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함께 손을 씻고~~
교사는 건훈이 옆에서 함께 합니다.
김장하는날입니다.
영아들은 구경갈 예정입니다.
그리고 해율이는 오늘부터 엄마와 헤어져 생활하는 첫날입니다^^
양념을 버무리고 있는 선생님과 부모님들~~
준비가 되어 갑니다.!!!
영아들도 구경왔습니다.
해율이 어머님께서 김장 도움주십니다.
다시 교실로 돌아온 영아들은~~
편안하게 놀이합니다!!^^
다시 김장구경하러 가자는 이겸이~~
햇빛공간이 궁금한 건훈이는 부지런히 다닙니다.
놀이터로 산책을 나왔어요. 큰 형님들이 열심히 뛰어다니는 모습을 관찰합니다.
이겸아~~ 하늘 잘 보여???
김장한날, 수육과 함께~~
맛나게 먹었답니다.
첫댓글 다음엔 이겸 해율 건훈이도 김장 함께 하자~~^^
ㅎㅎ김장과 함께 적응을~~~
함께 해주신 부모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