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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는데는 뭐니 머니 머니해도 건강한 육체와 행복아닐까?
건강한육체는 바른정신에서 비롯된다.
흔히들 명상이나 요가등을 하는데 정좌와 가부좌등을 중요시하는데 그건그리 중요하지 않다
오히려 혈이 통하지 않는 좌선이나 건강은 몸에 해로울 뿐이며 오래된 정신집중에 대한 자세는 건강에 좋지않다.
명상을 하거나 도인술 등은 우선자기몸의 상태가 온전해야 하며 그러지못할경우 의식적 호흡이나 집중에 의한 명상등
도인술은 오히려 건강을 해치고 수화기제의 기능을 잘모르면 열이 상기하는 부작용을 동반해 머리가 멍해지거나 마비
되는 현상과 함께 두통을 유발하게 된다.
특히 혈압이나 당뇨 등이 있는사람은 오히려 의식집중에의한 명상은 삼가해야한다.
우선인체의 기혈이라 하는데 기혈은 누가 이름지었을까?
인체는 주요기혈이 12정경과 임독 양맥으로 나누며 이를 통제하는 혈은 임맥과 독맥이나 보이지 않는 팔맥으로
이루어져 있다.
혈맥의 타통은 인위적으로 할수 없으나 어느정도는 타공법 이나 진동으로 타통할수 있다.
과거 달마도 소림에서 거할적에 일반적으로 수행자가 육체적 건강을 무시하고 좌선이나 명상 또는 요기들이 행하는
도인술등에 치우쳐 수행하는것를 보고 이를 고치도록 보완하여 적절한 도인술을 인용하여 가르키기도 하였다.
도를 사용하는 법을 법술 또는 술법이라 하는데 법술과 술법은 전혀 다른 뜻를 가지고 있다.
우리인체는 어느정도 수련과 노력여하에 따라서 활성화 되고 적절한 기능을 사용할수 있는데 인간 의 육체로
행하는 공법은 어느정도 그 한계가 있다.
우선 건강한 육체를 갖기위하여 인체 활성화하는 방법을 찿아보고 행할수 있으면 행해보기로 하자
기는 우리인체 혈를 따라 같이 흐르고 있으나 기역시 두종류로 나눌수 있다.
혈를 따라 형성되는 기는 자기혈 이며 이러한 기혈이 통하게 되면 몸에는 세포노화 방지와함께 인체기능이
최대한 활성화 된다고 볼수 있다.
또하나의 기는 이는 보이지 않는 기인데 이는 유전자 지도와 같이 나선형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공혈이다.
흔히들 도인술에 전해지거나 도가의 운기행공 수화기제를 말하는 혈은 바로 이혈를 말한다
신의 통로이며 이러한 기혈이 완통된자는 인간육체적 능력외의 기능을 알게되는데 이러한 경지를 성통공완자 라한다.
도를 알려면 말로하듯하면 쉽기도 하나 기실어려우니 인체건강을 위해 기와 혈 그리고 신의 기능과 정에대해서 약간의
보충설명을 하면서 기록해본다. ^^ ㅎㅎ 평생을 어찌 몇일 일해서 몇년씩를 먹고살고 놀고 먹고하니 지루하기도 하다.
오늘은 흔히들 도가에서 말하는 소우주라는 인체기능의 혈를 굳이 분류해서 설명해야하기 때문에 병든 육체나 노화된
기능의 활성화 건강법을 말하기전 몇가지 인간이 모르면서 말만 떠벌이는 기능들과 그러한 기혈이 인간 몸에 있으면서
어떠한 기능이 다른지를 설명해야 쉽게 이해할것이라 본다.
이곳 카페는 보면 어느정도 잘못된 서책들이나 경전등을 나름으로 공부한분들이 많으니 그래도 식은 쌓여있을것이니
이렇게라도 가늠 해본다.
인간의 몸에는 영 과 혼이 있는데 이는 인간이 생각하는 신의 개념과는 전혀다르다.
이렇듯 기혈이라해도 인간이 알고 있는기혈과 도가에서 전하는 기혈은 그 내용과 기능이 전혀다르다.
도가 서적들이나 전해지는 경전에는 흔히들 정 기 신 이나 불가의 선맥에서 전해져 내려오듯 성명쌍수 등 히한한
이사람도 알수 없는 말들로 도배되어있다.
우선 우리네 선문(용문)에서 기혈이라 함은 氣穴이다.
그러나 이세상 인간은 누구나 이기혈은 다 닫혀있으며 열리지 않는다.
만약 이 기혈이 열린다면 그는 불이 아니라도 무불통지일 것이며 불이라는 기능까지 갖추어 있다면 이를 성통공완자 라하니
바로 모든종교에서 말하는 절대적 신인인 하나님이다. ^^
상상 속에서나 과거 옛 칠은들이 이세상 이나라에서 행하던 경공술이나 하늘를 나는것 정도는 가볍게 할수 있으니
달마가 갈대잎을 타고 양자강을 건넌것이나 예수가 물위를 걷는것이나 하는것은 이해하지 못하는 경험이나 믿음으로
막연히 믿는 믿음에서가 아닌 실제로 행할수 있는 것이니 이를 스스로 실견하는것이다.
