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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tPbBJj0k8qA
U-23 아시안컵 한일전 4강 스코어는 0:1 이었지만 그 누구도 석패라고 말하지 않아. 내용상으로 질만한 경기였고 전반전에 우리는 슛팅이 1개인 반면 일본은 10개. 후반전에는 그마나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기는 했지만 일본 키퍼에 막히면서 패배.
기본적으로 대한민국은 올림픽을 준비하기에 불리한 싸이클을 보유. 4년에 한번 열리는 올림픽을 4년 단위로 준비하는것이 아닌 2년 단위로 준비. 그래서 감독을 따로 선임해도 되는데 대한민국은 꼭 아시안게임 우승 후 올림픽 게임도 아시안게임을 우승 시킨 감독이 연임하는 방식. 에초에 올림픽까지 가지 않는다고 하면 감독을 맡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고 아시안게임에서 우승한 이후 부랴부랴 올림픽 모드로 전환해서 준비하느라 올림픽은 예선에서 탈락하는 루트가 최근의 패턴.
아시안게임이 시작되면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수단 퀄리티가 병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유럽파들이 들어올 것이기 때문에 올라갈 수 밖에 없어. 그치만 스쿼드의 퀄리티가 올라간다고 하더라도 9월 아시안게임에서 낙관적인 전망을 할 수 있는지는 의문. 이번 대회 참가하고 있는 팀중에서 가장 낮은 위치에서 축구를 하고 있고 고강도 압박 축구를 했지만 잘 먹히지 않았어. 이번 대회가 끝나고 난 이후에 전력강화위원회를 중심으로 무엇이 문제인지 확인하는 시간이 필요.
지금 모든 연령별 대표팀이 이상해. 선수 육성을 하자는 것인지 아니면 결과를 얻자고 하는 것인지 불분명해 보여. 작년부터 시작된 연령별 대표팀의 주요 국제 대회 성적이 엉망. 얼마전 20세 대표팀 감독을 공모한다고 공고가 나왔는데 KFA에서는 MIK 라는 화두를 던졌음에도 불구하고 연령별 대표팀에서 MIK에서 말하는 주도하는 축구를 하는 팀은 17세 이하 대표팀의 백기태 감독이 이에 근접한 축구를 했을뿐 나머지 연령별 대표팀에서는 이런 모습을 찾아 볼 수 없어. MIK라는 화두를 던진 지난 2년동안 정몽규는 뭐했는가? 그 밑의 실무자들은 무엇을 했는가? 이런 질문을 던질 수 밖에 없어.
20세 이하 월드컵에 나간 팀중에 대한민국이 가장 낮은 자리에서 축구를 했다는 분석 자료를 이미 KFA에서는 보유하고 있어. 이번 아시안컵도 아마 비슷할거 같아. 그럼 MIK에서 말하는 축구와 정반대의 축구를 지도자들이 하고 있다는 것인데 왜 그런 분들에게 지도자를 맡긴것인지 의문. A대표팀은 현재 연령별 대표팀은 미래들인데 지금 미래가 암울해.
중국은 조별 라운드에서 8강까지 극한의 딸깍 축구를 보여주다 4강에서 득점력 폭발. 중국 감독이 전원 수비 이후 확률이 낮지만 카운터에 대한 컨셉을 잘 준비한거 같아. 그런 컨셉도 준비가 잘 되어있으면 먹힌다는것을 중국 축구가 보여줘. 축구라는것은 정답이 없기도 하지만 많기도 해. 그중 하나를 취사 선택을하고 우리가 무엇을 할 것인지 선택을 잘해서 보여준것이 중국. 대한민국은 뭔가 컨셉은 있는데 제대로 준비도 안되어있고 대회중에 그 컨셉도 왔다갔다하는 모습을 보였어. 중국을 보면서 느낄게 있으면 느껴야해.
대한민국은 4-3-3 전형을 사용했는데 미드필더를 역삼각형으로 세우던 4-2-3-1로 수비형 미드필더를 2을 세우던 미드필더를 포백 앞에 세우는것이 일반적인데 대한민국은 중원이 3명인데 수비형 미드필더가 없어. 3명이 일자로 서 있어. 패스의 채널을 막는것이 수비의 기본이고 대형이라는 것이 그 대형에서면 채널이 막히기 때문에 그 대형을 사용하는 것인데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수비 포지션을 사용하지 않았어.
