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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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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구미 원룸에서 굶어죽은 3살 아이의 충격적인 조사 결과..jpg
슴가탈모펭귄 추천 0 조회 20,096 21.03.11 11:31 댓글 9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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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3.11 12:11

    무슨 막장드라마도 아니고 이게뭐야

  • 21.03.11 12:14

    너무 충격적이라 그알에서 파줬으면 좋겠어ㅠ

  • 21.03.11 12:16

    미쳤다...지인친구 얘기라 사건만 듣고도 더 경악했었는데....ㅠㅠ 이게 무슨...

  • 21.03.11 12:19

    외할아버지가 없는거야? 외할머니는 누구애를 임신한거야?????.....

  • 21.03.11 12:20

    아기야ㅠㅠ너무 슬프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1.03.11 12:24

    그럼 외할머니의 혼외자라는 건가? 허...

  • 21.03.11 12:46

    와 미쳤다 진짜,,

  • 21.03.11 12:25

    내정신이 이상해지는 글;; 입장이 이해가 안되노

  • ..? 아니 미쳤나봐....

  • 21.03.11 12:28

    기막힌이야기 실제상황 거기에 나올법하노..

  • 21.03.11 12:33

    .....?

  • 21.03.11 12:34

    그냥 애기가 너무 불쌍해 ㅠㅠㅠ 맘아파

  • 와 미쳤다 개소름이다

  • 21.03.11 12:37

    아니 이게 뭔일이여?...

  • 21.03.11 12:37

    도랏다진짜.........애는뭔죄냐고

  • 글만읽어도 혼란스럽다....

  • 와 이게 뭔일이야 분명 외할머니가임신했음 외할아버지도 알고 있었을꺼고...?자기 손녀를 그럼 어디다 보낸거 와 딸은 중요하고 손녀는 내치고 싶나 돌았다

  • 21.03.11 12:47

    예??????

  • 21.03.11 12:53

    아니 임신하면 조금이라도 티가 날텐데 어떻게 모르고 그런거지..? 하 진짜 이해가 안돼ㅜㅜ

  • 21.03.11 12:57

    그럼 원래 딸이낳은 애기는 어따 빼돌린거여;;;

  • 21.03.11 13:05

    지애 키우게 하려고 원래 애 바꿔치기 한거잖아.. 그럼 원래 애는 살아있으려나..

  • 21.03.11 13:22

    말이야방구야;;;

  • 21.03.11 13:31

    존나 역대급이다

  • 21.03.11 13:41

    미친 펜트하우스보다 막장;;

  • 21.03.11 13:43

    ????? 아니 그럼 할머니는? 사람들이 할머니 애는 어딨냐고 안 물어봤나??

  • 21.03.11 13:55

    ;;; 아니 이게 무슨 중국에서나 볼법한;; 내가 뭘 본겨 아 그리고 저런 사람들이 왜 자꾸 애를 갖냐......

  • 21.03.11 13:57

    잠만... 외할머니가 임신한걸 아무도 몰랐나? 아니 출산을 하려면 병원도 가고 입원도 했을텐데...? 나이가 있으니 노산이라 더 몸도 안좋았을테고... 근데 자기 자식이 낳은 진짜 애기는 갖다버리고 자기가 낳은 애를 손녀로 둔갑시켜놓고 들여다보지도 않아...? 그냥 그 사실 자체를 지워버리고 싶었던건가 아 진짜 저게 무슨 말도 안되는 일이야...

  • 21.03.11 14:26

    할머니는 그럼 자기딸이 낳은 애는 어디다가..

  • 21.03.11 14:51

    이 미친상황 뭔데진짜...

  • 21.03.11 15:08

    개막장이다..40대 할머니인것도 놀랍고..얼마나 빨리 애를 낳은거여..근데 또 애 낳고 자기 딸 손녀랑 바꿔치기.. 진짜 손녀는 어디간거며 무ㅜ어

  • 21.03.11 16:24

    에?!?!?!

  • 21.03.11 16:34

    이게 무슨...

  • 아니 자기 혼외자 숨기려고 딸이 낳은 애기는 대체 어디에 버린거야.... 진심 사이코패스 아닐까?

  • 아 진짜 싫어 죽은 애기만 너무 불쌍해 어떻게 아사로 죽여? 책임지지도 못하면서 왜 낳았어...

  • 21.03.11 18:32

    이게 뭔일이야... 쨌든 이러나저러나 방치돼서 숨진 아이 참 ㅠㅠ 아휴 넘 안타깝다

  • 21.03.11 19:26

    할머니가 몰래바꿔치기 한이유는 자기자식을 대신키워줬으면 해서 바꾼거고 그러면 딸의자식은 죽였을확률은 높은거아니야..?

  • 21.03.11 19:53

    애낳은걸 숨기려고 했으면 본인 애를 바꿔치기해서 바꾼 애를 어디다 보내는거보가 본인 애만 어디다 보내는게 더 쉽지않아?????왜 굳이 바꾼걸까 나 그게 이상해

  • 21.03.11 20:48

    내연 사실을 들킬 수 없으니까 애를 버리긴 해야되는데 자기 애 성장하는걸 지켜보고 싶어서....? 손녀는 버리고 자기 친딸을 손녀로 위장하면 볼 수 있잖아

  • 21.03.11 22:37

    @탕평돔 근데 그게 이상한게..서로 교류가 없었대...애 두고간거도 윗집 빼야해서 보러간거라고 함....윗집(자기 친딸이 있는 그 집) 전기도 끊긴 채 2달을 살았다던데....

  • 21.03.12 00:46

    아니 근데 자기 친딸이 20대면 저 사람도 50~60대인거잖아 그리 할머니 나이도 아냐 우리엄마뻘이라고 ㅋㅋㅋ
    근데 자기 친큰딸 20대랑도 아래윗집 살면서 서로 아는척도안하고
    자기 작은 친딸이지만 손녀인척 바꿔치기한 애기 울음소리가 안들리는데도 무시한거잖아
    이게 다 인간이 맞아??

  • 21.03.12 01:03

    40대래......

  • 21.03.12 01:41

    기사에 48 이라고 적혀있더라.. 만나이일지 한국나이일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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