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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2_TUvwPOJqw
https://www.youtube.com/watch?v=GFUZ7tzVUoY
방금전 프로축구연맹에서 보도자료가 나왔는데 K3 소속 5개 구단에서 K리그2 승격 필수 요건인 K리그 클럽 라이센스 신청. K리그 클럽 라이센스를 신청한 K3 팀들은 FC강릉, 대전코레일, FC목포, 시흥 시민축구단, 춘천 시민축구단. 춘천 시민축구단은 강원FC와 지역간 내홍이 있어. K리그 클럽 라이센스를 신청한 것이고 심사를 통과한것은 아니야. 심사를 통과해서 5월까지 라이센스 기준 충족 입증하는 증빙 서류를 제출한뒤 현장 실사를 받아야하고 이팀들중에서 26시즌 K3리그 1위를 하면 승강제를 실시.
벌써 파주 원정석이 매진 된 듯? 파주 입장에서는 분위기를 잘 잡아갈 수 있는 홈 개막전. 첫경기를 K리그 역사상 가장 관심을 많이 받고 있는 팀과 하게 생겼으니까... 프로축구연맹에서 의도적으로 일정을 이렇게 잡아준것 같아. 신생팀들에게 이정효 감독과 수원삼성 서포터즈 뽕을 맞게 해줘. 초반에 수원삼성 경제 효과를 누리라는 의미로 3월에 신생팀 3팀이 모두 수원삼성을 상대로 홈경기를 치뤄. 역으로 파주는 안좋은 이야기가 나올 수 있어. 시설적인 부분에서 미비하던가 하면 바로 피드백이 나오기 때문에 그런 준비를 홈팀들이 잘 해야해.
서호정 기자는 부산 경기 취재를 다녀와. 이번 라운드 K리그1, K리그2 통틀어 가장 심심했던 경기. 남은것은 크리스찬 밖에 없어. 어제 부산은 태풍이 온것처럼 비바람이 심해서 경기에 영향이 있었는데 끝나고도 경기장 밖으로 나왔는데 태풍 불때 물이 날아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 벤치가 파손되는 일도 발생. 그래도 부산은 작년 개막전보다 훨씬 많은 관중 수익이 발생해서(관중 숫자는 줄었지만 허수보다는 다들 유료 관중이라서) 그것을 통해 부서진 벤치를 빨리 수리해야하지 않나...
서형욱은 대구를 갔어. 남쪽이 개막전에 날씨가 좋지 않았어. 올시즌 화성 기대하십시요. 골을 떠나서 골 에어리어까지 만들어가는 과정은 K리그2에서 장난이 아니야.
김희준 기자는 인천 vs 금성 경기를 취재. 인천은 상대적으로 남부보다 날씨가 괜찮았던것 같아.
홍명보는 2월 중순부터 2주 정도 일정으로 유럽에 있는 선수들을 만나고 다녔고 영국, 독일, 네덜란드, 프랑스를 돌면서 유럽파들을 점검하고 선수들하고 미팅을 가져. 1일 저녁 귀국해서 남은 K리그 경기 일정이 대전 vs 안양 경기밖에 없었기 때문에 대전 경기를 관람. 마침 대전에는 김문환, 이명재 같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있기 때문에 이 선수들을 관찰 한거 같아.
이현주 선수 소속팀 코칭 스태프를 만났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포르투갈에서 뛰고 있으니까 국가대표팀 코치들이 다 포르투갈 코치이기 때문에 꾸준히 관찰은 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어.
양민혁 선수 처럼 출전에 애를 먹고 있는 선수들은 좀 어려운 상황이 된거 같고...
3월 A매치 소집밖에 없기 때문에 월드컵 최종 소집 이전 마지막 소집이라서 과감한 모험수를 던질만한 슬롯이 1~2개 있을까 말까라고 생각이 들어.
