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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bn-i8IsrfvM
수원삼성의 경우 1, 2라운드 모두 100% 팀이 올라온것 같지는 않아. 김정용 기자는 주말 이정효 감독 출판 행사를 다녀왔는데 그곳에서 만난 이정효 감독 역시 불만 가득이었어. 경기를 보면 광주때 능력치가 부족해서 플랜이 잘 수행 안된다는 시퀀스들이 있었다면 '수원삼성에서는 그런것들이 매끄럽게 되겠지?' 라는 기대 속에 수원삼성의 경기를 보게 되는데 플랜 수행 자체가 안되고 있어서 플랜 수행을 전술대로 했을때 매끄러운지 아닌지 볼 수 없는 상황이 파주와의 경기에서도 이어져. 이정효 감독은 유럽 트렌드를 잘 따르는쪽인데 빌드업을해서 측면에서 벌려있는 윙어에게 공을 주었을때 공을 받는 순간 이미 하프 스페이스 흔히 말하는 포켓 수비수들에게 둘러 쌓인 곳에 들어가 있는 동료가 있어야해. 그래서 윙어가 공을 받으면 뒤쪽의 풀백이 백패스를 받을 준비를 하고 하프 스페이스에는 침투해있는 미드필더들이 있어야 하는데 하프 스페이스에 선수가 없는 상황에서 윙어에게 공을 주는 시퀀스가 되게 많았어. 이것은 이정효 축구에 있어서 금기사항. 그러니까 수행이 안되는것. 그렇게 되면 U자 빌드업이 되는것.
그런 차원에서 후반에 정호연 선수가 나오고 경기가 풀린점, 그리고 왜 이정효 감독이 김성주라는 선수를 계속 이야기하는지 알 것 같아. 김성주 선수 처럼 과감하게 침투 패스를 수비 뒷공간으로 집어 넣고 해야하는데 그런 시도를 전반에 나왔던 선수들이 못해준 부분은 이정효 감독이 실망하지 않았을까...
그래서 이정효 감독은 '4월말 즈음이 되면 80%는 올라올것 같다. 아직은 진짜 멀었다' 라고 언급. 생각보다 안 올라온다는 뜻. 그런 상황에서도 꾸역승은 하고 있고 공격은 자리잡는데 오래 걸리지만 수비는 영입빨과 이정효 감독 스스로 자부하는 수비 조직력 다지기가 초반부터 되가지고 확실히 안정화가 되었어. 그래서 승점을 쌓아가면서 과도기를 거칠 수 있다는것이 수원삼성으로서는 '이것이 체급이구나' 라는 생각을 다른 팀들이 들게 만들어.
초반에는 수원삼성 팬들이 계속해서 홍정호 찬양이 이어질 수 밖에 없는것이 그쪽에서 체급이 명확하게 느껴져. 홍정호, 송주훈 둘이 2부 리그에서 중앙에 서니까... 거기다 그 뒤에 김준홍이 버티고 있으니까... 그 부분 덕분에 수원삼성은 초반에 승점 드랍을 최소화 하면서 팀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페신, 고승범 선수의 경우 뛸 수 있다는 의사를 코칭스태프에 전달했는데 이정효 감독의 경우 경기 당일날 선수들한테 엔트리 진입 여부를 알려줘. 그래서 내일 되어봐야 출전 하는지 알 수 있어.
고승범 선수가 뒤늦게 왔는데 몸은 괜찮고 전술에 녹아드는 속도가 문제인데 이정효 감독은 어디에다가 활용 할 것인가에 대해 고심이 있고 처음에 데려왔을때는 10번을 생각했던것으로 알고있어. 이정효 감독이 역삼각형 중원에 제일 공격적인 메짤라와 그냥 정삼각형 중원 10번 사이 어딘가에 있는... 쉽게 말해서 외데가르 느낌으로 공미인데 압박도 많이 하는... (광주로 치면 최경록?) 그런 느낌으로 활용 한다는 구상이었던거 같은데... 그런데 훈련 하다 보니까 8번도 아니고 6번까지도 내려가서 훈련을 해보기도 한것으로 알고 있어. 그래서 이정효 감독이 고민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어.
