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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jje8mfy1DMU
(질문) 내일 전북 vs 대전 지상파가 중계한다는데 그러면 지상파가 중계권을 먼저 가지고 있나요?
(답변) (소준일) 지상파 같은 경우 시즌에 2경기씩 의무적으로 중계를 하게 되어있어. 그렇기 때문에 지상파가 픽을 하게 되면 그때 연맹 중계진들은 현장에 오지 않고 옵티뷰 중계로 전환을 하고 쿠팡플레이 같은 경우에는 온라인 중계이기 때문에 그것하고는 또 별계로 관계 없이 움직입니다.
커뮤니티에 종종 K리그 지상파 중계로 인해 지상파에서 월드컵 하나보다! 월드컵 중계권 갈라지나보다! 생각하시는 분들이 가끔 있던데 원래 그냥 이맘때 하는거구요. 그리고 중계권은 아직 아예 오리무중인데 아예 오리무중이어도 이정도 타이밍에 한번 이제 누구를 어떻게 넣을지 예열은 해볼 필요가 있긴 있어요. 안되더라도 일단 하는겁니다. 한다고 돈 많이 드는거 아니니까...
이번 주말 금성 vs 광주 경기를 MBC에서 중계 예정. 서형욱, 고광용 아나운서 해설.
전북, 대전은 4라운드에 리그 첫승을 거두고 5라운드에서 격돌. 슈퍼컵 이후 한달이 지나서 두팀이 어떤길을 걸어왔는지 내일 확인 가능. 주중 열렸던 경기에서 대전은 황선홍 감독이 전력적인 교체들을 하면서 스쿼드의 체급차이를 보여줬고 전북은 의외로 풀 로테이션을 돌린 안양에 고전하다가 후반 킹승우의 드리블 쇼로 승리.
서진수 선수가 현재까지 K리그 최고 폼인 선수 중 한명인거 같아.
금성, 울산 리그 3연승.
금성은 김기동의 도장 깨기 시작. 5라운드까지 원정 일정만 치뤘어야 했는데 거기서 3연승을 거둔것은 커. 개막후 리그 3연승은 2007년 이후 처음. 좋은 의미이든 나쁜 의미이든 김기동 감독은 징크스 브레이커.
포항은 트란지스카의 팔꿈치 두번으로 퇴장을 당한것이 뼈아프게 다가와. 그래서 박태하 감독이 작심하고 한마디를 했어.
포항은 작년도 그렇고 올해도 그렇고 시즌 초반을 안좋게 출발.
선경에너지가 울산을 상대로 전반에는 괜찮았어. 선경에너지가 경기를 가져갈 수 있는 모멘텀들이 있었는데 골들이 안들어가면서 패배. 정승현 골이 터지고 나서 게임이 울산쪽으로 넘어가.
선경에너지는 전형적인 경기력 도르. 경기력 도르는 2가지가 있는데 선경에너지는 2가지 모두 다 있어. 첫번재 잘 돌리는거 같은데 골을 못넣는다. 강원이랑 비슷한 것이고... 두번째 그 경기력 도르가 90분 동안 유지가 안된다. 70분 정도 유지되고 나머지 20분 동안은 쭉 떨어진다. 이 두가지 현상이 동시에 나오고 있어서 선경에너지는 약간 아쉬운 점이 있을거 같고...
선경에너지는 초반에 억까가 좀 있기는해. 이탈로, 이창민이 순서대로 그렇게 되었고... 결과적으로 포르투갈 센터백 토비아스를 영입 했지만 세레스틴 짝에 대한 확신이 없는 상황에서 계속 멤버를 바꿔가고 있는 상황도 동계때 문제점 이었는데 그것을 해소 안하고 시즌에 들어간것도 발목을 잡았고... 그리고 초반에 기티스가 2경기 못나 왔던것도 있고... 하여튼 선경에너지는 그래도 11라운드까지는 봐야하지 않나...