K리그가 개막했는데 초반 컨디션이 좋은 선수들이 보여. 전북의 이동준 선수 같은 경우 홍명보가 잘 썼었는데 전북이 슈퍼컵하고 K리그1 1라운드하고는 결과가 정반대였지만 이동준 선수의 퍼포먼스는 꾸준히 좋았어. 또한 금성 소속으로 데뷔골을 터트린 송민규 선수 같은 경우도 고려할 수 있을지 조금 더 지켜봐야.
3월 코트디부아르와 열리는 평가전은 영국 밀턴케인스라고 런던 지하철역이 가는 런던 근교에서 개최. 오스트리아는 빈에서 하는것으로 알고 있어.
최근 위험한 나라들에서 대회들이 많이 열렸는데 이를테면 우크라이나, 러시아 월드컵, 남아공 월드컵, 브라질 월드컵... 다 그랬는데 이런 큰 국가적인 이벤트가 있을때는... 브라질 갔을때 그런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쪽 범죄자 집단과 정부가 합의를 해서 대회 기간중에 사고를 안치는 대신에 일종의 혜택(?)을 주는... 그래서 그때는 개막하기 전까지만해도 총소리가 들렸지만 대회기간 내내 총소리가 안들렸어. 우크라이나도 그랬었고... 범죄자들도 국위선양까지는 아니더라도 '이럴때 사고치면 안된다' 이런 생각을 하는것이 아닌가...
이란이 월드컵에 참가하게 될지 어쩔지 모르겠어. 이것 관련해서는 서형욱이 영상을 찍어서 편집 작업 중이고 오늘 오후 4시 정도에 올라올 예정.
여자대표팀은 호주에서 진행하는 아시안컵 참가중. 우리나라가 우승 후보는 아니지만 그래도 월드컵 본선 진출 티켓이 6장 걸려있기 때문에 4강 올라가면 본선 진출 확정이고 8강에서 떨어지면 8강에서 탈락한 팀들끼리 모여서 이긴팀 2팀에게 본선 진출 티켓이 주어져.
이번 대회 참가를 앞두고 워낙 이슈가 많았어서... 비지니스석으로 조리돌림 많이 당하고... 그것도 그것이지만 그것만 요구를 했던것이 아닌데 그런 상황에서 전 대표팀 주장의 SNS 내용이 기름을 퍼붓는... 명품 발언 때문에... 선수들이 부담도 되지만 내부적으로 긍정적인 시선도 존재. 아시안컵 하는지도 몰랐을 상황에서 그래도 많은분들이 욕도하지만 응원도 그만큼 해줄거다... 이럴때 잘해야해. 어떤 방식으로든 이렇게 여자축구가 이슈의 중심까지 온적이 잘 없었기 때문에...
어제 이란을 상대로 조별리그 첫경기에서 압도적인 기량의 차이를 보여주며 승리. 전반에만 슛팅이 20대0. 결정력이 아쉬웠는지 최유리 선수 선제골에 전반은 만족해야했어. 후반은 PK를 김혜리 선수가 성공 시키고 수비수 고유진 선수의 추가 골 까지 나오면서 최종 3-0 승리.
호주가 개막전에서 필리핀을 상대로 1-0 신승. 그래서 한국이 A조에서 1위로 올라서있고 다음 필리핀과의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상당히 유리한 상황에서 개최국 호주와 3번째 경기를 치룰 수 있어.
8강, 4강에서 한일전도 가능한 대진. 월드컵 본선 진출 티켓을 따내는것이 지상 과제이기 때문에 좋은 성과를 냈으면 좋겠어.
이란 대표팀 감독은 정치적인 성격의 질문에는 답을 피했고 원론적인 이야기를 하면서 대회에 계속 참가하겠다는 의지를 피력. 주장 선수도 같은 취지로 인터뷰를 했어.
