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사믹 소스의 야채 샐러드
발사믹은 포도즙을 5년 이상 숙성시켜서 만든 식초입니다... 발사믹 식초를 넣어서 드레싱을 만들어서 야채에 뿌려 먹음 고기요리에도 잘 어울리고~ 살찔 걱정도 없고요~ 개운하고 맛있는데.. 소스를 미니 롤 빵에 찍어 먹어 보아도 너무 맛있어요.. 집들이용 야채 샐러드로도 적극 추천 하는 샐러드 입니다... 샐러드용 야채는 취향대로~적당히 준비~해서
샐러드용 야채...넘흐~넘흐~색이 예쁘죠?왕비처럼..ㅋ 찬물에 감가 놓고요~ 줄기를 뺀 잎을 손으로 뜯어서 사용합니다...
무순,양파 채 썰어서 찬물에 담가두었다가 꺼낸거 피망..요즘 너무 달고 맛있어요 위에 드레싱 소스를 모두 넣고 올리브오일이 잘 섞이게 저어 줍니다... 올리브오일 2큰술 넣고 저어주고..2큰술 넣고 저어주고..이런 식으로 하면 잘 섞여 집니다... 야채에 준비한 소스를 손님 오기 직전이나..먹기 직전에..야채 위에 뿌려 줍니다... 넘 환상적으로 맛있어요
미니롤빵에 싸서 먹어도 샌드위치처럼 맛있어요~ 살찔 걱정없고 가볍게 살아요~
넘 간단하죠? 맛은 환상입니다.. 샐러드 많이 드시고 예쁘고 맛있고 가볍게~즐거운 오후 되세요^,~
왕비 힘나게 추천과 댓글이 있으면 행복만당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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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추억속 햇살미소 원문보기 글쓴이: 왕비
첫댓글 우선 제가 아는 건...트레비스랑, 무순, 레디쉬(레디쉬가 보통 뿌리를 장식용으로 쓰거든요...근데 잎이 있는 걸로 봐선 레디쉬가 아닐 수도 있어요...ㅡㅡ;), 치커리, 케일은...있는 것 같은데, 확실치 않음...토마토, 파프리카... 눈에 보이는 건 여기까지...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