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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s_DNWi62R2A
https://www.youtube.com/watch?v=9tXF0lq5Xzs
김희준 기자는 어제 95회 서울 동아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 완주에 4시간 29분이 걸렸고 카본화를 신고 뛰었어. 카본화는 보통 가격은 30만원 전후.
대표팀 엔트리 발표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이 질문을 안해서 제발 질문 해달라는 분위기 였어.
손흥민 무득점은 걱정해야할 수준. 경기력을 떠나서 선수가 헛갈릴 수 있는... 게다가 지금 휴식도 제대로 못취하고 있어. 주중 주말 경기를 계속 뛰고 있기 때문에... 걱정을 좀 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필드 골이 2026년에 하나도 없어. 감독이 선발 기용을 안해도 되는 이유를 주고 있는 상황이어서... 지금 같으면 만약 기용을 안해도 감독이 막 그렇게 비판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야. 예를들어 오현규를 선발로 쓰고 손흥민을 앉혀 놨다...
4월 15일 울산 vs 금성 경기를 진행한다는것은 오피셜이 뜨기는 했어.
이동경 선수 대표팀 미발탁 관련해서는 '대표팀 전술상 뽑지 않았다' 라는 것처럼 보여.
수원삼성 팬들이 '3연승을 한 이유는 3경기를 했기 때문이다' 라는 말을 해.
서형욱 생각에 우리나라는 1부나 2부나 버는 돈이 차이가 나는것도 아니고... 2부에 있으면 매경기 이기잖아요. 그러니까 팬들의 행복지수는 2부가 더 높은거 같아. 1부 올라가면 이기는게 쉽지 않잖아. 물론 1부 올라가서 더 이기면 좋겠지만...
여자 대표팀 2026 AFC 아시안컵 8강전에서 승리하면서 내일모레 4강에서 한일전 성사. 공중파 SBS에서 중계 예정.
8강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에서 대승.
6골의 대승을 거두었고, 득점 장면만 보더라도 신상우 감독이 여자 대표팀을 전술적으로 완성도 있게 만들었다는것이 느껴져.
4강에 진출하면서 내년에 열릴 브라질 월드컵 본선 진출도 확정. 4연속 월드컵 진출 확정.
일본은 아시아 최강팀. FIFA 랭킹이 8위로 아시아에서 제일 높아.
4강 대진은 호주 vs 중국, 한국 vs 일본.
대한민국은 일본과의 전적에서 35전 4승 12무 19패로 열세를 기록하고 있어.
일본은 월드컵 우승을 한 경험이 있는 팀.
현실적으로 일본을 상대하는것은 쉽지 않아. 선수들 소속도 맨시티, 리버풀, 토트넘, 맨유 등등 다 있어.
서호정 기자는 8번 김신지 선수를 주목할 선수로 지목. 유럽 무대에 나가서 계속 경험을 쌓으면서 가장 빠른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어. 이번 대회에서도 공수 양면에서 역할을 다 해주고 있기 때문에 김신지 선수가 역할을 잘 해줬으면 좋겠어.
김희준 기자는 강채림 선수가 조커로서의 역할을 훌륭하게 해주는거 같아. 번뜩임이 있고 그런 선수가 이런 단판 대회에서는 필요해. 그런 의미에서 이번 한일전에서도 기대.
서형욱은 지소연 선수를 주목할 선수로 지목. 진짜 리오넬 메시처럼 다 있는데 월드컵 트로피만 없었고 지난 카타르 월드컵때 동료들이 메시를 위해서라는 모토로 뛰었는데 그것이 그 팀의 큰 동기부여가 되었다고 보는데 우리 대표팀도 어릴때부터 지소연을 꿈꾸면서 공을 찼던 선수들이 합류를 했기 때문에 그런 대회로 기억 되었으면 좋겠어.
깜짝 발탁은 없었어. 지난 후반기에 선수들 마지막 실험은 끝났다고 보여지고 9, 10, 11월에도 깜짝 발탁이라고 할만한 것은 많지 않았었어. 권혁규 선수의 경우 이전에도 한번 뽑혔었기 때문에 아주 놀랄 일은 아니였었고... 이번에도 그런 연속성은 이어진거 같아. 새로운 얼굴은 없었어.