이란 프로 리그의 경우 지난 주말이 23라운드 였는데 일부 경기는 진행되었고 일부 경기는 중단 되었어. 이기제 선수가 이란 리그에서 뛰고 있는데 이란 리그 꼴지 팀이고... 12월까지 수원삼성에서 뛰고 1월에 가서 합류해서 5경기 연속 선발로 뛰다가 아사니가 소속 되어있는 에스테그랄 경기에는 벤치에 있었고 경기에는 안나왔어. 그리고 그 다음 경기를 해야하는데 경기가 취소 되었어. 기사를 보니 이기제 선수는 대사관에 피신해있어. 공개적으로 밝힐 수 없는 경로를 통해 곧 국내로 돌아오는것으로 알고 있어. 지금 소속되어있는 이란 팀하고는 신변 문제를 이유로 계약 해지를 했고... 이기제 선수가 소속되어 있던 팀은 국영기업 산하의 구단이다보니까 순위에 비해서는 대우나 이런 부분이 좋았기 때문에 기대감을 가지고 이적을 한 것인데... 미국, 이스라엘 공습 때문에 이런것은 생명이 왔다갔다 할 수 있으니까 공개할 수 없는 루트를 통해 이란을 빠져나와서 국내로 들어올 예정이고 FA 신분이 되었기 때문에 아마도 지금은 K리그 팀들과 계약을 하지 않을까... 3월 26일까지 등록기간이 남아있기 때문에 팀을 알아보는 것으로 알고 있어.
아사니 선수는 이미 탈출 했다는 보도가 어제 나와. 이란 리그에서 뛰고 있는 알바니아 국적 후배 선수와 같이 이란을 빠져나왔다는 보도가 현지에서 나와. 아사니는 전반기 활약이 엄청났어. 거의 한 20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면서 이란 리그 베스트 11에 선정. 아마 이런 상황이라면 FIFA에서 선수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구단하고 분쟁이 있지만 다른 팀으로 등록을 옮길 수 있는 방식의 조항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
아사니가 광주를 결과론적으로 뒤통수 친것은 아니야. 마지막에는 10억이 넘는 이적료를 지불하면서 데려갔기 때문에 원래 예정되있던 금액 이상으로 금액이 나왔기 때문에 광주쪽에서도 보낸거고 아사니 선수도 마지막에 갈때는 이정효 감독한테 고맙다고 선물도 하고 갔어. 아이패드 프로 200만원짜리에 To my best coach 이정효 라고 음각까지 새겨서 선물.
강원은 오늘 저녁 7시 마치다 젤비아와 16강전 진행. 리그 페이즈에서 만났을때는 1-3으로 패배한 경험이 있어. 강원은 최전방에서 득점이 터져줘야하는데 선수도 돌아오는것이 미진하다보니 이번에도 결정력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어려운 경기가 되지 않을까 예상. 이경기에 맞춰 팀에 결정력이 가장 좋은 김건희 선수가 돌아올것이라 기대했는데 개막을 앞두고 훈련에서 통증이 발생해 출전이 어려울 전망. 주장인 이유현 선수는 어제 진행된 공식 기자회견에 나타난것으로 봐서 출전이 가능한 몸상태가 되지 않았나 추측.
마치다는 일본 축구 스타일이 아니야. 피지컬과 높이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팀이고 그런 부분에서 강원이 어떻게 마치다를 공략할 것인가 관련해서 패배했던 과거의 경기를 잘 돌아봐야.
금성은 비셀 고베와 경기. 리그 페이즈에서는 0-2 패배. 금성은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에서 아쉬웠던 경기 결과를 리그 첫 경기에서 상승세로 전환 시켜. 야잔이 출격 가능한지에 대해 인천 경기에서 야잔의 몸상태는 완전하지는 않고 라마단 기간이라고 언급. 그래서 야잔 보다는 동계훈련을 함께한 선수들 위주로 출전 시키지 않을까 예상.
금성은 최대한 홈에서 지지 않는 경기 운영을 하고 2차전에 맞춰서 야잔을 준비시키면서 승부수를 던지는 방식을 택하지 않을까... 1차전에 승리를 하면 더 경기 운영하기는 유리한 부분이 있을테니까 무리해서 야잔을 1차전부터 쓸까? 라는 생각이 들어.
리그 포항 vs 강원, 울산 vs 금성 경기는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일정으로 연기. 이 경기는 A매치 휴식기때 진행.