시즌 시작전에 전반적인 1군 선발 라인업에는 세르지우 감독이 만족했는데 1진과 2진의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면서 시즌을 시작한것으로 알고 있어. 그러다보니 주전이 동시에 3~4명 싹 빠진 상태에서 시즌을 시작해버리면 타격이 커.
포항은 오베르단의 공백이 너무 크다고 하는데 이것은 오베르단이 떠나는것이 확정된 순간 확정된 요소 였기 때문에 어쩔 수 없고... 다만 지금 포항도 기성용 선수 2경기 연속 빠진 부분... 어쨌든 새롭게 준비한 4-3-3 전형이라는 것이 기성용 선수의 역할을 염두해두고 만든 전술인데 그게 빠지면서 덜커덕 거리는게 나오고 있어. 포항도 조르지, 기성용 이런 선수들이 차례로 빠지니까 상황이 좋지 않아.
올해는 강등될 가능성이 거의 5~10% 수준에 수렴하니까 포항은 올시즌을 리빌딩 시즌으로 잡은거 같아.
부천 vs 강원 경기는 모처럼 채널을 돌리게 만들고 싶게 만드는 경기력을 보여줬어.
강원은 부천과의 경기가 끝나고나서 오랫동안 라커룸에 있었다는 기사가 나왔는데... 그 전에는 강원은 경기력 도르라는 말은 나왔어. 하지만 부천과의 경기는 경기력 도르라는 말도 나오지 않은 경기. 그러니까 정경호 감독이 기자 회견부터 라커룸 분위기까지 심각함을 강조 한것이 아닌가...
부천 vs 강원 경기에 취재를 간 기자들이 강아지 이야기를 기사로 썼는데 경기가 지루해 경기에 집중 할 수 없을 정도였기 때문. 강아지가 짓거나 하지않고 금방 나갔는데 기자들이 하도 기사를 쓸것이 없어서... 경기 도중에 강아지 이야기를 시작했는데 연맹에 문의하고... 보아하니 전반전부터 0:0 결과가 날카롭게 섰기 때문에...
김천은 이상헌 선수가 빠르게 퇴장 당하면서 김천이 경기를 터트릴뻔 했는데 막판 고재현 선수가 골을 넣으면서 무승부.
김천 vs 광주 경기에서 광주 팬들이 멋있었던것이 조빈 형님을 포함한 광주 팬들이 김천 시민 구단 전환을 응원한다는 메세지를 보내. 광주가 광주상무에서 출발해서 시민구단으로 전환한 첫번째 케이스였기 때문에 김천 팬들의 염원을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줘.
광주는 잘 버티고 있지만 선경에너지와의 경기도 그렇고 김천과의 경기도 그렇고 '수적인 우위를 못살리는것이 너무 많은 선수들이 빠져나가서 선수들 퀄리티가 낮아진것은 어쩔 수 없기는 하구나' 라는 것이 조금 티가 나는 경기.
광주는 이날 07년생 고졸 신인 두명의 센터백을 세워. 이것은 아마도 K리그 사상 최초가 아닌가 싶어. 이것은 이정규 감독이 동계 훈련때 예고 했던 것. 지금 광주가 쓸 수 있는 필드 플레이어가 23명인가? 24명 밖에 없어. 그런 상황에서 민상기, 주세종, 최경록 선수가 부상인데... 이런 상황에서 로테이션을 돌리지 않고 간다고 하면 그것이 또 누적되는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올해 광주가 그런 위기 속에서 진취적이고 과감한 선택을 하는데 두려움이 없는 젊은 지도자를 선택한 것이 오히려 팀이 위기를 극복 할 수 있는 정면 돌파를 선택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축구 팬들이 '광주 감독이 소심하게 하는거 봐라. 저거 더 과감하게 했어야지. 광주가 공격 똑바로 안하잖아. 이런 상황에서도 후방에 숫자를 두고 공격에 진입을 안하면 어떡해'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데 하고 싶은데 못한것. 광주 선수들이 많이 나가고 들어오지 못했다는것을 염두해 두셔야하고 이정규 감독이 훈련에서는 잘되는... 이정효 감독 때와 똑같은 공격 전개와 파이널 서드에서의 공격 작업 같은것이 실전에서 오히려 상대가 한명 적을때 더 안나오고 있어. 경기 전에는 다들 '하자' 경기 끝나고 복기하면서 '그래 다음 경기에서는 꼭 하자' 하지만 경기 중에는 아직도 안나오고 있는게 2번 나온것이라 이것을 개선하는 것이 광주의 숙제.