여기서 눈에 띄는것은 이동경 선수의 배제. 서호정 기자가 보기에는 이동경 선수 최근 경기력이 꾸준히 좋다고는 할 수 없는거 같아. 주말에 있었던 부천과의 원정 경기에서도 결승골을 넣기는 했지만 전반전에 경기력이 썩 좋지는 않았었고 가장 좋았던것이 강원전 이었는데 그 앞선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같은 경우에도 그렇게 퍼포먼스가 좋다고 할 수 없다보니 이번 홍명보가 2선쪽에서 그 포지션에서 경쟁 할 수 있는 선수들을 다 유럽파를 선택. 홍현석 선수까지 중앙 미드필더 부분에 대한 숫자적인 부족한 부분을 우려해서 뽑다 보니 그런 구조적인 상황에서 이동경 선수가 밀리게 된 것이라고 봐야.
깜짝 발탁이 없은지 좀 되었어. 그것 자체가 문제라고 할 수 없는것이 과거와는 다르게 스카우팅이나 선수들에 대한 체크가 실시간으로 잘 이루어지고 있고 대표팀이 그동안 꾸준히 발탁을 하면서 그 풀에 들어오지 못한 선수가 없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덜 파격적으로 보일 수 밖에 없어. 파격적인것이 늘 좋은것은 아니고 실제로 이번에 발탁 안된 선수중에 '이 선수를 왜 안뽑지?' 하는 대중적 반발이 있을만한 선수가 없는것도 사실.
이명재 선수가 부상으로 빠진 자리를 옌스 카스트로프가 소속팀에서 뛰고 있는 왼쪽 풀백 위치로 분류해 뽑은것 정도가 이번에 이례적으로 볼 수 있는 부분.
울산 출신 선수들이 많다고 하는데 서형욱 생각에 울산은 K리그에서 대표급 선수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그 자체가 이슈라고 보고 있지는 않구요. 과거에 울산에 소속되어 있던 선수들 자체가 홍명보 개인적인 친분 관계를 떠나서 좋은 선수들이 그 팀을 많이 거쳤기 때문에 그 자체를 문제 삼을 필요는 없어보여. 이런식으로 따지면 전북 출신 선수들도 많아.
황인범 선수의 부상은 네덜란드 현지 병원에서 검사 결과가 나올 수 있는것이 월요일 시점이기 때문에 빨라야 우리 시간으로는 오후나 저녁 정도에 나올테니까 그것을 확인하고 난 뒤에... 그리고 소집까지 아직 2주 가량의 시간이 남아 있어. 그래서 황인범 선수와 그런 부분들을 다 체크하고 나서 안되겠다 의학적으로 소집이 도저히 불가능하다 싶으면 예비 엔트리에 있는 대체 자원을 선택 할 것 같고 황인범 선수가 생각보다 부상이 크지 않고 본인도 이번 소집에 가고 싶다는 의사를 보이면 그대로 올 것 같아.
이번에는 한국으로 들어오지 않고 런던에서 바로 소집 할 듯. 그 사이의 변화가 있다고 하면 대표팀에서 보유하고 있는 예비 명단에서 대체 할 것. 지난 10월, 11월 생각해보면 서민우 선수라던가 이런 선수들이 있지 않을까 싶어. 지금 중앙 미드필더가 박용우, 원두재 그리고 황인범 선수까지 계속 부상자들이 나오고 있어가지고 그렇게 뽑을 수 있는 인원이 많지 않아. 그런 상황이라서 서민우 선수 정도가 유력하지 않을까 싶은데 서민우 선수가 최근 퍼포먼스가 살짝 떨어져 있는 분위기라 고민이 있을듯.
UAE 리그에서 뛰고 있는 조유민 선수가 대표팀에 합류가 될 수 있는지 관련해서 두바이 공항도 공격을 받은 것으로 며칠 전 뉴스에서 보도가 되었는데... 그래도 항공편이 조금씩 움직이고 있고 튀르키예쪽으로 가서 이동하는 방식도 있을 수 있으니까 아마도 소집에는 원칙적으로 가능하는 답변을 한것 아닌가 싶고... 서호정 기자가 지난주에 조유민 선수와 연락이 닿아서 상황이 어떤지 물었는데 조유민 선수는 '여러 뉴스를 보면 불안한 감은 있지만 생활하고, 훈련하고, 경기 준비 하기 위해 이동하는 과정에서는 불편함은 없다' 라고 답변.
어느 한 포지션을 봐도... 물론 안뽑혀서 아쉽다는 의견이들이 나올 수는 있는데 적어도 뽑힌 선수들 안에서 이 선수들 왜 뽑혔냐 소리는 안나올 정도로 각자 소속팀에서 나름 활약을 해주고 있는 선수들이 다 뽑혔어.