지난 시즌 개막전에서 안양이 울산을 상대로 승리했던 것의 데자뷰가 발생. 올시즌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는 전북이 홈에서 역대 첫 승격을 이룬 부천에게 패배.
이동준 선수가 컨디션이 좋았고 헤트트릭도 가능해 보였는데 3골까지는 가지 못했고 그사이 부천이 따라와서 역전에 성공.
전북의 첫번째 실점 장면은 후방 빌드업 과정에서 박지수 선수가 부천이 강한 압박을 하지 않았음에도 볼처리가 미흡해지면서 갈레고에게 끊기는 상황이 발생했고 갈레고 선수가 그것을 침착하게 밀고 들어가면서 득점.
이동준 선수의 이번 라운드 최고의 골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의 엄청난 아크로바틱한 골이 나오면서 전북이 다시 2-1로 앞서. 이후 몬타뇨 선수만의 독특한 리듬(이 타이밍에 슛을 쏜다고?)의 슛에 골이 나오면서 동점을 허용.
결정적으로 전북은 교체 투입된 츄마시 선수가 수비에 가담하면서 대형 사고를 페널티킥 박스 안에서 범하면서 페널티킥을 헌납을 했고 갈레고 선수가 마무리를 하면서 3-2 승리.
지난주 뽈리K에서 예언했던 주목할 선수들 중에 활약한 선수들이 딱히 없었어. 이번 라운드 모따, 디오고는 다 골을 못넣었어.
부천은 전북을 상대로 이번에 승리하면서 과거 FA에서 만났던 것을 포함해 통산 3경기중 2승 1무의 기세를 이어가.
정정용 감독은 부천과의 경기에서 정정용 감독이 하려고하는 축구와 전북이 익숙한 축구 사이의 딜레마에 갇혔고 연달아 실수가 나오면서 자멸.
이승우 선수는 교체 투입되서 좋은 활력소 역할을 했는데 경기 외적으로는 논란들이 조금 있었어. 특히 본인이 교체 투입 되기 전에 벤치쪽에 있다가 스로인 상황이 나왔는데 공을 경기장 안으로 넣으면서 경기를 지연하는 행위라던가 투입되고 나서도... 이승우 선수가 시뮬레이션 액션을 잘 가미하는 스타일이기는한데 이날은 그런 부분들이 적극적으로 나오다 보니까 전북이 경기를 지는 상황에다가 그런 부분까지 더해지면서 비매너 논란까지 커져.
이영민 감독이 컨셉적인 부분이나 K리그1에 대한 분석이 잘 되었다고 생각하고 박현빈 선수 같은 경우 바이아웃이 있었기 때문에 부천이 잡아 줄 수 있는 상황이 안되었던 것이고 결정이 났을때 빠르게 전환을 한것이 이영민 감독이 K리그1과 K리그2의 가장 결정적인 차이점이 뭐냐? 턴오버가 나왔을때 K리그1은 돌이킬 수 없다. 그래서 중원쪽에서 턴오버를 최소화 하면서 우리는 우리가 잘하는 기본적인 단단한 수비조직 중심의 축구를 하다가 나가는 카운터를 정확하게 구사 해야한다고 했는데 그 컨셉이 개막전에 다 발휘가 되었어. 갈레고하고 몬타뇨의 득점 같은 경우에는 조직적인 상대의 실수도 더해졌지만 개인이 수비숫자가 많은 상황에서도 카운터를 해서 득점을 한 케이스. 그런것들이 먹혔었고 그 기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 같아. 다음경기 그 다음 경기 초반 일정이 굉장히 험난하지만 부천은 전북을 잡았다는 자신감이 자신들의 방식에 대해서 다시한번 확고한 확신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된 듯 싶어.
이영민 감독은 다른팀에서 잘 못썼거나 성과가 안나왔던 선수들을 데려와서 터트리는 능력이 좋아. 바사니, 갈레고, 백동규 선수들이 그런 케이스.
부분적인 곳에서는 부천이 어렵고 힘든 상황들이 많았는데 그런데도 그런 흐름을 가져갈 수 있는 순간 순간의 상황에서 결과를 만들었다는것이 부천 선수들에게는 큰 경험이 될 듯.
