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초기 대구 앞산 미군 미사일포대 바로 밑 부근 어느 작은 마을에
있었던 한 기업체가 도산 위기에 있을때 이스라엘이 그 업체 지분을 모두 사들여
접수 했었다 때는 IMF시대라 한참 어려운 시기였다
그 작은 공장은 특이하게도 경비부터 모든 직원들은 바로 옆 아파트에 살게 해주
는 특혜를 주고 있었던 곳인데 원래 작은 전자식 부품들을 만들어 대기업에 납품
을 해오고 있었던 곳으로 파산 직전에 이스라엘의 한 업체가 그곳을 큰 돈으로 보상
해 주며 접수 했었다
그들은 바로 공장 내부 일부와 지하실을 확장 하기위해 공개 입찰에 붙여 놓았었다
그 소식을 접한 난 즉시 입찰에 나섰으나 그기에 입찰한 업체만 19개소 업체들이
있어서 그렇게 기대도 하지않고 있었다
1주일뒤 그곳에서 연락이 왔다
가보니 3개 업체로 압축시켜 놓은채 각 사장들마다 2차 면접을 보는 희한한 일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난 한시간 반이나 기다리며 마지막으로 세번째 불려갔는데 그곳엔 한국
인은 없었다 딱 한명 ~! 바로 통역해주는 아가씨외엔 중앙에 어느 중년의 남자 두명만
앉아 있었다 더 이상한것이 한명은 검은 선글라스까지 쓴채 부동자세로 앉아 있었다
그 당시만 하더라도 난 외국엔 단 한번도 나간적이 없어 어느나라에서 온 놈들인지 알수
가 없었다 처음에 질의 응답이 시작될때 나는 곁에 있던 아가씨에게 영어로 " 내가 너보
다 영어는 더 잘하니까 미안 하지만 나가셔도 됩니다 ㅎㅎ" 했다
한명과 대화 도중 그는 내가 올린 견적 금액이 두번째로 높다는 얘기를 했을때 그럼 왜
나같은 업체를 불렸냐 물으니 그는 " 우린 견적엔 관심 없으며 오직 그 업체 대표의 성향
과 이념만 봅니다 미스터초이의 경력 대부분을 보니 중요 국가 중요 시설에도 많이 참여
하시어 좋은 결과를 만들어 놓은걸 보았으며 당신의 이념에 관심이 있어서 불렀습니다 "
였다
그렇다
난 그당시 군부대 공사와 국내 조폐공사 내부 리모델링 및 관급에만 쏠려 있을때 였다
하도급은 받지도 않으며 주지도 않는것이 나의 신념이기도 했다 대화 도증 그들이 이스라
엘인이라고 하길래 잘됐다싶어 나는 입에 불을 붙이며 내 집안 윗선 3대까지 들먹이며 내
자신의 군대 경력과 활약상 극비 사안까지 쏟아내며 그들의 정신을 사로 잡았다
침묵만 지키고있던 선글라스멘이 안경을 벗으며 그때서야 내 영어 실력과 애국심을 극찬해
주며 바로 공사를 내게 맡기겠다고 했었다
그때 난 바로 직감 했었다 분명히 그 업체를 사들여 무언가를 만들어 무기에 들어가는 재료
생산을 위한 극비 공장이란걸 알았지만 묻지는 않았다
한달뒤 알고 봤더니 그 선글라스멘이 군 정보요원이었던 것이다 지하 시설에 매우 민감한
반응을 보이기에 난 아무도 몰래 그에게 농담삼아 던졌다
" 이스라엘 정보 요원이쥐요 ^,,^ ㅎㅎ? 우리 서로 완전히 믿으니까 가끔 식사나 한번씩 합시
다 당신 떠나면 또 언제 보겠노 ~~" 했더니 눈치도 빠르다고 날 안아 주었다 (아랍식 인사)
그와 서로 신뢰가 구축된 후 내게만 알려 준다며 혼자만 알고 있으라 했다
공사가 끝나면 아무리 실력이 좋은 기술인력이라도 외부인이면 무조건 퇴출 ~!! 대구인으로
삼대째 대구에서만 살아온 직원만 남겨두고 모두 퇴출 시킨다는 것이 첫번째 계획이며 생산되는
모든 재품은 방산업체로 갈것이데 반은 한국방위산업체 또 반은 이스라엘로 보낸다 했었다
이 얘기를 할수있는 것은 현재 한국형 신궁 현궁 K-9 외 각종 미사일 개발에 이스라엘과 극비리
에 합작으로 진행 되 왔다는 사실은 아는 사람은 대충 다 알것으로 본다
우리 전차가 독일을 앞서가자 무기 장사로 딸러를 몽죠리 끍어가던 독일이 눈이 뒤짚혀 전차에
들어가는 주요 일부 부품을 "수출중단!!" 이라 하며 이 대한민국 방산업체에 타격을 줬을때 이
대한민국의 천재들은 뿔따구가 나서 24시간 독일의 그 부품을 국산화 하기위해 2년을 매달렸다
그리고 나서는 더 성능이 우수한 전차들과 각종 작고 큰 미사일들을 개발하여 실험 영상을 띄우자
독일 인간들은 뒤로 나자빠진 것이다
지들은 20년이 걸려 겨우 만들어낸 중요 핵심 부품들을 한국인 천재들은 단 2년만에 저거 보다
더 좋은 성능의 재질을 지닌 것을 만들어 "한국형 완성 ~!!" 했으니 기절초풍을 했었던 것이다
그런데 ..