파주는 많은 관중이 오는것을 경험해본적이 없는 구단. 파주는 어그로가 끌린 구단이라서 사람들이 더 현미경으로 관찰을 했던거 같아. 그래서 그 마다마다 기사가 다 나왔던거 같고... 하지만 그 어그로를 끄는 마케팅 방식이 12000명의 관중을 끌어모았어. 이는 수원삼성 팬들이 온 숫자를 제외하더라도 6000명 가량 온것인데 쉽지 않은 관중 숫자.
파주는 새로운 시도를 많이했어. 철책을 뚫고 나오는 오프닝 세레머니를 선보여. MLS에서 많이하는 퍼포먼스인데 파주가 거기에 착안해서 파주시의 정체성이라던가 입지적인 문제들... 결국 최전방에 있는 도시이기 때문에 분단선... 이런것을 넘어가겠다는 의미로 했다는데... 파주 프런티어 구단주인 파주 시장이 팀 창단하겠다고 발표한 뒤에 거의 제일 초반에 나왔던 것이 '경평전을 부활 시키겠다' 이런 의도였기 때문에 정치적인 의미도 퍼포먼스에 담은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어.
보통은 한여름철 습기가 많은 잔디가 아니면 잔디에 물을 1시간 30분 전에 한번 뿌리고 45분에서 30분 전에 한번 더 뿌려. 하지만 이날은 물을 뿌리는것을 잊어먹고 있다가 선수들이 입장해서 도열할때 급하게 뿌렸다는 기사가 나와. 경기장 관리, 시설 관리 면에서 문제가 있었다고 봐야.
이정효 감독이 직접 기자들에게 들어와서 보시라는 식으로 이야기를해서 화제가 된것이 라커룸의 시설. 보통 파주 같은 종합운동장의 경우 월드컵경기장이나 축구전용경기장과 다르게 시설적으로 열악한것은 사실. 하지만 이정효 감독도 엥간히 도가 넘어갔다고 생각했으니까 언론들에게 이야기를 한 것 같은데 이정효 감독이 누구를 디스하기 위한 것이라기 보다는 파주를 위해서 쓴소리를 한것이라고 생각. 이정효 감독이 상대팀만 디스했던것도 아니고 광주팀도 인프라에 문제 있을때 셀프 디스 많이 했어. 작년 수원종합운동장이 원정팀 라커룸의 에어컨이 고장나서 크게 화제가 되었어. 시설적인 부분은 구단의 완벽한 소관이 아니야. 시가 해야하는 문제인데 어쨌든 이정효 감독이 이것을 공론화 시켜 기사를 띄우게 했으니까 시에서도 이대로 있을 수 없을거 같다. 어느 시기에는 빠르게 공사를해서 리모델링을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
수원삼성의 경우 쿠팡에서 쿠플픽을 많이 배치를 할 것 같아. 아무래도 언론들, 미디어가 화제가 되는쪽을 그대로 따라갈 수 밖에 없는 것들도 있는데 확실히 수원삼성이 쿠플픽을 했을때 지표가 잘 나오다 보니까 그쪽에서도 굉장히 고무되어있어.
파주는 다양한 상대팀의 경기 외적인 이슈로 묻혀서 경기 이야기가 싹 들어갔는데 두경기 연속으로 한골차로 지기는 했지만 경기 자체를 잘 준비해와. 개인기량의 한계 때문에 아직은 득점이 안터지고 있기는한데 게임 플랜이 명확하고 조직력도 괜찮고 기존팀들을 만났을때 잘 버텨. 3팀의 신생팀중에서 경기 플랜 완성도 자체는 제일 좋지 않나...
수원FC는 용인을 상대로 승리하면서 K리그2 순위표 최상단에 등극. 어마무시한 화력을 보여주고 있어. 공격 축구로 가고있어.
서울이랜드 vs 경남의 결과는 서울이랜드가 가져갔지만 내용면에서는 경남도 지난경기 대패의 충격을 빨리 잘 벗어 나오는 내용을 보여줘.
대구 vs 전남의 경우 김병수 감독의 경기 플랜이 적중. 에드가가 들어갔을때 대구가 어떤식으로 경기를 풀것인가가 후반에 잘 드러나. 전남의 측면을 철저하게 파괴하면서 그쪽으로 세징야, 세라핌 두 선수를 활용하는 플레이들이 나오면서... 그리고 에드가는 일대일 상황에서 완벽하게 상대를 공략할 수 있다는 것을 K리그2에서 보여줘.
성남은 2골을 넣고 2골을 먹혀서 성남 팬들이 놀랄 수 있는 경기.
