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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Fy5cSyN0vF4
https://www.youtube.com/watch?v=Vrtf0OuacQA
https://www.youtube.com/watch?v=fwiNHD7aggM
사실 따지고보면 장코치는 이스타보다 뽈리TV에서 먼저 고정 컨텐츠 출연 경험이 있어. 아무도 기억 못하지만 뽈리TV가 데뷔 무대. 하지만 이스타에 출현해 개눈깔이 되었어. 작년에 정선으로 미니 전지훈련을 갔었는데 정선 지역분들이 구경오시고 어린 친구들은 클리닉도 하고 했는데 아버지분이 가족들 데리고오셔서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는데 '개눈깔 잘봤다' 라는 이야기를 해. 그래서 그말을 들은 강원 다른 코치분들이 '너한테 뭐라고 한거냐? 너한테 욕한거냐?' 라고 물어봐.
오늘 프로축구연맹에서 공식으로 쿠팡플레이와 5년 계약 연장 발표.
오늘 근황 토크는 생략합니다.
2026년도에 K리그 팀들은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단 한팀도 승리하지 못해.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리그 페이즈에서 금성이 7위, 강원이 8위, 울산이 9위를 차지했고 울산은 16강 진출에 실패. 금성이 하루 먼저 경기를 치뤘는데 거의 다 잡았던 경기를 비기면서 16강 탈락 위기였음에도 이 기회를 울산이 기회를 잡지 못해.
히로시마전에 금성은 로스 선수가 대기 명단에 있었지만 장염으로 인해 제 컨디션이 아니여서 경기전 이미 코칭스태프와 상의 후 경기에 들어가지 않기로 결정 했어.
울산은 상하이 하이강을 상대로 야고, 페드링요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득점을 하는데 실패했고 승리하지 못하면서 16강 진출 실패.
강원과 울산은 같은 시간에 경기가 열리면서 엎치락 뒤치락 할 수 있었는데 두팀 다 0:0으로 끝나면서 강원이 다득점으로 16강 진출.
강원은 전반적인 공격 전개가 좋아서 박스까지는 도달하지만 골을 못넣는다는 이야기가 많아. 장코치 생각에 단순히 결정력이 안좋았다고 이야기를 하는것과 다른점은 예를 들면 역습이 될 수 있고 세트 피스가 될 수 있고 다양한 상황이 있는데 강원은 지공을 잘하는 팀이기 때문에 규칙성을 가지고 원하는 상황을 만드는데까지는 성공을 해. 그것이 상대방을 박스까지 내려 앉게 만드는 상황. 여기서 어려움이라는것은 포지셔닝에 있어서 그 전까지는 1~2m만 움직여도 내가 정확하게 공을 받을 수 있고 상황이 해결이 되는데 박스까지 갔을경우 이미 공간이 좁아진 상황이기 때문에 여기서는 1~2m가 아니고 어떤 상황에서는 10cm~20cm만으로도 골이 들어가느냐 못들어가느냐가 바뀌는데 여기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것. 이러한 것은 심리적인 문제가 커보여. 직접적으로 골을 넣어야 하는 선수들의 경우 경기장에서는 무의식으로 나한테 익숙한것을 해야하는데 의식적으로 무엇을 한다는것 자체가 이미 꼬여있다는 것이고 심리적인 압박감과 부담감이 있다는것. 전반적으로 지난 시즌도 그렇고 이번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두경기도 그렇고 선수들이 되려 그런것을 의식하면서 조금 말리는것 같아.
