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5.02.22. (토)
토요 새벽을 깨우는 가정
인도 : 담임목사님
찬송 : 주기도문 찬양
하늘에 계신 아버지
이름 거룩하사
주님 나라 임하시고 뜻이 이루어지이다
일용할 양식 주시고
우리들의 큰 죄 다 용서하옵시고
또 시험에 들게 마시고
악에서 구원하소서
대개 주의 나라 주의 권세 주의 영광 영원히
아멘
담임목사님 기도
성경 :왕하 16:10-16
(유다 왕 아하스)
10. ○아하스 왕이 앗수르의 왕 디글랏 빌레셀을 만나러 다메섹에 갔다가 거기 있는 제단을 보고 아하스 왕이 그 제단의 모든 구조와 제도의 양식을 그려 제사장 우리야에게 보냈더니
11. 아하스 왕이 다메섹에서 돌아오기 전에 제사장 우리야가 아하스 왕이 다메섹에서 보낸 대로 모두 행하여 제사장 우리야가 제단을 만든지라
12. 왕이 다메섹에서 돌아와 제단을 보고 제단 앞에 나아가 그 위에 제사를 드리되
13. 자기의 번제물과 소제물을 불사르고 또 전제물을 붓고 수은제 짐승의 피를 제단에 뿌리고
14. 또 여호와의 앞 곧 성전 앞에 있던 놋제단을 새 제단과 여호와의 성전 사이에서 옮겨다가 그 제단 북쪽에 그것을 두니라
15. 아하스 왕이 제사장 우리야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아침 번제물과 저녁 소제물과 왕의 번제물과 그 소제물과 모든 국민의 번제물과 그 소제물과 전제물을 다 이 큰 제단 위에 불사르고 또 번제물의 피와 다른 제물의 피를 다 그 위에 뿌리라 오직 놋제단은 내가 주께 여쭐 일에만 쓰게 하라 하매
16. 제사장 우리야가 아하스 왕의 모든 명령대로 행하였더라
10. Then King Ahaz went to Damascus to meet Tiglath - Pileser king of Assyria. He saw an altar in Damascus and sent to Uriah the priest a sketch of the altar, with detailed plans for its construction.
11. So Uriah the priest built an altar in accordance with all the plans that King Ahaz had sent from Damascus and finished it before King Ahaz returned.
12. When the king came back from Damascus and saw the altar, he approached it and presented offerings on it.
13. He offered up his burnt offering and grain offering, poured out his drink offering, and sprinkled the blood of his fellowship offerings on the altar.
14. The bronze altar that stood before the LORD he brought from the front of the temple -- from between the new altar and the temple of the LORD -- and put it on the north side of the new altar.
15. King Ahaz then gave these orders to Uriah the priest: "On the large new altar, offer the morning burnt offering and the evening grain offering, the king's burnt offering and his grain offering, and the burnt offering of all the people of the land, and their grain offering and their drink offering. Sprinkle on the altar all the blood of the burnt offerings and sacrifices. But I will use the bronze altar for seeking guidance."
16. And Uriah the priest did just as King Ahaz had ordered.
말씀 : 담임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cLfFnGFY4gc&list=PLtbZ1f88IRQ1ivwXgMl4eCqdv15kiFeJ8
제목 : 가장 악한 왕의 영성
남 유다 아하스 왕 =>
- 일관적으로 영적으로 악함
- 우상 제물로 아들들을 몰렉에게 인신제사를 드림.
- 제사장 우리야에게 앗수르 제단의 설계도를 주어 성전 안에 이방신 제단을 만들게 함.
- 선지자 이사야를 통한 하나님 말씀을 거역함
* 아마스 => 영적으로 잘못 => 잘함 => 잘못
BC 772년 북 이스라엘이 앗수르에 멸망당함.
왜 하나님이 영적으로 가장 악한 아하스 왕 때 남 유다를 살려주셨을까?
남 유다 --- 다윗의 후손들이 왕으로 이어져 내려옴.
아합 왕 때에는 선지자 엘리야가 있었다.
아하스 왕 때에는 선지자 이사야가 있었다.
왕들의 이야기 :
- 열왕기 상하
- 역대 상하
- 이사야
아하스 왕 => 앗수르의 다메섹에 감
훌륭한 리더 => 해외에 나가면 나라를 생각.
악한 리더 => 해외에 나가 자신의 유익만을 생각함
- 희생 제물의 내장으로 점을 봄
- 외국에 나가 예수님 잘 믿는 것을 보라
동남아 --- 예수님을 잘 믿는 것을 보기 힘들다.
어디를 가든지 예수님 잘 믿는 것이 가장 좋은 모습이다.
아하스 왕의 아들 [히스기야]
아하스의 악한 영성 :
- 하나님의 영역을 자기 마음대로 함
- 하나님의 성전의 구조를 마음대로 바꾸는 것은 악한 일이다.
- 아하스는 하나님을 우습게 여김 => 성전의 기구를 부수었다.
- 몰렉에게 아들들을 인신제사를 드림
- 아람의 공격을 막기 위해 앗수르 왕에게 도움을 청함
* 예배를 자기 마음대로 드리면 안된다.
* 예배를 하나님이 기뻐하는 방식으로 예배를 드려야 한다.
악함 =>진짜 악한 것 => 최악
* 교회에 나올 때는, 어려움을 겪을 때는 하나님을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한다.
인생의 어려움이 있을 때 하나님이 가장 먼저 생각나야 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 기도하는 것뿐이다.
우리 성도들은 먼저 하나님부터 생각해야 한다.
하나님 말씀을 정말로 귀하게 여기는 '귀'가 있어야 한다.
하나님은 말씀하시는 하나님이시다.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주의 종을 통해 하나님 말씀을 들어야 한다.
=> 하나님 말씀을 잘 들으면 잘 살 수 있다.
평소에 하나님 말씀을 귀하게 들어야 한다.
아하스 왕의 살아남은 아들 왕 = "히스기야" 왕
아버지 아하스 왕의 악한 행동을 보면서 '히스기야'는 하나님의 뜻을 먼저 생각했다.
아하스 => 처음부터 끝까지 철저하게 악한 왕이었다.
2025년 3월 특별새벽 집회
주제 : 영적 세계관을 겸비하라!
통성기도
주여! 주여! 주여!
담임목사님 기도 & 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