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촌2동 다 밀어버리는 건가요?대림하고 성원 두 아파트도 다 밀구요? 재개발지역 건물들 어차피 초고층으로 할거면서 왜 멀쩡한(대림은 94년식 성원은 01년식)아파트 2개 단지를 또 미는건지.... 그리고 강변북로도 없어지고 그자리에 계단이랑 유람선터미널 있는데 강변북로는 또 어떻게 하며, 아무리 보행권이 중요해도 그 넓은 용산기지 자리에 아무 길도 없다는건 좀 불편할거 같습니다. 바람직한 방향의 개발계획은 절대 아니군요;
새남터 성당은 남겨두네요. 저기는 나름 역사적 현장이라 없애기가 그렇지요. 딱 봐도 600m 짜리 타워주변에 주거를 염두에 둔 복합주상건물로 덮는 것으로 나옵니다만 지금같이 집이 잘 안팔리는 때에 저렇게 해서 '팔릴지' 의문입니다. 한강철교 옆 아파트를 허무는 계획은 여전하구요. 차라리 아파트 자리에 짓는 건물들을 초고층 건물 바로 앞으로 빼고, 주상복합빌딩 줄여서 아파트는 보존하는 것이 낫겠습니다.
저동네 반대하는 분위기를 봐서는 기존의 아파트 있는 곳까지 밀기는 쉽지 않을 듯 합니다. 특히 용산동차사무소하고 왕복4차선길 건너에 있는 한강변에 있는 아파트라면 그리 오래 되지 않고 시설 멀쩡한 아파트인데 헐고 나가라면 저라도 반대할 것 같습니다. 아마 용산동차사무소 터에 해당되는 부분이나 제대로 진행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첫댓글 저렇게 되면 안될텐데... 옛날 계획안보다 별로네요. 수익성땜에 주거건물이 많군요.
한강 위에 여객선이 떠있네요......
이촌2동 다 밀어버리는 건가요?대림하고 성원 두 아파트도 다 밀구요?
재개발지역 건물들 어차피 초고층으로 할거면서 왜 멀쩡한(대림은 94년식 성원은 01년식)아파트 2개 단지를 또 미는건지....
그리고 강변북로도 없어지고 그자리에 계단이랑 유람선터미널 있는데 강변북로는 또 어떻게 하며,
아무리 보행권이 중요해도 그 넓은 용산기지 자리에 아무 길도 없다는건 좀 불편할거 같습니다.
바람직한 방향의 개발계획은 절대 아니군요;
설마 저 구간 강변북로는 지하화 할려는거 아니겠죠
그러면 돋 엄청 들어갈텐데 말이죠
강변북로 지하화 계획중입니다.
새남터 성당은 남겨두네요. 저기는 나름 역사적 현장이라 없애기가 그렇지요. 딱 봐도 600m 짜리 타워주변에 주거를 염두에 둔 복합주상건물로 덮는 것으로 나옵니다만 지금같이 집이 잘 안팔리는 때에 저렇게 해서 '팔릴지' 의문입니다. 한강철교 옆 아파트를 허무는 계획은 여전하구요. 차라리 아파트 자리에 짓는 건물들을 초고층 건물 바로 앞으로 빼고, 주상복합빌딩 줄여서 아파트는 보존하는 것이 낫겠습니다.
새남터 성당 밀어버리면 천주교에서 봉기합니다. 울나라 최초 신부이신 김대건 신부께서 순교하신 곳이라서 국내 천주교에서 성지로 받들고 있지요. 안 그래도 천주교가 정부에 등 돌렸는데 새남터 성당 밀어 버리면 당연히 봉기하죠.
새남터성당의 경우 순교성지라 종교적인걸 떠나서 문화재를 재개발로 덮는 문화파괴 현상이 되니까요....;;;
(문화재를 위해 경주에서 철도 죄다 빼버리는것도 했는판에 새남터성당을 없앤다면 이거야말로 초 모순행위지요;)
음 뭔가 이해가 안되는 개발 계획안이네요.... 주상복합 저렇게 지어봐야 살 사람이 없을텐데.. 인구도 주는 마당에 말이죠.. 용산역 주변에도 뉴타운 엄청 많구요..
별로 달갑지않는 느낌은 왜일까요!? 그저 씁쓸하기만 하네요...
용산한가운데 저렇게 거대한 건물 생기면 왠지 그림찍기가 별로 안좋아보일거 같지만
짓는다고 하니..
저동네 반대하는 분위기를 봐서는 기존의 아파트 있는 곳까지 밀기는 쉽지 않을 듯 합니다. 특히 용산동차사무소하고 왕복4차선길 건너에 있는 한강변에 있는 아파트라면 그리 오래 되지 않고 시설 멀쩡한 아파트인데 헐고 나가라면 저라도 반대할 것 같습니다. 아마 용산동차사무소 터에 해당되는 부분이나 제대로 진행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말 저렇게 된다면 분명히 전자상가들은 어딜로 가는지가 궁금해지네요... 그래도 용산전자상가 아직도 죽지않고 건재하는곳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