울산은 강원 상대로 승리. 서형욱은 지난주 K리그1 예측에서 울산을 Top3로 뽑았어.
울산은 경기를 지배했다는 표현보다 블럭 수비를 굉장히 잘 형성 했어. 강원은 만들어서 들어가려고 하는 팀인데 거기에 맞게 블럭 수비 함정을 잘 팠고 거기서 끊겼을경우 나가는 카운터가 앞선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2경기 보다도 좋아진 모습을 보여줬어. 김현석 감독은 말컹보다 야고를 더 신뢰하면서 계속 선발로 기용하고 있는데 야고는 그 믿음에 대해 보답.
울산은 벤지 선수가 측면을 무너트리면서 올려준 크로스에 의해서 이희균 선수가 득점을 하면서 전체적으로 좋은 경기를 펼쳐.
이희균 선수는 지금 당장 본인 앞가림이 급해. 지금 잘해서 상무를 가야해. 지난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상하이 원정때 해외 여행 허가서가 나오지 않아서 상하이 원정에 동행하지 못했어. 이런 변수들 때문에 이희균 선수는 꼭 상무에 붙어야 한다는 본인 스스로의 강한 동기부여도 있고... 동계 훈련때도 내용이 좋았다고 들었는데 그것이 리그 개막전 득점으로 증명.
울산은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첫경기보다 두번재 경기가 좋았고 두번째 경기보다 리그 첫번째 경기가 좋아. 일본에서 영입한 와타나베 스스무 코치가 어느 시점부터 훈련 내용에서 많은 비중을 높이고 있는데 그 타이밍부터 경기 내용이 좋아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
김현석 감독은 기본적으로 선수들을 으쌰으쌰하는 역할을 맏고 있고 야고 선수 같은 경우에는 인터뷰에서 대놓고 '전임 감독에게는 신뢰를 못받았는데 김현석 감독이 나를 믿어주고 있어서 신이 난다' 라고 언급.
강원은 이날도 경기 흐름이나 공 점유율에서는 많은 부분을 가져갔는데 풀어나가려고 하다가 미들 블록, 로우 블록에서 끊기고 나서 울산의 카운터에 대처를 못하는 모습을 보여. 센터백 라인을 정경호 감독이 강투지 선수하고 박호영 선수같이 스피드적으로 강하지 않은 선수들을 배치했는데 그것이 카운터 상황에서 더 약점으로 노출. 그나마 다행인점은 공식 3경기만에 득점이 나왔어.
양강 구도로 예상했던 대전도 이날 승리하지 못해. 대전은 슈퍼컵에서의 양상이 반복. 페널티킥 박스로 들어가는 크로스의 질이 아쉬웠어. 대전은 좋은 압박으로 공을 끊고 연계 플레이를 통해 골을 넣었는데 후반 페널티킥을 내주면서 마테우스 선수에게 골을 내주고 1:1로 비겨.
마지막 권경원 선수의 반칙이 인정 되면서 페널티킥을 얻어냈는데 김현욱 선수가 처리한것을 김정훈 키퍼가 멋진 선방을 보여주면서 결과적으로 대전이 이기지 못했어.
대전은 초반 페널티킥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기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두경기 연속 중요한 기회를 놓쳐.
김천은 약체라를 평가를 받았는데 고재현 선수가 이른 시간에 선제골을 넣었고 포항도 이날 중원싸움이 안되면서 수비진이 흔들리는 모습이었는데 그래도 추가골 실점하지 않고 결과적으로 트란지스카가 데뷔골을 넣으면서 응수. 박찬용은 후반 득점기회를 저지하다 퇴장을 당했고 그렇기때문에 포항은 득보다는 실이 많았던 경기.
전반 30분 경에 이탈로 선수가 최경록 선수와의 경합 과정에서 종아리를 밟으면서 바로 다이렉트 퇴장을 당했는데 이로 인해 광주가 60분 정도를 수적 우위에 있었던 상황이었음에도 그 점을 감안한다면 아무리 광주가 선경에너지와 비교해 영입이 미진하다고 하더라도 결과를 냈어야 하지 않았나...
