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발자국~

[시드니]

"첫 발자국"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 첫 발자국
당신을 향한 나의 발자국

한 걸음 한 걸음 내딛습니다

일년내내 주야장천 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




-시드니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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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7일 일요일
신년트레킹이 시작됩니다~

어서어서 나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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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빡쌈빡한 겨울 니트장갑~

100% 완벽하게 스마트폰 터지가 됩니다
엄청 따뜻합니다
색상이 넘 이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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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송년 선물로 하나씩 드렸는데..

회원님들이 사용해보니 느무느무 좋다하셔서..

요번에 후배녀석에게 이쁜 그레이색상으로 더 가져오라고 했습니다.. 1월에 트레킹 나오시면.. 신년선물로 "그레이색상" 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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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야장천 (晝夜長川)"

밤낮으로 쉬지않고 계속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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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사투리 = 주야장창

전라도 사투리 = 주구장창

강원도 사투리 = 하드래요

충청도 사투리 = 계속혀

충청도 산골 하라방 사투리 = 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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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축하송~


1958년도에 발표한 명곡입니다!

"애벌리 브라더스 (Everly brothers)" 가 부릅니다

"All I have to do is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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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2024년의 멋진 삶과 만남을 꿈꾸며
흥얼거려볼까요?

"All I have to do is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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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해석-


당신을 졸라 사랑해
당신이 열라 필요해
당신을 겁나 사랑하기에
당신을 원할때마다 꿈을 꿔요

내가 해야할 일은
꿈~ 꿈~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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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개꿈을 꾸더라도
당신을 사랑하기에 꿈을 꾸어요

내가 해야할 일은
꿈~ 꿈~ 꿈~

[시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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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영화에 삽입된 명곡입니다

30년전,
"우마 서먼" & "존 트라볼타" 주연의
"펄프 픽션 (Pulp Fiction) 의 한장면이 생각나네요~

"우마 서먼" 이
뽕 흡입하고.. 뿅' 가서..
이 노래를 흥얼거리는데
무척 인상적이었다는~^^

[시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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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프 픽션 (Pulp Fiction)" =

싸구려 잡지의 연재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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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쿠엔티 타란티노" 감독의 명작!

옴니버스 형태의 영화인데
안보신 분들은 찾아서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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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L 잭슨
우마 서먼
존 트라볼타
부르스 윌리스
빙 레임스..

당대의 명배우들이 열연했습니다

우리네 사회의 모순된 삶을
비틀어서 풍자한 작품입니다~

(시드니쌤은 이 영화를 열번쯤 본듯~^^)

[하니]

올해도
변함없는 지기님의 사랑으로
우리 도도숲이
더욱 발전하겠지요 ~

그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시드니]

영재회원님들께서 도와주시니~^^

[산주니]

하~댓글중
대머리라도 대머리가 잘어울리는 남자
부르스 윌리스

멋지고 강한
55년생인데
2~3년전부터 치매로
지금은 언어 능력을 완전 상실했다고~~

[시드니]

브르스 윌리스 주연의,
"다이하드" 시리즈에 열광했었는데..

우리는,
오늘도 치매예방을 위하야
욜씸 도도숲 영재퀴즈를 풀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