베트남에 오늘 지면 심각해져.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팀에게 졌던 2018년 대회에 대한민국이 4위를 했지만 대회 직후 김봉길 감독을 교체했어. 그래서 이번에도 베트남에게 진다거나 이기지만 고전끝에 이긴다면 비슷한 분위기가 형성되도 막을 수 없어보여.
연령별 대표팀 감독은 전임 지도자들로 가는 방법이 되어야 할 것 같아. MIK라는 기준을 세워놨으면 외부에서 들어오는 감독들은 자기 축구가 있고 MIK라는 기준도 있기 때문에 무엇을 따라야 할지 혼란 스러울 수 있기 때문. 그런데 전임지도자의 경우 같이 MIK 철학을 만드는데 기여한 사람도 있을 것이고 소통을 하면서 뭔가 쫓아갈 수 있는 뭔가가 있을 수 있어보여. 하지만 정몽규는 17세까지는 전임 지도자를 선택하지만 20세, 23세 이하 대표팀의 경우 인기가 많고 이 성과가 회장의 성과로 이어진다고 판단하는지 계속 공모식으로 가고 있어. 이것이 맞나 싶어.
U-23 대표팀은 엄청 특이한 위치에 있어서 어떤 목적과 어떤 정체성으로 운영할지 선택을 잘 해야해. 예전에는 U-23 선수들은 대학 선수들이기 때문에 얼마든지 모여서 훈련시켜 대회에 내보낼 수 있었어. 하지만 지금은 U-23 대표팀 선수들의 대부분은 다 프로이고 유럽 진출도 많이 하기 때문에 소집 자체가 안되던지 이 대표팀이 왜 있는지 궁금한 상황. 그래서 정체성을 생각해봐야하고 올림픽이라는 대회가 U-23으로 벌어지니까 일본 같은 경우 그것에 맞춰서 U-20 부터 준비시키는데 대한민국은 아시안 게임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없어. 유럽의 경우 사정이 달라. 강팀인 독일, 스페인의 경우 23세 이하에서 잘해 A 대표팀에 올린 선수들을 다 제외 시키더라도 U-23에 진출할 선수들의 선수풀이 충분해. 그런데 대한민국의 경우 U-23의 정체성이 애매해. 그래서 U-23 대표팀 선수들을 왜 뽑는지 이팀이 모여서 무엇을 하는지부터 생각 해봐야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베이스 캠프로 과달라하라 확정. 대한민국은 이번 월드컵 전체에서 유일하게 과달라하라에서 2경기(첫째 경기, 둘째 경기)를 모두 치루는 국가. 그래서 조별 경기 이동 거리가 짧아. 조에서 1위를 하면 멕시코 시티로 가야해서 복잡해지지만 전략적으로 2위를 하게되면 고지대에서 체력 상승 효과를 얻으며 미국으로 갈 수 있어. 조1위의 일정은 철저하게 멕시코 맞춰진 일정이기 때문에 우리가 굳이 1위를 탐내기 보다는 선택할 수 있다면 2위가 유리하고 그렇게 되면 32강전은 LA에서 치를 수 있어.
대한민국이 포트2를 차지했기 때문에 우리가 가장 원했던 1순위 훈련장을 사용하게 되었고 그 훈련장은 클럽 데포르티보 과달라하라 팀의 훈련장. 우리에게는 상대팀보다 유리한 조건이 만들어지고 있어. 홈 어드벤티지 수준. 숙소에서 경기장까지 차로 20분 거리.
3월 A매치 상대도 한팀은 오스트리아로 확정. 오스트리아에 대한민국 선수와 함께 했던 전현동료 선수가 8~9명 정도 포진.
3월 A매치 나머지 한팀으로 아프리카 팀으로 보고 있다고 하는데 튀니지는 무산이 되었다고하고 코트디부아르쪽에서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 대진의 확정이 늦어지고 있는데 이는 원하는 팀과 경기를 하지 못한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이것도 홈에서 A 매치 할때는 일본의 패키지로 섭외의 꿀을 빨더니 KFA가 직접 섭외해야하는 상황이 벌어지니 본 실력이 나와.
