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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미래] 괴롭힘에 세뇌된 사회
출처 매일경제 : https://www.mk.co.kr/news/contributors/10718721
학교폭력 문제가 심각하다. 언론에 보도되지 않은 날이 드물 만큼, 치명적 사건이 끝없이 일어난다. 아이들은 폭언과 폭행, 괴롭힘과 따돌림으로 고문당한 끝에 회복하지 못할 상처를 입거나 극단적 선택으로 내몰리곤 한다. 정치인, 연예인, 스포츠 스타 등 성공을 거둔 가해자를 대상으로, 사회 정의를 호소하는 피해자들 폭로도 도무지 그칠 줄 모른다.
캐나다 교사이자 학대 치유 전문가 제니퍼 프레이저의 '괴롭힘은 어떻게 뇌를 망가뜨리는가'(심심 펴냄)에 따르면, 학교폭력은 피해자 뇌에 좀처럼 지워지지 않는 큰 손상을 남긴다. 고통의 순간을 떠올릴 때마다 피해자는 불안과 우울, 울화와 불면증에 시달린다. 치솟는 분노와 복수심은 공격 충동과 범죄 행위를 유발하고, 잊히지 않는 굴욕과 좌절감은 약물 중독 등 반사회적 행위의 동기가 된다.
저자는 폭력과 학대를 다루는 현재의 공적 시스템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고 말한다. 학교나 사회는 흔히 잔혹한 가해 행위로 피해자가 입는 상처를 '가볍게' 처리하려고 한다. 아이가 당하는 괴롭힘과 따돌림을 친구 사이의 사소한 장난으로 치부하고 폭언과 폭행을 어쩌다 벌어진 우발적 사건으로 몰아가곤 한다.
학교폭력을 다룬 수많은 소설은 피해자가 역으로 가해자에게 협박당하는 참혹한 현실을 보여준다. 정순신 전 국가수사본부장 내정자의 아들 사건에서 보듯, 힘 있는 부모를 두면 제도적·법률적 수단을 최대한 악용하는 파렴치도 서슴지 않는다. 피해자 정의의 회복과 상처의 위무보다 사건의 축소와 은폐에 급급한 셈이다. 저자는 이를 '괴롭힘 패러다임' 탓이라고 말한다.
괴롭힘 패러다임은 가해자보다 피해자에게 오히려 '잘못은 너한테 있다'라는 메시지를 에둘러 보낸다. 괴롭힘을 아이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성장의 한 부분이거나 내적 성숙에 필요한 시련의 한 형태라면서 피해자가 이를 이해하고 받아들여 교사 등 어른을 곤란에 빠뜨리는 일을 멈춰야 한다고 압박한다.
괴롭힘 패러다임은 학교뿐 아니라 가정, 군대, 회사 등 사회 전체에 널리 퍼져 있다. 이런 사회에서 사람들이 폭력에 감염되고, 학대에 중독되어 폭언과 폭행이 만연한다. 괴롭힘에 세뇌된 사회는 폭력의 진정한 해결을 방해하고, 피해자를 더 큰 고통에 빠뜨린다. 학교폭력을 근절하려면, 무엇보다 괴롭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야 한다. 피해자의 고통을 인정하고, 가해자에게 정당한 책임을 물리는 정의의 패러다임이 작동할 때, 피해자가 치유를 향한 첫걸음을 걸을 수 있기 때문이다.
