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일체 법을 깨달아 알고 또한 상품과 중품과 하품인 중생의 마음을 알아 분별하시니, 그러므로 그 이름을 부처님이라 한다.[월상녀경]
첫댓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
첫댓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