이번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의 경우 일본팀들이 상위권, 중국팀들이 하위권, K리그 팀들은 동남아 팀들에게 밀리는 모습을 보이면서 3팀중 2팀이 16강에 진출. 그래서 K리그가 예전에 비해 많이 약해졌다는 이야기가 있어.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에서 K리그 팀들이 부진하면서 K리그 지도자들이 상대팀 분석이나 전술적인 트렌드를 쫓는데 뒤쳐지는 것이 아니느냐는 말이 있어. 장코치는 이것과 관련해 프로에만 국한해서 이야기하고 있지만 한국축구 풍토에 근거를 두고 있다고 생각. 우리가 예전부터 J리그를 이야기할때 시스템 축구라는 표현을 많이 했는데 그러면서 선수 개인단위로 봤을때 이야기가 나왔던것이 미드필더들 이야기를 많이 했었는데 그때 언급 되었던 선수들이 나카타, 나카무라 슌스케 선수들이 있었고 이 선수들과 비슷한 유형의 선수들이 많이 나온다고 이야기를 많이 했어. 하지만 작년 J리그 팀들과의 경기를 준비하면서 느꼈던 것들은 이제는 그런 유형의 미드필더들도 있는데 그 외적으로 측면 윙어라든지 최전방 스트라이커라든지를 봤을때 양산형 선수들이 많아. 하지만 양산형 선수들이라고해서 경쟁력이 떨어지는 비슷한 유형의 선수들이 아니고 경쟁력이 있는데 비슷한 유형의 선수들이 많아. 그러면서 일본 축구 자체가 방향성이 국가 단위로 잡혀 있으니 그것이 바탕이되다 보니까 선수들이 바로 프로로 가지 않고 대학을 거쳐서 가는것도 그렇고 그런 선수들이 프로로 넘어왔을때 리그 자체가 경쟁력이 올라 왔다고 느껴져. 이러한 결과물은 프로라는 레벨에서 나오기는 하지만 결국에는 그 외적으로 봤을때 국가 단위로 봤을때 축구 자체가 올라갔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들어. 그래서 단순히 K리그 지도자들 때문이 아니라 국가 단위로 봤을때 일본이 방향성을 가져가고 있는데 이런것들이 지금 결실을 맺고 있다고 보여져.
서형욱이 연령별 대표팀 경기를 봤을때 느끼는점이 뭐냐하면 과거에는 '일본이 테크닉이 앞서고 피지컬과 멘탈은 우리가 앞선다' 라고 했는데 그것도 옛날 이야기이고 피지컬적으로도 더이상 일본은 왜국이 아니야. 피지컬적으로 단순히 체격적인 조건이 아니라 몸을쓰는 방식이나 여러가지 면에서 일본은 다른 시대에 접어 들었어. 그런점들이 프로팀에서도 묻어 나오지 않나 생각.
포항은 감바 오사카와의 AFC 챔피언스리그2 2차전에서 경기 플랜의 접근 방법이 아쉬웠어. 1차전때도 경기 결과는 비겼지만 경기 말미에도 보여줬고 동계 훈련를 통해서 가다듬은 4-3-3 전형에서의 기동력이나 적극성으로 감바를 밀어 붙였는데 2차전때는 너무 원정임을 감안하고 백3를 가지고 나왔는데 그것이 전반전에 자충수가 되었어. 그래서 후반 시작하고 나서 4-3-3으로 바꿨는데 잘했어. 결국 포항과 감바 2차전 같은 경우에는 기량차이 보다는 접근법에 있어서의 판단 미스가 더 커보여.
미리보는 우승 경쟁으로 슈퍼컵 진행.
슈퍼컵은 20년만에 부활했고 단판으로 진행.
20년전 슈퍼컵의 우승 상금은 2천만원 이었는데 이번 우승 상금은 2억원. 우승 상금이 20년만에 10배가 올라.
항상 프로축구연맹은 슈퍼컵의 가장 큰 문제는 스폰서 라고 이야기 했는데 쿠팡이 이 부분까지도 전략적 파트너쉽을 포괄적으로 하면서 지원을 해준듯.
대전이 출발은 좋았지만 전북에게 0-2 패배. 대전을 올시즌 우승후보로 거론 하시는 분들이 우승 DNA가 없다는 약점을 이야기 했었는데 이번 슈퍼컵에서도 우승 DNA를 만들지 못해.
결국에는 체급 차이가 확실히 느껴져. 전북은 작년에 비해서 더 무거워진 느낌. 아직 콤파뇨 선수가 부상으로 나오지 못하는 상황인데 모따까지 추가 되었고 실제로 득점도 모따와 티아고가 득점.