미국에서 사전 캠프를 차릴때도 연습 경기를 좋은 팀으로 잡는 것을 준비중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수원삼성은 워낙 관심도가 높고 방문하겠다는 매체가 많다보니 1월 18일 하루만 전지훈련 공개. 막상 많은 매체들이 가지는 않았어. 방송사들이 간다고 했는데 훈련장 촬영을 오픈하지 않기로 하면서 좋은 그림을 뽑을 수 없어 방송사는 빠졌고 풋볼리스트를 포함한 4개 매체만 수원삼성 치앙마이 미디어 데이에 참석.
이정효 감독은 'I Love Galaxy' 를 외쳐.
정호연 선수는 발표가 나지 않았지만 이미 훈련을 하고 있다는것을 고려하면 영입이 빠그라지진 않을듯.
정호연을 제외하고도 발표가 나지 않은 수원 유스 출신 2명이 더 있어. 현재 치앙마이에서 훈련중.
서류가 복잡하거나 처리해야하는 행정절차가 많으면 새로운 선수가 합류 했더라도 오피셜이 늦게 뜨는 경우가 있어. 미국에서 오는 선수들이 그런 경우가 많아. 금성이 영입한 로스 선수도 미국에서 오는 선수는 아니지만 비슷한 케이스.
로스 선수는 화요일부터 하이난에 있는 금성 훈련장에 가 있어. 룸메이트는 바베츠 선수. 여러 복잡한 사정으로 아직 발표를 안하고 있어. 로스는 중국에서 메디컬 테스트 일정을 잡기 빡세서 한국에 들어와서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 했고 다 마무리 한 이후 화요일 출국해서 하이난에 머물고 있어.
고승범 선수는 아무것도 진척된 것이 없어.
부천은 외국인 선수 7명을 보유. 이영민 감독은 그 레벨의 선수를 국내 선수로 영입하는 것보다 비용이 싸기 때문에 이런 선택을 했어.
쿠팡플레이는 EFP의 전체 중계권을 가지고 있는것이 아니라 현지 Skysports가 픽을해서 중계를 하는데 그것을 가지고 방송을 하는것. 그래서 전진우 선수가 속해있는 옥스퍼드 경기는 언제 중계를 해줄지 몰라.
송민규 금성으로 이적.
야잔의 거취는 어떻게 될지 몰라. 현재로서 이야기 할 것이 없어. 야잔 발렌시아썰은 현지에서 거의 이야기가 나오지 않는것을 봐서는 가능성이 희박한 이야기인듯.
금성은 구성윤, 후이즈, 바베츠, 로스, 송민규를 영입하면서 전 포지션에 굵직한 선수 1명씩은 영입한것.
전북은 송민규, 전진우가 이적했지만 김승섭, 이동준, 츄마시, 진태호도 있기 때문에 전진우가 떠났기 때문에 무조건 영입해야한다 라는 입장이 아닌거 같아. 전북은 이적자금을 너무 많이 써서 지금 자금적으로 여유는 없는것으로 알고 있어. 츄마시가 떠난다면 그 자리를 하겠지만... 츄마시는 스페인 전지 훈련장에 동행했어.
FC안양 최건주 영입. 황선홍 감독은 최건주 선수를 이적시키고 싶어하지 않았지만 안양이 이적료 지불 의사를 보이면서 적극적으로 표현을 했고 선수 본인도 루빅손, 엄원상 선수까지 대전으로 왔기 때문에 새로운 도전을 원하게 되었고 안양행을 적극적으로 원하면서 이적이 성사. 최건주는 안양이 잘 사용 할 수 있는 스타일의 선수. 안양이 재정이 어렵지만 영끌해서 영입한 선수.
수원FC 홍준호 영입.
수원FC 마테우스 바비 영입. 마테우스 바비 선수는 5년동안 1부 리그에서만 뛰고 있는 선수.
수원FC 프리조 영입. 이미 파타야에 건너가 있고 내부에서 좋은 선수 같다는 평가.