[장은수 편집문화실험실 대표]
빛명상
미래를 위한 진정한 대비, 빛(VIIT)
‘빛(VIIT)’은 어느 특정한 소수에게만 주어지는 특권이 아니며, 엄청난 부나 권력, 지위를 필요로 하지도 않는다. 우주를 향해 마음을 열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겸허한 마음, 한 번 밖에 주어지지 않는 이 지구에서의 삶을 아름답고 멋지게 살아가고자 하는 마음이라면, 지금 이 책을 읽고 있는 여러분의 마음에도 우주의 아름다운 선물이 찾아갈 것이다.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읽으라. 어린 시절 푸른 하늘을 올려다보며 세상을 나는 꿈을 꾸던 천진한 소년의 마음으로, 작은 몸짓 하나에도 세상을 다 가진 듯 까르르 웃음을 터뜨리던 해맑은 소녀의 마음으로 되돌아가라. 그러면 당신도 이 책에서 폭발하는 우주의 빛과 만나게 될 것이다. 그러면 그 빛(VIIT)이 당신의 삶을, 가족을, 이웃을, 사회를 그리고 온 세상과 우주를 바꿀 것이다. 그리하여 당신 안에 있는 아름다운 빛(VIIT) 알갱이가 순수로 빛나는 미래를 밝힐 것이다. 모든 문제의 해답은 우리안에 있다. 다만 스스로 그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날이 갈수록 심각해져가는 온갖 세상의 병폐와 맞설 수 있는 것은 오직 우리 안에 살아있는 ‘빛(VIIT)’뿐이다.
나는 세상 모든 이들이 이 사실을 하루 속히 알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운동들을 시작하고 있다. 그 가운데 빛(VIIT)명상, 빛(VIIT) 대안강좌 그리고 심신의 정화소인 빛(VIIT) 치유센터가 있다. 현재 팔공산에 빛(VIIT)명상센터를 개설하여 이 힘을 대중화하기 위한 프로그램과 더불어 지친 현대인들에게 심신의 정화와 건강한 삶의 진정한 행복을 위한 강좌를 준비하고 있다. 이는 비록 작은 시작이지만 크고 밝은 걸음으로 온 세상에 희망의 빛을 던져 주리라 기대하고 있다. 이 책 또한 그러한 나의 노력의 한 과정이다.
우리 모두 준비해야한다. 그 어떤 예기치 못한 어려움도 맑고 밝은 빛(VIIT)의 마음으로 이겨낼 수 있도록 튼튼한 방어벽을 마련해두어야 한다. 이 책은 힘든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을 위한 우주마음의 각별한 배려이다. 태아에서부터 생을 마감할 때까지 누구나 이 우주의 에너지와 교류함으로써 마음의 에너지를 충전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고, 나아가 지구상 모든 생명체가 조화를 이루며 커다란 하나로 어우러져 살아가는 빛나는 그 날을 꿈꾸어 본다. 또한 이 책이 머리와 지식으로만 읽는 것이 아닌, 가슴으로 느끼고 받아들이는 편안한 안식처가 되기를 바라며 우리 모두의 마음 속 반짝이는 빛(VIIT) 알갱이가 온 우주를 환히 밝힐 그 날을 위해 이 책을 세상에 내보낸다.
당신의 어둡고 탁한 마음에 언제 또 다시 더 큰 아픔이 찾아올지 모른다. 무서운 신종질병과 예기치 않은 사고가 당신과 당신 가족들에게 어느 날 갑자기 들이닥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지금부터 준비하길 바란다. 우주의 빛(VIIT)과 함께 순수한 마음으로 다가올 불행에 대비해 마음의 방어벽을 튼튼하게 마련해야한다. 이 책은 이런 힘든 세상에서 살고있는 우리들을 위한 우주마음의 각별한 배려인 것이다. 우주의 큰 빛(VIIT)을 품고 있는 행복의 터에서 만나게 될 당신을 위하여…….
2005년 5월 좋은 날 빛(VIIT)의 터에서 정광호
출처 : 물음표 P.19-22
순수한 마음을 더욱 강렬하게
감싸는 빛(VIIT)의 놀라운 힘
학회장님은 빛(VIIT)을 만난 후 무려 8년간의 고민의 시간을 가졌다. 빛viit의 힘을 제대로 체험했지만 빛(VIIT)에 자신의 인생을 걸 수 있을지는 자신할 수 없었다. 가정을 책임지는 가장으로서 호텔의 매니저를 그만두고 빛(VIIT)을 세상에 전하는 일에 전념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었다.
