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의 메커니즘의 불쾌한 감정과 연관관계
통증이나 구역질과 같은 성질의 방어 메커니즘이라고 생각 할 수있다, 물리적 통증을 느낄 수 있는 능력이 당장 혹은 잠제적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방어하도록 진화해 온 것처럼,걱정할 수있는 능력 역시 우리를 해칠지 모르는 위험 또는 위험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도록 진화한 것이다, 피로를 느끼는 능력이 우리를 피로부터 보호하도록 진화했듯이, 슬픈 감정도 우리를 더 큰 손실로부터 보호하도록 진화했을지도 모른다, 극도의 불안 ,슬픈, 또는 그 밖의 감정상태들도 그들의 진화적 기원과 정상적인 적응 기능을 파악하고 나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같은 감정을 일으키고 조절하는 생리적이고 신경적인 매커니즘에 대한 설명을 함께 찾아야한다, 만일 불안하거나 슬픈 감정을 느끼는 사람의 두뇌의 변화가 심리장애를 유발하는 원인이라고는 말할 수 없다, 슬픔이나 불안과 연관된 두뇌의 변화는 그저 정상적인 메커니즘의 정상적인 작동을 반영할 뿐이다,
다른 의학 분야에 생리학이 기여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감정의 정상적인 기능에 대한 지식은 정신의학에 많은 기여를 할 것이다, 대부분의 정신적장애는 정서장애며, 따라서 정신과 의사들이 그것과 연관된 과학적 연구에도 정통하리고 생각하겠 지지만 실제로 정신과 의사 훈련 과정에는 정신장애는 감정의 심리학을 체계적으로 가르치지 않는다. 그렇지만 이는 생각보다 그렇게 불행한 일이 아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감정에 대한 연구에도 정신의적처럼 지나치게 세분화되고나 혼란스러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도 진행되고 있는 기술적인 논쟁들 속에 상당수의 감정연구자들은< 우리의 감정이란 자연선택에 의해 형성된 적응 현상이다>이라는 핵심적인 사항에는 합의했다. 만일 우리의 감정이 정신을 구성하는 하부 구조라면 다른 생물학적 특성들이 감정의 진화적 기능을 분석하는 작업은 그와 비슷한 일이다.
정신의학의 메커니즘 분류
정신질환에 내부적인 모형(medical model)을 적용시킨 강력한 계기가 되었다,이러한 변화는 1950-60년 후반에 우울증,불안,정신분열증(schizophreniadml )의 증상에 대한 효과적인 약물 치료법이 발견되면서 시작되었다, 이런한 발견으로 정부와 제약회사들은 정신질환의 유전적 및생리적 연관성을 찾는 연구에 더 많은 투자를 하게되었다
불안의감정 메커니즘
불안 위협에 직면했을 때 불안감은 우리의 사고 와 행동, 생리적 기능을 스스로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적 환경이 조성된다, 불안감이 유용한 것일 수 있기 때문에 우리가 늘 불안하도록 그 메커니즘을 조절하는 것이 적절하리라 여겨질지도 모른다, 별로 유쾌한 일은 아니지만 자연적선택은 우리 기분이 아니라 적용도에만 신경을 쓸 뿐이다, 우리가 가끔 평온을 유지할 수잇는 것은 불쾌함이 비적용적이 아니라 불안감이 우리에 과도한 열량을 소모시켜 많은 일상 활동에 장애를 가져다주며 조직을 손상을 초래된다, 위험에 대해 방어 메커니즘을 나타내는 신체의 반응 장치을 상상해보자, 따라서 만성적 스트레스에 관련된 위험들은 놀랄 것도 못되며 생명체의 설계를 탓할 것도 못된다, 사실 스테레스 호르몬인 코르졸(cortisol)은 외부의 위험 요소로부터 우리를 방어하는 것이 아나라 스테레스 반응을 보이는 다른 부의들의 영향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기능을 할지도 모른다는 것이 최근의 연구들 통해 제안되었다.
슬픔과 우울증 연관계에 대한 메커니즘
우울증에 직명한 사람은 전형적으로 모든 일에 흥미를 잃어버린다는 점 일, 친구, 음식 심지어는 성생활까지도 ,마침 즐거움이나 진취성에 대한 바람이나 그것을 느낄 수있는 능력을 상실한 것처럼 보인다, 어떤 사람들은 무심결에 우는가하면 또 어떤 사람은 눈물조차 흘리지 못한다, 그리고 불면증에 시달고나 반대 형상으로는 매일 12시간 혹은 14시간 동안 수면을 취하는 형도 존재한다 ,어떤 사람은 자신이 비참해지거나 어리석거나 추해보이거나 암으로 죽는 것 같은 환상에 사로잡힌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자신을 평가 절하한다 . 그런한 증상들에서 어떤 적용적인 면이 보여진다고 생각하는 것조차 제대로 된 일 같지 않다, 하지만 우울증은 아주 흔하고 정상적인 슬픔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반드시 그것이 어떤 기본적인 비정상으로부터 생겨난 것인지 아니면 정상 기능의 조절 장애로부터 생겨난 것인지를 알아보는 것에서 시작해야만 한다.
슬픔을 느끼는 작용이 적용된 특성이라는 생각에는 많은 증거들이 있다, 어떤 특정한 신호 자극, 특히 상실을 의미하는 신호 자극으로 인해 주로 일어나는 보편적인 반응이다. 슬픔의 특성들은 비교적 다양한 문화권에서 비슷한 형상이다.
슬픔을 유발하는 상실이란 번식 자원의 상실을 말한다, 재물이나 배우자,평판,건강,친지 ,친구 등을 잃엇을 경우의 손실이란 인간의 진화를 통해 볼때 언제나 번식성공도를 증대시킨 자원들의 손실이다,상실의 느낌은 당신이 무엇가 비적응적인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만일 슬픔이 어느 정도 우리의 행동을 변화시켜 더 이상의 상실을 막고 앞으로 닥칠 상실을 예방하도록 해주면 이는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