이탈로 선수 퇴장 이후에 선경에너지 SNS에 이탈로 선수와 가족에 대한 인종차별적인 댓글들이 많이 달려서 선경에너지 구단에서 아예 공식 성명서를 올려.
선경에너지는 수적인 열세 속에서 자신들이 하려고하는 축구가 잘 안되었어. 눈에 띄었던 것은 전지훈련에서 어느정도 알려진 김건웅 선수를 센터백으로 내려서 새로운 프랑스 출신의 센터백과 조합을 하면서 뒷쪽에서 만들어가려는 시도를 보여줘.
바베츠의 퇴장에도 불구하고 금성은 인천을 상대로 2-1 승리. 이날 인천축구전용구장이 3번째로 매진이 되었고 K리그1에서는 처음 매진. 금성은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경기와 구정컵을 치루면서 경기력이 올라온 모습. 반면 인천은 경기력적인 측면에서 좀 더 올라와야하는것을 보여준 경기.
금성 안데르손 선수의 컨디션이 올라오면서 활발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2선쪽에서 이전보다 훨씬 좋은 체계적인 공격들이 이루어져. 그런 과정에서 송민규, 조영욱 선수 득점.
이번 K리그1 개막전에 3명의 퇴장자가 나왔는데 이것은 승강제 개편 이후 최초.
올해 K리그1 최초 교체는 선수가 아닌 심판. 이동준 주심이 경기 시작 2분만에 부상으로 교체. 역시 K리그의 주인공은 심판.
이동준 심판은 제르소의 스프린트를 따라가다가 왼쪽 햄스트링 부상. 송민석 대기심과 교체. K리그에서는 흔치 않은 케이스.
무고사 선수의 머리를 맞고 골이된 장면에 대한 판단 관련 현장에서 전해들은 것에 의하면 전 상황에서의 파울이 맞는데 이것을 어쨌든 뺐기지는 않았으니까 그대로 진행 할까 말까 하다가 휘슬이 늦게 불렸다고 설명.
주심이 교체된 경우 심판 수당이 어떻게 되는지 논란이 있어. 주심의 수당과 대기심의 수당이 2배 차이가 나기 때문. 주심 수당을 이동준 심판이 가져가느냐 송민석 심판이 가져가느냐 논쟁이 있는데 프로축구연맹에서도 이런 경우가 없다보니까 규정으로 그 부분을 명확하게 하지 않았어. 그래서 오늘 프로축구연맹 심판 담당 부서에서 이것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
서형욱이 이런 케이스를 찾아보니까 프리미어리그와 분데스리가에서는 주심 수당을 교체로 들어온분과 경기 시작한 분 모두 똑같이 지급. 프리미어리그 같은 경우 판례가 있고 원칙적으로 분데스리가 같은 경우에는 책임제. 그러니까 경기 휘슬이 울리는 순간 심판의 책임이 들어갔기 때문에 몇분을 뛰던간 full로 페이를 지급. 프리미어리그 같은 경우 수당제이기는한데 분으로 나누지 않고 경기 시작되는 순간 업무를 수행한것으로 해서 모두 지급. 문제는 차이가 있는것이 저런 큰 리그 들은 기본급이 높아. 기본급이 높기 때문에 수당이 역할에 따라 큰 차이가 없어. 기본급이 보장 되기 때문. 하지만 K리그는 전적으로 수당제로 돌아가기 때문에 수당이 굉장히 중요해. 그런부분에 차이가 있어서 아무래도 똑같이 적용하기는 쉽지 않아. 책임제라는 말이 굉장히 일리가 있는것이 뭐냐하면 판례에 '만약에 뛴 시간 만큼만 계산을해서 수당을 준다면 주심이 부상을 입거나 몸이 안좋아도 참고 뛸 우려가 있다. 그러면 좋은 판정을 할 수 없고 경기를 책임 질 수 없는 위험이 발생하기 때문에 경기 퀄리티를 유지 할 수 없다' 라고 언급되어 있어. 굉장히 납득이 되는 설명.