도가에서 수행자가 원신을 배양 하는것은 이때부터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원신이란 ?
자기의 또하나의 자기를 만드는데 여자가 아이를 잉태하듯이 원아를 배양하여 양아하고 양아를 생아시켜 이를 분리할때 이를
호아라 한다.
호아란 好我 이니 우리말로 이를 정이라하며 이것이 바로 정신이다.
이러한 정신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탈퇴환골를 하던지 늙어진 육신을 젊어지게 하던지 수명을 스스로 조절할수 있는것이다.
그러나 도가의 오랜 수행자도 이과정은 매우 어려운 단계이며 칠성급이상의 단계에 들어야 가능하다는 것이다.
즉 도계 7단이상 이어야 가능하다는 말이다.
즉 ; 죽음이라는 운명의 굴레를 벗어날수 있다는것인데 인간이 죽음을 거역치 못함은 인간의 생로병사를 칠성에서 주관하기
때문이다.
각기 인간은 칠성의 주관하에서 나고죽는 운명을 타고나는데 이는 각 인간에게는 칠백이 작용하기 때문이다.
^^ㅎㅎ그러니 어찌 인간이 나고죽음을 알수 있으며 어느곳으로 부터오고 어느곳으로 가는지 알 수 있겠는가 ?
하물며 새로운 세상에서 영생이야 말해서 무엇하리 ?^^
공부를 나름으로 해서들 줏어들은 풍월들이야 있겠지만 성서에서는 그래서 완전수를 7이라 하는것이며 7이라는 숫자는 죽음을
말하는 수이다.
천부경을 이세상 어느놈하나 풀지 못하니 그간단한 81자가 우주의 성주괴공 인간의 생사와 관련있는수치로 이우주에 대해서는
이미 이나라 고대로부터 그비밀를 전하였으나 응당 주인이 아니니 알지못하는 것이다. (^^객주인들~)
무엇이든 병이 있으면 약이있다 했듯이 문제가 있으면 그답이 왜 아니 없겠는가? ^^
다만 병이있어 약를 구하지 못함은 모르는 무치일뿐이며 문제가 있는데 답을 모른다면 인간의 한계가 아니겟는가 ?
(젯상의 조구 대가리들~^^)
천부경은 십진법을 이용한 이세상 생성의 비밀과 주인의 자리를 가르켜주는 경전이다.
이러니 도란 말이나 글로서 전하지못하고 백문이불여일견이니 지옥문턱도 죽어봐야알고 죽었다 다시태어나도
(죽었다 깨어나도 라한다.)모른다 한것이다.
옛부터 문지방 건너면 저승이니 이나라에서는 문종이(한지)로 지방을 써왔던 것이며 닦고 수행한 내력를 저승에
가서 지옥에들면 명부전에 아뢰야하니 미리 만장을 써 알리는 것이다. ^^ 바보들 ~
그래서 불가경전에도 저승과 이승이 따로지 않다는 것이다.
법화경에 이르기를 세상에는 이승도 없거니와 하물며 삼승이 어디잇겠느냐 ?
오직 여래는 방편(중생에게 이해를 돕기위해 )으로 설한바라 한것이니 오직 일불승을 위하여 이법을 설하노라 한것이다.
이러한 일불승이란 ?
단하나 그 길를 가는자 즉 ; 오르는 자 를 말함이며 一大事를 말한바이다.
일대사란 ?
하늘의 일를 하는자 하늘을 말하며 오직이나라만큼은 일대사가 항상 지켜온바이며
법화에 이르기를 모든 부처가 이세상에 오시는 까닭은 오직 일대사 인연으로 인함이라한것이다.
여기서 모든부처란 바로 그대들를 말함이며 일대사란 대목건련 즉 하늘의 인을 일대사라 한다.
인은 주체요 연은 객체이다.
인은 주인이고 연은 인에서 파생되는 분화된 연원들이다.
그러니 세상사 살면서 거짓를 하고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척하여 혹세무민함이 살아서 업으로 작용하며 고통과 번뇌속에 살고
죽어서는 봉래의 구산 팔해에 있는 도가의 동악 또는불가의 대철위에서 지옥고통을 받게되는것이다.
공자는 이곳를 옛부터 말하기를 동이라하였다.
^^ 몇년전 모른 척하고 세상을 살면서 지켜보던중 말햇다시피 어느종교 단체의 창립멤버들중 하나가 이르기를 저희의 선생을
누구냐 물을때 ㅋㅋ^^ 야 !임마 영계의 총사령관 개 좃이나 그정도 되면 세상에와서 죽는것도 더럽게 교통사고나서 즉사하냐 ?^^
햇는데 이토록 어리석은게 인간들이다
호아란 일신이며 정신이라하며 히브리어로 케텔이라하는데 이를 이나라에서는 여호와라 해석하여 전해진다.
