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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낙태문제와 관련된 영화 <4개월 3주 그리고 2일>
메디치 추천 0 조회 803 11.04.10 06:0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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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10 06:23

    첫댓글 아 다큐가 아니군요?

  • 11.04.10 06:24

    여성부에서 해야하는 일이, 여성이란것을 남성들에게 인식시키는것이지, 남성의 일을 내리 까는것이 아니라능. 암튼 괜찮은 영화를 보신듯 하군요. ^^

  • 11.04.10 07:36

    이 나라에선 악용될까 하는, 뻔한 우려가 되는군요.

  • 11.04.10 08:49

    여성분들의 감정을 이해한다는게 이상하긴 합니다만. 그럼 여성분들은 낙태에 대해 대체적으로 찬성을 하시나요? 아님 반대를 하시나요?

  • 작성자 11.04.10 08:53

    대체로 찬성하는 편입니다.

  • 11.04.10 23:14

    피임엔 찬성. 낙태엔 글쎄....한정적인 상황에서만 허용쪽이=.=;

  • 11.04.10 08:58

    그러고보니 낙태 찬성이든, 반대이든 다 태아를 생명으로 볼 수 있느냐에 초점을 맞추엇지 그 여성이 어떤 감정에 있는가에 있었는지는 고려한 적이 없군요. 아무래도 낙태 반대로 갈 수 밖에 없는 본인이지만 여성의 입장에서 왜 반대를 해야 하는지는 생각치도 못한 것이었습닏.

  • 11.04.10 09:17

    어 저이거 여성학 시간에 봤어요 가비짜?를 임신시킨 당사자는 나오지 않지만 오틸리아와 그 남자친구의 대화를 통해 남자와 여자의 낙태에 대한 생각을 충분히 알수있더군요......그리고 낙태시술에 필요한 돈이 모자라자 베베가 요구하는건.....으....

  • 11.04.10 15:07

    시간 날 때 꼭 한번 봐야겠습니다.. 근데, 제주변사람들은 여성들이 낙태에 대해 매우 완고하게 반대의사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하더군요. 저도 그때문에 대다수의 여성들이 낙태를 반대할 뿐 아니라 혐오하는게 아닌가 싶었습니다만 그게 실은 여론이 아닌가보군요..

  • 작성자 11.04.10 15:28

    아마 제가 갔던 모임이 좌파 쪽 모임이라서 여성쪽에선 낙태 찬성론자들이 많이 모였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여성이 보는 시각과 남성이 보는 시각은 차이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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