현재도 진행중인 우리 무기 연구원 외 또 하나의 외부인이 있다는 사실이다
그들이 바로 이스라엘 무기연구원들이다
이미 옛부터 한국은 이스라엘과 극비리에 서로 무기 생산에도 서로 협력하며 기술을 공존해오고
있었던 것이다 의심들 나시면 인터넷으로 들어가 얼마든지 확인해 보면 이젠 다 공개 되 있슴을
알수 있을 것이리라 돈밖에 모르는 미국도 가르쳐 주지 않았던 국방기술을 왜 이스엘은 대한민국
과 손을 잡고 있었을까 ?
바로 북괴 정권 때문이다
아랍권 테러집단들에게 지원을 해주고 있었던 북괴가 이스라엘과 붙어있는 대원수지간인 시리아
에도 핵물질을 제공해 오고 있었기 때문에 당연히 이스라엘 입장에선 우리와 밀접한 관계가 당
연히 될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인종만 틀린다는 것 외엔 이스라엘과 대한민국은 너무나 닮은 점이 많으며 공통점 또한 많다
그들은 하나님으로부터 벌을 받을때마다 세계로 헡어지며 도처로 노예로 팔려가면서 죽어 나가
면서 툭하면 나라를 잃었다 뺐었다 하기를 무한 반복하며 숫한 고난의 역사를 가졌다
그러나 우린 5000년 역사속에서 보듯 단 한번도 모두가 뿔뿔이 끌려가며 노예가 되어 세계 각처
로 흩어진 일은 없었다 이스라엘인들은 이런 대한민국의 저력을 잘 알고 있으며 모두가 한국인을
자랑스러워 하고있다 또한 기독교가 단 몇십년 짧은 시간속에서 유독 한국에서는 1000만을 기록
하는 놀라운 과정 속에서 이스라엘인들은 한번 더 놀라웠다
그들이 말하길 " 아랍의 왕국은 이스라엘이며 아시아의 왕국은 대한민국이다 " 하고 있다
우린 미국보다 더 이스라엘과 가까워 져야 하며 형제국으로서의 동맹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그들이 없었으면 현재의 대한민국 국방력 기술은 발달해 오지 못했을 것이다
이스라엘은 이젠 이 대한민국도 아이언돔식 방어체계로 갖추어 주기위해 고슴도치 작전으로 쉴새
없이 우리에게 온갖 기술을 전수해 주고 있슴을 잊어서는 안된다
무슬림 국가들 속에서 살아가는 작은 이스라엘
그리고
북괴와 왜구와 중공 러시아에 포위 되어 있듯 한 중간에 걸쳐있는 작은 대한민국 ~""
분명 하나님은 이 나라를 지극히 사랑 하시며 보호 하시기에 이스라엘과도 형제가 될수 있도록
해주신 은혜를 보면 하나님께 감사 할 일이다
아시아의 작은 호랑이가 이제 성장하여 태산위에 올라 섰다
힘이 없으면 일단 나라를 잃게 되며 노예가되어 죽어 갈것이다
작은 모기 한마리도 손등에 앉으면 바로 잡아 버리듯이 우리는 북괴 공산당과는 함께 살수 없다
이념 따윈 통일 뒤에나 찾으라~!!
그 통일 또한 멸공이 앞서야만 평화통일이 이루어 진다
그래서 공산빨괭이들은 무조건 묻지도 따지지도 말며 다 때려 잡아야 한다
북한 공산정권이 무너지도록 총과 칼을 놓은채 " 평화 평화 " 를 위해 기도만 하다가
어느새 그들은 핵무기를 만들어 놓고 말았다
분명히 말하지만 하나님은 수천년전부터 그 평화와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는 나가 싸우라 명하셨다
우리 인간의 힘을 합쳐 자유를 위해 피를 흘리서라도 지켜야 할 의무 임을 성경을 통해 일러 주고
있것만 전쟁엔 이론이 전혀 필요 없다
전쟁의 위기가 다가올때마다 하나님은 늘 그 백성들에게 손에 칼과 창을들고 나가 싸우라 하셨다
비록 작은 숫자의 병력들이지만 하나님께서는 함께 하여 주신다며 두려워 말라 하시며 항상 우리
육신을 통해 왜 ?? 그 평화를 피를 흘리며 지켜라 하셨는지 현대전이었던 몇차례 중동 전쟁을 어떻게
치러 왔는지 이스라엘을 보고서도 모르고 있다면 그는 순수한 한국인 혈통이 아닌것이 분명하다
힘이 없으면 언젠가는 누군가에의해 밟혀 죽게 되 있다
오직 힘만이 내 가족과 조국을 지킬수 있기 때문이다
멸공 대 한 민 국 !!
첫댓글 맞습니다.
역사적으로 강대국들 사이에서 수난을 같이 겪어 왔다는 것이 서로에 대하여 동병상련의 마음을 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오직 힘만이 내가족과 조국을 지킬수 있습니다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구구절절히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