광주를 상대로 이기지 못하고 있는 팀들이 더 문제. 15라운드까지 광주를 상대로 승점을 가져오지 못하는 것은 승점 드랍이라고 봐야. 광주의 목표는 15라운드 이전까지 5패 이상만 당하지 말자. 광주는 여름 5명 보강을 목표로 하고 있어.
광주는 전북과의 경기가 끝나고 나서 이정규 감독은 '내가 했던 경기 중에서 최악이었고 준비했던것들이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다' 라고 언급.
대전 vs 김천 경기에서 이현식 선수가 투입되면서 경기의 분위기가 바뀌는것이 인상적. 그만큼 대전이 가지고 있는 스쿼드 두께의 힘이 이경기 패배를 면하고 인천 경기에서 승리하는데 있어서는 분명히 작용을 했다고 보여.
3라운드에서는 3경기가 1:1 무승부 결과가 나왔어.
부천 vs 울산 경기가 끝나고 난 이후 울산 선수들이 쿨 다운 훈련을 했는데 남아 있었던 부천 서포터석의 일부 팬들하고 충돌하는 장면이 포착. 유튜브에 해당 영상이 올라와 크게 문제가 되었고 오늘 상벌 위원회에 회부 되어서 벌금 300만원의 징계 확정.
일견으로 이해는 되는것이 하루 아침에 팀이 없어지는 상황을 겪었었고 그렇기 때문에 내가 가지고 있었던 소중한 것을 잃어버렷던 그 경험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피해자다' 라는 인식이 있을 수는 있는데 그것과 별개로 그분들이 가지고 있었던 거친 언행들이 계속 쌓여왔어. 그것에 대해 비판적인 이야기가 나왔을때 '외부 세력이 우리를 비난한다. 공격한다' 라고 과도하게 반응하는것이 있는거 같아. 하지만 그것은 아니야. 이런 역사적인 에너지를 어떻게 표출 하느냐의 문제인데 좀 더 포지티브한 방식으로 표출 해주셨으면 구단에 더 도움이 돼.
서호정 기자가 기억하는 것만 하더라도 부천 팬들이 이번에 3번째 정도? 얼음 던질때도 있었고... 그래서 이제 서포터석 폐쇄 되었는데 경기장 상단 쪽으로 가서 응원을 했고... 일을 저질러 놓고서 '왜 세상이 우리를 싫어하는가. 왜 축구계는 우리를 싫어하는가' 그런 논리로 버티시면 같이 공존하기 어려운거 아닌가요?
부천이 특별한 스토리가 있는 팀이라는것은 다들 이해하고 그렇게 해가지고 팀을 만들어서 세미 프로리그에서 시작해서 2부 리그 거쳐서 승격까지 했다는것에 대해서는 모두가 찬사를 보내고 리스펙 해주고 있어. 1라운드에서 전북을 잡고 2라운드에서 대전을 패배 직전까지 밀어 붙이고... 그래서 대전과의 경기가 끝나고 서호정 기자가 글을 기고 하고 있는 시사지에서 부천 이야기를 써달라는 부탁을 받았어. 이런 요청을 받은것이 처음이었어. 그렇게 스포트 라이트를 구단이 받고 있는 상황인데 그것을 참지 못하신 팬들이 폭언과 투척 행위 때문에 팀 이미지가 또 망가져. 이것은 누가 보상 할거냐고요... 안타까운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니까... 그전에도 여러 일들이 있었거든요. 오죽했으면 이영민 감독도 '제발 욕좀 하지 말아달라. 어린 팬들도 있지 않느냐' 라는 부탁까지 했어.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이제는 내부적으로 자정하시는 문화를 만들어야하지 않나 이제는...