정정용 감독이 우승하고 나서 선수들이 가져온 트로피를 고사했고 경기후 인터뷰에서 '이번 슈퍼컵 우승은 전임 감독의 유산이다' 라고 발언. 전반에 정정용 감독이 하려고하는 축구는 잘 통하지 않았지만 후반은 작년 포옛 감독이 했었던 축구로 승리.
차라리 황선홍 감독은 슈퍼컵에서 뚜드려 맞으면서 미리 시행착오를 겪은것이 나아보여. 마사와 주민규 조합은 아닌거 같아. 아마도 개막전에서는 디오고가 선발이지 않을까... 디오고에 대해서는 호평이 많아.
전북은 공격 작업 과정에 있어서 오른쪽에 편중되어 있고 중요한 크로스는 김태환 선수가 올려. 공격진이 싹 바뀌었고 미드필더진이 사실상 다 바뀐 상황이기 때문에 공격 작업에서 세밀한 플레이는 아쉬워.
대전에서는 안톤 선수가 두번 털린것이 타격이 컸어.
고승범의 이적 관련해서 금성하고 1월초부터 이야기가 있었어. 금성과 처음에는 이적료 + 선수 1명으로 합의가 되는거 같았는데 울산이 입장을 바꿔서 고승범 선수와 가치적으로 비등비등한 선수를 요구. 그때 나왔던 선수들의 이름이 조영욱, 최준 이었고 금성은 이 선수들하고는 트레이드를 시킬 수 없다는 입장이었는데 2월 초에 수원삼성이 등장. 수원삼성의 미야자키 전지 훈련에서 이정효 감독이 실전 위주로 팀을 만들고 있는데 미드필드에서 전환시키는 플레이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던것 같고 그런 상황에서 울산은 이미 1월부터 수원삼성의 이민혁 선수를 원하고 있었어. 그러면서 나온 아이디어가 '이 조합으로 트레이드를 한번 해보자' 였고 고승범과 이민혁의 1:1의 가치가 맞지 않는다고 생각 되다보니까 여기서 무엇을 추가할 것인가 고민하다가 젊은 선수인 박우진 선수가 들어오면서 2:1 트레이드가 성사. 이정효 감독이 고승범 선수를 원했고 이정효 감독이 직접 고승범 선수에게 메세지까지 보냈어. 다만 수원삼성에서는 울산에서 받는것 만큼 연봉 보장이 어렵다고 이야기를 했고 고승범 선수는 이정효 감독의 메세지를 받은 직후 연봉 부분을 양보하기로 결정.
고승범 선수가 메디컬 테스트 받고 구단 클럽 하우스에 이정효 감독하고 구단 관계자들을 만나러 왔는데 구단 사무국장하고 선수 지원팀장이 푸른색 꽃다발을 고승범 선수에게 전달. 이 전에도 수원삼성 구단은 고승범 선수가 둘째를 출산 했을때도 꽃다발을 보냈어. 그런부분에서 고승범 선수가 기분이 좋았을듯. 다만 고승범 선수가 몸을 만드는데 시간이 걸리는것은 명확한 사실.
막바지에 울산은 트레이드 2건을 성사 시켰는데 모두 젊은 선수들을 데려오고 있어.
수원삼성 홈 개막전에 벌써 12000장의 티켓이 판매.
고승범 선수가 인스타에 작별 인사를 올렸는데 울산팬들과 동료들에게만 감사의 인사를 올려. 구단에 대한 언급은 없어. 이것 또한 의미심장해보여.
스포츠 윤리 센터에서 울산과 관련해서 신태용 감독과 선수들간의 문제 그리고 고승범 선수 관련된 문제를 조사하고 있는데 스포츠 윤리 센터 출입 기자들도 지금 현재 조사가 어떤 방향으로가는지 언제 결론이 나는지에 대해서는 스포츠 윤리 센터가 그것은 이야기가 나갈 경우에 객관적이고 정확한 조사에 방해가 될 수 있다고 하면서 이야기를 하지 않고 있어.