이번 평가전 이후 공식 평가전은 없어. 대회 임박해서 비공개 연습 게임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국내에서 출정식도 없어. 현실적으로도 쉽지 않고 리그 일정 끝나고 국내로 들어왔다가 다시 나가면 3중으로 시차를 적응해야하는 불편함이 발생. KFA도 원래는 출정식을 해서 힘을 받고 나가야하는데 지금은 출정식을 해봤자 야유만 받을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굳이 무리하지 않는 선택을 이미 했어.
월드컵이 다른때에 비해서는 다가오고 있다는 느낌이 덜 드는것을 보면 확실히 대표팀에 대한 관심이나 주변 사람들에 대한 애정이나 이런것들이 달라진것이 느껴져. 이런 분위기를 월드컵을 통해 바꿀 수 있을지...
명단을 보면 3백을 우선하는 느낌이 들어. 홍명보는 기자회견에서 아직 정하지 않았다고 이야기는 했지만... 일단 센터백이 5명이고 실질적으로 박진섭 선수를 3백으로 세운다면 가운데에 서니까 딱 6명으로 3백의 두배수라고 할 수 있고 왼발잡이 센터백도 김주성, 김태현 두명 확보를 해놓은 상황이니까 아무래도 3백이 유력하지 않을까 싶어.
옌스 카스트로프를 수비에 넣은것도 4백에서 옌스 카스트로프 선수를 레프트백으로 쓰지 않을거 같고... 3백에서의 윙백 정도로 분류를 해서 왼쪽에 옌스 카스트로프, 이태석 오른쪽에 김문환, 설영우 이렇게 구성을 했다고 봐야하기 때문에 플랜 A 개념으로 3백으로 자리를 잡은것이 아닌가...
서형욱 생각에 손흥민 선수의 폼이 최근에 좋지 않은 상황에서 요즘같은 분위기라면 홍명보는 손흥민을 무조건 톱으로 계속 분류를 하고 있는거 같고... 그렇다면 붙박이 주전이 아닐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오현규 선수 폼이 좋기도 하고... 어디에 쓰게 될지...
서호정 기자 생각에는 두경기 다 손흥민 선수 선발일것. 주장 완장을 차고 있고 조규성 선수가 오면서 손흥민 선수가 측면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고 보여. 그 위치에서 뛰게되는 황희찬 선수라던가 엄지성 선수가 손흥민 선수를 위협하기는 어려워보여. 배준호 선수도 마찬가지고... 두경기 중에 한경기는 풀타임을 뛰지 않을까...
그래서 아쉬운것은 원래는 대표팀이 손흥민, 이재성, 이강인이 2선을 꾸렸는데 아무래도 3백을 쓰다보니까 이 선수들 중 한명은 무조건 벤치에서 출발해야하는 상황이 생기는것이 안타까워.
금성 2연승. 선경에너지는 지난 시즌 금성을 상대로 강했어. 김학범 감독이 이상하리만큼 금성 상대로는 강해서 3전 전승을 가져갔어. 금성이 AFC 챔피언스리그2 출전권을 획득하지 못한것이 선경에너지에게 놓친 승점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 체제로 바뀌기는 했지만 선경에너지 원정은 금성 입장에서는 까다로울 수 밖에 없고 이 경기가 있기 나흘전에는 고베 원정을 다녀왔기 때문에 체력적으로는 힘들수도 있었어. 그래도 내용적으로 금성이 주도권을 잡고 결과도 극적인 골로 가져와.
금성이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16강전에서 탈락은 했지만 고베를 상대로 1, 2차전 모두 졌지만 잘 싸웠다는 평가를 받았어. 내용적으로 개선된 모습을 보였고 김기동 감독이 적극적인 압박을 통해 상대를 허리부터 끊어내는 방식의 축구를 고베전부터 많이 보여줬는데 이날도 비슷했던것 같고 특히 눈에 띄었던 것은 센터백. 센터백에 로스와 야잔 조합으로 가동. 그러면서 후이즈 선수가 명단에서 제외. 바베츠 선수가 퇴장으로인해 이 경기에서 뛰지 못하기 때문에 외국인 선수 동시 기용에 있어서 후이즈 선수는 이론적으로 출전이 가능했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이즈 선수를 명단에서 제외 되가지고 금성 팬들이 조금은 의외라고 생각했던거 같은데 수비 불안이 어느정도 존재 했기 때문에 이날 김기동 감독은 야잔 로스 조합을 처음 가동시켜.
