復愁(부수)-杜甫(두보)
다시 근심 일어
萬國尙戎馬(만국상융마)
故園今若何(고원금약하)
昔歸相識少(석귀상식소)
早已戰場多(조이전장다)
온 나라에서 싸움이 일어나고 있으니
내 고향은 지금 어찌 되었을까.
옛날에도 피난을 떠나 아는 이가 적었는데
지금은 전쟁터가 되어 버렸으니.
直譯(직역)
온(萬) 나라가(國) 싸움하는(戎) 말을(馬) 받드니(尙)
옛(故) 동산은(園) 지금(今) 어떠하고(若) 어떠할까(何).
옛적에(昔) 돌아와서도(歸) 서로(相) 앎이(識) 적었는데(少)
일찍이(早) 이미(已) 싸움(戰) 마당이(場) 많음에랴(多).
題意(제의)
당나라 玄宗(현종) 때 安祿山(안록산) 난으로 고향이 전쟁터가 되니 피난하며 친구의 그리움을 읊은 詩(시).
註解(주해)
復愁(복수) : 다시 근심이 일어남.
戎馬(융마) : 군사 곧 싸움을 뜻함.
故園(고원) : (여기서는) 두보의 고향인 洛陽을 가리킴.
昔歸(석귀) : 옛날 蜀(촉)에서 돌아왔을 때.
카페 게시글
초보를 위한 漢詩
復愁(부수)-杜甫(두보)
巨邨
추천 0
조회 81
25.03.20 10:29
댓글 14
다음검색
첫댓글 두보의 좋은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온 천하가 아직도 전란에 휩싸여 있으니,
내 고향인 낙양은 어떻게 되었을까 궁금하고
옛날에 고향에 갔을 때도 아는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이제는 더욱 폐허가 되었으리라 생각하면서 읊은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게 잘 감상하면서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고맙습니다.
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0^)