그 사이에 학회장님의 소문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빛(VIIT)을 받고자 호텔을 찾아왔다. 학회장님은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진심으로 빛viit을 전해 주었다. 빛(VIIT)의 효과는 강력하고 즉각적이었다. 심신을 앓고 있는 사람은 잃어버린 건강을 되찾고, 예기치 못한 불행과 절망 속에 있던 사람은 소망이 현실로 이루어졌다. 점차 시간이 흐르자 학회장님은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빛(VIIT)을 나누어줬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게 됐다.
그러던 1994년 1월 1일이었다. 학회장님은 아내와 수많은 관광객 틈에 끼어 동해 해맞이를 하고 있었다. 그때, 엄청난 빛(VIIT)의 현상이 펼쳐졌다. 태양이 뱅글뱅글 돌면서 사방으로 빛(VIIT)풍선이 넘치며 빛(VIIT)비가 내렸다. 사람들이 그 놀라운 현상 앞에서 입을 다물지 못했다.
학회장님 또한 그 놀라운 현상을 겪게 되자, ‘빛(VIIT)의 일을 해야겠다.’라는 강한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함께 빛viit의 현상을 체험한 아내 역시 학회장님의 뜻을 순순히 받아들였다.
학회장님은 1994년 10월에 회사에 사표를 내고 본격적으로 빛(VIIT)을 나누는 일을 하기로 결심했다. 이렇게 해서 1994년, 10월 15일에 우주초광력학회를 설립하고 한 사람이라도 더 빛(VIIT)을 나누어주고자 많은 사람을 만났다. 작은 모임에서 시작해 대규모 집회까지 빛(VIIT)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찾아가 도움을 주었다.
수많은 사람을 일일이 대면할 수 없을 때에는 한 번에 열사람씩 세워 빛(VIIT)을 주었다. 빛(VIIT)은 찰나의 순간으로 전해지기 때문에 오랜 수련 과정이 필요하지 않다. 또한 시간과 공간의 구애도 받지 않고 인원수 제한도 없다.
빛(VIIT)을 받는 사람들의 반응은 다양했다. 대체로 손과 얼굴, 신체 곳곳에서 빛(VIIT)분이 터져 나온 것을 보고 신기해했으며, 손바닥이 찌릿찌릿하며 전기가 오는 것 같다고도 했다. 또한 온갖 꽂송이들을 모아놓은 듯 은은한 향기를 맡기도 하고, 눈 앞에서 번쩍이는 섬광이 지나가는 것을 보기도 한다.
이것만이 아니다. 마음 속 응어리가 녹아내리듯이 서럽게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 지병이 있는 사람이 순식간에 병이 정화되기도 한다. 이런 치유 능력 때문에 항상 학회장님을 뵈러 찾아온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그러던 차에 학회장님이 누구나 간편하게 빛(VIIT)을 잘 받을 수 있는 ‘빛(VIIT)명상’을 만들었다.
“빛(VIIT)명상은 빛(VIIT)을 보다 잘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취지에서 탄생했습니다. 빛(VIIT)명상은 우리가 생활하는 가운데 외부를 향해 있던 생각과 오감을 멈추고, 내면에 집중하는 것에서 시작해요. 그리고 내가 살아온 삶을 되돌아보고 지금의 내 마음이 어떤 상태인지 점검하는 것이 빛(VIIT)명상입니다.”
세상에 수많은 명상법이 있는데, 하나같이 오랜 수련 시간이 필요하다. 또한 상당한 액수의 회비를 내고 정해진 장소에서 일일이 코치에게 지도를 받아야한다. 여러 단계로 나누어지는 명상수련법은 또 얼마나 복잡한가? 게다가 육체적, 심리적 부작용이 만만치 않다.