또는 이를 여래 우리말로는 타타타 라한다.
불타 불타 불타 ^^ㅋㅋ
세상이불탄단다. ㅎㅎ
세상의 인간이 창조(만들어진 종들)된 곳은 바로이나라 현재 충북의 음성지역이였고
진화된 인간의 종자는 역시 이나라 호남지역에 있는 곳으로 옛 부터 이곳를 하늘산이라한다.
현재는 지명이 바뀌어불리지만 조금만 지혜로운자라면 어디인지 바로알것이다.
이곳를 불가에서는 기사굴산이라 전하였으며 이아래가 바로 연등이며 ^^이곳에 등천이 있으며 오르면 계두성 이있다.
도가에서는 이곳를 천학지붕이라하여 전하였는데 이는 이곳에 진계룡이 있기 때문이다.
이곳은 외궁이며 내궁이 따로이 있으니 도가에서 밀전하기를 진경야 석진경이며 석정수를 찿는 덜떨어진 놈들에게
석정수란 신정해수에 있다한것이다.
중국의 고사에도 이를가르켜 동방의 모처에 해중에 봉래와 방장과 영주가 있다한것은 바로 이곳를 두고 이른말이다.
하늘산 동북쪽으로 불가에서 전해지는 천상에서 삼일 닦은 마음 삼천년 법계을 위임받다 라는 안수정등이 있으며
이는 당시실제 존재하는곳를 부루나가 직접보고그려 현재까지 전해지는 바이다.
부루나가 그림을 잘그렸거든 ^^
그대들이 알고 있는 프랑스 루브루 박물관에 있는 석가모니 진신초상이라 전해지는 한복입은 석가모니 진신초상역시
당시 부루나가 직접그린 초상이다.
석가모니가 왜? 한복를 입고 있었을까? ^^이런것도 모르는것들이 무슨수행을 한다고 ?
사설은 여그까지하고 ?
좌우간 인체의 기혈은 도가의 기혈과는 다른것를 알아야하며 인체의기혈역시 의식이나 호흡으로 돌리고 하는것이
아니라는것이다.
인체의기혈은 자기혈로 혈관을 따라 형성되어 있으며 몸에는 수화기제가 없다
그러니 수승화강이네 하는 것들은 그저 만들어낸 허상의 상상의식일 뿐이다라는 것이다.
인간의 구조에서는 기맥과 혈맥이 있으며 이러한 혈맥를 조절하여 기를 통하게 하는것은 경락이 조절하는것이니
인체 경락를 12정경이라한다.
이러한 12정경을 통제하는것은 임맥과 독맥이 조절하며 임맥은 타통이되면 그사람의 전생을 볼수 있다.
즉 본래면목이란 바로 이것를 말한 것으로 그거 봐봐야 좋를것 한놈도 없다
그래서 달마가 이를가르켜 견성성불이라 한 것이며 이말은 직설적으로 말하면 네 꼬라지나 알고 성불를 말하던지
가르키던지 하라는 말이다. ^^
그러니 곳곳에 일일이 다 쓸수는 없고 하 !~ ㅆㅂㄴㄷ 지본품도 모르는 놈들이 개꼬라지들 하고는 ?^^ 한것인데 ^^
독맥이 타통되면 이길은 영생의길이다.
왠많한 수행의 공력를 지닌 내력자가 아니면 타통되기도 전에 죽는것이 문제가 아니라 바로 천라지망인 범망경 다라니에
걸려들어 지옥구경을 하게된다.
즉 6성의 공력인 내력를 지녀야 가능하다는 것이니 이는 6번을 인도환생 한자들 이라야 가능하다.
이과정에서도 이사람을 만나야 가능하다는 것이니 옛부터 이를 일러 도가의 구도자들이 산자이 산자이 한것인데 이게
이나라에서는 오늘날 선재선재로 바뀌엇다
흔히들 유체이탈이나 자기몸외에 다른 형체가 시공을 초월하여 다니는것은 이것은 상상이 만들어낸 허령이나 또는 실제로
도가의 수행내력이 있으나 이사람을 만나지 못하고 떠도는유령체에 불과하다.
흔히들 도가공부를 한다는 이들이 임독맥를 타통하고 소주천 대주천 하는데 이것은 지생각이고 상상이지 실제로 그리하는것이
아니다.
실상은 타통이 되면 임독 양맥은 스스로 돌게되며 배꼽를 중심으로 하는 황도(횡선)가 돌아 이것를 불가에서는 무상사 조어장부
도가에서는 진공묘유라한다.
즉 인체 기해속의 석문을 중심으로 열십자 형태로 주천묘유 한다 하는거이다.
^^ 이게 弓乙도 라는것이다.
인체는 위에서도 말햇지만 어느정도 자기혈이 있기 때문에 치병이나 인체 활성화 능력이 갖추어져 있다.
