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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자유 게시판◀ 다시 보기 - 형제모임에서 지키는 몇가지들
하토브 추천 1 조회 136 14.05.11 20:0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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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5.11 20:13

    첫댓글 모임 곧 교회의 모임에 관한 교훈의 중요성이 매우 크게 부각되는 시점이어서 오늘날 교회들의 실행에서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비교하여 깨달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지난 글을 약간만 수정하여 올렸습니다. 마지막에 교회 모임진리의 실행의 중요성이 추가된 항목입니다.
    아무리 정확한 구원교리를 갖고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라 할지라도 교회의 실행교리가 잘못되면 덤으로 한꺼번에 많은 비난을 받을 수 있으며 정죄될수도 있고, 또 많은 영적 손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이제 성경으로 돌아가는 개혁운동이 진정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이라면 취해야 할 각성이라 할 것입니다.

  • 작성자 14.05.11 20:16

    분명히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라 할지라도 끊임없는 성화를 통하여 죄를 다스리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것이 인간 육신의 본성입니다. 또한 그러한 인간들이 모인 모임도 성경말씀에 충실하고자 늘 부지런히 깨어 있어야 하며 실행교리와 그 실천은 매우 중요하다 할 것입니다.
    저는 형제모임의 환난전 휴거론에 반대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종말 시점에서는 매우 심각한 문제가 될수도 있겠으나 실제 교회 생활에는 아무 불편이 없는 문제입니다. 인간 목사가 머리되어서 일일이 지시받아야 하는 구조의 교회생활과는 판이하게 다르기 때문입니다. 또한 예배일이 안식일에서 일요일로 바뀐 적이 성경안에서는 없다는 사실은

  • 작성자 14.05.11 20:20

    신약교회 2천년간의 세계적 현상이지 어느 특정 모임의 문제는 아니라고 믿어지므로 그 문제는 제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율법준수믿음은 개인의 성화에 많은 유익이 될 것입니다. 율법중 도덕법이 폐해지지 않았다는 믿음은 성령께서 그리로 인도해주실 때 순종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입니다. 인간이 일일이 조항을 지키는 율법조문주의도 아니며 여러 행사를 통해서 구원을 얻는듯하거나 성화되는 것으로 착각하는 율법행사주의도 아닌 순전한 율법의 강령 즉 정의의 심판과 믿음과 긍휼 그리고 하나님 사랑의 정신이 결코 폐해지지 않았다고 믿는 것입니다. 이 문제는 신약교회 전체의 문제로서 별도로 생각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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