송민규 선수 부분은 금성팬들이 분노 할만해. 이것은 VAR on 이든 원데이브리핑이든 해야해. 설명을 해야하는 판정. 현장에서도 많이 갈렸기 때문.
추가시간을 많이 준것에 대해서도 논쟁이 있어.
경기가 어수선했어.
지난달 심판 정책 발표가 있었어. 그 중 하나가 심판 전면 자동화 배정을 목표로 차근차근 해 나가겠다고 발표가 있었는데 여기에 대해서 한 보도에 따르면 심판들은 절대 불가능하다고 반론을 제기. 서형욱은 안될것이라고 들었던 논리들이 전혀 납득 가지 않아. 그런 반응들을 보면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게 심판들이 자신들이 어떻게 보면 유리할 수 있는 이득을 얻을 수 있는 면에서는 절대 타협하지 않는구나 시그널로 밖에 해석되지 않아. 추가로 KFA에서 2주전에 경기 배정을 하고 주요 이슈는 먼데이 브리핑을 하겠다고 발표. 조금은 더 적극적으로해서 VOR로 전달된 심판하고 VOR실 간에 대화도 공개를 하라고 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KFA에서 구단 해당 관계자들은 그것을 확인 할 수 있지만 전체적으로 공개하는 것은 FIFA 기준을 이야기 하면서 안된다며 거부.
VAR PA 관련해서는 교육과 훈련이 있었는지 진전이 있었어.
수원삼성 팬들이 아닌 분들도 수원삼성 개막전을 기다렸어. 개막전 쿠팡플레이 쿠플픽 최다 시청자수 기록. K리그2 역대 최다 관중 기록.
수원삼성이 지난 시즌과 비교해서 발전 했다는 모습도 보였고 이정효 감독이 어떤 축구를 수원삼성에서 하려고 하는지도 보였던 경기.
경기전 수원삼성 선수들에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오면 긴장되지 않느냐?' 질문을 받은 이정효 감독은 '나는 사우디 6만 2천명 앞에서 7골도 먹혀본 사람이다' 라고 답변.
전반 19분 서울이랜드 박재용 선수의 선제골. 이후 수원삼성이 전반 41분 일류첸코의 발리 도움으로 인한 박현빈 득점. 수원삼성은 후반 27분 4명을 동시 교체 했는데 들어가자마자 교체해 들어간 이준재 선수 크로스를 서울이랜드 수비수가 제대로 걷어내지 못한 공을 강현묵 선수가 잡아 넣으면서 역전골.
수원삼성은 수비에서의 안정성과 홍정호 선수를 중심으로 나가는 전환 패스로 부터 정확하게 플레이가 시작. 구조를 굉장히 잘 만들어. 헤이스 선수가 공을 몰고 들어가면서 아이솔레이션을 해주면 다른 선수들이 빠르게 자기가 있어야 하는 포지션에 들어가면서 다음 플레이를 잡아가는 그런 패턴들이 첫 경기이지만 잘 나왔어. 그런식으로 전반 후반부터 몰아 붙여 무너트리면서 득점. 그런 과정을 보면서 수원삼성 팬들이 이게 전술적 클래스가 이런것에서 나오는것이구나 느꼈을듯.
김도균 감독은 '체급 차이가 느껴진다' 고 발언. 서호정 기자 생각에 전임 수원삼성 센터백들에게는 미안하지만 홍정호, 송주훈의 레벨이 커보여. 김준홍 골키퍼까지 수비쪽 코어가 너무 안정적이었고 그것을 시간이 가면 갈 수록 서울이랜드 공격진들이 뚫지를 못해. 그 부분에서 김도균 감독이 체급차라고 한것이 그쪽이 좀 있지 않나 싶어. 반대로 서울이랜드는 김오규, 박진영 조합으로 나왔는데 프리시즌때도 수비가 문제라고 했는데 그런 부분들이 실점 과정에서 와장창 무너지는 모습이 나와.