이렇게 수련하는것은 누워서나 앉아서 편한대로 그냥긴장을 풀고 의식없이 자연스럽게 들숨과 날숨을 하면되는데
이때 호흡를 코로 쉬는데 의식하지말고 의식은 비조 즉 양눈 중심부위 인당 아래를 중심으로 의식를 둔다
자연히 호흡은 코로하는것를 잊게되고 호만 코로 밷아내게 된다.
이것이 습관화 즉 ; 생활화 되어야 한다.
그러다보면 흡 할때 숨을들이 쉬는 것이 아니라 장강 회음부에서 빨아들이듯이 하게되는데 이렇게 습관화 되면
호흡의 흐름이 없어진다.
이때는 자기도 모르게 쉽게 정에 들기도 하나 이때는 망이다.
즉 졸다는 것이다. 잔다는 말이다.
몸이편해지고 심신이 안정되니 자연히 졸리우고 자기도 모르게 잠든다는 것이다.
이것를 경게 해야하니 이것은 망이기 때문이다.
보편적으로 눈 (目)은 기해위의 제하를 바라보는데 제하 3~4치정도 안쪽를 제대혈이라한다.
이렇게 습관화되면 자연히 명은 늘어나고 현대 병증인 스트레스로 인한 두통 결림 등은 사라진다.
이렇게 하면서 습관화되면 자연히 몸의 긴장은 풀어지고 심신이 안정되어 수화기제네 수승화강이네 그따위것 신경안써도
몸이 긴장이 풀어지며 근력이 유연해진다.
그다음 각자여건에 따라 5분이나 한시간 허락되는데로 몸의 굴신운동을 가볍게 해주면 된다.
계속 하다보면 관절 마디마디가 풀어지면서 뚜둑거리기도 하는데 신경쓰지않아도 된다.
달마가 남긴 역근경 등은 이러한 과정을 마친자들이 말그대로 역근 하는것인데 이때는 태극권같이 또는 도인술같은
행공법을 병행하기도 한다.
근력이 강화된 사람은 기맥이 많이 막혀있기 때문에 풀지 않으면 도가에 입문하기도 힘들기 때문이다.
특히 양생법이나 노화방지 등 인체 세포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역근경을 시행하기전에 필시 벌모세수경을 마쳐야 하나
벌모 세수는 ^^ 이거이 아무나 해주는게 아니다
도가에서는 이를 목욕법 또는 묘좌와 유좌라 하는데 이때 깨달음을 얻게 된다.
불가에서는 이를 염화미소 또는 현대종교에서 의식처럼 행해지는 세례 침례 등은 이러한 유래에서 비롯된 행식들이다. ^^알간?
진짜로 벌모세수나 묘좌와 유좌를 행하면 이때 관를 통하게되어 깨닫게 된다.
이때를 일관이라한다.
관은 사관이 있으며 竅는 일규가 있다
사관을 통하면 죽지않는다,.
일규는 현빈이라 하기도 하고 흔히들 십우도에 나타나는 적멸상이니 이는 인간은 통할수 없다.
이것이 전래되어 소울음 자리라는 말로 전해진 것이며 우명지라하여 많은이들를 혹세무민한것이다.
불가 선맥에서 전한 지견해탈향이란 바로이것를 말한바이며 달마도 이를 가르켜 오향중에 가장수승한 향이 지견해탈향이라
한것이다.
^^ 알아야 면장을 들이밀지 길도 알아야 가던지 할것아닌가? 바보들아 ! ~^^
길도 모르는 넘들이 길 간다하면 어느길를 말하는 것인지 ?
도란 ?
道 라쓴다.
그러기에 이나라 한글에는 이두문 이기에 잘보면 그길이 다 명확히 가르켜 놓은것인데 이역시 견해를 달리하니 길를
찿을수 없고 찿을수 없다는것은 견해가 바르지 못하다는것 아닌가?
그러니 항상 말로만 떠벌리니 저도 모르는길 남 가르킨다고 하다가 혹세무민이나 하고 평생을 공부한다 해봐야 세월만 보내니
어느덧 청춘은 가고 남는것은 썩어 문드러질 육신이나 짊어지고 나도가고 남도가네하면서 꿈에서 깨어나지 못한채 꿈같은
세월만 허송세월 하다가 지옥으로 가는것들 아니가? ^^
역사도 아무리 드라마라지만 역사공부도 제대로나 좀하고 역사가 책보고 아는것이데 ?
지놈들 지 집안족보도 하나 제대로 모르면서 무슨 ? 민족 에 역사는 개코나 ^^
기사굴산에서 진화시킨 종족은 이나라 종족들이야
이역시 자기를 먼저 깨달아알고 보면 아주간단한건데 지자신도모르니 무슨 진화를 찿고 멸망을 말하고 하는지들 모르겟다.
삼천리금수강산 이땅에 정토를 만든다한 것이며 ㅠㅜ 천년 왕국 ^^ 천국
이제는 꿈에서 깰때도 되엇지들 않나 ?