전반부터 경기를 잘했어. 그리고 후반 이른 시간에 팀에 정신 없는 좌우를 흔드는 공격 속에서 로스 선수가 선제골을 터트리면서 앞서가. 하지만 선경에너지도 안좋은 경기를 하다가 마지막 후반 43분에 영리하게 빠르게 스로인을 재계 시기고 거기서 시작된 역습으로 동점골을 만들면서 이번에도 금성이 선경에너지를 넘지 못하나 싶었는데 후반 추가 시간에 금성이 극적인 골을 터트려.
오른쪽 측면에서 정승원 선수가 아슬아슬하게 살려낸 공을 최준 선수가 크로스를 올렸고 송민규 선수가 거의 나가는 공이었는데 헤더를 했고 이승모 선수가 멋진 동작의 다이빙 헤더로 마무리를 하면서 후반 추가 시간에 극장골이 터져.
금성은 비셀 고베와의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16강 2차전 때문에 울산 vs 금성의 경기가 연기 되는것이 결정 되었고 원래 프로축구연맹 가이드 라인에서는 A매치 휴식에 있는 주말에 치르기로 되어있지만 울산측에서 '그때는 대표팀 차출 선수들로 인해 결원도 있고 전력적으로도 마이너스다' 라고 하면서 프로축구연맹 직권으로 4월 15일 수요일 경기를 치루는것으로 결정. 금성 입장에서는 우리도 야잔이 요르단 대표팀에 차출 되고 23세 대표팀에서 부르는 선수들이 여러명이 나갈텐데 그냥 서로 전력의 마이너스가 있는데... 그때 4월 15일을 전후해서 계속 주말, 주중 경기가 있어. 2주동안 5경기를 치뤄야해. 체력적으로 쉽지 않으니까... 금성은 A매치 휴식기에 하기를 원했던거 같아.
그런데 하반기까지 일정을 미루는것은 너무 편의를 봐주는... 저거는 AFC 챔피언스리그 나가는것을 배려해주는 차원이 아니라 저건 너무 과한... 직설적으로 이야기하면 이기적인 일정을 취하고 싶어하는 부분 같아.
이 문제가 결국 프로축구연맹이 가이드라인만 제시했고 정확하게 거기 안에서의 경기 연기에 대한 원칙을 설정하지 않다보니 발생한 문제인데 어쨌든 하반기로 미루는 것은 김기동 감독의 바람이 될 가능성이 높은거 같고... 모르겠네요... 근데 이동경 선수의 명단이 대표팀에서 제외되었기 때문에 이게 다시 A매치 기간으로 연기 될 수 있나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축구는 과거 우리가 경쟁력 있었던 방식의 축구를 일본이 너무 잘하고 있고 우리는 오히려 일본이 잘하는 방식의 축구를 따라가려고 하다가 뭔가 우리가 잘했던 것을 놓쳐버린 느낌. 예전 서호정 기자가 이케다 세이고 코치와 10년 전에 인터뷰를 했을때 이케다 세이고 코치가 '한국 축구를 보면서 하나 걱정 되는것이 있다. 한국 축구의 다이렉트, 다이나믹 한것은 한국 축구가 세계적인 경쟁을 할 수 있는 보도다. 그런데 왜 한국 축구는 일본 축구처럼 하지 못하는것을 그렇게 부러워하느냐? 나는 그것이 걱정된다' 라는 말을 했는데 10년이 지나고 나서 보니까 그런 현상이 우리나라 축구에 정말 벌어지고 있어.
이정효 감독도 최근 인터뷰에서 '우리는 왜 일본을 자꾸 모델로 하느냐. 그래서는 세계 레벨에 도달 할 수 없다' 라고 말했는데 이것이 일본 축구가 낮다 라는 의미에서 말한것이 아니라 우리가 잘 할 수 있는것이 분명히 있고 우리가 그것을 통해서 아시아권에서 선두를 유지해 왔는데 뭔가 장점을 강화하는 대신에 약점을 보강 하려는 방식으로 가다보니까 특색도 없고 기량도 애매해져 버린거 같아.