이에 비해 ‘빛(VIIT)명상’은 실로 간단하기 그지없으며 부작용도 전혀없다. 빛(VIIT)명상은 빛(VIIT) 봉입물 혹은 인터넷 빛(VIIT)명상 카페를 이용하면 된다. 빛(VIIT) 봉입물과 인터넷 빛(VIIT)명상 카페에는 초광력(超光力), 빛(VIIT)이 전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쉽게 설명하면 빛(VIIT)봉입물은 안테나 역할을 하기 때문에 지구상의 어느 곳에서나 확실히 빛(VIIT)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인터넷 빛(VIIT)명상은 무형의 파장으로 빛(VIIT)을 전해준다. 이렇게 해서 빛(VIIT)과 교류를 하고 나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빛(VIIT)명상을 할 수 있다.
빛(VIIT)명상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오프라인 모임으로 이어진다. 오프라인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가해 고급 단계의 빛(VIIT)명상을 할 수 있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빛(VIIT)명상이 인체에 유해한 파장을 차단하고 정화시켜준다는 점이다. 일반의 명상 수련법은 유익한 기운과 해로운 기운을 선별해 받아들일 수 없기에 해로운 기운이 들어오면 부작용이 생겨 큰 피해를 입는다. 하지만 빛(VIIT)명상은 이러한 일반 명상의 부작용이 없다.
또한 일반 명상은 탁한 기운을 밖으로 빠져나가게 해서 치유를 하지만 빛(VIIT)명상은 근본적으로 탁기를 정화시킨다. 일단 몸 밖으로 빠져 나간 부정적인 에너지는 그대로 남아서 다시 자신에게 혹은 타인에게 악영향을 끼친다. 빛(VIIT)명상은 이런 부정적인 에너지를 원천적으로 없애버린다.
그러면 빛(VIIT)을 잘 받기위한 자세는 어떨까? 우선 바닥이나 의자에 편안히 앉는다. 허리는 곧게 펴고 두 눈은 살짝 감는다. 양손을 어깨 너비로 벌리고 살짝 들어 올려 손바닥이 하늘을 향하게 한다. 이렇게 하면 손을 통해 보다 쉽게 빛을 느낄 수 있다. 이때, 특별히 신경 써야 하는 것은 마음가짐이다. 아무리 좋은 자세를 취하고, 빛(VIIT)봉입물과 인터넷 빛(VIIT)명상을 이용해도 머릿속에 잡념이 생기고, 내면에 집중하지 못하면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
이에 대해 학회장님은 이런 일화를 들여주었다.
“하루는 열 명의 사람이 모인자리에서 빛(VIIT)을 주었어요. 그 장면을 사진으로 찍었더니 신비로운 현상이 나와 있었습니다. 사진 속에서 나는 뒷줄에 앉은 사람들 앞을 지나며 빛(VIIT)을 펼치고 있는데 빛(VIIT)줄기들은 앞줄에 앉은 어린아이와 한 아주머니 쪽을 향해 뻗어가고 있었어요. 그 아주머니는 평소에 지팡이 없이는 걸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날 빛(VIIT)을 받고 나서 지팡이에 의지하지 않고 일어설 수 있었어요.”
이처럼 빛(VIIT)이 유독 어린아이와 아주머니에게 향했던 이유는 뭘까? 이들은 마음가짐이 아주 순수(純粹)했기 때문이다. 동심을 가진 어린아이는 빛(VIIT)을 준다는 선의를 추호의 의심 없이 받아들였다. 아주머니는 학회장님의 빛(VIIT)을 받으면 틀림없이 두 발로 걸을 수 있다는 믿음과 걷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을 갖고 있었다. 이들에게는 잡념과 의심 대신에 긍정과 확신, 간절함이 자리 잡은 순수한 마음이 있었다.
이처럼 어린아이로 대표되는 ‘순수’의 뜻은 ‘사사로운 욕심이나 못된 생각이 없는 마음’이다. 이러한 어린아이의 순수함을 예수와 노자 그리고 인도의 시성 타고르와 러시아의 대문호 도스토옙스키가 매우 중요시했다는 점을 기억하기 바란다.