충북청주의 경우 루이 퀸타 감독이 적극적인 교체 전략으로 초반에 20분 밀리던 상황을 바꿔. 그런 부분에서 역시 베테랑 감독임을 느낄 수 있었어.
부산은 크리스찬의 위력을 확인 할 수 있던 경기. 크리스찬이 조금 더 이기적이라면 헤트트릭도 가능해보였던 경기.
김포는 결국 루이스다. 김도혁 선수도 잘해.
화성은 차두리 감독이 지난 시즌 잘한다 잘한다 하지만 결정력의 문제 때문에 승수를 많이 못가져 갔는데 이번에 페트로프라는 선수가 오면서 멀티골을 터트리며 어느정도 해결해줬어. 그럼 화성이 다크호스가 되지 않을까...
광주 vs 인천의 경기에서 마지막 페널티킥 상황에서 넣으면 비기는것이고 못넣으면 지는 상황이었는데 김경민 선수가 웃으면서 막아버려.
광주가 이번 겨울 유스에서 올라온 준프로 선수들외에는 전력보강이 안되기 때문에 사실상 전력보강 없이 선수들만 빠져나갔는데 그런 상황에서 과연 월드컵전까지 몇승이나 할까 했는데 초반에 1승 1무를 기록중.
심판평가위원회에서 오심으로 결정난 정치인 선수의 페널티킥... 그러니까 인천팬들은 지금 열불 터지는것이 금성전때도 뭔가 판정이 석연치않은것이 있었다고 의심이 드는데 광주전에는 아예 오심이라고 결과가 떡하니 나와버려서... 승점도 잃어버리고 유일한 2연패 팀.
광주가 고졸 유스를 3명 올렸는데 그중 2명이 센터백. 고졸 센터백을 쓰기 쉽지 않은데 선수가 없다 보니까 첫경기때 김용혁 선수를 선발로 썼다가 45분만에 뺐어. 두번째 경기는 베테랑 센터백 조합으로 나왔는데 민상기 선수가 한 20분쯤 부상을 당해 또다른 고졸 센터백 공배현 선수를 투입 할 수 밖에 없었어. 고졸 센터백 2명을 거의 다 썼어. 그럴 수 밖에 없는 상황이고... 이정규 감독이 이기기는 했지만 이정효 감독의 팀을 물려받아서 거의 비슷한 게임 플랜으로 한다기에는 잘 안되는 것들도 있어. 게임이 깔끔하게 돌아가지 않은것에 대해서 개선해야한다며 아쉬워하는 상황. 그래도 이가 다 빠졌더라도 잇몸으로라도 하고있는것이 주세종 선수를 왼쪽 윙에 놓고 하승운 선수가 이번시즌 아예 풀백으로 뛰는데 9번 달고... 하승운 선수가 레프트 백으로 뛰면서 주세종이 안쪽으로 좁히면 하승운이 왼쪽으로 오버래핑해서 올라가는... 요런식의 왼쪽 운영을 하는데 이것이 잘 먹히고 있어. 왜냐하면 아까 말한것처럼 광주도 수원삼성과 비슷하게 시즌초에 하프 스페이스 포켓으로 들어가는 선수가 부족해. 그런데 주세종은 자연스럽게 들어가. 측면에 짱박혀 있지 않아. 그래서 측면 사이드 채널을 하승운이 맡고 하프 스페이스 채널을 주세종이 맡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그것이 돼. 거기서 주세종이 공격할때 공을 돌릴때만 그 자리에 있는것이 아니고 그런 대형을 짜는 것은 보통 압박을 잘하기 위해서인데 주세종 선수가 기본적으로 상대편 미드필더 한명을 잡으니까 4-4-2 대형이지만 세번째 중앙 미드필더가 있는 효과가 생기면서 중원에 힘이 실리는것. 요런 효과가 골까지 이어져. 주세종이 이제 우중간까지 가가지고 패스 전개에 관여하면서 원터치 패스를 줘서 그것이 득점이 되었기 때문에 어떻게든 고졸 선수 쓰고... 주세종 선수는 윙을 본적이 태어나서 아예 없어. 이번 일주일 준비해서 나온것이 처음.