수원삼성은 페신 선수는 팔 부상때문에 명단에 들어오지 못했고 정호연 선수와 고승범 선수도 아직은 몸을 더 올려야하는 상황.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성주 선수를 선발 투입해 잘 활용 했어. 이건희 선수도 그렇고 어린 선수들을 전체적으로 잘 활용.
이정효 감독은 '수원삼성 유스에서 올라온 좋은 선수들이 2~3년 뒤에 어느 시점에서 이 선수들이 전성기로 들어가는 타이밍이 수원삼성이 일을 내는 시간이 될 것이다' 라고 언급.
최지묵 선수는 반월판이 찢어져 봉합 수술을 받은것으로 확인.
서울이랜드도 원정 팬들이 1000명 이상 입장. 서울이랜드 역사상 가장 많은 원정팬들이 왔어.
안산 최문식 감독은 10년만에 K리그 감독으로 돌아와. 10년만의 복귀전에서 안산을 이끌고 4골을 넣으면서 4-1 대승.
수원FC 프리조가 중원을 쓸고 다니면서 4-1 대승을 이끌어. 센터백 델란 선수도 전방으로 찔러주는 패스가 정말 좋아.
수원FC의 외국인 선수 윌리안, 프리조, 델란, 마테우스 바비 브라질 선수 4명 모두 같은 에이전트 소속이라서 윌리안 선수가 맏형 역할을 하면서 새로운 선수들을 이끌어주고 있어. 나머지 선수들도 빠르게 적응중.
경남 이기현 골키퍼가 이른시간 퇴장 당하면서 전남은 발디비아를 앞세워 공격적인 3-4-3을 통해 경남을 함락 시켜.
대구 박대훈 선수가 전반 9분만에 득점. 대구는 홈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경기력적으로 인상적인 축구를 하지는 못했어.
화성은 지난 시즌에 비해서 선수 구성이 많이 바뀌었어. 선수 구성 자체가 경쟁력이 높아졌다고 보기에는 좀 어려움이 있는거 같은데 이팀은 높은 위치에서부터 빌드업을 시작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고 경기력으로만 본다면 승점 1점을 땄어야 하지 않나... 그런데 확실히 중위권에서 그 이상으로 못 올라가는 팀들의 문제는 결정력. 이날도 데메트리우스 선수가 완벽한 득점 기회를 하나 놓쳤고 후반에는 페널티킥 실축이 있었어.
임관식 감독의 충남아산이 난타전끝에 3-2로 승리.
용인은 천안을 상대로 2-2 무승부. 용인은 포르투갈 출신의 골키퍼 노보 선수가 출전해 K리그에서 27년 만에 외국인 골키퍼를 볼 수 있었어.
부산과 성남 1-1 무승부. 크리스챤 선수는 기대감에 부흥하는 모습을 보여줘. 전반에는 박진감 있는 경기를 했지만 후반에는 경기 템포가 떨어져.
세징야는 살살 뛰는 느낌이 있어. 일부러 페이스 조절 느낌도 들어. 초반에 너무 무리할 필요가 없고 다른쪽으로 들은 이야기는 전날에 딸이 아파 병원에 가면서 본인이 컨디션 조절에 애를 먹었다는 이야기도 들어.
대구는 스코틀랜드 킬마녹에서 뛰었던 마커스 대커스 영입.
화성은 함선우 선수 재임대를 할 것 같아.
화성 사바 페트로프 선수는 190cm 이지만 헤딩을 잘 못해. another 뮬리치가 될 가능성이 있어. 겨울 동계 훈련때도 헤딩을 잘 안해. 하지만 굉장히 빨라. 25-26시즌 세르비아 1부 리그에서 5골인가 넣고 왔어. 시즌 초반에 몰아서 넣고 중반부터 출전 기회가 떨어졌는데 선수 본인 말로는 '재계약을 안해서 기용을 안시켜줬다' 라고 언급.
은퇴한 박종우 선수는 해설가로 데뷔 예정.
은퇴한 조수혁 선수는 청주를 근거지로해서 골키퍼 레슨 하는 역할을 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