금성이 많은 인내심을 발휘. 지금은 왔으니까 '그래 지금부터 잘하자' 이지만 안왔으면 야잔은 금성팬들에게는 금기어가 될 수 있을 정도로 밀당이 너무 심했어.
금성 구단이 이번 재계약 건에 대해서 현명하다고 느끼는것은 그런 과정에 대해서 구단이 언론 플레이를 하겠다고 나섰다면 굉장히 험악하게 갔을것인데 어쨌든 구단은 공식적으로 입을 닫고 있으면서 양자간의 신뢰 관계가 무너지지 않았고 야잔도 마지막에는 '나를 가장 신뢰하고 리스펙 해주는 구단은 금성이 맞구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재계약을 선택.
야잔은 양발을 사용하는 선수이기 때문에 한쪽만 의식해서 막을 수 없고 채널링도 성립되지 않아서 까다로워. 수비적인 부분도 준수한 센터백. 상대방 입장에서는 안나오면 굉장히 고마운 센터백.
야잔을 데려온 에이전트가 있는데 그분과 지난해 말에 결별하고 린가드 선수가 추천해준 미국 에이전시와 계약을 했는데 계속 협상이 꼬여가니까 야잔 선수가 금성과 K리그 팀과의 협상은 에이전트가 끼지 못하게 했고 대전은 기존 에이전트가 아닌 한국 에이전트에게 위임장을 줘서 협상을 진행. 울산은 기존 에이전트를 통해 접촉을 했는데 왜냐하면 그분이 요르단쪽에 커넥션이 있어서 그래서 올해 울산이 알리 올완이라던지 알 라쉬단 같은 요르단 국가대표 선수들과 링크가 났었는데... 결국 마지막 금성과의 계약은 제일 처음 함께 했었던 에이전트를 통해 계약.
야잔의 연봉은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협상 막판에 야잔 선수가 절대 갑이 아니였기 때문에 구단하고 서로 쥘것은 쥐고 양보할 것은 양보한것으로 알고 있고 금성 구단은 많은 팬들이 우려하는 월드컵까지의 단기 계약 계약이 아닌 안정적인 복수년도의 계약을 했고 야잔 선수가 취한것은 월드컵에서 본인이 잘했을 경우 본인으로서는 절대 놓치고 싶지 않은 조건의 오퍼가 온다면 바이아웃을 통해 떠날 수 있는식으로 합의가 성사.
TOP3
4명 모두 TOP3에 전북과, 대전을 선택.
서호정 기자
금성은 야잔을 데려오면서 구정컵에서 나왔던 문제들을 상쇄 할 수 있어보여. 금성이 최전방에서는 클리말라 선수가 득점을 해주면서 이전과 다른 골게터를 가져갈 수 있다고 보이기 때문에 전북, 대전을 크지 않은 격차로 쫓을 수 있어보여.
김희준 기자
금성은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경기에서 결과는 1무 1패로 좋지 않았지만 경기력이 크게 나쁘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어. 올시즌 쉽게 지지 않겠다는 느낌을 받았고 그것이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티켓을 받을 수 있는 순위에서는 중요하기 때문에 금성을 TOP 3로 선택.
장영훈 코치
포항은 프리시즌 4-3-3을 메인으로 준비했다고 들었는데 이것이 리그를 치루는데 크게 이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 시스템적인 변화를 주면 우리가 잘하는 것을 포기해야되는데 포항 같은 경우 멤버 변화도 크지 않은 상황에서 4-3-3의 시스템까지 안정화가 된다고하면 상대의 특성에 따라서 우리가 잘하는것을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플랜A가 2개가 되는 상황이 되고 이호재, 조르지 선수의 경우 K리그에서 안부담스럽게 느낄 구단은 없기 때문에 포항을 TOP 3로 선택.
서형욱
울산은 작년 시끌벅적 했고 이번 이적 시장도 잘 보내지 못했지만 기본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선수들이 리그 탑급으로 보여. 페드링요 영입했을때도 울산팬들이 실망을 많이 한것으로 아는데 프리시즌때 굉장히 잘했다는 이야기도 들려와. 전북, 대전의 양강 구도외에 중위권에서 상위권으로 도전할만한 팀이 대동소이하다고 보지만 그래도 울산이 경험치와 선수단 퀄리티를 봤을때 경쟁력이 있겠다 싶어서 TOP 3로 선택.