이정규 감독이 현실에 대해서 불평불만을 하기 보다는 뭐라도 시도해서 방법을 찾으려고 한다는것이 82년 젊은 감독이 지향하는 바라고 생각이 들어. 그것이 첫경기때 인천팬들은 오심때문에 화가 나있지만 그것들이 다 연동이 되면서 마지막에는 굉장히 감독적인 슈퍼세이브까지 나오면서 승리를 했다는것이 광주 입장에서는 생각보다 괜찮은 출발을 두경기에서 하게 만들어준 결과가 아닌가 싶어.
이정효 감독이 있을때 멤버 중에서 꼭 붙박이 주전은 아니였던 최경록, 신창무 선수들이 골도 넣으면서 잘해주고 있어.
김정용 기자가 최근 정몽규를 기자 간담회 형태로 만나고 왔는데 심판 신뢰 재구축 뭐 이런것이 현 정몽규 집행부 수행 목표중 있어. 하지만 다 뜬구름 잡는 소리같은것 밖에 없어. 심판 AI 배정, 강사 숫자 늘린다, 국제 연수 늘려서 국제 심판 양성과 같은 핵심을 빗겨 가는것들만 있어. 지금 심판의 논란은 소통에 대한 태도라고 생각해. 오심은 다른 나라도 있어. 오심에 대한 태도가 진짜 문제. 달리말하면 그 태도가 개선이 되어야 오심도 개선이 가능. 그런데 그것에 대한 이야기가 KFA 차원에서 아예 없어.
오심이 3경기 나왔다고 하는데 거기에 대해 브리핑을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빅 이슈가 아니다' 라는 핑계를 대고 있어.
정몽규 회장의 문제는 소통이 아니야. 그냥 일을 못하는것. 일을 못하는데 무슨 소통이 문제야...
부천은 대전을 상대로 이길뻔 했어. 부천은 현재 K리그1 1위. 이날 부천 종합운동장에 10230여명의 팬들이 입장해서 분위기도 좋았어.
이영민 감독이 하고자하는 축구가 이 팀에는 완전히 자리가 잡혀있고 그것을 수행하는 능력도 K리그1 개막하고나서 굉장히 잘 되고 있어. 상대팀이 가지고 있는 전력을 100% 발휘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부천은 자기들이 해야하는 축구를 온전히 잘 하고 있으니까 그 상극에서 부천이 조금씩 우위를 점하는 상황이 1, 2라운드에서 나왔어. 상대가 준비를 제대로 못한 경우에는 작년 안양에게 여러번 잡혔던 K리그1 팀들처럼 올해 부천에게 고생할 팀들이 많을거 같아.
김천은 내용면에서 두경기 모두 좋은 경기를 했어. 주승진 감독이 정정용 감독을 거의 잡을뻔 했어.
현재까지 동계 훈련을 스페인으로 갔던 전북, 대전, 인천은 모두 무승. 이번 스페인으로 전지 훈련 간 팀들이 내년에는 스페인으로 전지 훈련을 다시 안갈것 같다고 언급. 스페인이 이상하리만큼 비가 많이 와서 간팀들이 모두 연습경기가 한경기씩 취소가 되었어. '훈련 환경이 생각보다 좋지는 않더라 내년에는 스페인으로 가는것을 재고 하겠다' 라는 반응이 3팀 모두 있었어.
안양 엘쿠라노는 연계의 신. 마테우스 선수는 지금 2경기 3골. 아일톤의 페널티킥을 만드는 터치 능력에 깜짝 놀라.
K리그1 현재 부천, 광주, 안양이 1, 2, 3위를 기록중.
전북은 슈퍼컵을 치루고 2경기만에 팬들의 시선이 바뀌었어. 정정용 감독이 하려는 축구가 결착되는 과정에서 정정용 감독의 축구와 그것을 수행해야하는 선수들 사이에서 붕 떠있는 느낌. 빨리 결과를 내야할 것 같아.
전북의 제일 큰 이상 신호는 김태환 선수가 경기에 얼마나 집중하느냐가 탄광에 들어가는 카나리아 처럼... 전북의 집중력에 대한 바로미터가 김태환 선수. 김태환 선수가 경기에 집중할때는 진짜 집중도가 엄청 높고 되게 경기를 아주 스테디하게 소화하는 경기들도 있는 선수. 그런데 김태환 선수가 억울한 표정으로 싸우기 시작한다? 이게 바로미터 일 수 있다.