오늘 징계가 나왔던 김해의 경우 심판에 대한 폭언과 위협이 구단의 고위 관계자(김해 구단 단장) 였었고... 뭔가 결정권을 가지고 있는 고위직에서 심판에게 직접적인 폭언을 한 것에 대한 1000만원의 징계가 절대 적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데 상대적으로 부천에 대해서는 이번이 첫번째도 아니고 이전 케이스보다 더 좀 문제가 있는것 아닌가 하는데 저게 좀 아쉬운 것은 맞죠. 부천 구단의 경우도 굉장히 발빠르게 구상권 청구까지도 다 검토 할 것이고 가변석에 채증을 위한 카메라도 다 설치하겠다고 하면서 앞으로 재발되지 않게 구단쪽에서 예방 조치를 하겠다는 제스쳐를 취하다보니 벌금 규모를 결정하는데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싶어.
소위 K리그 팬들의 야만의 시대가 있었어. 그때 거칠었던 팬덤들이 아직도 남아 있어. 그들이 시대가 바뀌고 이제 응원을 하기 위해서 서포터즈들이 있는 존으로 오는 가족 단위 팬들 앞에서 부끄러우니까 올드비 분들도 다 이제는 자제하고 지양해. 안양, 대전, 전북... 인천도 몇년전 큰 사고를 한번 치고 나서는 내부적으로 엄청나게 이제는 못하게 해. 부정적인 구호를 외치는것도 이제 다들 하지 말라고 하는데 저런 분위기를 이번 기회에 부천 팬들이 완전히 뿌리 뽑아야 하지 않나...
K리그1에서 4경기를 했던 팀중에 2승을 한 팀이 없어.
김천은 4무 기록.
김천, 포항, 강원, 인천, 선경에너지는 1승이 현재까지 없어.
K리그2의 경우 서울이랜드를 제외하면 예상했던 구도로 상위권이 가고 있어.
수원삼성 vs 전남의 경기에서 광주에서 온 정호연과 헤이스가 골을 넣어.
이정효 감독은 작년인가 재작년부터 스폰서를 받아서 스포티한 느낌의 점퍼를 많이 입었는데 아마 그 스폰서는 수원삼성으로 가면서 종료가 된 것으로 알고 있고... 그런데 그 스타일은 유지 하시는거 같아.
정효연 선수가 광주에서는 본인 기억으로 6번으로 많이 뛰었다고 기억 해. 6번임에도 불구하고 정호연이 올라 갈때가 많으면 8번이 커버를 해주고 내려 왔어야만했다. 지금 수원삼성에서는 고정적으로 김민우 6, 정호연 8 이렇게 정효연 선수가 왼쪽 오른쪽 가리지 않고 포켓으로 본인이 들어가던지 포켓으로 찔러 주던지 하는 역할을 고정적으로 하고 있고... 그래서 사실 공을 잡았을때 하는 플레이도 굉장히 보기 좋지만 정호연 선수가 제일 결정적으로 기여하고 있는 것은 이정효 감독이 그렇게 이야기 하는 선수들이 타이밍에 맞게 잘 실행을 못하는 포지셔닝을 공격시와 수비시에 모두 적절하게 잘해주고 있어. 그러니까 골이... 중거리 슛 득점이 킥력만 좋아서만 난것이 아니고 5명을 펼쳐놔서 수비수들을 다 물러 놓고 그 다음에 이제 포켓으로 들어오면서 공을 누가 받아야 하는데 그 타이밍에 맞게 뛰어들어가는 것이 정호연 이기 때문에 정호연이 중거리 슛을 때리는것이고 수비할때도 4백 옆에 내려와서 어디로 들어와서 어디로 막을것인가... 공간 배분에 있어서 정호연 선수가 아주 깔끔하게 빠른 타이밍에 좋은 자리를 선점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줘.
