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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자자한 옥소의 제품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디자인과 컬러 손쉬운 사용 등 뭐하나 빠지지 않는 옥소 제품들..
옥소토트의 전 제품은 환경호르몬인 비스페놀 프리(Bisphenol A-FREE)이며, 인체에 유해한 프탈레이트, PVC 성분이
전혀 들어 있지 않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제가 체험하게 될 상품은 옥소의 신제품 이유식 밀폐용기 4종세트와 양손잡이 시피컵 입니다.
옥소 이유식 밀폐용기 4종세트에요.컴팩트한 사이즈로 음식을 저장, 보관, 냉동, 해동하기 간편합니다.
전자렌지 사용 및 냉동 보관이 가능해서 사용범위도 넓고 더욱
위생적으로 아이의 이유식이나 음식을 보관할수 있어요.
이유식 밀폐용기는 4종의 용기와 트레이로 구성되어 있어요.
재질 : 폴리프로필렌, 고무제(실리콘)개당사이즈 : 7cm X 7cm X 4.5cm(가로/세로/높이) 밑판사이즈 : 16cm X 16cm(가로/세로) / 밑판에 넣었을때 높이 6cm 용량/무게 : 120ml / 개당 약 45g / 총무게 약 252g
옥소 이유식밀폐용기는 투명한 재질과 용기안의 눈금으로 손쉽게 음식량 확인이 가능합니다.
투명해서 음식물의 내용도 쉽게 확인할수 있어서 더욱 좋아요~
밀폐용기를 담는 전용 트레이 인데요.하나하나 들어가는 크기로 한꺼번에 보관하기도 쉽고 이동시에 안정성도 있고 세지 않아 편리해요~
거꾸로 들었을때는 용기가 빠진다는 점이 조금 이쉬워요~ 빠지지 않으면 더 좋을것 같네요.
아이들이 먹는 음식을 보관하는 용기의 위생 또한 중요한데요 옥소토트의 이유식 밀폐용기는
뚜껑에 부착된 실리콘을 분리해 구석구석 세척할 수 있어 위생적이에요~이유식 시기가 지나서 이유식 용기로는 사용하지 않지만 트레이가 있어서 식판 대용으로 사용할수도 있고
밀폐용기라는 이름처럼 세지 않아서 국이나 간식등을 싸가지고 다닐때 전자렌지
사용도 가능하니 아주 유용하게 잘 쓰일듯 합니다.
[옥소OXO 양손잡이 시피컵]
옥소토트 유아용 양손잡이 시피컵 세트 입니다. 내용물이 새어 나오지 않아 마시는 훈련 및
일반컵으로 편안하게 넘길 수 있는 훈련이 가능한 컵입니다. 블루컬러의 시피컵은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학습능률 향상 및 성장 발육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뚜껑의 작은 홈이 아기가 음료를 마실 때 코가 닿지 않고 좀 더 편안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단계별로 뚜껑만 교체해서 사용할수 있어서 경제적이고 실용적으로 사용 할수 있을것 같네요~
시피컵의 구성입니다. 컵과 손잡이 단계별 뚜껑과 고무마개로 구성되어 있어요. 구성이
위에서 찍은 시피컵의 모습인데요 보이는
작은 구멍은 아기가 음료를 마실때 코가 좀더 편할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합니다.
보리차를 담아본 모습입니다. 반투명의 컵으로 되어있고 눈금이 표시되어 있어서 내용물과
탈부착이 가능한 손잡이는 부드럽고 미끄러지지 않아요~
반투명의 컵은 음료가 얼마나 남았는지 보여주고 미끄럼 방지가 되어 있어서 컵을
뒤집어도 흐르지 않는 정교한 고무마개 입니다. 신기하게도 고무마개를 끼우면 거꾸로 들고 흔들어도
음료가 새어나오지 않아요. 빨대컵의 경우 빨대 세척이 귀찮고 어려웠는데 이 고무마개는
12개월부터 사용 가능한 2단계 뚜껑이예요.
컵으로 마시는 연습을 할수 있어서 좋을거 같아요. 12개월이 넘어가면 가운데 투명한 것을
인형에게 물을 먹여주는데 거꾸로 들어도 세지 않아서 너무 편하답니다.
웬만한 빨대컵은 거꾸로 들면 세서 항상 뒷처리 하느라 바빴는데 옥소 시피컵 사용 이후로
15개월 이지만 아직 모유도 못끊어서 밤중수유도 하고 있고 우유도 먹지 않으려고 했는데
시피컵에 담아주니 잘 먹어요~ 시피컵에 우유를 담아서 밤중수유도 끊을수 있을것 같아요~
세지 않아서 문제없지만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뚜껑이 있었으면 합니다. 그럼 외출할때도
더욱 위생적으로 사용할수 있을것 같네요~
옥소토트 체험단으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포스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