김태환 선수를 주장 시킨 부분에 대해서 평은 엇갈려. 정정용 감독은 뭔가 이것이 김태환에게 좋은 동기부여가 될 것 같다고 생각 했어. 그런데 김태환 선수가 선수 생활을 길게 할 것은 아니니까 '마지막에 주장으로서 마무리를 잘하면 너의 선수 커리어가 굉장히 좋게 끝날 것이니까 그것을 위해 너가 팀을 위해 더 헌신해라' 라는 의미에서 주장 완장을 부여한것으로 알고 있는데... 김태환 선수가 선수들 사이에서 리더쉽은 있다고 평가 받으니 그부분에 좀 집중하고 그라운드에서 싸우는 것은 조금 자제하는것이... 뭐 신용준 주심이 저번 경기때 잘했다는 것은 아니지만 굳이 그런 모습을 보일 필요는 없어보여.
리그에서 많은 연봉 지출 구조를 가지고 있는 팀이 단단한 축구 웅크렸다가 역습 하는 축구로 성과를 낼 수 있어. K리그는 상대 감독이 더 대응이 빠르고 집요하기 때문에 '잘되던거 왜 바꿔?' 라고 할 수 있지만 포옛 감독이 하던것을 그대로 했으면 상대팀들이 더 웅크려서 안될 수도 있어서 빌드업을 좀 더 하고 상대방을 더 끌어내리고 기술적으로 변화한다는 방향성 자체는 충분히 합리적. 문제는 방향성은 그렇게 있는데 빌드업 과정에서 포옛때 잘되던 빌드업 구조를 바꾼 상황에서 빌드업이 안되고 포옛때보다 더욱 더 측면으로 벌려서 경기하는 윙어들을 쓰고 있는데 그 선수들을 어떻게 활용 할 것인가가 명확하지 않아.
대전 입장에서는 김천처럼 밀고 올라오는 팀들을 상대로 확실히 뭔가를 보여줘야.
선경에너지는 작년 금성에게 강했어. 금성이 AFC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지 못했던 이유가 선경에너지에게 승점 드랍이 많았기 때문.
기티스 선수 금성전에 돌아와. 그래서 선경에너지는 전형적인 9번을 가지고 경기를 하는것이 가능해져. 하지만 이창민 선수가 지난 경기에서 부상을 당하면서 A매치 경기까지 당분간은 경기를 쉬어야 할 듯. 아킬레스 부상은 아니야. 그래서 중원 조합을 어떻게 짜야할지 고민이 될 듯.
금성은 비셀 고베를 상대로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16강 1, 2차전에서 상당히 좋은 경기를 했어. 결과를 가져오지 못했지만 그런 부분이 리그에 집중 해야하는 금성에게는 힘이 될 수 있어.
울산은 금성과의 리그 경기가 연기 되면서 2주동안 일반적인 훈련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 AFC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한 팀들이 동계 훈련을 짧게 했는데 그 팀들중에 울산만 감독이 바뀌었고 김현석 감독이 '동계 훈련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시즌이 시작된면이 있는데 이번 2주를 추가 조직력 다지는 시간으로 쓸 수 있어서 좋았다' 라고 언급.
부천은 안타까운 소식이 하나 더 있는데 이미 프리시즌에 김규민 선수가 무릎 십자인대 파열 부상으로 거의 시즌아웃 판정을 받은 상황에서 전북전에 선발 출전 했었던 김승빈 선수도 무릎쪽을 다친것으로 확인 되서 활용 할 수 있는 2선하고 측면쪽 숫자가 많이 줄고 있어. 그래서 이영민 감독이 백방으로 노력하면서 대체 자원을 영입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데 시민구단이다보니 스쿼드 숫자를 정하면 늘리기 쉽지 않아. 누군가 한명 정리를 해야 영입할 수 있는데 그런 부분에서 부천이 난항을 겪고 있어.
순연되었던 울산 vs 금성 경기는 4월 15일 진행하는것으로 오늘 결정. 모두를 완벽하게 만족시키는 대안을 내기는 어려운데 프로축구연맹 가이드라인을 보면 A매치 휴식기 주말에 경기하는것을 우선시 해놨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직권을 피하고 주중으로 옮겼다는것은 아무래도 울산쪽의 의견을 많이 수용했다는 결과로 보여져. 저것으로 인해 금성은 토 수 토 경기여서 금성의 반발이 더 큰거 같아.