광주 시절 이정효 감독이 팀 미팅을 하면서 이전 영상을 틀어놓고 '이 부분에서 이 선수가 잘한점과 잘못한 점이 뭐니?' 라는 질문을 했을때 거의 대부분의 질문에 대한 이정효 감독의 생각과 비슷한 대답을 하는 선수가 정호연 이었어.
발디비아는 올해 전남하고 계약이 종료되는데 발디비아 선수가 계속 광양에 있을지는 모르겠어. 발디비아는 현재로서는 전남에 만족하고 있어. 전남에서 받는 대우만큼 다른팀에서 안해준다면 굳이 떠날 이유는 없지 않을까...
충북청주 루이 퀸타 감독의 교체술이 미쳤어. 교체하면 일단은 승부를 뒤집어.
김포는 올해 인건비를 70억 가까이 썼어. 그렇다면 올해 승격이라는 기준에 모든것을 맞추고 있는것.
파주 창단 첫 승. 김민승 키퍼가 페널티킥을 막았어.
파주 보르하 바스톤 선수는 생각외로 빠르게 선발 출전 했어. 하지만 득점은 페널티킥.
선경에너지 센터백 토비아스 피게이레두 선수의 경우 포르투갈 U-23 까지 주전을 하면서 팀 동료가 브페, 베실바 였던 선수였어. 그런데 브라질로 가서 망했다가 K리그로 온것인데... 그런 선수들이 K리그에 지금 엄청 왔거든요. 고점이 높은데 망했던 선수들... 얼마나 부활 하느냐는 어느팀이 긁었을때 몇등이 나오냐 이것이 중요한 변수죠...
대구 데커스의 경우 20분~ 30분 정도는 K리그 스타일에 대해 감을 잡지 못하고 좀 휘청거리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전반 막바지부터는 감을 잡았고 후반전에는 잘했어. 특히 김병수 감독이 승격의 마지막 열쇠라고 강조하고 있는 데커스와 에드가를 공존 시키면서 공격력을 극대화 하는 방식이 마지막 결승골 장면에 나와. 충남아산 수비수 3명이 데커스 움직임에 집중하고 있다가 뒤에서 딱 하고 나타난 에드가를 아무도 마크하지 못하고 놓쳐버리는 장면이 나왔어.
라마스 선수는 프리킥 2방 페널티킥 1방으로 3골 기록중. 직접 프리킥을 이렇게 단기간에 2방을 꼿는다는 것은 드문일.
대전이 전북을 못이긴지 오래 되었어. 대전이 홈에서 전북을 잡았던 것이 아마도 19년전의 일... 2008년인가 그랬을것...
황선홍 감독은 센터백, 중앙 미드필더, 공격의 조합을 다 바꿔. 슈퍼컵때와는 완전히 다른팀. 디오고, 엄원상 선수의 컨디션이 슈퍼컵때보다 더 올라와있어.
안톤의 멘탈이 깨져서 케어 차원에서 엔트리에서 빼고 있는데 황선홍 감독이 안톤을 복귀 시키면서 승부수를 던질까...
전북은 경기력에 대한 평가는 뒤로하고 주중에 승리를 거두면서... 보통 강팀은 그런 터닝 포인트를 가지고 자기 자리를 찾아가는 법이니까 기대가 되고... 이승우 선수도 어쨌든 교체 위주로 나오고 있지만은... 영향력이라는 것이 발동이 되었기 때문에...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제미나이, 챗GPT에 K리그 관련된 것들을 물어보면 부정확 한것들이 많아. 정확하려면 직접 찾아보는것이 가장 정확해. 제미나이, 챗GPT는 모르면 내용을 지어내기 때문.
없어졌던 K리그 인트로가 오늘 새로 올라와.
(질문) 루머에 의하면 대전은 아직도 이적료 60억이 남았다는데 진짜일까요?