3약
4명은 주로 김천, 부천, 광주 선택.
서형욱의 경우 4약으로 김천, 부천, 광주, 안양 선택. 안양을 넣은 이유는 모따를 대체 할 수 없다고 봤기 때문.
장영훈 코치의 경우 3약으로 부천, 광주, 안양을 선택. 김천은 선수단 퀄리티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3약에서 제외.
서호정 기자는 선경에너지를 다크 호스로 뽑아. 지난 주말 수원삼성과의 연습경기에서도 2:1로 역전승을 했고 내용적으로도 계속 좋아진다는 이야기가 있어. 수비라인 센터백쪽에 대한 불안이 존재 할 것이라고 보는데 지금 이야기를 들어봤을때 선경에너지 평이 좋아.
장영훈 코치의 경우 강원은 4위정도 할 수 있다고 보여져. 그 외에 선경에너지와 인천이 좋아보여. 선경에너지의 경우 선수들이 훈련에 대한 만족도가 굉장히 높다는 이야기를 들었어. 훈련에 대한 선수들의 만족도가 높다는것이 실제 경기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다양하게 선수들에게 경험을 하게 하는데 그런 관점에서 봤을때 경기력적으로 좋지 않을까 싶고 그런 방식이 일반화 되는것이 K리그도 그렇고 한국 축구에 좋은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잘 되었으면 하는 개인적 바람도 있어.
김희준 기자는 032 두팀을 다크 호스로 뽑아. 원래 승격한 팀은 예측하기 어려운 면이 있고 인천은 윤정환 감독이 이미 K리그1에서 증명을 했어. 부천 같은 경우에도 이영민 감독이 계속해서 팀을 만들었기 때문에 의외로 조직력적인 면에서 선수들이 많이 바뀌기는 했지만 그래도 좋아보여.
서형욱은 다크 호스로 인천 선택. 주요 선수들을 잘 지켰고 연령대가 높은 선수들이 있지만 그 선수들의 기량이 급격하게 떨어지는것이 아니야. 윤정환 감독, 무고사, 이명주 선수의 경우 K리그1에서 어떻게 살아남고 어떻게 성과를 내는지 익혔던 선수들이 많이 있고 여기에 이청용 선수가 지금 팬들에게 많은 비난을 받고 있고 본인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지만 그게 오히려 본인에게는 새로운 팀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면서 리더로서의 역할을 긍정적으로 할 수 있는 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지난시즌 K리그2에서 인천이 강했던것은 외국인 선수들 중심의 공격도 좋았지만 수비적으로도 안정도가 굉장히 높았었고 그런 부분들이 K리그1에서도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
주목할 선수
서형욱
송민규 선수는 위협적인 찬스 메이킹을 꾸준히 해오는 선수. 측면에 두더라도 박스 안쪽 득점할 수 있는 위치에서 마무리 과정이 좋은 선수.
오베르단 선수의 경우 박진섭 선수가 빠진 중원에서 포항에서 한 만큼의 역할을 해준다면 팀의 성과가 훨씬 잘 나올듯.
서호정 기자
디오고는 데뷔전에서 이미 멋진 모습을 보여줘.
클리말라 선수는 지난해 많은 기대를 받으면서 여름에 왔으나 후반기 개점 휴업을 하면서 올시즌이 실질적인 풀 시즌이 될 듯. 득점을 구정컵과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에서 하면서 감을 올리고 있어.
네게바 선수의 경우 연습 경기에서 너무 빠르다는 이야기가 나와. 이 선수가 터진다고하면 선경에너지가 조금 더 높은 순위에서 경쟁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
김희준 기자
디오고는 앞에서 설명 했기 때문에 패스.
박지수 선수의 경우 슈퍼컵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면서 홍정호 선수의 공백을 잘 메웠다는 평가.