일본 축구는 기술, 패스, 볼 소유의 축구를 오랜시간 동안 하다가 2020년을 전후로 해서 모리야스 감독이 듀얼이라는 개념을 굉장히 강조하고 있어. 일대일에서 이길 수 있는... 공격과 수비 대결에서 승리 할 수 있는 축구를 해야한다고 하면서... 보면 전체적으로 JFA가 피지컬적인 강화와 방법론들을 계속 유스 단계에서 보급을 하고 있고... 월드컵 우승을 해보겠다는 목표하에 계속 그런식으로 발전을 시키고 있는데 우리는... 요즘 우리 선수들을 보면 공을 굉장히 잘 다뤄. 기술적으로도 예전보다 훨씬 좋아졌다는 느낌도 들지만 많은 축구인들이 하는 이야기가 특색있는 선수들이 사라지고 있다...
AFC가 중동의 상황 때문에 사우디에서 파이널 스테이지 8강전 이상의 토너먼트를 치루기 어렵다고 생각되니까 대안을 찾고 있는데 일본 같은 경우에는 인프라나 여러가지 다 완비가 되어있으니까 즉각적으로 옮기려고 하는거 보면 그런 부분도 확실히 일본의 스포츠 강점이 보여.
지금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시스템은 많은 자본을 쓰는 슈퍼 클럽을 더 경쟁력을 더 끌어내는 방식이기 때문에 우리 입장에서는 불리하다면 불리하다고 할 수 밖에 없는데 이 안에서도 우리가 아시아 축구에서 가지고 있는 위치에 걸맞은 위상을 누릴 수 있는 노력을 해야해.
MIK의 근본적인 문제중에 하나라고 한다면 그 MIK에서 많은 이야기를 했지만 우리가 가장 기반으로 여겨야 할 풀뿌리 축구나 학원 축구 혹은 지도자 육성 이런 것에 대해 얼마나 이야기를 했는지 모르겠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이야기가 없었어. MIK라는 이상만 설정해 놓고 구체적인 방안에 있어서 중요한 지도자 육성이나 학원 축구에 있어서 선수들이 어떻게 프로까지 나아갈 것이냐 아니면 학원 축구에서 선수들을 한국 축구 기반을 닦을 수 있도록 할 것이냐 라는 부분은 다루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에 와서 MIK 축구는 정말 허상이라고 느껴질 수 밖에 없어.
한때 한국 축구의 강점이라고 하면 굉장히 파워풀하고 직선적이고 유럽 선수들하고 경합해도 밀리지 않는 그런 멘탈을 가지고 있는 공격수들을 많이 배출하는 축구가 있었는데 지금 유스 단계에 가면 선수들이 공격수를 하려고하지 않아. 성인 단계에 가면 공격수로서 경쟁을 하기 어려우니까... 오히려 윙백을 하면 충분히 더 높은 가치를 누릴 수 있다 라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굉장히 많아. 이런 부분도 문제가 되는거 같아.
일본은 골키퍼가 한동안 엄청 문제였어. 그래서 한때 J리그에 한국 선수들이 13명인가가 뛰는 일이 벌어졌었는데... 그것을 하기 위해서 유럽의 아주 유명한 골키퍼 인스트럭쳐를 데려와서 다 바꾸었어. 방식, 어떤 부분을 보고 골키퍼를 선발해야하는지, 어떤 특성을 키워줘야하는지 교육이나 이런 부분을 다 하고 있고... 지금 심판 같은 부분도 외부에서 본부장으로 데려오고 있어. MIK보다는 그런 부분에 대한 투자들이 우리가 실질적으로 해야하는 부분 같아. 고강도 축구를 하기 위해 피지컬적인 부분에 대한 강화가 세계 축구에 새로운 숙제고 고민이 된다면 그부분에서 뭔가 혁신적인 것을 이끌어 줄 수 있는 인물을 데려와서 보급을 하고 해야하는데... MIK만 보고 있어...
서형욱 생각에 노보 골키퍼 급의 선수를 쓰려면 굳이 외국인 선수를 쓸 필요는 없지 않나 싶어. 골키퍼 때문에 실점을 벌써 몇골을 했습니까... 선수 개인한테 미안한데... 그리고 이 선수 나이도 있고... 커리어도 뭐 여러 팀을 다니면서 활약을 했지만 대단한 선수는 아니고... 외국인 선수들 이라면 기다려줘야 하는 선수를 쓰는것은 굳이 라는 생각이...
울산 2연승.
부천은 바사니 선수가 햄스트링쪽 통증으로 인해 2경기 출전을 못해. 바사니가 없었는데도 부천은 경기를 잘했어.
부천은 선제골 장면에서 티아깅요를 활용한 역습의 정석을 보여줘.
부천의 티아깅요, 카즈는 2부에 있을때보다 1부에서 더 잘하는거 같아.