(답변) (서호정) 근데 이번 겨울에 이적료를 많이 안썼잖아요. 대전은 거의 FA 선수 위주로 영입을 했거든요. 엄원상, 루빅손, 조성권, 디오고... 이적료 쓴게 있어야 뭘... 근데 이적료 자금이라는게 대전이 쌓아둔다고 뭐 쌓아둘게 있나? 아니 뭐 사람들이... 배준호 팔았고 윤도영 팔았고 조유민 팔았으니까 저정도 남아 있다 라고 계산을 하시는데 계속 줄줄 샙니다 돈이...
소준일 캐스터가 지난주에 대전이 모기업으로부터 받는 예산을 들었는데 많기는 많아. 서호정 기자가 알기로는 처음 시작할때는 300억 약간 안되게 시작했는데 이제는 4를 넘어섰어. 소준일 캐스터가 들은것은 4는 넘지 않았었고 3 후반대... 어쨌거나 전북이나 울산이 모기업에서 받는 돈들하고 비교를 해보면 큰거 한장 정도 차이가 나더라...
울산 vs 김천은 전승팀과 전무팀의 대결. 울산은 김영권 선수의 햄스트링 파열로 인해 6주 동안 경기에 나설 수 없는 상황. 이동경 선수가 출전 할지는 지켜봐야. 부상이 크지는 않지만 무리해서 쓰면 안된다는 이야기는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어.
울산은 김정용 기자가 현장에서 봤더니 확실히 팀 모멘텀이 생겼고 긍정적인 분위기가 많이 생겼어. 울산은 김현석 감독이 에초에 깨작깨작 거릴 수 없게 팀을 짜놨어. 측면에서 넓게 벌려서 아이솔 안하고 뒤로 백패스를 할 수 없게 안쪽으로 좁힐 수 밖에 없게 선수 멤버를 짜놨고 중원도 수미가 있어야 돼 이런 소리 안하고 이규성 선수는 감독이 안시켜도 무조건 몰고 들어가. 몰고 들어가는것이 기본 패턴이라서 뒤에서 공을 깨작깨작하는 U자 빌드업을 조합상 막아놨다 라는 느낌이 들어.
이영민 감독은 포항 선수 였었는데 감독으로서는 처음 스틸야드에 방문.
포항은 안재준 선수가 부천을 상대로 퍼포먼스를 올릴 수 있을 것인가... 조르지 선수도 부상을 다시 당해서 쉽지 않은 상황에서 이호재 선수의 부담을 덜어주려면 안재준의 활약이 필요해.
강원 vs 선경에너지 경기는 승점이 많이 필요한 팀들의 대결. 경기력 개선을 빠르게 해야하는 팀들의 대결.
전북전을 보면서 안양 유병훈 감독의 선택이 대담한거 같아. 전북을 상대로 이정도로 로테이션을 돌리는데 경기력이 나왔고 홈에서 열리는 인천을 잡겠다는 계획을 짠거 같은데 그렇다면 안양은 홈에서 인천을 상대로 승점 3점을 챙겨야 마진이 남는 일주일이 될 것. 그런데 인천도 첫승을 향한 영점 조절이 되어 가는거 같아. 인천은 K리그2에서는 수비력이 압도적이었는데 K리그1에 왔더니 보통 이하의 수비력이 되었어. 선수 구성은 바뀌지만 전술 시스템은 동일한데 이게 이제 K리그1에서는 먹히지 않는다는 생각을 한다면 이제 윤정환 감독도 당장 이번 경기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어느 순간에는 수비 시스템에는 손을 데야하지 않나...
인천이 이번 봄에 수비수를 추가 영입 할까 하다가 안하기로 한것으로 알고 있고 해도 여름에나 하지 지금은 아니다 라는 결론이 났어.
그나마 인천 팬들은 서재민, 이청용 덕분에 위안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어.
성남은 이번 경기까지 빌레로 선수를 쓸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브라질 축구협회에서 빌레로에 대한 징계를 경감하기로해서 충남아산전에 출전 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어.