니시야 켄토의 경우 AFC 챔피언스리그2에서 감바오사카를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어. 포항이 3강으로 가게 된다면 켄토 선수가 키가 될 듯.
장영훈 코치
로스 선수는 양발을 잘 쓰고 원래 포지션을 미드필더 였지만 늦은 시점에 센터백으로 전향한 케이스. 그래서 기술적인 우위가 있고 신장에서도 밀리지 않아. 공을 가졌을때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는 센터백이 될 수 있어. 오스마르처럼 될 수 있어보여.
여승원 선수는 작년 충북청주에서 뛰었다가 세트 피스에서 포인트를 많이 기록했고 대전에서는 부상으로 인해 많은 경기를 출전하지 못해. 인천으로 돌아가게 된다면 인천도 축구적으로 안정화가 되어있는 팀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있어서 여승원 선수가 보유하고 있는 장점이 잘 발휘 될 수 있다고 생각. 왼발잡이고 크로스와 킥 자체가 좋아.
이케르 선수는 조호르에서 넘어와. 공을 가졌을때 팀 판단에 플러스를 줄 수 있는 선수.
서호정 기자는 이케르 선수가 '스페인 선수로서 전형적인 강점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K리그에서 경쟁력을 발휘 할 수 있는 기질을 가지고 있다' 는 이야기를 들어. 그래서 인천은 동계 훈련 기간에 이케르 선수가 중앙 미드필더 조합의 중심이고 이 선수하고 이명주랑 하냐 서재민을 하냐를 놓고 윤정환 감독이 고민중.
득점왕
서형욱
모따 선택. 과거 천안과 안양에서 보여준 빠른 적응력, 박스 안에서의 장악 능력. 제공권에서 헤더를 꽂는 능력도 탁월하지만 수비수를 요리하는 능력이 정말 좋아. 몸싸움을 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수비수의 타이밍을 뺐는다든지 영리하게 박스안으로 들어가는 타이밍을 잡는다든지 하는 능력이 인상적. 그것이 전북에 왔을때 더 극대화가 되어서 득점을 할 수 있는 기회 자체를 많이 만들 수 있어보여.
서호정 기자
모따 선수는 동기부여적인 측면에서도 굉장히 강할듯. 지금 임대 신분이고 구매 할 수 있는 조항이 있기 때문에 모따 선수가 전북에서 더 잘하겠다는 마음을 먹을 수 있게 할 수 있을거 같고 슈퍼컵에서 모따 선수가 좀 더 진화한 모습을 보여줬다고 생각. 오프더볼 움직임으로 완전히 안톤 선수를 완전히 벗겨버리고 멋지게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여줘.
장영훈 코치
모따는 전북이라는 팀에서 특히 우위가 있는것이 크로스가 올라왔을때 파 포스트에서 공격력이 굉장히 좋아. 최근 축구를 보면 5백, 6백 같은 경우를 강팀이 상대해야하는 상황이 많이 벌어지는데 그때 득점으로 갈 수 있는 확률이 가장 높은 플레이는 인스윙 크로스로 파 포스트로 향하는 궤적인데 그때 모따 선수가 득점을 할 수 있는 능력이 굉장히 좋아. 센터백이 자신을 마크하고 있더라도 공이 자신에게 도착하는 그 순간에는 마크 당하지 않는 상태를 만들어 낼 수 있어서 그런 부분에서 좀 우위가 있어보여.
김희준 기자
디오고 선수는 슈퍼컵에서 보여줬듯이 혼자서 만들어 낼 수 있는 선수. 득점이 초반에 혈이 뚤린다면 이번 시즌 돌풍을 일으키며 득점왕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
서형욱이 제미나이에 이번시즌 K리그1 득점왕을 물어보니까 조르지를 뽑아.
바베츠 선수는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경기에서 장단점이 모두 나와. 공격으로 나가는 플레이를 굉장히 잘하는데 수비적인 부분에서는 확실히 신장이 있다보니까 반응이나 이런 부분이 조금 느려가지고 그 부분을 전술적으로 어떻게 상쇄 시켜주느냐가 중요해보여.