울산은 찬스에서 야고가 확실히 마무리를 지어주고 있어. 야고는 리그 2경기 연속 득점.
야고는 저장FC로 가서 반년동안 11골인가? 를 넣었는데 득점을 하면서 리그 수준이나 이런것을 떠나서 본인이 가지고 있는 킬러 본능에 대한 자신감을 안고 돌아왔어. 야고가 이정도 해주면 말컹 못나올듯...
울산은 미드필더 5명을 전부 중앙 성향의 선수들로 배치. 그랬음에도 불구하고 이진현 선수가 오른쪽으로 빠진다던지 이동경 선수가 왼쪽으로 가서 올리는 왼발 크로스가 되면서 전술 수행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어.
울산은 최근 미드필더들을 전진 시켜. 보야니치 같은 경우에는 체력이 좋은 미드필더는 아니다 보니까 공수를 오가는 스프린트가 많아지면 템포가 확 떨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보야니치가 오히려 좁은 거리만 움직이면서 경기 운영에 영향을 주니까 그것이 잘 풀리는 감이 있어.
이동경 선수의 페널티킥 획득 장면에서 이영민 감독, 고경민 코치가 강하게 항의 하면서 경고 카드를 받아. 이영민 감독은 경기 끝나고도 왜 페널티킥 인지 봤지만 받아들이기 쉽지 않다고 언급.
김현석 감독은 '선수들이 몸은 훈련이나 경기 때문에 힘들 수 있지만 마음만은 내가 편하게 해주고 싶다' 라고 인터뷰.
경기 끝나고 울산에서 경기 못뛴 선수들하고 경기에 늦게 투입된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전력질주 하면서 정리 운동을 했어. 그런데 그라운드를 오가는 전력질주를 하다보니 울산 진영에서 부천 골대 앞까지 전력 질주로 가는데 부천 서포터들이 달려오는 울산 선수들에게 욕을하고 이물질도 투척을하고 그래서 정승현 선수가 부천 서포터들 앞에가서 '저희도 여기까지 오고 싶지 않지만 코치님이 지시해서 오는거지 도발하러 오는것이 아니다. 욕은 하지 말아달라. 욕을 왜 하시냐' 라고 했더니 오히려 정승현 선수에게 더 심한 욕설을 해. 이야기를 들어보니 대전전에도 비슷한 상황이 벌어졌다고 하는데 정리운동은 상대방 경기장에 가서 왜 해야하냐고 하지만 안할수도 없어.
경기장 밖에서 하면 안되는 행동은 안에서도 하면 안돼. 관중석에서 욕하고 하는 행동이 용납이 된다고 생각하면 그것은 훌리건으로 가는길.
부천이 승격을 하는 과정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줬어. 그 과정에서 이영민 감독이나 구단이 낙하산 영입, 스카우팅을 철저히 배제 한다는 부분때문에 높이 인정 받아서 올해 출정식때는 아예 클린 구단 선포식도 했어. 시민구단으로서 적은 예산에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있고 굉장히 깨끗하고 투명하게 운영한다는 칭찬을 받고 있는 팀인데 팬들도 팀이 한참 경기력도 좋고 결과도 좋았고 칭찬 받고 있는데 굳이 이런 불필요한 논란을 만들어야하나... 그런 부분이 아쉬워.
여기에 있는 축알못 3명이 우승후보로 점찍었던 2팀이 3라운드까지도 승리를 챙기지 못해.
전북은 광주와 비겼고 골을 못넣고 있어.
대전은 변화를 많이 주었음에도 김천과 1-1 무승부. 디오고가 선발로 나왔고 수비에도 조성권 선수를 센터백으로 기용하면서... 이미 앞선 경기에서도 서영재라던가 몇몇 선수들을 바꾸면서 변화를 줬는데 거기서 또한번 변화를 줬어. 그만큼 대전도 빨리 첫승을 하기 위해 몸부림을 치고 있는데 김천이 젊은 선수들 에너지 레벨이 너무 좋아. 공격으로 전환하는 속도가 좋다보니까 누구를 만나더라도 대등한 경기를 펼치고 있어.
두팀다 곧 승리는 할 것이라고 보고 대전 같은 경우는 뭔가 경기력은 나쁘지 않은데 득점이 안나오는 느낌이 강해. 전북도 어쨌든 번뜩이는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승리는 곧 할것이라고 보여져. 다만 첫승이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냐 그것은 잘 모르겠어.
