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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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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단독] “서장할 사람, 파워가 좀 세” 34세 해경 의문의 죽음
갑질이거나발이고 추천 0 조회 4,076 21.03.10 12:12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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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3.10 12:14

    첫댓글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는데도 무시당했을때의 기분이 어땠을까 진짜 남일 같지 않다

  • 동의했다..

  • 21.03.10 12:15

    청원완료 진실밝혀야한다 ㅠㅠ

  • 21.03.10 12:15

    어느 곳에서든 왕따 존재한다는게 화나...ㅠㅠ

  • 21.03.10 12:27

    아랫사람 제대로 부리지도 못하고 하는게 무슨 서장을 해? 완전 무능한 놈이네 쪼잔뱅이 같은 쓰레기가

  • 21.03.10 12:29

    이거 궁금한 이야기 y 에서 보고 진짜 복장이 터지더라. 분명 뭐가 있음. 경찰서 사람들은 억울하다면서 유가족들한테 큰소리 치는데 어휴...
    피해자분 출근한지 18일만에 자살했어. 그 짧은 시간 동안 피해자분이 약혼자랑 친구한테 힘들다고 몇번이나 얘기함. 자살 전날 저녁에 경찰들 회식한건지 모임을 가짐. 그리고 바로 다음날 아침 출근시간도 안 됐는데 피해자가 연락 안 받는다고 8명이나 되는 경찰관이 흩어져서 피해자를 사방팔방으로 찾아다님. 그러다가 피해자가 집밖으로 안 나온걸 cctv로 확인되니까 8명이 다같이 집 문 강제로 열어서 들어감. 피해자분 자살을 가족도 아니고 그 경찰들이 먼저 직접 확인했어. 진짜 이상하지 않아? 어느 회사에서 직원이 아침에 출근시간 전에 연락 안 받는다고 찾아다니고, 출근 안 한게 걱정됐다고 강제로 문 따고 집 들어가냐고. 아니 출근 안 했으면 무단결근이네 무슨 일 있나? 이러지 누가 강제로 집 찾아가서 사람 생사를 확인하냐고.

  • 작성자 21.03.10 12:39

    여시야 여시댓글 본문에 추가해도 될까??

  • 21.03.10 12:45

    @갑질이거나발이고 추가해도 되긴 하는데 티비에서 봤던거라 정확한 사건 경과는 그 편을 찾아서 정리 해야할거 같아.

  • 작성자 21.03.10 12:46

    @고등시 정리하능게 낫겟다 고마워!!

  • 21.03.10 13:00

    나도 이거봤는데 존나 변명이라고하는게 피해자분이 전날인가 머리아프다고했다면서 아침에 회의할때 안나오고 그런적이없었는데 안와서 이상해서 가봤다고하는데 어느기관에서 들어온지 18일되누직원이 안나왔다고 그렇게 우루루 몰려가고 직속상관까지 대동하냐구요.....분명 무슨일이있었는데 발뺌오져ㅠ

  • 21.03.10 12:46

    동의했다

  • 21.03.10 12:57

    동의햇어 ㅠㅠ

  • 21.03.10 13:19

    하고왔다...

  • 21.03.10 13:19

    왜이렇게 못도ㅒㅅ어..

  • 21.03.10 13:40

    아 뭐지 그알에서 해줬으면

  • 청원하고왔어ㅠㅠ

  • 21.03.10 14:19

    18일만에 자살, 연락안된다고 아침 8시 반쯤부터 집 수색(강제로 개방)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ㅅㅂ 서장될 사람이라면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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