도가에서 말하는 기혈이란 ?
아무나 해주는게 아니라 이들은 그 근본이 천인들이야
하늘산에서 이땅에와서 자기할일를 다하고 때가되면은 돌아가야 하는자들로 때가되기 전에는 일반반으로 다들죽어서
하늘산에 갔다가 돌아오고 했지만 이시대는 그들은 살아서 육신을 바꾸고 가는것이야 ^^
바꾸고 가면은 하늘산으로 가는게 아니라 본래 신중들은 불도량으로 가고 천인들은 불도량위에 도하지로 가게되지
반야를 마치면 부처고 부처라하면 그때부터는 도가초입에 들어가는 수행자야
하이고 ! 무슨 열반찿고 개 씨나락 가는소리들 하는것 보면 무식한놈이 우기면 아예 장땡이지 ^^
하기는 지금껏 만난 놈들중에 이사람 앞에서 우기는놈들은 없드라많은 ?^^
무식한 중놈들 중에는 지할애비 뻘들도 어려워하는데 어케 하면 성불합니까 ?
그놈 참 성질도 급하다
그런것은 니들이 말하는 부처한테나 물어봐야지 왜? 나한테 묻노 ?
각자가 이런길에 메여 한생을 보내고 그러한 꿈을 꾸며 찿는것 각자 나름대로 내력이 있으니 그러겠지만
먼저 자기자신이 이세상에 와서 무엇를 잘못햇나를 깨닫고 모든것이 자기스스로 만든 업의 굴레이니
아무리 천인들일지라도 이사람손을 거치지 아니하고 이사람이 허락치 아니하면 갈수 없는길 그것를 바로깨달아
잘못된 부분들를 참회하고 각자에 그하나의 목숨이 아니라 그 종자까지 연관되어 있다는 것를 깨달아야 할것이야
위로는 구현들이 있으며 칠조가 있으니 현생하나의 도가 식솔들에 메인인생들 불종자를 끊어버린다 했으니 정신들 차려라
내가 반말한다고 기분들 나빠하지말고들 나이를 먹어도 니들 첫대 조상들보다 더자셨으니 현겁의 나이로만 해도 이나라 역사야
특히 도문에 내력이 있는자들은 거의다 종교를 만들고 쓰쟐데기 없는 짓들를 일삼아 길를 오도하였으니 그 죄로 치면 용서
받기힘들다는 것를 알고 남은 생들이나마 수행에전념하고 모르면 물어봐라 가르켜줄게 ^^
^^ㅎㅎ나는 배울것이 있으면 세살먹은 애기한테도 배운다했다
아무리 이사람이 올것를 기다리고 했더라도 눈구녁들 하나 바로 백이지 못해가지고서리 무슨 도를 구한다고 ?
도가의 식솔들은 기혈를 트이게 해주면 몸에서 진화가 일어나 세세생생온길에서 지은 업장 삼매로 불태운다.
이때 형성되는 기혈은 위에말한 인간의 기혈과는 다르다는 것이다.
죄와같이 붉은피가 어떻게 하해지냐고 ? ^^
해보면 알지
이렇게 진화가 일어나면서 탈퇴환골 하는것이야
그때가서 보면은 그대들이 죽은자들이 라는것를 알게되지 이것이 욕심은 사망을 잉태하고 사망곡 골짜기에서 다시돌아와야하는
것를 알게되지
단은 무슨 丹 ㅎㅎ^^ 이것은 이사람을 가르키는 말이고 ?
나는여호와니라 나이외에는 다른 신은 없나니 ^^ 하였튼 이것들^^ 말은 잘만들어내 한번도 견식도 못해본 것들이
성경원전에 어디에그렇게 씌여 있냐 ?
이나라 쥬광젼서 를 한자와 한글로 번역하면서 아즉타아신 이라는 문구지
나는 여호와가 아니라 아는 호아 니라 내정신 이외에는 다른신은 없나니라는 말이다.
앞선글에서도 써놨지만 기가 형상화되면 그대들이말하는 신이되고 기는 정이 살아나 혈로를 만드니
이를 신기혈이라한다
이때 신기혈이 형성되면서 몸에서 진화가 일어나게되고 스스로 떠날때 몸을 허공으로 띄워 육신을 불살라 태워버리기도하고
탈퇴환골하여 신인으로 봉래에있는 도하지에 들기도 한다.
인간이 아무것도 모르고 혹여 길를 알려줘도 육신체로 도하지에 들게되면 곧바로 축생이기에 불도량에서 신중들이 잡아먹는다.
알고보면 두려워 오금도 못필 것들이 그래서 모르는 것도 하늘에 축복이라한거야 ^^
어느 종교 단체놈들 같이 무슨 법방을 전해줘 ?
법방같은 소리들하고 자빠졋네
법방이 방법이지 ?^^
가르켜주면 지들이 한다고 ? 에고 증말하는 꼬라지들 하고는 ? ㅠㅜ 다 증말 ?
