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종자가 어디서부터 생겼는가? 뭐 외계인 우주인 여기서부터 들어오는 것일 수도 있지만 그것만 아니라 지구에서 생겨났는데 사람의 종자가 어떻게 생겼느냐 하면은 바로 개량종으로 인해가지고 생겨났다.
어떻게 개량이 됐느냐 하면은 종과 종끼리 다른 종끼리 서로 이렇게 휩쓸려서 접종을 하는 바람에 수정(授精)이 되는 바람에 바로 인간이라 하는 종자가 생겨났다 이런 말씀이여.
쉽게 말하자면 동물, 식물, 동식물 중에 식물은 그렇게 접촉을 다른 거 하고 수정 교배가 돼가지고 살구 자두 복숭아 이렇게 해가지고 천도 복숭아도 나오고 막 이러잖아.
그거와 똑같다. 그거와 똑같은 그런 현상이 일어나서 처음에 원숭이하고 고릴라하고 접을 붙은 다음에 고릴라하고 또 개코 원숭이하고 붓고 이런 식으로 곰하고 이렇게 곰의 발바닥하고 사람 발바닥하고 거의 비슷하잖아.
그러니까 곰하고 개코 원숭이하고 접종을 한 다음 거기서 나온 것이 바로 다른 종류하고 또 이렇게 종자 개량식으로 접종을 한 것이다.
말하자면 사자하고 호랑이하고 접을 붙인 뭐 타이거즈 라이거즈라 이거지 뭐 이런 것이 생겼나도 당나귀하고 말하고 붙으면 노새가 나오듯이 그렇게 접종을 하면 그렇게 짝짓기를 마구 하는 속에서 두뇌가 발달한 인간 종자가 생겨났다.
이런 말씀이야 알갔어. 그저 육두문자가 입에서 지글벅적 지글벅적한다.
이런 머리 발상을 굴리는 사람이 오직 이 졸개님밖에 없다.
이거야 성심정의 수신신제가 치국평천하 압천상을 해재키신 저 아래를 굽어보라 하는 졸개님밖에 없다.
이런 말씀이 알겠어 이 썩을 것들아
그렇게 해서 인류가 생겨난 것이다. 이게 인간 종자가 원숭이하고 붙고 고릴라하고 붙어 봐 개하고도 붙고 온갖 잡종이 생겨가지고 나온 것이 바로 잡종이 바로 개량종이 되었다 이런 말씀이여.
여름에 먹는 채마도 다 이렇게 이런 것도 다 개량종 농촌진흥원 이런 데서 볍씨도 다 개량하여 재키잖아.
무슨
씨 파종하는 건 다 종자 개량을 함으로 인해서 점점 더 좋은 거 거기 뭐 방사능을 쐬여가지고서 말하자면 점점 우량종을 만들어내 콩도 다 그런 식으로 점점 좋은 거 모든 만물 동식물 종자를 점점 다 개량함으로 인해 가지고 새로운 종자가 개발되고 유튜브에도 사과하고 오렌지하고 반을 갈라가지고 쭉 들어붙인 다음에 막 거기다 뭐 약품 처리해가지고 땅에다가 컵에다 집어넣고 심으면 싹이 돋아서 나중에 달리는 거 봐 사과도 달리고 오렌지도 달리고 귤도 달리고 막 여러 종류가 한 나무에서 주렁주렁 열리잖아.
그런 식으로 해가지고 바로 인간이 태어나서 중국에서는 개가 고양이를 낳고 고양이가 개를 낳았다는 것이 유튜브에서도 먼저 번에 많이 봤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그런 식으로 인해가지고 인간도 그런 와중에서 태어났다 이런 말씀 이런 말씀이에요.
이넘저넘막 접을 막붙터 버리가지고
붙어 먹다 보니까 짝짓기 하다 보니까 그러게 그런 것이 하나도 흉이 될 것 없어.
말 당나귀. 노새가 이런 것이 생겨났다는 얘기야.
그것이 바로 인간이 되었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이번엔 인간이 어떻게 생겨났는가를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그러니까 우주인 외계인 ET가 들어와가지고 그렇게 조종할 수도 있어.
우주인 외계인 ET가 어디 저 화성 행성 같은 데 이런 다른 데는 바닷속에 이런 데 문화가 발달돼가지고 그런 짐승들이 문어 낙지 이런 것이 꼴뚜기 이런 것이 발달돼가지고 막 차를 몰고 비행기 접시를 몰고 비행접시 유에프오를 몰고 이래 문어가 몰고서 지상세계의 지구에 쳐들어와가지고 바로 바닷속에서 기지를 건설해 가지고 살고 있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그런 문어 낙지 오징어 이런 것이 상어 고래 이런 걸 막 조종을 해가지고
거기서 접을 붙여가지고 나온 것이 육지 동물이 될 수가 있으며 인간이 될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야 잡탕의 강론을 한번 펼쳐봤습니다. 머리에 이런 발상이 일기 때문에 이런 강론을 하게 되는 거야.
알겠어 이 이야기를 여기 근처에서 근접해서 누가 들어주는 사람이 없어 몰래 카메라 식으로 녹음을 녹음 녹화를 하지 않는 이상 그래서 내가 혼자 말하고 발광이 나서 광증이 나 가지고 이렇게 강론을 펼치는 거다 이런 말씀이 방안에들어 앉아선 방안에 앉아서 알겠어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