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길 걸었습니다.
오랫만에 찾은 안산
약간 흐린 하늘 이었지만
천천히 걷다 쉬다 느껴본 늦 가을의 여유
뭐 ~~
행복이 별거 인가요 ~
좋은님들 만나 걷고 이야기 나누고
잠깐 쉬는동안 메타세콰이어 나무 아래서 록키님이 내려온 진한 커피한잔
여성회원님들이 걸망에서 꺼내 놓으신
깁밥 / 사과 / 어제 밤 내내 깍은 감
사이님이 살포시 내어놓는 전문가의 손
그 안에서 녹아난 맛난 음식
하산하며 만난 맛집에서의 여러가지 잘 숙성된 음식
그리고 가본적 없지만
분명 아주 멋진 오래된 커피를 맛보게 할것같은 계단이 있는 커피집
충분히 행복하고
완성 되었으며 아름다운 하루 였습니다. ^^
아 놀래라 ~~
박제인줄 알았더니
진짜 날고 난리네 그려여 ㅎㅎㅎ
계절이 가을가을 합니다 ~~
참석해주신 님들이 계셔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감사 드리며 다음 좋은길에서 또 뵙겠습니다
첫댓글 수고해써요.좋은생각님
🤗
네. 어제 반가웠습니다 ^^
전날의 피곤함과 탁한공기에 참가가 망설여 졌으나, 오늘도 회원님들
덕분에 많이 웃고 마지막 남은 단풍잎을 보면서 만추를 즐겼습니다.
좋은생각님 감사해요~~
네. 오랫만에 반가웠습니다.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다음 좋은길에서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