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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회화방 三無歷 No PQ (PreQualification)
마인드 정담 추천 1 조회 156 16.03.26 18:01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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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26 23:56

    첫댓글 이제 우리나이에 이런것 따지지가 웃습죠 ~ㅎㅎ

  • 작성자 16.03.28 08:15

    행님보면 beachboy 생각나요~
    그러타고 딴 영어는 모르고 ㅠㅠ

  • 16.03.27 10:01

    I agree with you. Let bygones be bygones.~~!

  • 16.03.27 13:59

    에효~ 한국사람ㅎ해외교포들은 더하다눈~~
    같은말과 글이 편하니 친구하면 좋은데~ Unfortunately
    남의나라에서 살다보면 그래도 내민족인데 골아푸여 ㅋㅋ
    불행중 다행인지 다른나라 사람들과 교류하며 좋은 사람들을 만나 친구해보니
    한국사람들의 차별과 무시하는 메너는 세계으뜸일것 같아요ㅋ
    한국사람 자신이 꿀린다 생각되면 드리미는거ㅎ~몇가지있죠?ㅎ
    가식,허식,체면,겉치레식 인간관계가 아닌 진실된 마음의 교류가 중요하지요?

  • 작성자 16.03.27 19:15

    님아~ 저 정말 싫어요
    케나다가서 슈퍼 좀 잘되면 ~~

    도대채 왜그래요 Ddc why???

    영어방은 Three No Room 이 되길 진정으로
    기원합니다 From the borrom of my heart!

  • 16.03.28 12:33

    @마인드 정담 ㅎㅎ하이고우서워라~ㅎ 지가 쓴 댓글 다시 읽어보니 '꿀린다'라는 말이 들어있어서~ 한참 웃었네요
    저 말을 평생 사용해본적도 없고 믄뜻인지도 모르겠는데~어째서 글로 쓰여있는지 그게 우스워서 말입네다 ㅋ
    요즈음도 한국말할 기회가 거의 없고 한국으로 전화할때에 주로 연습하는건데~어찌 저말이 사용되었는지
    정말 우스워요, 저건 제 사용단어가 아니니 다른말로 정정합니다 '~궁하면'으로요 ㅋㅋ
    몇년간 카페 눈팅해보니 본디 한글과 다르게 사용되는 용어사용이 많아
    훌륭한 한글이 사라져가는것같아 좋아해지지가 않더라구요
    그런데 내가 이상한말을 사용하다니ㅎ믄일인가 모르겠네요ㅊ
    멋진사진보고 용서하소서 금욜갔던~

  • 16.03.28 12:23

    @마인드 정담 외로운 외국생활이지만 내 동족과 교류를 하고싶지않은 일들이 많아요 ㅎ
    어휴 한국교포들 가지각색~~ㅎ 민족성인것 같아 변화되기 어려울것이라 여겨져요ㅎ
    그래서 내 편한되로 내맘가는데로 사람들과 부대끼는건 피하고 자연과 친구하며 사는게 스트레스free,
    외국인 하이킹친구 몇명에 만족하며 살기로했죠ㅎ
    60살이 지나면 이젠 내일 이 지구를 떠날수도 있다는 마음으로 인생을 정리하며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마음에 들지않으면 상대할거없고 좋은사람없으면 고독과 친구하는수밖에요ㅎ
    찾는시간 허비할 세월도 없잖아요ㅎ
    냉정한 이기심을 가진 자유로운 영혼의 wild가 되야해요ㅋ
    금욜 레이크루이스 옆산 하이킹하며~

  • 작성자 16.03.28 14:36

    @와일드로즈 꿀리다 라는 말 훌륭한 우리말인데요 어릴적에 많이 썼지요 님이 표현하고자 하신게 feel small 맞나요?
    하나도 이상하지 않아요 궁하다와는 다르죠 궁은 needy 또는 be in an awkward position 으로 번역할수 있다고 봅니다 hope this helps you~~ㅎ

  • 작성자 16.03.28 14:40

    @와일드로즈 고독과 친구~~ 멋져요
    Wild 님은 자랑스런 한국인 이십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3.28 14:43

    놓을수록 버릴수록 행복해진다 합니다

  • 16.03.27 21:35

    하하..마인드 정담님
    지금부터 반론에 들어 갑니다.

    첫째, 생력을 따지는것..
    사실, 우리가, 처음 만나서 할 이야기가 별로 없어요.
    그래서 이야기 실마리를 찾느라고 그러는 수가 많으니 양해 하셔요.

    둘째, - 상대편이 어떤데 관심이 있는지 슬쩍 물어 보느라고
    그러다가 학교 이야기 나오면, 할이야기가 더 많아지니,
    학력 이야기까지 나오면
    요것은 덤이지요...

    셋째 - 경력사항, 이것이 또 좀 애매한데요.
    잘난척 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상대편을 좀 올려주고 싶어서.. 그런다고 생각이 드네요..

  • 16.03.27 21:42

    위에 열거한 것들은 사실..
    나름대로 노력들을 하고 있는 것이랍니다.

    다만 잘못이 있다면,
    아무래도 남하고, 이야기 하는 기술이 좀 부족하고
    어릴때부터 토론이 부족한 생활을 하다보니
    주입식 교육을 많이 받아서 그렇겠지요.

    하여튼 차 한잔이라도,
    아니면 막걸리 한잔이라도 앞에 놓고,
    몇시간씩 이야기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60대라고 생각합니다.

    몇시간씩 떠들면서 이야기 하는 것이
    건강에 가장 좋다고 하던데..
    사이 사이에, 파전하나 부쳐서 대령해도 좋을테고.흐흣

  • 작성자 16.03.27 21:46

    Taking into consideration your words, i agree with you all, but sometimes it doesn't work at all cause you are aiming diffrent at ?ll. Remember i am not the difference~~
    !

  • 16.03.27 22:07

    @마인드 정담 흐흣...

    aiming different at all..
    흐.....................ㅎㅎ
    저도 쪼금은 알아유..

  • 작성자 16.03.27 22:14

    @다나 NoooooooooooooH
    ?ou know it ~~ 자갈치 머니

  • 작성자 16.03.28 15:09

    @마인드 정담 이때는 이미 마니 취했음
    지송 sorry 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3.28 08:12

    100% agree with you!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3.28 08:13

    Nice to be with you~~

  • 16.03.28 11:39

    Very good thinking..

  • 작성자 16.03.28 12:03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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