강원 송준석 선수 득점 시퀀스에서 공이 측면 터치라인에 나갔다 라는 것을 VAR 통해 확인했는데 거기에 대해서 강원은 이의제기를 하겠다는 입장. 호크 아이같은 라인 판독기가 없는 상황에서 무엇을 근거로 그 판단을 한것이냐 불만들이 있는거 같아. 이 득점이 취소되고 안양이 동점골을 만들면서 무승부로 끝나버렸어. 이번 KFA에서 주심하고 VAR하고 소통했던 내용에 대한 정보를 구단에 공유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았기 때문에 그런 정보를 제공해 달라고 요청할 예정.
인천은 1부 리그에서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승점이 되었고 포항은 홈에서 1만여 관중을 모았는데 아쉽게 승리를 가져가지 못했어.
기성용 선수는 약간의 불편함이 있어서 다음 경기들을 위한 보호차원으로 명단에서 제외한듯.
3년차의 조성환 감독은 달라. 결국 부산이 이겨.
서울이랜드의 에이스 에울레르와 부산의 에이스 크리스찬 모두 2도움.
서울이랜드는 박재용 선수의 헤더골이 들어간 두경기에서 모두 역전패를 당해.
마지막 후반 추가시간에 크리스찬 선수가 백헤더를 했는데 백가온 선수가 후반 교체로 들어왔다보니 힘이 남아 있었기 때문에 수비를 완전히 제치고 멋있게 골을 넣으면서 부산에게 승리를 선사.
백가온 선수는 지난 안산과의 경기에서 뇌진탕 우려가 있어서 교체로 들어갔다가 다시 나왔는데 이런 이슈 때문에 백가온 선수를 이번 경기에 데리고 올까 말까 고민이 있었어. 그런데 백가온 선수가 의지를 보여서 데려왔고 결과적으로는 그것이 신의 한수가 되었어.
김도균 감독은 3경기 1승 2패로 부진. 거기다가 역전패가 2번이고 경남전 같은 경우에도 내용적으로 경남에게 앞섰다고 보기 어려운 상대의 자책골로 승리한 경기.
서울이랜드의 경우 프리시즌부터 수비쪽이 문제가 되고 있다고 했는데 이날은 서울이랜드가 3백을 가동. 김오규, 박재환, 박진영을 세웠는데도 크리스찬, 김찬을 제어하지 못해. 그부분이 화근이 되어서 결국 역전패를 당해.
서형욱이 용인 중계에서 고정운 감독을 만나서 '이번에 승격문이 가장 넓은데 기운 내셔야죠' 했더니 고정운 감독이 '아 뭐 그렇기는한데 사실 수원삼성, 대구FC, 수원FC 이런 팀들이 1부급 아니냐. 2부에서 계속 있던 팀들 입장에서는 절대 넓어진 것이 아니다' 라고 언급.
부산은 2승 1무로 수원FC, 대구FC, 수원삼성 바로 밑에 위치.
선경에너지, 인천 시절에도 조성환 감독은 3년차에 최고 성적이 나왔어.
서호정 기자가 어제 들은 정보로 부산은 측면 브라질 공격수 영입을 했어.
이정효 감독은 경기전 인터뷰에서 '일본 축구와 한국 축구의 차이가 분명히 있다' 라고 이야기 하면서 '광주시절 일본 축구와 맞붙고 이것에 대해 코칭 스태프와 분석을 하면서 정답을 찾았다. 이것을 한국 축구를 위해서 공유를 하고 싶지만 나는 수원삼성 감독이고 승격하고 승리를 해야하기 때문에 공유하지 않겠다' 라고 언급.
하프타임에 고승범 선수의 수원삼성 복귀 출전.
전남은 출발은 좋은데 오래 버티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줘. 선제골 장면에서 공을 뺐을때 충돌이 있었는데 전남 선수들이 이것에 대해 항의를 하면서 어수선해지면서 선제골이 들어가니까 그 이후로 전남 선수들이 분위기를 못잡아.
이날 수원삼성의 움직임이 개막후 3경기에서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줬어.
발디비아의 날카로운 슛팅이 있었지만 수원삼성이 공간을 많이 주지 않았어.
경기 끝나고 이정효 감독은 '경기력에 만족하지 못한다' 고 발언. 또한 '선수들이 실력을 의심하고 있다. 상대를 압도할 수 있는 실력을 이미 갖고 있는데 선수가 본인을 의심하는거 같다. 그래서 그 의심을 깨뜨리는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다' 라고 언급.
