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금호 귀염둥이 이재철입니다.(^.^ .. 쑥쓰럽네요..)
홍진형님의 소설을 읽으니 기운이 절로 나는 것 같습니다.
홍진형님은 가을 싸나이 인것 같네요...
금호 가족 !!!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오늘은 조금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지만 알고 있어야 될것 같아서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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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쿼터스(Ubiquitous)는 라틴어로 Omni presence(편재)로 보편적으로 존재한다는 뜻이지만 신학적으로는 "신은 존재하다"는 뜻이다
그러나 이 말은 너무나 광범위하여 유비쿼터스라고 할 때는 '아무데나 나타나는 허풍선이'라는 풍자적 의미로도 쓰인다.
우리나라 전통적인 의미로는 신기통이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한마디로 모두가 언제 어디서나 존재한다는 의미(anytime, anywhere, any network, any device, any service)입니다.
근본적으로 오랜 기간 동안 인간과 사물의 관계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형태로든 인간의 노동(노력)을 통해서만 사물을 활용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런 맥락에서...
유비쿼터스는 산업이 고도화 되면서 발생된 산물인것 입니다.
유비쿼터스는 사물에 어떤 것을 넣어서 활용을 하느냐에 따라서 달라 진다는 것입니다.
예로 유비쿼터스 세상(사회), U-IT, U-CITY, U-정부 등이 사용하는 용어 입니다.
유비쿼터스는 가상공간 과 물리적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이야기 하며...
가상공간에는 전산화, 정보화 등을 거쳐서 이루어지는 것을 말하며...
물리적공간에는 공용화, 통합화, 융합화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현재 우리가 접하고 있는 정치 경제 문화 산업에 두루 접하고 있으며 오늘도 진보 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풍요로운 삶이 어디까지 인지는 모르지만 갈망과 열정이 있는한 발전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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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한수 배우고 갑니다,
저번에 상기형님이랑 한잔할때 유비쿼터스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것 같은데 재철 아우님의 글을 읽고 지식을 넓혀 갑니다 가상과 실제와 그리고 모든부분에의 공용화 잘읽고 갑니다......감사
ㅎㅎ.. 다 아는 이야기 인것 같은데 .. 아는 한도내에서 옮겼어요..오늘도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