포항은 휴식기간을 통해 부상중인 조르지, 신광훈 선수가 회복 할 수 있는 시간을 벌었고 그러면서 인천을 상대로 홈에서 첫경기.
강원은 주중 일본을 다녀오는 피로까지 누적된 상황에서 기세가 올라와있는 안양을 상대하는것이 부담스러울듯.
강원은 5경기 1골. 아부달라는 그래도 꽤 괜찮은 공격수라는 생각이 들어.
전남은 지난 원정에서 대구에게 패했지만 두경기 6골을 터트린 화력이 있어. 수원삼성의 홍정운, 송주훈, 김준홍 벽의 체급 차이를 깰 수 있을 것인가가 포인트.
발디비아는 1라운드에서 잘하고 2라운드에서는 막혔어. 홀짝 홀짝 느낌.
김해는 뚜껑을 열어보니 어그로도 못끌고 경기력도 어려워. 뉴비 3인방 중에서 김해가 가장 위태위태해.
수원FC는 3월 전승을 목표로 하고 있어. 4월에 들어가면 일정이 빡세져. 그래서 3월에 전승을 하고 가겠다는 각오.
용인은 아버지의 첫승을 위해 민호가 와.
용인 신진호 선수가 주초에 쌍둥이를 출산했기 때문에 분유 버프로 인해 터질 것 같아.
안산은 부산전때도 잘했지만 추가시간에 무너져.
파주 입장에서는 안산을 상대로 첫승을 할 기회라고 생각해 저돌적으로 덤벼들지 않을까...
충남아산 vs 대구의 경기가 일요일에 가장 빅매치. 양팀 모두 확실한 골게터들이 있고 2선 지원을 해 줄 수 있는 선수들이 있기 때문에 치열한 대결이 될 듯.
대구 마커스 데커스 영입.
충남아산 가나 출신의 공격수 영입.
화성 vs 천안 경기는 차두리와 둘리의 대결. 에이스들의 역할이 중요 할 듯.
대구 구단의 기본적인 데커스 활용 전략은 이 선수를 선발로 내보내고 후반에 에드가와 쌍뚝배기. 데커스 선수가 201cm의 장신이지만 측면에서 공을 키핑하면서 돌파해주는 그런 플레이도 괜찮은 선수. 그래서 공존이 된다.
AFC 챔피언스리 엘리트 16강전 2차전에서 마치다 소마 유키 선수가 나가고 들어온 나상호 선수가 들어와서 골을 만들어.
비셀 고베의 경우 득점 장면에서 보여준 집중력이 돋보였어.
이것으로 인해 26-27 시즌 AFC 챔피언스리그 K리그 진출팀들이 확정.
아사니 관련해서 크게 진척된것은 없는거 같아. 구단들은 아사니측에서 '12일자로 에스테그랄과 계약을 해지 할 것이다' 라고 이야기한 부분이 사실인지에 대해서 확인하고 싶은데 선수측에서는 그렇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지만 정확히 에스테그랄이 계약 해지를 했는지 확인 할 방법이 없어. 그것이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함부로 접촉하고 협상을 했다가는 나중에 큰건으로 물릴 수 있어. 그 부분에서 구단이 신중하게... 워낙 아사니측이 그런 부분이 신뢰가 없는거 같아. 아사니 선수는 에스테그랄과 계약 해지를 한다는 전제하에 K리그 구단들도 연봉을 비싸게 주고서라도 데려오고 싶다고 하는 구단들이 있는데 전제 부분이 확실하게 확인이 안되고 있어. FIFA가 정리해주면 가능한데 아직 그런 공지가 나오지 않아. FIFA도 이란이 월드컵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선언했기 때문에 굉장히 신중 할 것.
아사니 선수가 처음 한국으로 올때는 파트너로 함께 했던 한국인 에이전트가 있었어. 그런데 그 한국인 에이전트가 도저히 감당이 안된다면서 1년만에 GG를 쳤고 그러고 나서는 한국에 에이전트가 없어. 아사니의 친인척으로 알려져있는 현지 에이전트 하고 이야기를 하는데 현지 에이전트도 영어가 그렇게 유창하지 않고 항상 신뢰가 가지 않은 에티튜드. 광주도 '굳이 저희가 다시 일을 하고 싶지 않은 상대다' 라고 말할정도... 이런것들이 다른 구단에도 알려져있어.