방법도 다같은 방법이라도 칼도 강도가쓰면 사람을 상하게하고 의사가 쓰면 사람을 살리느니라
의사도 능하면 순간 찰나지만 엉터리 의사가 칼를 들면 이역시 사람이 상하는 것이라
가느다란 침자하나도 능한자가 꽃으면 통증도없고 제자리를 찿아꽃지만 서투른 놈은 신경을 건드려 불구를 만드는 것이니
할 것들을 한다고 뻥을 쳐야지 뻥치고 삥이나 뜯고 ^^ㅋㅋ 나 이렇게 말하는 것들에 재미붙였다 ㅎㅎ^^
뻥치고 삥 뜯는것를 머라 하지 공갈 ! 거기다 조금 더 나가면 공갈협박
전에는 찿아드는 놈들 놓고 육두문자에 각종교에 소속된놈들 보고는 경전도 욕으로 바꿨다 그것 또 다시경전으로 풀어설명해주면
ㅋㅋ 이넘들 ! 멍청해가지고 긴가민가 ?
마누라가 하두 답답하니 이그 빙신들 뭘 그리 긴가 민가여 ?
진짜니 저러고 있지 --
니가 전에 그래놔서 안 그러냐 ?
그러니 종교만들지 말라햇지 하는 놈들이나 그짓하게 내버려두라고 ?
2001년도에 일년동안 이나라 기상관측이 단한번도 제대로 안 되니
기상청 예보실장 동서놈이 세직이 처남인데 선생님 동서가 그러는데 미치겟답니다.
욕을 박아지로 얻어먹어서 그만둬야 할라나 본다합니다.
야! 임마 홍사장 심심해쟎아
그리구 같이 온 놈들보면서 야 ! 내가 창경원 원숭이냐 ?
ㅎㅎ 매일이러고 앉아 쑈나하고 ?
내가본래 출타하면서 뭘 잘들고 안다니지 그러니 비맞고 갈수는 없쟎아 ?
이것들 ! 요즘 똥삼이 말대로 갱개가 안좋으니 ^^ 대통령도 지들이 만든줄 알고 심심해서 시간은 연장해놓고
장난치는것 인줄도 모르고 어라 ? 이놈이됬다 저넘이됬다
이놈들아 살림 파장하려고 그런다.
하면 ?
선생님 좋은세상이 온다 했는데
누가?
니들도 꼭 안동민이 같은 소리한다 잉 ~
그놈은 아예 들이대놓고 좋은세상이온다 했는데요
선생님 오셨으니 조금만 연장해주시지요 하더그만 ^^
가는 그래도 첫마디가 저는 노력해서 벌었다하더라
청와대옆에 집도 네채인가 사놓고 한채는 아예 장서를 4만권이나 모았다지
붙들고 매달리는 것를 그냥가라 하니 해놓고 보니 쨘하기는 하더라
다리도 못쓰고 앉아서
선생님 저이번 칠석날 꼭가야 하남요 ?
ㅠㅜ 그걸어떡해 ! 당신도 가는날 정도는 알쟎아 !
그라고 좋은 세상은 그냥오남 한 것들이 있어야지
죄값은 치르고 좋은 세상도 이르는 것이지
이렇듯 항상 웃으며 말해도 에그 어떡할거나 ?
결국 올 것은 오고 닥칠 것은 닥칠 터인데 당시 어쩔수 없이 12년을 연장했으니 ^^이제 얼마 남지도 않았네 ...
지겹네 시간마져 잡아돌려놓고 세월빠르게 해놨어도 ㅎㅎ^^지겹다.
요즘도 정신 끊떨어져서 정도령 이네 진인 말하는 놈들있어요
진인은 말그대로 참사람이야
태시의 불세존 이라하며 일월등명불이라하지
도가의 현천상제이며 장자의 원신이지
북두진무 대제이며 북두자미대제라하여 본디 만성교주라하지
미륵의 본신이며 이나라도가에서는 도주(도의주인)라 하였으며 신앙촌 같은 종교에서는 도부신인이라 하기도 하였지
이놈의 새끼 지금 러시아 가 있지
이아이가 바로 무진탈이야
전대 신앙촌이라는 전도관교주를 했던 아이고 본디 하늘의 용천(龍子龍)이라 할수없이 당시 쓸데없는 짓거리하니
잡아들인것이고 본디 이나라 모처에 존재하는 지옥에서 칠전대왕의 직분에 있는존재이지
그래서 이사람이 깨어나면서 전 과정에서 무슨 비둘기를 성령의 상징이라고 ? 바로 씹어서 처리해버렸다.