그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가 가로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나이까. 예수께서 한 어린이를 불러 저희 가운데 세우시고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 - 『마태복음』 18장
기를 모아 부드럽게 하여 어린아이같이 할 수 있는가? - 『노자』 10장
어린이는 신이 인간에 대하여 절망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보낸 사신이다. - 타고르
아이와 같이 있으면 영혼이 치료된다. - 도스토옙스키
이상과 같이 당신은 세상 그 어느 명상법보다 간편하게 빛(VIIT)명상을 할 수 있다. 하루 5~10분만 빛(VIIT)명상을 하면 초광력(超光力), 빛(VIIT)과의 교류를 통해 엄청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당신은 앞서 학회장님이 빛(VIIT)을 펼쳐서 일으키는 초자연적인 현상을 잘 기억할 것이다. 이제 당신은 빛(VIIT)명상을 통해 그 초자연적인 현상 속의 당사자가 된다.
그러면 빛(VIIT)명상을 해온 회원들의 수많은 체험사례를 통해 대표적인 효과를 5가지 측면에서 정리해 소개한다. 거듭 말하지만 지금 소개하는 46가지의 효과는 수많은 회원들이 실제 체험한 것이다.
신체 건강의 측면
1. 눈의 피로가 사라지며 시원해진다.
2. 두통이 사라진다.
3. 숙면을 취하고 잠을 적게 자도 피곤하지 않다.
4. 소화가 잘 된다.
5. 변비가 없어진다.
6. 생리통이 사라지고 주기가 정상적으로 돌아온다.
7.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혈색이 좋아진다.
8. 감기 등 잔병치레가 없는 건강한 체질이 된다.
9. 병에 걸려도 회복 시간이 짧다.
10. 아토피를 예방하고 치유한다.
11.생활하는데 있어 활력이 늘어난다.
12. 주위로부터 예전보다 얼굴이 좋아졌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13. 노화가 지연되고 실제 연령에 비해 신체 나이가 젊어진다.
마음 건강의 측면
1. 불안함이 사라진다.
2. 외부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고 마음의 평온을 유지한다.
3. 스트레스를 해소시킨다.
4. 내 모습을 스스로 돌아볼 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
5. 과도한 욕심이 사라진다.
6.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갖게 된다.
7. 우울증이 없어진다.
8. 불평불만이 짜증, 화내는 횟수가 줄어든다.
9. 웃음이 많아진다.
10.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며 의욕적, 적극적인 태도를 갖게 된다.
잠재력 계발의 측면
1. 집중력이 좋아진다.
2. 학습능력, 업무처리능력이 향상된다.
3. 상황 판단력이 좋아진다.
4. 시험 볼 때 혹은 문제 상황에서 문제 풀이 및 해결 방법이 직관적으로 떠오른다.
5. 골프 퍼팅 능, 양궁 슈팅 능력, 달리기 능력 등의 운동능력이 향상된다.
6. 독창성, 창의력이 증대된다.
7. 예술적 감각과 표현력, 감수성이 살아난다.
의식의 성장의 측면
1. 자연과 부모님, 우주근원에 진심의 감사를 느끼게 된다.
2. 이기심이 줄어들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심이 생긴다.
3. 내 자신이 소중하고 행복한 사람이라고 느낀다.
4. 가족관계가 돈독해지고 화목해진다.
5. 세상을 밝고 긍정적으로 보게 된다.
6. 삶의 목표와 꿈을 갖게 된다.
7. 혼자만이 아닌 타인과 함께 행복해지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8. 특별한 일이 없어도 평상시 기분이 유쾌하다고 느껴진다.
소원성취의 측면
1. 인간관계를 화목하게 만들 수 있다.
2. 금주, 금연에 성공하고 통제력이 생긴다.