수원삼성에 K리그2에 와서 성적이 나쁘진 않지만 3연승이 잘 안나왔어. 개막 3연승은 2012년? 윤성효 감독 이후 처음이고 K리그2에서도 염기훈 감독이 7경기 걸렸나? 변성환 감독은 3연승이 진짜 안나왔어. 작년 하반기에 나왔는데 개막후 3연승 페이스 자체는 수원FC와 대구도 수원삼성보다 조금 앞서가는 페이스라고 느낄 수 있지만 어쨌든 수원삼성이 탄탄한 수비 밸런스를 중심으로 경기력이 개선되고 있다는점은 수원 팬들은 만족할 부분.
수원FC가 압도적인 득점력을 보여주면서 1위에 올라 있어.
김포도 이번시즌 선수 인건비 많이 써다고 하더니 힘이 나와.
수원FC는 김해와의 경기에서 경기를 주도했지만 이상하게 골이 안들어가. 후반 추가 시간 극장골로 마테우스 바비 선수가 극장골을 넣는가 했는데 파울로 취소가 되었고 후반 추가 시간 10분에 비슷한 상황에서 이현용 선수가 헤더로 골을 넣으면서 수원FC 극장을 만들어.
세징야 부상. 하지만 세징야가 없으면 세라핌이 왕. 세라핌은 1골 1도움 1기점. 3골에 모두 관여했어. 작년에 세징야 없으면 꿈도 희망도 없다고 했는데 이번에는 세징야 선수가 부상으로 결장할때 세라핌 선수가 활약하고 에드가가 결승골을 터트리면서 까다로운 충남아산을 상대로 승리.
김포는 2경기 모두 같은 선발 라인업으로 승리. 2연승.
용인의 외국인 골키퍼 노보는 많이 불안했어. 용인 입장에서는 고민이 많아질듯.
파주가 K리그2 신생 3팀중에 첫승. 보르하 바스톤 선수가 페털티킥에 성공하면서 팀이 승리.
파주 김민승 골키퍼는 부산에서 경기 기회를 받지 못하다가 부산교통공사로 넘어간 다음에 코리아컵에서 부산을 잡는 경험이 있는 선수. 파주에서 3번째 프로 출전이었는데 지난번 경기에서는 김지현 선수의 페널티킥을 막아서 화재가 되었는데 이번 경기에서도 페널티킥을 막으면서 2연속 페널티킥 선방을 보여줘.
아사니는 K리그로 가고 싶다는 의사를 표명해서 뭔가 풀리지 않다거나 겨울 이적시장의 성과가 만족스럽지 않았던 1부 리그 기업팀들이 고려는 하고 있어. 다만 '정말 아사니가 에스테그랄과 계약 해지를 한것이 맞냐? 3월 12일로 계약 해지를 한다고 에이전트를 통해 의사를 전달 했는데 확인할 도큐먼트를 달라. 도큐먼트가 있냐? 에스테그랄과 했다는 증빙 서류를 보여달라. 안그랬다가 우리가 너하고 계약 했다가 이중 계약 되면 무슨 난리냐?' 그것이 지금까지의 분위기. 그것이 명확하게 증명이 되면 해보겠다는 구단들이 있어.
이기제 선수도 마찬가지. 이란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 같은 경우에는 과거 러우 전쟁때처럼 FIFA에서 아예 못을 박아 주던지 이 선수들은 러시아 우크라이나 리그를 떠나서 새로운 리그로 갈 수 있다 라고 FIFA가 공식적으로 선언을 해주던지 아니면 해당 팀하고 계약을 정리했다는것을 입증 해야하는데 다들 아시다시피 이란쪽에 있는 구단들하고 접촉 할 수 있는 방법이 거의 없어. 이란 현지 인터넷도 잘 안된다고 하고 전쟁통에 구단들이 그것을 신경쓸 겨를이 없어. 그부분이 명확하지 않으니까 어려운 상황. 그리고 이기제 선수에 관심 있는 구단들이 재정적으로 풍족하지 못한 상황. 그러다보니 이기제 선수라던지 수원삼성과 계약을 해지한 권완규 선수라던가 팀을 찾는데는 시간이 조금 더 걸릴거 같아.
이외에도 여러 선수들이 FA 신분으로 팀을 못구한 선수들이 많은데 은퇴쪽으로 가닥을 잡은 선수들도 많은거 같아. 아마 3월 26일이 지나면 하나둘 은퇴에 대한 그런 발표가 개인 채널을 통해 있지 않을까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