그래서 전생의 기억들를 지워버린것이지
문공신이 천지음도수 본천의 기운으로 화생했던 아이가 문선명이야
백마공자 이놈 이번 에 돌아왔고 본디 도가의 백마도원수 인데
고상 금궐 옥황상제의 아들로 미륵불의 상수제자지
신미양년에 백마를 타고온다는 것은 이아이가 백양이란 뜻이야
이것를 또 문선명이가 써먹었으니 지가 신미생이라 ^^ㅋㅋ 하이고 이것들 증말 ?^^
백양이란 희생양 어린양 이란 뜻이고 본디불가의 천진고불를 말하는것이야
백말를 타고 온다는 것은 이 아이가 12지간중 백마로 온다는 말이고 신미 양년이란 ?
백양이니 백양에서 온다는 말 뜻이고 미륵화신이란 뜻이지
이러한 전래된 예언이나 구전들은 위작하고 조작하여 짜집기해 놓고 결국 그러니 지놈들도 답을 모르지
하지만 하늘이나 땅이나 이치는 같은 바
인간도 자기 자식를 죽이거나 처벌하지는 않지 하물며 하늘이 ^^ㅎㅎ대속양으로 본자를 보내지는 않는 것
이는 인간이 하늘를 믿는다하여 허언를 하면서 속이는 것 ^^그것이 속아넘어갈일이라고 ?
생각하는 바보들도 있나?
수원아래 오산이지 ^^
그런데 희생양 은 진짜야
유대꾼들 상여지고 가면서 나는 알았네 하는것이다.
그래서 예수가 진짜가 아니라는 것이야 ^^
진짜가 아니지만 그래도 그는 자기사역를 마쳤으니 人子라한것이며 이는 비로서 사람의 자식이 되었다는것이야
이놈의 새끼들 좀알면 바로 지들이 예수도 하다가 승격해서 하나님도 해버리고 이러니 그저 한세상 사는것이지
그런것들 한테 무슨길이 있겟냐 ?
무슨 하나님 이나 도주라 이름하던간에 그런능력을 가진 사람이 늙거나 죽겠냐 ?
이런것은 간단한 이치인데 상식밖의 일들를 말하니 경우도 바르지 않지
어차피 올해 부터 시작되었으니 열심히들 믿고들 기다려 봐야 헛일들이야
그저 도가의 내력이나 있으면 이미 거두어들인 영들이나 찿아봐야지
위의 내용들은 도를 모르는 것들은 무슨말인지 알수가 없지
지놈사는 한치앞도 모르는데 하물며 저승과 이승일을 어이알까?
다만 도를 구하고 도가의 내력이 있는자들은 이제 그 시기가 다가왔으니 얼마남지 않은시간동안에 필히 이사람을 만나게
될것이며 인류사 에 약속된 마지막 길이다.
돈으로 갈수 있는길도 아니며 권력으로 갈수있는 길도 아니니 오직 자기 근본으로 가는길이다.
자성을 통하여야 알수 있고 자성을 통하면 이를 성통공완자 라하니 이는 오래된 옛적 인류가 처음 문명을 열었을때
부터 가르킨바이다.
다만 여기에 해당되지 않은자들도 인간이 세상을 살면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것이 최선의 가치라는것를 말하고자
하는것이다.
14는 연과이고 12는 인과이다
그래서복중 제일복은 인연복이라 한바이며
인연이란 ?
12나 14나 부부지연을 인연이라하며
이를 가르켜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 한 것인데
이는 선택된자들 역시 수많은 생의 과정에서 각기 인과의 연이있기 때문이다.
세상에 홀로라는 것은 참으로 외롭고 힘든길이다.
그러나 세상에 정이란 것이 없다면 짐승들 그자체 일 뿐 무슨의미가 잇고 종교나 도덕의 가르킴인 인성의 교육이
왜 필요하겠는가?
그래서 불가의 경전에도 아미타께서 세상을 연민 유정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세상은 살아가는것이며 윤회의 세월속에서 옛부터 구도자들은 그 길를 찿아서 스스로 수행하고 덕를 쌓은것이
아니겠는가?
세상의 경전이 아무리 위작를 하고 짜집기를 해도 팔만대장경을 벗어나지 못하니 부증불감이며 불구부정이라한것이다.
결국 새로운것를 알았다거나 여느 목적을 가지고 경전을 전하여 종이나 파를 세워도 일원상안에서 벗어나지못하며
자기를 세우든 세우지않고 대행하든 이는 죽음을 거역하지 못하듯이 인간 탈를 벗어나지못하기 때문이다.
인간궁극적 목적은 자기수행과 자기 인연의 소중함일것이다.
그로인해 약속된 자들도 약속된 것를 취할수 있기 때문이다.
이사람은 항상 찿아드는 이들에게 부부간에 같이 오라 한다.
이는 인간세상 한평생 살아가는 반려자는 자기자신만큼 소중하기 때문이며 또다른 자기이기 때문이다.
세상에 어느 성인이 부부지연과 천륜를 끊겠는가?
차라리 만나지 않았으면 편할지라도 이미 맺여진인연 그인연 버리라 가르킨바 없다
그대들이 아는 부처님도 그아들 인연끊지 못해 이름를 라훌라라 하였으며 이는 우리말로 애물떼기라 한것이다.
