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gan Stanley was out negative on the name today. Feedback is that firm issued general comments on the Semi group today, and suggested that based on their expectation of where co will guide its SeptQ revenue range, the mid-pt could fall below consensus.
Morgan Stanley comments as a prediction of an Intel miss. Worth noting that the range of estimates for INTC's SeptQ is $1 bln ($8.4 to $9.4 bln) with a consensus of $8.78 bln. More than two dozen analysts cover the company. Intel is due to report JunQ results on July 13th.
Today,institutional desks highlighting the AMKOR (AMKR -29%) warning as the key event driving the group lower today. Focus is on co's position as the world's largest packager and the implications for its who's who customer list, which includes most major chip companies.
미반도체 분석가들은 오늘 반도체장비업체인 AMKER (AMKR-29% DOWN) 와 EMULEX (ELX –19%) 실적부진발표에 대해 공통적으로 반도체 종목에 이익률 감소, 매출부진이 업계전체로 확산을 알리는 신호로 보면서,이러한 취세는 반도체 장비부품 그리고 메모리 분야 전분야로 다가서고 있습니다
그러나 INTEL 의 실적이 발표되는 7월13일 알수 있지만 분석가을의 의견은 매출,이익률,제일 중요한 마진률에 대해 맞추지 못할거리는 의견이 지배적 입니다.
그리고 같은날 발표 되는 모토로라(MOT)의 실적 또한 삼성전자의 비지니스를 가름하는 좋은 지표가 될거라 기대합니다.
저의 의견으로는 미래에 매출과 이익 그리고 기대가치를 더중요시 하는 주식가격으로 특이성으로 방어적 입장, 즉 현찰(CASH) 가지시고 기다림이 좋을뜻 합니다.
ㅎㅎ 죄송합니다. '거시(시장전체)보다는 미시(산업)를. 증시 상황보다는 기업 상황을' 이것을 말한다는것이 좀 실수를 했네요. 그리고 미국시장에 대해 언급할 사람이 없다. 이건 개인적인 생각이 넘 많이 들어갔습니다. 지송!! 그러나 미국증시 이해없이는 공감하기 좀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첫댓글 걸어마님 우리카페의 성격을 잘못 이해하신 것 같습니다. 미국시장에 대해선 언급할 사람도 없구여. 글 올리는 분중에 옵션에 특히 관심을 가지시는 분도 없습니다. 그저 주식만 그리고 뒤에 있는 기업만 조금 더한다면 산업에 대해 생각 정도 입니다. ㅎㅎ
보내주신 의견 감사드리구요.미국시장에 대해 언급할 사람이 없다고 하셨는데, 미국증시에 이해에 없이는 제가 보기에 향해하는 배가 나침반이 없이 떠도는 일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대 세계증시 서로의 인과관계성으로 서로너무 밀접히 공존한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죄송합니다. '거시(시장전체)보다는 미시(산업)를. 증시 상황보다는 기업 상황을' 이것을 말한다는것이 좀 실수를 했네요. 그리고 미국시장에 대해 언급할 사람이 없다. 이건 개인적인 생각이 넘 많이 들어갔습니다. 지송!! 그러나 미국증시 이해없이는 공감하기 좀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언급 했지만 기업을 우선시 하다 보니 필요한 선에서 미국산업의 선별적 이해 정도면 충분하지 안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간단히 말해서 이곳은 bottom-up을 더 중시합니다. 여기 계신 분들 어느 정도 경험 있으면 미국 증시 거시 경제 볼 줄 압니다. 근데 여기 철학은 그게 아니거덩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