3. 인터넷, 컴퓨터 게임, 도박 등 중독에서 벗어난다.
4. 중요한 계약, 매매가 성사된다.
5. 대학입시 및 각종 고시에 합격이 된다.
6. 바라던 직장에 취직이 된다.
7. 자신의 이상형을 만나게 된다.
8. 그 외 간절히 바라는 일이 이루어진다.
암흑 속에 있던 서양은 동양(중국)의 3대 발명품인 종이, 화약, 나침반을 전해 받아 오늘날의 근대문명을 일구는 동력으로 삼았다. 21세기의 서양은 어떨까? 앞서 1부의 〈명상은 종교가 아니라 과학이다〉에서 소개한 대로 동양의 지적 자산인 명상을 비롯해 대체의학을 현대의학의 한계를 뛰어넘어 새로운 돌파구로 삼고 정부 및 민간의 막대한 투자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렇게 된다면 또다시 우수한 지적 자산인 명상을 보유한 동양은 ‘영성문명’의 주역 자리를 서양에게 뺏길 우려가 크다.
당신은 잊지 말아야 한다. 놀라울 정도로 강력하게 건강, 잠재력 개발, 의식의 성장과 소원 성취를 보장하는 ‘빛(VIIT)명상’이 우리 대한민국의 것이라는 점이 다행스럽고 자랑스럽다는 것을 말이다. 당신이 ‘빛(VIIT)명상’으로 새로운 영성 문명 시대를 앞장서 열어가는 주역이 되길 바란다.
출처 : 해독제 2012년 7월 7일 초판 1쇄 P. 122~131
첫댓글 귀한 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무한의 빛명상의 빛과 함께 특은으로 감사함 담아 공경과 감사마음드립니다...
빛명상을 하는 방법과 빛반향 전반적인
정보를 올려주시어 잘 보고 명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빛명상을 할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언제나 어디서든 빛명상을 할 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문제의 해답은 우리안에 있다"
감사합니다
순수의 마음 더욱 자세를 낮추는 겸손.감사의 마음으로 어디서나 빛명상 할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귀한 글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빛명상으로
소원성취하였습니다
의식이
성장 할때 마다 정말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공간에 구애받지않고 누구나가 쉽고 간편하게 할수있는 빛명상이 있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의의 패러다임
빛의 순수함으로 지켜냅니다.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글 찬찬히 읽어보고 갑니다. 항상 빛명상이 있어 든든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미래를 위한 진정한 대비, 빛(VIIT) > 귀한 빛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주초광력학회 설립으로 '빛명상'을 허락하신 학회장님께 무한한 감사와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빛VIIT 명상이 우리 대한민국의
것이어서 자랑스럽습니다.
빛VIIT과 살아가는 오늘에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빛명상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린이와 같이 단순해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순수한마음의 빛명상...귀한글 감사합니다^^
'빛VIIT명상'이 우리 대한민국의 것이라는 점이 다행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귀한빛글 마음에 담을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현존의 빛이 함께 하는
대한민국에 살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학교 폭력이 점점 심각해 지는 요즘.빛명상이 학교에 널리 보급되어 아이들의 정서가 안정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글 감사합니다
빛명상의 효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빛의 종주국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빛VIIT명상 감사합니다.
명상보다 좋은 빛명상의 효능에 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학교폭력으로 마음에 상처를 입은 아이들이 빛명상과 함께 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봅니다.
학교에서 아이들이 빛명상과 함께하여 인성이 회복되고 타인을 배려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빛명상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빛명상의 효능과 효과 순수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빛명상을 하라는 귀한 글 감사합니다
빛명상이 대한민국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이 다행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빛VIIT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빛명상의 효과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귀한 빛 의 글 볼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대한만국 빛의종주국 자랑스럽습니다.감사합니다.
우수한 지적 자신인 명상중의 명상...빛명상
빛명상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
빛을 알리고 나누는 일에 노력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미래를 위한 진정한 대비...빛과 함께 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