송범근 키퍼는 대표팀 안에서도 평가가 올라온것으로 알려져. 대표팀에 새로온 포르투갈 골키퍼 코치가 굉장히 높게 평가.
TOP 3
어떤 팬은 서형욱에게 '이번시즌 K리그2에서 수원삼성은 무패 우승해야하는거 아니냐?' 는 말을해.
서호정
밸런스적인 측면에서 수원삼성이 가장 좋아보여.
대구는 센터백, 골키퍼에 대한 물음표.
서울이랜드도 센터백에 대한 물음표. 하지만 화력적인 측면에서 수원삼성에 밀리지 않아. 김도균 감독의 경우 K리그2에 대해 짬이 있는 지도자라서...
장영훈 코치
서울이랜드를 TOP 3로 꼽은 이유로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 많은 사람들이 서울이랜드는 결국 못 올라갔다고 말을 하는데 그 못 올라간것 때문에 이번에 TOP 3로 뽑힐만해. 그 과정을 한번, 두번 경험하게 되면 거기서 오는 심리적 안정감을 절대 무시할 수 없어. 결국 승격이라는 과정은 플레이오프를 겪어보았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영향이 크다고봐서 최근 몇년을 봤을때 서울이랜드가 그런 경험이 풍부한 팀이기 때문에 TOP 3로 선택.
김희준 기자
4강을 놓고 한팀을 빼야지 생각하다가 깜빡하고 한팀을 제외하지 못한 상태로 제출해서 TOP 4가 되었어.
부산은 지난시즌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그런만큼 조성환 감독이 절치부심했을 것이라고 생각. 그래서 이번 시즌 다른 축구를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어.
부산은 외국인 선수들을 잘 뽑아.
부산은 바뀐 선수들의 면면을 봤을때 젊은 피로 가는것이 있고 경험을 주입하는 식의 변화가 있는데 이번 시즌 부산은 베테랑 선수들을 많이 수급하면서 경험을 주입하는 변화를 주었다고 생각. 그 선수들이 많은 선수단 변화에서 올 수 있는 흔들림을 잘 잡아줄듯.
약팀으로는 안산, 김해, 파주, 용인 팀을 뽑았고 창단해서 처음 K리그2에 올라온 3팀을 4명 모두 선택. 장영훈 코치와 서형욱은 추가로 천안 선택.
주목할 선수
서호정 기자
크리스챤 선수는 들리는말에 의하면 이 선수의 활약에 따라서 부산의 순위가 크게 요동 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홍정호 선수는 수원삼성이 작년 승격하지 못했던 가장 결정적인 수비 문제를 바꿔 줄 수 있는 선수.
대구는 세징야, 에드가는 디폴트 값인데 거기에 상대 수비를 분산 시켜 줄 수 있는 존재가 필요했는데 김병수 감독이 가장 원했던 세라핌 선수가 왔기 때문에 세라핌의 활약이 중요.
윌리안 선수는 연습 경기를 보면 '역시 클래스가 있는 선수' 라는것이 느껴져
장영훈 코치
박현빈 선수는 다른팀이 아닌 이정효 감독이 있는 수원삼성으로 갔기 때문에 선택. 왼발을 잘쓰고 기술적으로 뛰어난 선수. 이정효 감독은 지공에 특화되어 있는 감독이기 때문에 선수의 기량이 만개 가능해 보여.
강성진 선수는 좌우 측면에서 1:1이 될 수 있는 선수.
민지훈 선수는 충북청주 연습경기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어. 기술적으로 좋은 선수이고 신체적인 부분은 나이가 적다보니까 개선의 여지가 커.
김희준 기자
에울레르 선수는 지난 시즌 훌륭한 모습을 보여. 하지만 기복이 있었는데 이번 시즌 서울이랜드에 남으면서 그런부분이 극복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
세징야 선수는 말이 필요 없어.
서형욱
정호연 선수는 이정효 감독의 페르소나. 광주에서 했던것을 그대로 보여준다면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어.