권완규 선수는 수원삼성에서 홍정호, 송주훈 선수를 주로 쓰고 3, 4번으로 어린 선수들을 넣으면서 권완규 선수가 훈련 할때도 3진에서 훈련을 했고 수원삼성에서도 좋게좋게 잘 보낼 방법을 찾아 봤는데 여의치 않았고 계속 서먹해질 수 없기 때문에 권완규 선수가 직접 풀고 나왔어. 권완규 선수 뿐만 아니라 권완규 선수보다 나이가 많지만 팀을 잘 찾는다면 뛸 수 있을만한 황석호, 오반석과 같은 센터백들이 갈 팀들이 없어. 그래서 현재까지는 찾는 팀이 없다고 보는것이 맞지 않나 싶어. 아시아 리그중에 중국 슈퍼리그는 이적 기간이 끝났고 일본이 4월까지 남아있고 베트남 V리그가 아직 열려있어. 그외에 동남아 리그들도 다 끝난 상황이라서 선택지가 많지는 않은 상황.
인천이 수비수를 찾는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김정용 기자가 알기로는 이번 이적 시장에서는 더이상 보강을 하지 않는것으로 알고 있어. 정확히는 돈이 없어.
부산 아이파크 외국인 선수 키프러스 리그인가? 에서 굉장히 잘하는 선수하고 거의 될뻔 했는데 안된거 같고... 그래서 마지막으로 알아는 보고 있습니다. 그 선수와 여지가 남아 있다는 이야기는 있어. 부산이 하려던 선수가 왔으면 크리스찬 선수처럼 규격외 선수가 될 수 있었던...
FIFA TMS, ICT 이야기 하는데 이것들은 그 구단하고의 문제가 확정이 되어야 그 구단이 등록하는 것이지 선수가 들어가서 수정하거나 할 수 없어. ICT는 협회가 하는것. 아시겠지만 이란이 인터넷도 제대로 안되고 연락도 국제적으로 하기 어려운 상황이어서...
전북은 2월말 기준으로 정정용 감독이 선수 영입은 6월 전까지 없다고 언급. 근데 뭐 모르죠... 2경기에서 실적이 썩 좋지 않았으니까 영혼을 끌어모아서 할 수 있는것이고...
파주 미디어팀 관련 해서는 어지간해서 밖으로 알려지지도 않을 헤프닝인데 워낙 파주가 안좋은 일이 많다 보니까...
수원삼성은 작년 레전드 매치를 하고 싶어했는데 생각보다 승격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지 못하고 분위기가 싸해지면서 작년에 성사되지 못했고 올해 31주년인 올해 진행 되기로 결정. 슛포러브와 함께 준비하고 있고 맨유 레전드들이 많이 있는 새롭게 구성한 팀에 슛포러브가 맨유 이미지라던가 맨유라는 표현은 안쓰려고 하는거 같아. 수원삼성과의 경기가 유일한 경기가 아니라 계속 경기를 하면서 승률이 얼마가 되지 못하면 해체한다고 하는것이 결국 최강 야구 모델을 모델로 하고 있어.
TSG 위원에 있는 조원희는 조스카스의 조원희 맞아.
대표팀 5월 미국 전지훈련 관련해서 홍명보는 덴버, 솔트레이크 중에 저울질 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솔트레이크는 직항편이 있는것으로 알려졌고 덴버는 입지나 훈련 할 수 있는 경기장하고 인근 도시와의 연계성이 좋아. 평가전을 한번 해야하기 때문에 상대팀이 들어오기 수월한 것도 고려대상.
파주는 외국인 선수 영입 관련 한번 긁어보는것이 팀의 컨셉인듯. 다국적 외국인 선수들을 구성하려는거 같아.
월드컵 중계 관련해서 JTBC가 지상파와 정리가 잘 안되고 있어. 격차가 큰거 같아.
수원삼성 파울리뇨 선수는 K리그1 한팀, K리그2 한팀이 영입을 하려고 했어. 수원삼성에서 연봉 보조를 해주려고 했고... 하지만 최종적으로 파울리뇨 본인이 수원삼성에 남겠다고해서 계속 가는것으로 알고 있어.
대구 지오바니 선수는 아킬레스건염으로 4월이 지나야 될 것이고 4월이 지나서 몸을 끌어올리면 계약이 끝날것.
콤파뇨 선수는 월드컵 끝나고 복귀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