수원삼성 외국인 선수 추가 영입 가능성 남아있어. 하지만 외국인 선수 영입은 기존 선수들이 정리가 되야 가능하고 그렇기 때문에 이정효 감독이 노리고 있는 플랜A 선수는 놓쳤어.
부산 김민혁 영입.
부산 크리스티안 영입. 부산과 연습 경기를 했던 성남에서 크리스티안 선수가 심상치 않다고 언급.
선경에너지 송주훈, 홍준호 선수 빈자리를 외국인 선수 세레스틴 영입으로 메워. 왼발잡이 선수. 프랑스 2부 리그에서 뛰었었고 마지막에는 폴란드 팀에 있었는데 그 팀이 강원과 얼마전 연습경기를 했던 팀이었고 이 경기에서 강원이 0-3으로 졌어.
선경에너지는 전력강화쪽 부서와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협업이 잘되고 있어. 벤투 사단의 일원답게 말을 돌려서 안하고 의사 결정이 맞든 틀리든 합리적으로 진행.
김해는 K리그에서 뛰었던 베카 선수 영입. 바지오 선수 영입. 경남에서 뛰었던 브루노 코스타 영입.
김해는 생각보다 K3에서 올라온 선수들이 많지 않고 알게 모르게 여러 선수들을 영입해 보강하고 있어.
김해는 경기장이 정말 좋아서 K3부터 관중이 많아.
K리그2 개막전은 새롭게 K리그2에 가입한 3팀을 배려한것이 보여.
개막전에 수원삼성을 만나게된 김도균 감독은 '강팀하고 붙는게 나쁘지는 않은데... 암튼 뭐 열심히 동기부여는 되고 있습니다' 라고 언급. 이정효 감독은 '기록지를 보니 김도균 감독과 서울이랜드에게 많이 졌던거 같은데 역사를 바꿔야죠' 라고 멘트.
대구가 태국 후아힌에 있고 화성이 태국 촌부리로 곧 들어가는데 두팀이 연습 경기를 하려 했으나 개막전 대진이 나온것을 보고 바로 취소.
수원삼성의 3월 일정까지 원정 3경기가 K리그2에 새롭게 가입한 팀들인데 이는 연맹에서 수원삼성팬들이 새롭게 K리그2에 가입한 팀들 홈구장에 집들이 가주기를 원하는거 같아.
용인, 파주 구장은 주차 공간이 협소해. 지자체에서 해결해줘야 할 듯.
공개 공모중인 20세 이하 대표팀 감독에 외국인 지도자가 한국인 에이전트를 통해 지원한다는 루머가 있는데 이는 전형적으로 관심을 받고 싶어하는 쪽에서 먼저 뿌리는 정보가 아닐까... 과거 연령별 대표팀에 외국인 감독을 쓴 사례가 있지만 좋은 성과가 별로 없었어.
슈퍼컵까지 쿠팡플레이가 하는 마당에 이번년도 K리그 중계도 쿠팡플레이가 하지 않을까...
전북이 영입이 끝났는지는 장담 할 수 없어. 아직 시즌 개막까지 많이 남았고 선수 등록까지는 시간이 더 많이 남았기 때문에 그사이 부상자가 발생한다던가 부진한 선수가 있다던가 하면 영끌해서라도 선수 영입을 해야죠. 아님 트레이드를 한다던가...
울산은 외국인 선수 위주로 할거 같아. 근데 벌써 4~5명 정도에게 퇴짜를 맞았기 때문에...
에르난데스 한국은 안온답니다.
상무 선수들은 모두 군적금에 가입해. 이자율이 높기 때문에 안들면 바보.
인천 모건 페리어 합류 한것으로 알고 있어. 아스널 유스 출신.
2월 25일 오전에는 K리그1 오후에는 K리그2 미디어데이.
일본 요시노 선수에게 K리그팀에서 제안을 했지만 선수가 세레소에 남는 선택을 한것 같고 아시아 쿼터가 사라졌지만 K리그 내에서 일본 선수는 더 늘어났어.
첫댓글 감사합니다. 올시즌 승격을 바라지만 쉽지않을거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