K리그2의 경우 장신 스트라이커들의 피지컬적인 박스 장악 능력이 어느곳보다도 성과로 이어지는 리그로 생각되는데 수원FC 훌 선수가 그런 스타일의 선수. 싸박이 빠진 득점원으로서의 역할을 잘 해주면 수원FC가 우승권까지 도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
득점왕
서형욱만 일류첸코 선택하고 나머지 분들은 모두 세징야 선택.
서형욱이 일류첸코를 선택한 이유는 이정효 감독이 일류첸코를 어떻게 쓸지 궁금했기 때문. 이정효 감독은 늘 스트라이커가 많은 골을 넣는 축구를 하지 않았어. 그런데 그것이 이정효 감독이 원하는 축구였는지 아니면 능력을 갖춘 스트라이커들을 확보하기 어려워서 선택했던것인지가 궁금해. 그 부분이 일류첸코를 통해서 확인이 될 듯.
서호정 기자 생각에 세징야는 작년 K리그1에서도 24 포인트를 기록했는데 올해는 30 포인트 정도 할거 같아.
서형욱은 세징야의 경기 출전 수가 대구의 승격 확률과 같다고 생각.
장영훈 코치 생각에 세징야는 부상이 어느정도 있을것이라고 생각이 되고 근육 부상이 분명 있기는 할텐데 그것이 전체적으로 봤을때 시즌 절반을 날려먹을 정도의 부상은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워낙 강골이고 몸관리도 잘하는 편이라서 부상이 있기는 하겠지만 득점왕을 못한다거나 팀 전력에서 완전히 제외가 될 정도의 부상이 있을 것이라거나 하지는 않아.
김병수 감독 입에서 세징야 몰빵 축구를 하겠다라는 말이 나온것 자체가 다른말로하면 세징야를 최대한 자유롭게 만들어주는 전술을 준비하겠다는 의미이고 대구가 공격 옵션을 대폭 늘렸기 때문에 그것이 현실적으로도 가능할 것이라고 보여져.
올해 K리그2는 2로빈 밖에 안되기 때문에 소위말해 상대적 약체팀을 상대로 발목한번 잡히면 타격이 엄청 커. 그래서 한경기 한경기에 대한 각 팀의 집중도가 올라갈듯.
고승범 선수가 수원삼성으로 복귀한 나비효과가 발생할 수 있을거 같아. 수원삼성에서 미드필더 누군가가 추가적인 이탈 가능성 징후가 나타나고 있어. 고승범 선수는 컨디션이 올라오게 되면 정호연, 박현빈 이런 선수도 있지만 즉각적인 주전감이라고 생각이 되니까 거기서 경쟁에서 밀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선수들이 '다른팀으로 가는것이 낫지 않나?' 생각하는거 같아.
인천 같은 경우 센터백에 대한 고민중. 박경섭 선수가 최근 발목쪽 부상이 크지는 않은데 있고... 영입된 선수들의 기량이 약간 아쉽다는 평가가 있기 때문에 마지막에 센터백을 영입하려고 준비중인듯.
부산은 외국인 윙포워드가 거의 되는가 싶었는데 깨진 분위기. 그래서 새롭게 찾아야해.
성남은 이삭 줍기를 하려고 하는듯. 수원삼성 처럼 새로운 선수가 와서 경쟁에서 밀린다던가 대전도 지금 경기를 못 뛸거 같으니까 포지션에서 3번 혹은 4번 위치에 있는 선수들이 나가고 싶어하는데 그런 부분에서 이삭 줍기를 하려는 팀들이 많은 상황.
강원이 외국인 영입이 약하다는 지적을 불식 시키려는 뭔가를 하려고 하는거 같아. 하지만 늘 신중해. 정경호 감독은 '팬들이 납득 못하실 수도 있지만 그게 우리 구단의 현실이다. 예산 집행이나 그런 부분에서 시도민 구단이 덜컥덜컥 쓸 수 없는 상황이다' 라고 언급.
전남 주말 연습 경기에서 1:1로 비겨.
장영훈 코치는 뽈리TV가 real 친정. 몰라주시는것이 오히려 서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