이나라에 전해지는 화투 48장은 아미타 화엄경이며 옛 도가에서 기다림에 세월에서 지루하지 않게 만들어 방편한것이다.
천부경과 같은 것이란 말이다.
각설하고 화투 대비를 보라 이것이 그리스도의 참 진리이며 우산을 받쳐든 도포입은 도인과
그아래 개구리 한마리가 있다
이거이 청개구리 우화에 나오듯 또는 이나라 1본산 금산사 대적광전의 미륵불에 얽힌 자장율사의 설화이다.
새가 그려진 2,4, 8은 고도리이며 비에 새는 특이한 새 즉 봉황이다.
이것은 온전한 6 즉 대삼합6이다.
즉 신인 또는 만수문전의 봉황새라는 말이다.
^^선택된 백성 ! 천손이라하는 이나라 국민들이며 그래서 이스라엘이나 유대족속들 보다 더욱 강한 믿음을 가지고
그 길를 지향하는게 바로이나라 백성들이다.
대비의 피는 바로문이다.
이문이 어귀야 어강돌아 달아노피 곰됴도샤 하는 바로만수문전 즉 영생의 길를 의미하는 문이다.
그 문을 누가 닫았는가?
열려있다
그러나 그냥갈수 없는 그곳 빗살같이 쳐진 천라지망이 펼쳐져 있어 그누구도 그 문을 들어갈수 없다
오직하나 봉황이다.
그래서 이나라 청와대 휘장을 봉황으로 한것이며 그가운데 무궁화 는 은근과 끈기의 꽃으로 이나라 건국시 국화로
지정한 것이다.
그것은 이나라 백성들은 버리지 못한다는 눈물로 핀꽃 붉은 무궁화가 바로그것이다.
^^ 요즘은 개량되어 진드기도 없다 참으로 유난히도 진드기가 많이 생장하는 것이 무궁화다
각나라 마다 국기가 있는데 이들역시 다 내력이 있이 건국된 나라들이며 이는 천상의 적부작과도 같은 것이다.
이나라 국기 태극기는 태극를 상징하며 만물의 근원지를 상징하는것이다.
이것를 밝히고 세상에 나타낼이 그가 곧 하나님이며 이나라의 주인이다.
최강국 이라는 미국도 백악관 이라한다.
그러나 이나라는 청와대라한다.
대통령이라는 말은 지도자 또는 리더와는 다른말이다.
대통령을 각하라 함은 타당한 말이나 무지하여 이를 모를뿐이다.
각하란 ?
전각아래 령을 대기하는 자
즉 크게 통한이( 도통)가 다스리며 현재같이 무지렁이들이 객주인(머슴)들인줄도 모르고 사리사욕에 착복하고 째내라는
자리가 아니라는 말이다.
대통령따위는 앉아서도 장난으로도 만들어버린다.
^^ 내 이나라 정치하는 놈들이나 관료들중 면식이 있는 놈들을 보면 야 ! 이나라 대통령은 내 흑사리 껍데기 정도로
밖에 취급하지 않는다. 하면 ^^ㅎㅎ 그놈들 이양반 지금무신소리 하면서 끔벅거리다
참 ! ~^^ 정말 참이다.
한심하지
ㅠㅜ 그러다 한번 슬그머니 본색비치면 그냥 그자리에서 왜? 끓고 바들바들 떠는지도 모르고 식은땀만 질질 ^^
제대로 해라
녹은 찬이슬먹를 망정 절대 사견을 챙기지 않아야 한다.
지금은 모르지 그렇지만 그날이오면 후회하고 통곡하게 된다.
^^ 그래놓고 기억도 지워버리지
분명 앞에서 바들바들하기는 한것 같은 데 생각하려고 하면 할수록 멀어지가물거리다 없어져 버리게하지 ^^
어차피 연장한 시간 그래 원없이 잘한다 하니 한번씩해봐라
교주 그것도 원한것들이니 한번들 해봐라
그러나 잘하면 공과를 더해 좋를수 있으나 잘못하면 그동안 쌓은 공과로 댓가를 치뤄야 하는것
공과는 더하기는 오래고 더디나 까먹기는 마치모래위에 집을 지은것과 같으니 이제 그것를 보고
서야 깨달를 수 있는 것이며
스스로 하늘이라 한자들은 천하가 다아니 나 역시도 구해줄수가 없느니라
항상 말해왓지만 인간이 마음의 병을 얻으면 백약이무효하듯
하늘에 죄를 지으면 빌곳이 없느니라
그래서 항상 그러하거든 사는동안이라도 즐기고 행복하게 살라 한것이다.
도란 맨발로 칼날위를 걷는걷이며 인간이 그러하지 못하기에 최대한 진력를 다해 옛부터 죽음으로도 기쁘게
그 길들를 선택한 것이다.
도가의 기본경문은
천생천살도리지야 이며
하늘이 내서 하늘이 죽이는 것은 도의 지극한 도리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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