파주가 신생 3팀중에서 경기력이 가장 좋아. 전남이 2연패로 흔들리고 있는 상황에서 파주가 전남을 상대로 연승을 달릴 수 있을지 지켜봐야.
홍원진 선수는 전남으로 이적했는데 수원삼성에서 뛰다가 이적했기 때문에 엔트리에는 들수있을것 같은데 출전 여부가 궁금해. 홍원진 선수는 박동혁 감독이 부임이후 계속 영입 요청을 했는데 결국 3달이 걸려서 전남으로 왔어. 홍원진 선수의 이적료는 수원삼성이 충북청주에서 데려올때에 비해서는 적은 이적료로 보냈어.
천안은 라마스 선수의 극한을 뽑아내고 있는 부산 시절 박진섭 감독의 전술이 가동되는 느낌. 팀짜임새가 나쁜팀은 아닌데 공격이 약해서 킥력으로 한골씩 연명하는 상황이라 공격쪽이 개선이 되야 천안은 다른 중원이나 이런 나쁘지 않은 짜임새가 승점과 연결 될 수 있어.
한 도시에 종합운동장이 1개 이상은 있어야 하기 때문에 잠실 종합운동장과 목동 종합운동장을 동시에 개발하는 일은 없을것. 서울이랜드 내부적으로 잠실 공사가 끝나면 잠실로 돌아갈 것.
국가 대표팀의 경우 황인범 선수가 부상으로 낙마했지만 대체 발탁 없이 3월 평가전을 진행.
황인범 선수의 경우 네덜란드 현지 언론에서는 골절이라는 보도까지 나왔지만 그것은 아니고 발목 부상. 대표팀이 통보 받은것은 4주 부상. 대표팀에서는 '절대 괜찮아 졌다고 빨리 돌아오지 말라' 고 황인범 선수에게 신신당부.
양현준 선수의 경우 셀틱에서 지난 겨울을 기점으로 기복없는 플레이를 계속 해주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뽑을만해보여.
옌스 카스트로프 선수는 왼쪽 윙백으로 쓰려고하는거 같아.
코트디부아르의 전력이 예전같다고 하지는 않지만 남아공보다는 한수 위의 팀으로 보이기 때문에 좋은 스파링 상대가 될 것.
전북현대 김태현 선수 부상 상태는 서호정 기자가 확인을 못했어.
국가대표팀 유니폼 관련해서 나이키가 10여년 전부터 뭔가를 창의적인 시도를 하는거 같아.
김현석 감독이 인터뷰에서 말했던 울산의 영입 선수 관련해서 구단에서는 '감독님이 훼이크 쓴거 같은데요' 라고 언급. 구단에서는 '왜 그런 말씀 하셨는지 모르겠다' 는 분위기
전북에서는 기본적으로 영입이 끝났다고 이야기 했는데... 만약에 주중에 못이겼으면 분위기 심각하니까 급 달릴수도 있었겠지만... 그냥 가지 않을까요?
구텐베르크 선수는 과거 광주에서 뛰었던 토마스 선수가 에이전트. 토마스 선수는 작년에 브라질에서 선수 생활 은퇴. 그래서 에이전트가 되서 K리그로 보내는 첫 선수가 구텐베르크 선수로 알고 있는데...
중동 정세를 봤을때 우리에게도 아시안컵 개최의 기회가 한번은 오지 않을까... 우리 입장에서는 아시안컵을 개최하는것이 도움은 될 수 있어. 국제대회를 핑계로 새롭게 경기장을 만들 수 있기 때문. 지금 전용 축구경기장에 대한 니즈가 가장 큰곳이 부산과 안양 정도인데 두 도시의 경우 아시안컵을 계기로 전용구장을 한번 밀어 붙일 수 있어.
아시안컵이 개최되면 잔티 퀄리티가 달라질 것. 싹 갈아 엎기 때문에 3년은 잔디 퀄리티가 다를것. 그때는 시 재정도 투입이 되기 때문. 저때 확 밀어 붙여서 잔디 밑에 온수 시스템을 완성 시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