴 연구가 국내외 학계의 관심과 연구를 불러일으켰고,
직지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이라는 사실을 밝힐 수 있었다.
1972년 제1회 ‘세계 도서의 해’를 기념전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당시 프랑스 국영 1TV는
“금속활자의 영광을 이제 동양의 한 나라에 돌려줘야 합니다”
『직지』는 한국인의 자존심, 자부심을 상징하는 자긍심이다
이른바 K컬처의 뿌리쯤 된다.
한국이 선도국이 될 이유.
첫째는 한국인들의 국민성, National Character입니다. 부지런함과 Passion,
둘째는 교육열(敎育熱)입니다. IQ세계 최고(105) 논 팔고, 소 팔아 교육
세번째는 기술 국가 코리아로부터 시작하겠습니다. High Technology
넷째는 700만에 이르는 해외 동포들의 네트워크입니다.
700만에 이르는 동포들이 무려 186개국에 진출 Network
다섯째는 한국의 Protestant Church, 개신교이다.
세상 문화의 빛 코리아 기적의 역사는 일어난다
정치도, 경제도, 안보도 백척간두에 선 지금, 646년 전 『직지』가 일깨운다.
너 자신부터 바로 보라고….
자유민주주의로 가야 하는데.
“대한민국은 자유민주공화국이다.”
646년 전의 『직지 1377』가 지금 우리에게 전하는 말이다.
당리당략에 빠져 국민을 가난하게 만드는 위정자부터 죽비를 맞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