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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여호와의 증인 정보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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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토론실 다섯번째 편지-607년과 586년의 70년 성구 비교
모소 추천 4 조회 589 16.03.16 23:0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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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16 23:02

    첫댓글 실명이 나오는데 괜찮나요?

  • 작성자 16.03.16 23:09

    제 이름을 잊어버렸나 보내요. 보고도 알아 보지 못했으니.....

    아니면 점점 대범해 지던가....

    대범하지는 못합니다. 후딱 수정 했으니까요.

    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6.03.17 00:03

    나보폴라살이 기원전 645년경에 바빌론에 새로운 왕조를 개창하였다. [통-1 781-785면 - 통찰, 제1권] ~ BC539년 멸망 총 106년동안 존재

    제가 협회의 바빌로니아 왕조와 재위기간을 검토해본 결과 18년이 공석으로 빕니다.

    바빌로니아가 18년동안 왕이 없었던 걸까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03.17 08:51

    역사를 좀 더 조사해 보면 1900년대 초반부터 러셀은 거의 매년 종말을 기대합니다.
    1910년 1911년 1913년 그러다가 마침 1914년에 전쟁이 일어납니다.

  • 16.03.17 12:15

    @komin 심지어 1914년에 아무일이 없으면 1915년을 준비했었죠.

  • 16.03.17 13:54

    러셀의 연도계산
    BC610아시리아멸망
    BC607년 느부갓네살의 정복전쟁 시작
    BC603년 느부갓네살 정복전쟁 종료

    이 모든게 7년간 이뤄짐

    이로부터 2520년후

    1911년 오스만제국 붕괴시작 (이탈리아와의 전쟁)

    1914년 1차대전 발발 (이방인의 때의 끝)

    1918년 1차대전 종료

    이것역시 7년간 이뤄졌습니다.

  • 16.03.25 23:34

    @타조 아시리아의 마지막왕은 기원전 609년 패망했고 느부갓네살은 605년 갈그미스에서 대승하면서 화려한 정복전쟁의 패자임을 떨쳤던거 아니었나요?

    607년에 느부갓네살의 군사기록에 순찰이상의 것은 없어보이는데 굳이 정복전쟁시작의 의미는 어떤 이유로 붙일수있는지요?
    603년 또한 궁금합니다.

  • 16.03.17 15:25

    연구와고찰 많이 하셨네요. 이 정도 연구하시면 누구나 탈관념 할 것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6.03.17 22:24

    좋은글 감사합니다

  • 16.03.25 21:54

    저도 70년의 성취를 이 구조로 생각합니다만 증인들 반론으로 예루살렘 멸망은 기원전 586년이 아니라 587년이라고 하고있으며,
    성전 봉헌은 기원전 515년에 무게를 싣고있지않은가..라고도 합니다.

    이에대해 515년의 봉헌전에 성전이 숭배의 전당으로서 기능할만한 모습을 516년후반쯤엔갖추게 되었을것이라 합리적으로 추론가능함을 설명할수있을것입니다.

    또한 587년이라 설명되지않는가 하는 문제는 간단히 검색으로도 586년에 무게를 싣고있는 부분들이 발견됩니다.

    관련학계 분위기가 586년의 예루살렘 멸망을 더 무게있게 보고있음을 반영하고있기때문입니다.

    이 주제로 증인들중 깊이 이야기하려는 사람과 이야기해본 바였습니다.

  • 17.02.22 16:33

    유대로 돌아온 사람들이 2년후 성전건축을 시작한다는 부분은 매우 훌륭합니다!

    중요한 70의 수를 역사에서 찾아낼수 있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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